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노래가 좋길래 오랜만에 앨범이나 하나 살까하다가 

 

팬사인회를 한다길래 이왕이면 사는 김에 팬사인회도 가볼까해서 앨범을 구매했다

 

 

장소가 5호선 끝 방화역에 위치기도 하고 주변에 산이라 되게 조용했다.

 

뭔가 수련회 온 기분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박재정

 

 

https://youtu.be/o4NPDnuYylU

 

앞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갑자기 뒤에서 굵직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등장

다들 놀래서 뒤를 돌아보았다.

 

팬사인회 5분전이었는데 이야기 좀 나누고 시작하겠다면 팬들과 소통

 

또 엔플라잉의 유회승 군이 자기 노래를 커버해줬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었다

 

 

팬사인회가 시작되고 이날 남팬이 한 6~7명 왔었다

 

수원삼성 블루윙즈 골수팬이라는 축덕 박재정에게 남팬이 세브첸코 유니폼을 선물하자 좋아하는 모습도 보였다

 

https://youtu.be/4n9ITnVDaNM

 

팬들이 가져온 다양한 인싸템도 착용하고 포토타임도 잠깐 가져주는 센스도 발휘했다

 

 

 

https://youtu.be/Za8o7FIV6FA

마지막 멘트하는 박재정

 

약 2시간 동안의 팬사인회를 마치고 소감을 말하는데 뭔가 진심이 와닿는거 같았다

 

"팬들에게 감사하고 전 축복 받은 사람이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다시 힘내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만나야 돼요 진짜.. 여러분들 이렇게.."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팬과의 만남이 없다면 가수로서도 발전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건 평소 마음가짐을 잘 보여준 말인 것 같았다

 

 

싸인 앨범

 

벌써 데뷔 6년이 되었다니 새삼 세월이 흐르는 속도에 놀랐다.

 

사실 박재정을 눈여겨 본게 슈퍼스타 K 시즌 5에서 윤종신의 애니를 불렀을 때 였는데 이 때 난 우승각을 보고 있었다.

 

그 후에 가수 활동을 간간히 보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 계기는 여권이라는 노래가 나왔을 때 였고

 

이후 시력,악역,니가 죽는 꿈 연타로 나오면서 입덕?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불후의 명곡에서 일생을 불렀을 때 또 한번 잘한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복면가왕에서 두물머리로 나와 이 바보야를 부른거 보고 와 실력이 더 늘었네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온 미니2집 노랫말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온전히 담아낸 것 같다

 

앞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고 남자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다빈치 리졸브 15.2.4  Ver

 

주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용자로서 흔들림 생길 때가 많다.

물론 갤럭시S10 에는 슈퍼스테디 기능이 있지만 낮이 아니면 뭔가 화질이 떨어지는 것 같다

 

다빈치 리졸브에서 이런 흔들림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서 사용해보았다

 

복잡하지도 않고 그냥 Stabilize 만 눌러주면 알아서 다해준다.

 

https://youtu.be/0RBsVDSXV_c

 

 

 

 

 

 

 

다빈치 리졸브 15.2.4 버전

영상 속에서 틈새에 영상을 집어넣는 것으로 마스킹 이라고도 불리는 효과입니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2019 박효신 콘서트

 

 

KSPO 체조경기장을 채울 수 있는 몇 안되는 가수

 

 

자리는 1층 15구역 22열 11

 

사실상 90도 옆을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쩌다 예매한 자리지만 이 구역 맨뒷자리여서 뒷사람 신경안쓰고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이번 콘도 역시 응원 LED 팔찌를 선물해주었다.

혹시나하고 2016 팔찌도 가져가보았는데 원격조종은 되지 않았다

 

 

 

2016 꿈콘 응원팔찌와 비교

 

 

꽉차있는 좌석들..
추가 오픈됐던 스크린 뒷자리.. 
저쪽은 잘 보일까 의문..

 

 

엔딩 때 찍은 사진

 

 

 

 

https://youtu.be/ISxVIigFwJA

 

https://youtu.be/7GZeBGFsPM8

 

08:59

후기

2016년 콘서트는 I AM A DREAMER 앨범을 선보이는 콘서트 였다면 이번 콘서트는 그래도 옛날 곡들도 선보였다

 

눈의 꽃도 나왔고 (어쿠스틱버전)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날도 불렀고 미발표 신곡도 불러주었다.

 

콘서트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곡을 고르라면 Castle of Zoltar

 

노래 자체가 일단 도입부부터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떼창 부분도 충분한 곡이었고 박효신 곡 중에 몇 안되는 신나는 노래 중 부동의 원탑이라 생각된다.

 

물론 야생화도 불렀고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하던 Goodbye 라이브를 들었다.

 

제목답게 콘서트 막바지에 불렀는데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에에 힘들었을까아아 오오오우어어어어 워↗~~우예~~"

"You are the only.. You are the only one in my memo야아아 으어허어어~~" 

"For me~~이이이 이히이~~"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그으으읃바아아이이이~"

 

소리의 감정을 글로 옮겨보려했지만 실패한 듯 하다.

 

아무튼 방송에서 한번 불러야한다. 그래야만 한다. 모두가 들을 권리가 있다.

 

마지막 엔딩 곡은 HOME이었는데 이 노래가 나온 이후로 HOME은 오프닝곡으로 하거나 엔딩으로 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피아노 건반으로 시작되는 전주부터 소름... 또 마지막도 딱! 끝나는게 아주 찰떡이다.

 

그렇다면 이제 아쉬운 점

 

1. 콘서트 구성

러닝타임은 앵콜 포함 4시간정도 됐는데

 

토크만 합치면 1시간?정도 되었다. 그런데 이게 중간 중간 10분정도 짤막하게 하는 토크가 아니라

 

처음 인사차 토크 제외하고 20분,30분 정도씩 총 2번에 걸친 토크였다.

이 부분은 관객이 지루해할 수도 있는 포인트 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딱 필요한 내용만 적당하게 시간분배하고 나머지 관객과 이벤트? 같은 관객과 어울리는 무언가를 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2016 꿈콘에서는 관객과의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확실히 그 때 분위기가 더 재밌었다.

 

 

2. 선곡

이건 개인적인 아쉬움인데 안녕 사랑아, 사랑이 고프다 이 노래 라이브 듣고 싶었는데 없었다..

 

콘서트 토크 중에 박효신 눈의 꽃 부터 야생화 까지 연도별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해에 있던 노래를 잠깐 불러주는게 있었는데 2010년도에 왔을 때 Gift, Part 2 앨범은 전혀 언급이 없었다.

 

사랑한 후에는 불러줬는데 ㅠㅠ

 

안녕 사랑아는 goodbye때문에 밀린건지 모르겠지만 사랑이 고프다는 발라드 분위기에서 최고조로 올라갈 때

중간단계에서 예열하기 딱 좋은 노래란 생각이 드는데 빠져서 아쉬웠다.

 

사랑이 고프다 콘서트에서 들을 때까지 가야하나..

티켓팅이 점점 어려워지기도 하고 이번엔 소울트리 가입하고도 티켓팅 못할 뻔했는데 다음 콘은 어떻게 될지..

 

3. 콘서트 장소

 

(ㅠ_ㅠ)

고  안

척  되

돔  나

은  요

 

올림픽 체조 경기장 많이 했잖아요

 

고척돔이면 더 많은 팬들도 갈 수 있고 또 우리집에서 가깝고..

 

어쨌든 다음 콘은 더 많은 팬들이 볼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콘서트 후기 끝.

앞 글자를 따면 D.E.S.K

솔직히 뭐 말이야 만들면 되니깐.. 드디어 DESK 라인 마그넷을 모두 모았다

에릭센이 한 때 매진이어서 못 사다가 다시 물량이 풀려서 구입

챔스 우승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희한하게도 공홈에는 이 4명의 마그넷만 판매한다. 다른 선수들은 없나..

 

그리고 구매금액 채우려고 같이 산 여권 케이스..

신구장이 펼쳐져있다

무려 5파운드 약 7~8천원

 

 

여권을 낀 모습

 

재질은 그냥 뭐 음 그렇다

여권에 딱 맞는 케이스는 아니고 좀 더 크다. 

뭔가 타이트하게 여권이랑 딱 맞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국가별로 여권 사이즈는 달라서 그런지..

이걸 들고 다시 신구장에 가는 날이 오려나 모르겠다..

 

 

탁상용 미니 선풍기를 찾다가 서큘레이터도 있길래 구매

이거저거 할인 받아 27000원대로 구매함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USB 충전식으로 무선으로도 동작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구매함

색상은 화이트도 있으며 화이트가 더 예쁘긴 함

 

뒷태

 

마이크로 5핀 으로 충전가능

풍속 1단계 기준 3시간 충전시 8시간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주의사항으로는 급속충전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써있다

풍속은 LED로 총 3단계 까지 표시됨

 

소음은 미풍기준으로 사무실에서 써도 무방하다. 조용하고 잔잔한 편

3단계로 가면 소음은 좀 발생하지만 시끄러운 정도는 아님. 어디서 선풍기 틀었네 이정도

소음 확인 영상 36초부터

동봉된 케이블
메뉴얼

 

서큘레이터가 요즘 떠오르는 가전제품이라는데 이건 탁상용 미니 서큘레이터 느낌이라 진짜 서큘레이터랑 비교는 어려웠고

풍속은 탁상용 미니 선풍기보다는 확실히 강하고 바람도 쭉쭉 뻗는 느낌이긴하다.

사람의 가슴을 기준으로

선풍기 바람은 사다리꼴 형태로 바람이 퍼진다하면

서큘레이터는 그냥 직사각형 형태로 바람이 뻗는 느낌

(물론 멀리 끝으로 갈수록 사다리꼴 형태로 퍼짐)

또 공기순환을 잘 해준다고 에어컨 바람이 잘 들지 않는 곳에 많이 써보아야겠다

 

 

 

 

 

박효신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를 하기 위해 가입했던 소울트리 정회원 물품이 도착!

 

 

열어보니 소울트리의 약자로 된 상자가 나옴

개봉

 

 

정회원 카드와 함께 들어있는 굿즈들
대장 나무의 멘트

 

정회원 카드 팬클럽 인증시 필수지참하여야 한다. 특히 이번 팬미팅 갈 땐 필수
정회원 카드 뒷면
그리고 팔찌, ST라는 문구가 박혀있다
10K Yellow Gold 라고 한다. 그럼 진짜 금이 함유되어 있따는건가?
끈조절 가능한 팔찌
하지만 남자 손에는 사이즈가 작음.. 그치만 평소에 팔찌 안차고 다니니 노상관

 

다행히 소울트리 가입 후 선예매 기간에 겨우 콘서트 예매를 성공했다.

막콘을 노렸지만 실패하고 다른 날 겨우 티켓팅 성공

예매대기를 걸어놨지만 희망은 가지지 않는다.

이제 콘서트 날짜만 기다리면 된다

과연 콘서트장에선 어떤 선물을 줄지 궁금..

 

 

 

 

작년에 금방 품절 났던 네이비 패딩이 갑자기 재입고가 되었다.

Spurs Nike Navy Hooded Down Jacket 2018/19

 

작년에는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 할인할 때 사야지 기다렸다가 품절되고 나서 후회했던터라 바로 구매했다

토트넘 공홈에서 108파운드 무료배송 한화 약 17만원..

 

손흥민도 매번 입던 패딩

 

패딩 처음 나왔을 때부터 네이비 색감과 내피 하늘색이 예뻐보여서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지난 겨울 시즌 동안에도 손흥민이 경기 후 인터뷰 때 항상 입고 나왔었다. 

 

보면 안에 토트넘 후드도 항상 입고 있다

 

그 후드는 바로 이 것..

https://yonoo88.tistory.com/1257

 

나이키 토트넘 핫스퍼 후드 집업과 조거 팬츠 NIKE OPTIC ZIP HOODIE 2018/19

NIKE OPTIC ZIP HOODIE 2018/19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할인하길래 47파운드에 구입 경기 끝나고 인터뷰 보면 은근히 손흥민도 즐겨입는 듯한 후드티였다. 토트넘 후드집업 도착 자세히 보면 약..

yonoo88.tistory.com

 

아무튼 패딩이 거의 3주만에 도착

 

색감은 잘빠졌다

 

내피는 하늘색 겨울옷이지만 뭔가 시원함이 느껴짐

 

모자는 탈부착이 불가능하다
바깥 주머니는 지퍼가 있음

 

겉은 폴리 100% , 충전재 FILL 화이트 덕 다운 75% / INSET FILL 폴리100% 

 

FILL 이랑 INSET FILL 이랑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은 100퍼 오리털은 아니란 소리.

 

만져보면 얇다. 충전재도 빵빵하진 않다

 

나름 두께를 알 수 있을 만한 각도로 찍음

 

흔히들 생각하는 오리털 패딩의 두툼한 건 아니다.

 

오히려 경량 패딩의 두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한파 일 때 속에 티한장 입고 이거 입어도 따뜻하겠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안에 좀 껴입고 겉에 이걸 입는게 좋겠다. 

 

결론은 가성비는 좋지않다

17만원이면 국내에서 웬만한 두툼한 오리털 패딩 장만할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자기 위로를 해보자면

- 국내에서 안판다

- 토트넘 팬이라면 상징성

이정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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