https://youtu.be/gJtIJ9_H8jE

 

투명한 배경의 영상클립을 만들어서 영상 위에 보여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손글씨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인트로를 만들어서 영상 편집할 때마다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손글씨 애니메이션 만드는 방법은 기존 방법과 동일하여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https://yonoo88.tistory.com/1232

 

다빈치 리졸브 15 - 동영상 손글씨 애니메이션 만들기(Davinci Resolve 15 - Write On Brush Stroke Text Effect)

영상 도입부에 손글씨 애니메이션을 사용해보고 싶어 유튜브를 검색해본 결과 손글씨 애니메이션 효과에는 Stroke 라는 기능이 필수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Stroke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더 자세한 해외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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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손글씨 애니메이션을 만들기전 솔리드 컬러의 Opacity 값을 0으로 해주는 것이며

 

 

 

영상클립을 다만들고 사용할 때에는 Composite Mode를 Add로 해주어야 투명한 배경으로 영상 위에 보여질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u7uHWVBFNwQ

 

재료

신라면 스프 1/4

크래프트 크림치즈 한숟가락

체다치즈1장

우유 50ml 정도

 

winappdriver 에서 우클릭 메뉴를 클릭하고 싶었는데 도무지 클릭이 되지 않았다. 단순 요소로 클릭이 되지 않아서 xpath를 찾아서 해보았지만 그래도 실패.. 한참을 삽질하다가 중간에 스레드 슬립을 주어 시간을 좀 지연 시켰더니 겨우 됐다. 

 

우클릭 > 열기를 클릭해보려고 한다

먼저 우클릭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므로 이 링크를 참고하였다

 

https://yonoo88.tistory.com/1322

 

Winappdriver 주요 기능 사용법 in java

더블 클릭 public void DoubleClick(String name) { WebElement elementLocator = driver.findElementByName(name); actions.doubleClick(elementLocator).perform(); } 우클릭 public void RightClick(String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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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세션을 받아와야 한다. Setup에서 WindowSession에 받아옴

WindowSession

Name으로 클릭하는 방법

그냥 name 으로 클릭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다 

예를 들면 이런식 - WindowSession.findElemnet(By.name("열기(O)")).click();

    public void RightClick(String name) {
    	//우클릭 구현
		WebElement elementLocator = winapp.findElementByName(name);
		actions.contextClick(elementLocator).perform();
        try {
			Thread.sleep(1000); //name를 찾기위한 지연시간 추가
		} catch (InterruptedException e) {
			// TODO Auto-generated catch block
			e.printStackTrace();
		}

        //이름으로 클릭
		WindowSession.findElemnet(By.name("열기(O)")).click();
       
    }

이름을 못 찾으면 중간에 지연시간을 추가해주면 동작한다. 이런 식으로 하면 바로 클릭이 가능한데 가끔 저게 안먹히는 녀석들이 있다. 그럴 땐 xpath로 하는 방법이 있다

 

Xpath로 클릭하는 방법

파일 탐색기의 xpath를 찾아야 한다. WinAppDriverUiRecorder 를 실행 시킨 후 Record를 클릭한다음 탐색기를 실행한다. 그리고 우클릭을 해보면 xpath가 나오는데

 

우클릭 열기의 xpath

 

저 xpath를 사용하여 클릭을 해주어야 한다. 일단 해당 폴더까지 마우스를 클릭까지 구현해준 다음 우클릭 코드를 작성

    public void RightClick(String name) {
    	//우클릭 구현
		WebElement elementLocator = winapp.findElementByName(name);
		actions.contextClick(elementLocator).perform();
        try {
			Thread.sleep(1000); //name를 찾기위한 지연시간 추가
		} catch (InterruptedException e) {
			// TODO Auto-generated catch block
			e.printStackTrace();
		}

        //이름으로 클릭
		WindowSession.findElemnet(By.name("열기(O)")).click();
       
    }

xpath를 보면 //Menu.. 부터 사용했으며 그 전 xpath는 Windowsession을 받아왔기 때문에 생략이 가능한 듯 하다.

 

 

코드를 실행해보면 우클릭 > 열기 버튼이 클릭되는데 열기 버튼을 누르기까지 약 20여초가 걸렸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다. . 그렇다고 코드 중간에 Thread.sleep(1000)을 빼면 찾지를 못한다. xpath 를 탐색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나 보다. 이것도 해결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는데 안되는 이유는 2가지였었다.

 

1. xpath가 잘못된 경우 - xpath에 오타가 없는지 다른 xpath를 복사한건 아닌지 확인

2. 지연시간을 주지않아 동작하지 않은 경우

 

우클릭이 되지 않는다면 위 2가지를 다시 한번 살펴보아야 한다.

 

 

월동 준비 겸 토트넘 조거 팬츠를 구매하였다. 참고로 이 조거팬츠는 나이키 제품이 아닌 토트넘 자체 제작 상품이다. 

https://yonoo88.tistory.com/1257

 

나이키 토트넘 핫스퍼 후드 집업과 조거 팬츠 NIKE OPTIC ZIP HOODIE 2018/19

NIKE OPTIC ZIP HOODIE 2018/19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할인하길래 47파운드에 구입 경기 끝나고 인터뷰 보면 은근히 손흥민도 즐겨입는 듯한 후드티였다. 토트넘 후드집업 도착 자세히 보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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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 있는 조거 제품과는 다른 제품이다. 퀄리티는 나이키 제품이 훨씬 좋다. 

 

 

https://shop.tottenhamhotspur.com/product/spurs-mens-essential-pant/mb01ss18

 

Spurs Mens Essential Pant | Official Spurs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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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tottenhamhotspur.com

가격 20파운드

안에 기모처리가 되어있어서 겨울이 입고자 구매하였다. 사이즈는 M을 구매하였는데 이전에 나이키 조거를 구입할 때도 S를 입었을 때 종아리가 너무 꽉끼는 바람에 M을 구매하였었는데 그 때의 경험을 토대로 이 제품도 M을 구매하였다.

 

퀄리티는 그냥 쏘쏘하다. 

 

허리는 약 40
기장은 약 105cm 
허벅지는 단면 약 30cm
조거 밑단 약 10cm / 종아리 약 16cm

기분 탓인지 유독 종아리 쪽이 좁게 나온듯 하다. 다리가 가는 편도 아니라 M을 입으니 종아리가 딱 맞았다. 다리가 가는 편이라면 S를 입었을터.. 혹시나 집에 조거팬츠가 있다면 그 팬츠와 사이즈를 비교해보는게 좋을 듯 하다.

 

 

착샷

덕분에 종아리는 딱 좋은데 허벅지쪽 여유가 있었다. 허리도 큰 건 아니지만 흘러내리는 느낌은 없었다. 아쉬운 건 기장이 생각보다 길게 나와서 주름이 많이 잡힌다는 점. 물론 차은우가 입으면 엄청난 핏이 나오겠찌만...ㅠ 그런데 어차피 집이나 마실 나갈 때 막 입을 용도라 움직일 때 편하다. 쪼그려 앉았을 때 땡기는 느낌 전혀없이 편-안했다. 이번 겨울은 이 조거 팬츠로 보내야겠다

 

https://youtu.be/iku19zhjnpY

 

다빈치 리졸브 15.2.4 버전 기준

영상 편집하다가 특정부분만 따로 빼내고 싶을 때 영상 클립 일부분만 렌더링하는 방법입니다.

 

 

 

 

 

 

https://youtu.be/PbFHr4epDFY

 

 

OTW 시즌

 

OTW시즌은 라이브 퍼포먼스도 적용되고 TOTM 선정시 영구적으로 최대 OVR 3까지 상승이 가능하다. 브라질 팀컬러에 강화컬러까지 받고 1만 더 상승해도 몸싸움이 120이 되는 엄청난 피지컬. 브라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타겟형 스트라이커

 

 

5강기준 3천 중반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가성비도 괜찮고 후반 조커용으로 코너킥이나 크로스로 득점을 노려볼만하다. 굳이 2억주고 6강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후기

 

 

 

https://youtu.be/3__6K4KWwJ0

 

핳하하하하하하하핳ㅎ하ㅏ핳 사지 마세요 하핳ㅎ하하핳

선수팩 총합이 1억이 안나오는게 말이 됩니까??????????!!!!!!!!

9900FC면 BP패키지 2개를 사는게 훨씬 낫겠네요!

 

 

 

 

사실상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마무리를 짓는 영화?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임스카메론이 다시 참여를 했다는 소식에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터미네이터2 이후의 이야기로 전개된다고 한다.  그 이후 나온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 이 스토리들은 그냥 갈아엎어버린셈. 사실 제네시스 쿠키영상에서 아놀드 형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쉬웠다. 

 

https://yonoo88.tistory.com/687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속편이 기대되는 후기(+약 스포 있음)

오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터미네이터1,2를 보고 매료되어 여전히 터미네이터를 좋아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를 다 봤네요. 사실 이번 영화평이 좋지않더군요. 터미네이터 시리즈..

yonoo88.tistory.com

 

줄거리를 대략 써보자면.. 더보기를 눌러 봐주세요

 

더보기

영화의 시작은 두 인물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평화로운 도시에서 멕시코시티?였나 이곳에 미래에서 온 두 사람이 터미네이터가 처음 등장했던 것과 같은 현상으로 자기장을 일으키며 떨어진다.

 

Rev-9 기종으로 불리우는 터미네이터와 

Rev-9

이를 막으러 온 그레이스 (인간병기)

그레이스

그레이스는 미래에서 전투 중 큰 부상을 입지만 인간병기로 개조되어 살아나 과거로 보내진다. 몸 속에는 일부 기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투력을 극대화해주는 동력원을 내부에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무기력해질 때마다 약을 투여해야만 한다.

 

이 둘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바로 대니라고 불리우는 여자를 찾는 것

대니

대니는 아버지,남동생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다가 Rev-9의 기습으로 아버지와 남동생이 사망한다. 뒤늦게 그레이스가 찾아와 대니를 구해내지만 추격전 끝에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그 때 차를 끌고와 바주카포로 Rev-9을 날려버리는 사라 코너

사라 코너

이 일을 계기로 그레이스,대니,사라는 뭉치게 되었고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서로를 경계하며 의심을 하지만 Rev-9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동을 하게 되면서 서로의 오해를 푼다.

그레이스는 사라 코너에게 묻는다

 

"어떻게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알고 찾아온거지?"

 

사라코너는 말한다. 나에게 주기적으로 좌표가 문자로 온다고.. 다음 메시지와 함께

 

"존을 위하여"

 

사라 코너는 이 좌표를 따라가보면 항상 터미네이터들이 나타났고 그들을 사냥했다고 한다. 그레이스 는 사라의 휴대폰을 해킹하여 발신지를 찾아낸다. 그 곳의 좌표는 자기 몸에 새겨진 좌표와 똑같은 좌표였다. 그레이스는 미래에서 올 때 이 좌표를 찾아가면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알고 있었다. 사라 코너와 그레이스는 서로 같은 곳을 찾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면서 사라 코너는 그레이스에게 묻는다. 왜 대니를 보호하려고 하는 거냐고, 스카이넷은 끝났다고. 하지만 그레이스는 스카이넷을 모른다. 스카이넷이 지배하는 미래는 지워졌고 대신 새로운 미래에서 "리전"이란 시스템이 오작동을 하면서 인간들은 다 죽이고 생존자들을 사냥하고 다닌다고 했다. 거기서 한 사람을 필두로 생존자들은 뭉쳐 리전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사라 코너는 대니가 낳은 자식이 인류를 구할 인물이 되는거 아니냐며 존 코너와 똑같다고 말한다.

 

3명은 그 좌표를 따라 찾아갔고 거기에는 아놀드 형님 - 터미네이터가 살고 있었다.

 

늙어버린 아놀드 형님

그런데 아놀드 형님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T-800 기종이 아니다. 영화를 보면 나오지만 다른 기종의 터미네이터로 미래에서 온 기종이었다.

그러면서 사라 코너의 사연이 밝혀지는데 터미네이터 2탄에서 T-1000을 죽이면서 평화가 찾아온 듯 했으나 스카이넷은 이미 이 외에도 다수의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냈었다고 한다. 그 중 한 터미네이터가 사라 코너와 존 코너 있는 곳을 알아내어 존 코너를 총으로 쏴죽이면서 사라 코너는 오열한다. 바로 그 터미네이터가 아놀드 형님이었던 것이다. 그 때 부터 사라 코너는 터미네이터들을 사냥하면서 살아왔었으며 아놀드 형님을 보자마자 총으로 쏴버리려고 했지만 그레이스가 이를 막아선다. (어차피 쏴도 끄떡없겠찌만..)

 

아놀드 형님은 한 여인과 그녀의 아들을 보호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가 생존하게 되면서 미래의 스카이넷은 사라지게 되었고 과거에 남겨진 아놀드 형님은 존 코너를 죽이게 되면서 더 이상의 목표가 없어졌다고 한다.

 

기계의 특성은 목표를 찾아서 행동하는 것이었고 이후 어느 한 남자가 여인을 폭행하고 아들을 죽이려고 하자 아놀드 형님은 이들을 지켜주었고 이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 그러면서 인간들의 감정에 대해 분석하게 되었고 그녀의 아들을 보호하면서 사라 코너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아놀드 형님은 사라 코너에게 본인이 감지한 신호의 좌표들을 사라 코너에게 "존을 위하여"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내주면서 사라 코너에게 목표를 만들어주었다고 말한다. (기억나는 대로 적어봤지만 대강 이러한 내용입니다)

 

그렇게 서로 의견을 나누며 Rev-9를 죽일 방법을 의논하고 살상지대로 유인하여 그곳에서 박살을 내자고 한다. 대니도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한다. 이러한 모습을 본 그레이스는 미래에서도 똑같은 모습을 봤다고 말하며 미래에서 어린 그레이스를 구해준 건 바로 대니 너라며 너가 인류를 구원할 영웅이라고 말한다. 

 

사라코너는 대니를 보며 너가 존 코너다라고 말한다. 즉 대니가 낳은 자식이 영웅이 아니라 대니 자체가 영웅이었던 것이었다.

 

아놀드 형님, 사라 코너, 대니, 그레이스 이 4명은 의기 투합하여 살상지대까지 몰래 몰래 가지만 귀신같이 Rev-9는 이들을 끈질기게 추격한다. 그럴 때마다 힘을 합하여 Rev-9를 떼어놓는데 성공하지만 어김없이 다시 찾아오는 Rev-9

 

마지막 결전의 장소에서 4대1로 맞붙지만 Rev-9는 너무나도 강력하다. 그레이스와 아놀드 형님이 힘을 합쳐 Rev-9를 거의 반신불구로 만들어버리지만 이 과정에서 그레이스와 아놀드 형님은 치명상을 입고 깨어나질 못한다. 대니는 그레이스를 깨우고 사라 코너는 아직 살아있는 Rev-9에 대항하지만 역부족. 

 

이 때 그레이스는 Rev-9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은 내 안의 동력원을 가까이서 터뜨리면 Rev-9의 신경망을 망가뜨릴 수 있다며 꺼내라고 대니에게 부탁한다. 대니는 그럴 수 없다고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그레이스는 이번엔 내가 널 구해줄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간절한 부탁을 한다.

 

대니는 그레이스의 몸에서 동력원을 꺼내고 그레이스는 숨을 거둔다. 분노게이지가 터져버린 대니는 총을 들고 Rev-9에게 총을 난사 후 동력원을 터뜨리려고 하지만 놓쳐버리고 Rev-9는 대니를 붙잡아버린다. 이 때 옆에서 의식없던 아놀드 형님의 눈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다시 부팅이 되고 Rev-9를 낚아채서 대니를 구한다. 이때를 틈타 대니는 동력원을 Rev-9 얼굴에 꽂아버리고 Rev-9는 오작동을 일으키며 정신을 못차린다. 

 

아놀드 형님은 Rev-9을 끝까지 붙잡으며 꼼짝 못하게 막는다. 이 과정에서 구덩이에 Rev-9가 빠져버리고 아놀드 형님도 같이 빠져버린 뒤 동력원을 완전 폭발시켜버린다. 그렇게 아놀드 형님도 그자리에서 같이 운명을 다하고 만다...

 

그렇게 살아남은 대니와 사라코너는 서로를 지켜주게 되었고 현재에 살고 있는 어린 그레이스를 찾아가 몰래 지켜본다. 그리고 이 둘은 차를 타고 떠나면서 영화는 마무리 된다.


 

기억나는대로 적어서 자세한 부분은 틀릴 수도 있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마지막 장면은 터미네이터1에서 사라 코너가 지프차에서 자신의 폴라로이드의 사진을 꽂고 길을 떠나는 장면과 비슷한 연출로 보여준다.

 

터미네이터1의 엔딩..

쿠키영상은 없었고 스토리상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종결된 것 같았다. 개인적인 평은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해서 뭔가 특별한게 있었다고 생각되진 않는 스토리였다.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탄탄한 스토리의 느낌도 아니었다. 분명 누군가는 영화를 보면서 에이 이게 이렇게 된다고? 말도 안돼 이런 부분이 있을테지만 영화의 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사라 코너가 존 코너에 대한 모성애를 대니에게 투영시켜 대니를 구하고 죽는 결말이 나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다행히 그렇진 않았다.

 

액션 씬도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고 했지만 워낙 요즘 CG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큰 임팩트는 없었다. 오히려 예전 1,2탄에서 보여준 액션씬들의 임팩트가 더 크게 느껴졌다. 철장을 통과하다 권총이 걸리는 이런 디테일한 것들..

 

인상적이었던 장면 중 하나는 사라 코너의 회상씬에서 어린시절 에드워드 펄롱의 존 코너가 나오는데 CG처리로 한거겠지만 너무 자연스러웠다. 이질감이 전혀 없었다. 실제 어린 에드워드 펄롱이 와서 찍은 듯한 느낌이었다. 

 

또 다크 페이트에서는 아놀드 형님이 인간 사회에 적응하게 되면서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말도 많아지고 대사도 많아졌다. 영화상에서 아놀드 형님은 로봇의 느낌과 감정은 거의 볼 수 없었다. 로봇이라고 느껴질 때는 싸울 때 부상으로 기계로 된 신체가 보여질 때 뿐이었다.

 

아무래도 터미네이터2가 역작이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 학습해가는 터미네이터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사는 거의 없지만 행동으로 무언의 감정을 보여주는 터미네이터의 모습은 다크 페이트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존 코너의 눈물을 손가락으로 훔치는 장면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터미네이터 2 中 존 코너의 눈물

 

아니면 스핀오프로 존 코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 미래 저항군 이야기로..

 

총평은

"아놀드 형님 떠나시는 길을 배웅하기 위한 영화"

마치 맨중맨 휴잭맨을 엑스맨 시리즈에서 은퇴시키기 위한 영화 "로건"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스토리나 여운은 로건이 압승

 

사라 코너를 다시 등장시키는 노림수를 썼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큰 임팩트는 없었고 인류의 영웅 대니의 역할은 그레이스에 가려지며 에드워드펄롱의 존 코너에 비하면 미약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중간에 등장하는 아놀드 형님의 존재감이 가장 큰 영화.

 

Rev-9은 불사신 같은 살상무기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엄청난 강력함으로 인한 절망감과 막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갠적으로 이러한 느낌은 엑스맨 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의 센티넬 한테서 느낄 수 있었다. 영웅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에서 말이다. 그에 반해 다크 페이트는 주인공들이 이정도면 무너져버릴 법 한데 쉽사리 무너지지 않고 버텨낸다. 

 

 

보면서 지루하거나 재미없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마지막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봤을 때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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