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유튜브에 나온 달걀 볶음밥을 해보았다. 다 만들고 나니 싱거웠다. 레시피대로 안하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진간장이 없어 양조간장으로 대체하였고 맛소금은 그냥 미원으로 대신하였다. 양념을 너무 조금 넣었을까. 싱거워서 다시 버터를 좀 넣고 후추와 다시다 2 꼬집 정도 넣었지만 그래도 좀 싱거웠다. 짜서 못 먹는 것 보단 나았지만 다음에는 좀 더 과감히 양념을 뿌려봐야 할 것 같다

 

 

유튜브를 보면 많은 자막들이 있는데 이 자막들도 잘못 사용하다가는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무료 폰트를 사용해야 하는데 무료라고 또 아무거나 쓸 수 없다. 그래서 무료이면서도 저작권 걱정없이 쓸 수 있는 폰트를 모아보았다.

 

https://noonnu.cc/

 

상업적 이용 가능한 무료 한글 폰트 모음 사이트 눈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한글 폰트를 모아 놓은 사이트 눈누

noonnu.cc

눈누 라는 무료 상업용 폰트 모음 사이트에 들어가면 더 많은 폰트를 확인할 수 있지만 아래 소개하는 폰트들만 있어도 충분히 차고 넘친다고 생각하며 실제로도 이 폰트들로만 돌려써도 충분했다. 폰트 사이트와 저작권 내용을 같이 정리해보았다.

 

 

둥근모꼴 https://cactus.tistory.com/193

 

둥근모꼴+Fixedsys

둥근모꼴+ Fixedsys 1.3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힣 ㄱㄲㄴㄷㄸㄹㅁㅂㅃㅅㅆㅇㅈㅉㅊㅋㅌㅍㅎㄳ ㅏㅐㅑㅒㅓㅔㅕㅖㅗㅘㅙㅚㅛㅝㅞㅟㅠㅡㅢㅣ ABCDEFGHIJKLMNOPQRSTUVWXYZ abcdefghijklmnopqrstuvwxyz 12345678..

cactus.tistory.com


스웨거 폰트 http://swagger.kr/font.html

 

SWAGGER 스웨거

스웨거, 자꾸만 끌리는 매력적인 남성 브랜드

swagger.kr


배달의 민족 폰트 https://www.woowahan.com/#/fonts

 

우아한형제들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우아한 사람들이 모여 우와하게 일하는 '우아한형제들'입니다.

www.woowahan.com


빙그레체 http://www.bingfont.co.kr/license.html

 

빙그레 서체

꾸준히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서체로 만나보세요.

www.bingfont.co.kr

 


야놀자체 http://yanolja.in/ko/yafont/

 

야놀자 회사 홈페이지

좋은 숙박을 연구하고 대한민국 숙박산업을 선도합니다.

yanolja.in

 


tvn 폰트 http://tvn10festival.tving.com/playground/tvn10font

 

http://tvn10festival.tving.com/playground/tvn10font

 

tvn10festival.tving.com

 


네이버 나눔 폰트  https://hangeul.naver.com/2017/nanum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 나눔글꼴]

한글의 아름다움, 나눔글꼴로 나눕니다.

hangeul.naver.com


티몬 폰트 https://brunch.co.kr/@creative/32

 

티몬 글꼴 무료 배포

티몬 전용 글꼴 2종을 무료로 다운받아 보세요. (딩벳버전 업데이트) | 1. 티몬이 드리는 첫 번째 선물 : 티몬 몬소리체 티몬 몬소리체는 우리가 잊고지낸 몬스터 세계의 언어 '몬소리' 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글꼴 입니다. ‘맘마무이잇이음냐음냐음읗’ 이게 몬소리? 이 귀여운 아기들이 내는 소리는 사실, 티모니의 언어, 몬소리입니다. 몬소리 이야기 동영상 보기 어른이 된 우리는 커가면서 몬소리를 잊었지만, 지치고 힘들 때,

brunch.co.kr

 

 

이정도만 있어도 영상 자막으로 쓰는데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혹시나 쓰면 안되는 폰트가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료 배포하지만 사용해서는 안되는 폰트의 예시를 하나 들자면 넥슨 폰트가 있다.

 

넥슨의 폰트들

폰트는 정말 이쁜데 저작권을 살펴보면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즉 유튜브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넥슨 폰트는 사용하면 안된다. 현질러들이 투자한 돈이 얼만데 이런건 상업적 허용 해주지..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독립서체를 써보고 싶은데 무료 배포한다고만 써있고 더 자세한 내용이 없다. 그래서 아직 쓰기에는 조심스러운 폰트다.

 

독립서체 https://gscaltexmediahub.com/campaign/the-energy-of-independence-fighters-2/

 

애매한 저작권 설명

 

상업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 없어서 쓰긴 어려울 것 같다

 

 

 

 

 

 

 

야경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응봉산에 한번 갔다와보았다. 도착했을 때는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도 많았다.

 

응봉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면
이 표시들을 따라 가면 된다.

언젠가 부터 저런 LED 형식의 안내표지판을 바닥에 뿌려주는게 많아졌는데 깔끔하고 예쁜 것 같다.  한 6시 좀 넘어서 올라가니 해가 막 지고 있을 때였다. 대충 촥촥 찍어보았다. 갤럭시 S10 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이제 좀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을 때. 한글날인 이 날 날씨도 좋았다. 

달도 참 밝게 보였다

 

그냥 한번 찍어본 하이퍼랩스 동영상

갤럭시S10 일반 사진 촬영과 야간 모드, 프로모드로도 번갈아가면서 찍어보았다.

폰 카메라의 한계라 선명하진 않았따

https://youtu.be/y9PQfV2MS2s

4K 로 찍었는데 야간 동영상은 여전히 화질이 나쁘다. 스마트폰에서 4K는 사실상 무의미한 것 같다. 화면 사이즈만 크지 화질은 구림..

 

 

갤럭시s10 일반 모드와 야간 모드 비교

일반 사진 (자동) 모드
야간 모드

 

다시 내려오는 길에 찍어본 사진들. 사진 찍으면서 느낀 거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카메라는 야경 찍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밤이라도 빛이 많으면 잘 나오긴 한다.

빛이 많은 곳은 선명하게 나온다

 

 

동영상

 

날씨가 쌀쌀해서 나름 껴입고 갔는데 오랜만에 산에 오르다보니 숨이 벅찼다;; 항상 그랬지만 초반에는 항상 이런 과정을 거치고 숨이 좀 트이면 그 때부터는 괜찮아졌다. 정상에 가니 땀도 금방 식었고 바람도 적당히 시원해서 그냥 가만히 야경을 내려다보기만 해도 좋은 날이었따. 가을이 곧 시작된다는 신호 같았지만 순식간에 지나가는 계절이기에 어디든 부지런히 돌아다녀야겠다

추석 이후 남아도는 사과를 남아돌아 어떻게 처분해야되나 고민하던 찰나 갓종원님이 해답을 내려주셨으니..

 

 

https://youtu.be/1vfJqpklDSI

 

레시피는 그대로 따라하고 사과 4개, 설탕 약 525ml 정도 투하해서 졸여댔다. (물X,레몬X,계피X) 참고로 일반사과가 아니라 제사상 올리는 사과라서 굉장히 크다. 일반사과보다 큰 사과를 사용했다.

 

높이 약 10cm 폭은 8cm? 정도 되는 사과

 

30~40분 정도 졸임

 

4개를 썰어 넣으니 냄비가 꽉차서 병 넘치는거 아닌가 했는데 졸이니까 부피가 반으로 줄었다. 병도 높이 약 18cm / 폭은 13cm? 정도 되는 꿀 담았던 병이었는데 좀 더 작은 병에 담아도 됐을 것 같다. 

 

양이 많을 줄 알았지만 졸이고 나니 반밖에 안찬다.

 

다 식히고 나서 식빵을 사와서 발라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서 딱 좋았다. 사과도 시들고 푸석푸석해져서 잘 안 먹고 있었는데 사과 잼 만들어서 먹으니까 단번에 해결. 당분간 식빵에 계속 발라먹어야겠다. 참 크래커도 사와서 틈틈히 발라먹으려고 한다. 그리고 아직도 사과가 4개나 남았는데 다먹고 다음에 또 해야될 것 같다. 한꺼번에 다하기엔 너무 양이 많아서 하기 힘들 것 같다.

 

응용해먹기

참 크래커에 발라먹어버리기~

 

 

 

 

 

 

 

9월 29일 올림픽 공원의 하늘

 

드디어 윤종신 콘서트 이방인의 날이 밝았다. 취켓팅으로 정말 맨 앞자리를 얻은 콘서트라 기대가 컸다. 취켓팅 이야기는 이 링크에서.. https://yonoo88.tistory.com/1304

 

인터파크 티켓에서 취소표 취켓팅 성공기 [2019 윤종신 콘서트 ‘이방인’ -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https://youtu.be/O0EHV5T_6bI 생애 첫 취켓팅에 성공하였다. 물론 아티스트의 차이가 있겠지만은 내가 보고 싶은 공연에서 취켓팅 성공은 처음이었고 아마도 지금껏 갔던 공연 중 가장 좋은 자리이지 않을까 싶다..

yonoo88.tistory.com

 

올림픽홀
입장하니 우루사에서 응원팔찌를 주었다. 
팬들이 마련한 플래카드 이벤트까지

팩트입니까? 우루사 모델답게 우루사에서 응원팔찌를 모든 관객에서 무료 제공해주었다. 공연 시작 전에도 팩트입니까? 광고를 보여주기도 했다.

가구역 2열 12번

진짜 가까웠다 하지만 올림픽홀 특성상 경기장에 의자를 깔아놓은터라 의자가 작아서 좀 불편하기도 했고 무대 단상 높이가 있어서 위로 좀 올려다 봐야했지만 무대와의 거리가 모든 단점을 상쇄해버린다. 공연은 시작됐고 무대 위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윤종신이 나타났다. 이번 공연은 윤종신의 히트곡들은 자제를 하면서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들 위주의 공연이었다. 

2부 신치림의 공연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 인사

꼼꼼히 인사를 하면서 퇴장하였고 공연은 종료되었다

우루사의 역조공

홍삼진액 1포와 마스크, 뾰루지 패치 밴드? 를 관객들에게 모두 나누어주었다. 콘서트와 우루사의 조합은 생각지도 못해서 신선했다. 

아무튼 공연 후기를 써보자면 윤종신의 골수팬이 아니라면 모르는 노래들이 꽤 있을 것이다. 월간 윤종신을 듣고 팬이 되었다면 아는 노래가 많겠지만 그렇지 않는 관객이라면 사실 좋니를 제외하고는 생소할 수도 있다. 90년 대 윤종신의 곡은 없다고 보면 되고 월간 윤종신 이후라고 봐도 무방한 선곡이다. 그리고 이번 공연의 컨셉이 잔잔한 컨셉이라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곡은 없었다. 내심 고속도로 로망스가 나올까 기대했지만 없었고 그러한 분위기의 곡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을 꼽자면 최근에 발매된 월간 윤종신의 곡이었던 "이별하긴 하겠지", "워커홀릭"을 윤종신 버전으로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https://youtu.be/vA5WUz-OtC0

https://youtu.be/wCRxpLqKTnU

이 노래들이 발매되었을 때 김필,천단비,하동균의 음색도 충분히 훌륭했지만 윤종신의 느낌도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 2부의 코너였던 신치림의 무대에서 하림의 난치병,출국을 윤종신과 함께 부르기도 했는데 역시 하림의 음색은 말이 필요 없었고 거기에 윤종신을 더하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https://youtu.be/pko3Y3Gh2ZQ

 

그리고 이어서 3부에서는 꼭 한번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었던 너를 찾아서, Slow Starter 를 들어볼 수 있었다. 

https://youtu.be/0j5AniZGLZ0

https://youtu.be/CTZpRttt0ms

 

노래가 보통 높은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완곡해버리는 갓종신.. 그리고 윤종신하면 빠질 수 없는 좋니도 불렀는데 편곡된 버전이었다. 편곡된 버전은 노래 끝이 딱 정해져있는 버전이었는데 원곡의 여운있는 마무리가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다.

https://youtu.be/29mqJ2TBse0

그외 셋리스트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지친하루,떠나,탈진,몰린,몰린2, 루시, 이방인, 여기보다 어딘가에, 못나고 못난.. 오르막길 몇 곡은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https://youtu.be/dH-WZpjmr0k

 

마지막 곡은 가장 좋아한다는 노래 버드맨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앵콜곡으로 끝무렵과 나에게 하는 격려를 부르면서 공연은 마무리 되었다. 끝 무렵 이곡도 라이브로 듣고 싶었던 곡이었는데 앵콜로 나와서 굉장히 반가웠다. 

https://youtu.be/PxhiBGnsaLE

https://youtu.be/TwMfd5IBJ34

살짝 아쉬웠던 점은 게스트가 없었다는 점.. 어떻게 보면 신치림이 게스트 겸으로 나온 것 같았다. 아무래도 소속사 가수들이나 월간 윤종신을 불렀던 가수들이 나오진 않을까 기대했는데 없었다. 내심 하동균이나 박재정, 아니면 성시경..? 중에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게스트가 없어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공연이었다. 특히 윤종신 특유의 입담도 빛을 발했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 윤강두 드립ㅋㅋㅋ 

윤종신 콘서트는 처음이었는데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유튜브에서 작사가 콘서트 영상을 봤기 때문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의 라이브 영상들이 줄줄이 나오는 바람에 정주행을 해버렸는데 이 때는 윤종신이 작곡한 타 가수의 노래들도 있었다. 이 때 콘서트를 갔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마침 떠나기 전 이방인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이 때밖에 기회가 없겠다 싶어 티켓팅을 하게 된 것이었다.

한국을 떠나게 되면 약 1년 좀 넘게 자리를 비우게 된다고 말했는데 그 사이에도 월간 윤종신은 계속 된다고 하니 해외에서 쓴 월간 윤종신은 어떤 음악들이 나올까 기대해본다. 

 

 

 

 

 

 

 

 

 

https://youtu.be/po6UQcuZOro

 

17/18 시즌이었나 멤버쉽 가입자들에게 기프트 팩으로 제공되던 잔디 키링으로 기억하고 있다. 신구장인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을 짓기 위해 화이트하트레인구장을 철거했는데 거기에 있는 잔디를 넣어 만든 열쇠고리였다. 아무래도 한정된 개수만 생산해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공홈에서 팔기 시작했다. 재고가 많이 남은건지 모르겠으나 금방 매진될 것 같아 바로 구매. 하지만 아직까지 판매중이다.

 

드디어 도착

 

뒷면에 설명이 써져있다.

 

"이 열쇠고리는 118년동안 우리의 자랑스런 집이었던 화이트하트레인의 피치에서 가져온 잔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팬들에게는 기념비적인 굿즈가 될 것이다. 드디어 개봉

 

잔디가 보인다
근데 기스가 나있따 ㅠㅠ 뽑기운이 안 좋다니..
아크릴?같은 재질에 잔디를 넣어 굳힌듯?
이게 앞면
이게 뒷면

 

열쇠고리로 들고다니기에는 뭔가 열쇠에 부딪히면서 기스가 날 것 같고 충격을 받으면 일부분이 깨질 것 같아 집에 소장하기로 하였다.  5파운드에 구매했는데 굳이 유니폼이나 트레이닝이 아니더라도 이런 소소한 굿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라떼는 말이야 군대에서 도루코 xpec3 면도기 세트를 주었었다. 그런데 치약이 남아도는 만큼 면도날도 점점 쌓여갔다. 결국 전역할 때 남은 것들을 집에 가져와서 쭉 쓰고 있었는데 xpec3 면도기를 모르고 떨군 순간 연결부위가 부러져서 더 이상 쓸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집에 남아있는 면도날은 쌓여있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으나 단종되서 나오지도 않았다. 어떻게든 이 면도날을 써버려야한다는 생각에 호환되는 면도기가 없나 여기저기 찾아보았다.

 

 

이마트에 갔더니 질레트와 도루코 면도기를 팔고 있었는데 도루코 면도기는 당연히 호환될 줄 알았으나 연결부위가 바뀌어있었다. 그래서 면도날을 끼울 수가 없었다. 아 이대로 포기해야되나 싶었다가 근처 다이소가 있어서 거기에는 있지 않을까 생각에 얼른 발걸음을 옮겼다.

 

xpec3 면도날과 다이소 3중날 면도기

 

다이소 면도기 코너로 갔는데 문제는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 껴볼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마트는 견본품이 있어서 껴볼 수가 있었는데 다이소는 그럴 수가 없었다. 최대한 눈으로 연결부위를 살펴보고 xpec3 면도날과 비교해보면 신중에 신중을 가했다. 그렇게 고민 끝에 가장 흡사해보이는 제품을 골랐다. 내 감이 틀렸다면 3000원을 그냥 날리는 상황. 결제가 되는 순간까지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 과연 결과는..

 

https://youtu.be/I6coCDvDztI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집에 남아있는 xpec3 면도날을 마저 쓸 수 있게 되었다!

 

가격다운 단순한 구조

단순 플라스틱의 유연함만 믿고 만든 면도기 모양이다. 금속성 재질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무척 가벼우며 떨어뜨려도 충격을 받아 부러질 염려는 없을 것 같다.

 

xpec3 면도날을 장착한 모습

 

장착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긴한데 아주 잘 맞았다. 흔들림도 없이 딱 고정되었고 쓰는데 전혀 불편이 없었다. 다만 걱정되는 건 면도날을 끼우다가 어디 하나라도 부러지면 못 쓰게 된다는 점이다. 그치만 가격 자체가 넘사벽이기에 또 사면 된다. 보통 면도기만 사도 최소 만원은 들기 때문에 이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가성비라고 볼 수 있다. (단 xpec3 면도날을 가진 사람만 해당됨)

 

전역 후에 면도날과 면도기를 한번도 산 적 없이 써온 나였기에 이번 발견은 정말 뿌듯했다. 중고나라에도 검색해보면 xpec3 면도날을 파는 사람도 있었고 면도기를 구매한다는 글도 많았다. 이제는 어렵게 구하지 않고도 다이소에 가면 대체품을 살 수 있게 되었다.

 

 

NIKE TRAINING T-SHIRT 2019/20

 

 

19/20 시즌 나이키 토트넘 트레이닝 탑이 나왔을 때만 해도 그냥 그랬는데 뭔가 자꾸 볼수록 매력적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사람들의 후기도 보았는데 엠블럼이 존예라는 후기를 보고 나도 사야겠다 다짐했다. 그런데 사이즈가 지난 시즌 트레이닝보다 작게 나왔다는 얘기가 있어 이걸 기존처럼 M을 사야할지 L을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L을 구매하였다

 

실제로 보니 더 예뻤다!

 

L 사이즈
앞 / 뒤 재질

 

뒷면 재질은 원래 통풍이 잘되었는데 앞면 재질이 지난 시즌 트레이닝보다 더 얇아진 것 같다. 그리고 다들 예쁘다고 난리났던 엠블럼 

 

홀로그램?으로 되어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빛이 난다.

 

그냥 자수로 박은게 아닌 실리콘? 같은 재질의 로고를 박아놓았다. 

 

https://youtu.be/Yuv1QGm1B5U

실물 영상

 

 

엠블럼이 상당히 예쁘다 개취일수도 있지만.. 이제 가장 중요한 사이즈. 너무 크면 어떨까 걱정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괜찮았다. 지난시즌 트레이닝과 비교해보았을 때 기장 차이가 있었다. 

 

17/18 트레이닝 M 사이즈와 비교
가슴둘레 비교 약 51.5cm 와 50cm 차이
19/20  트레이닝 기장은 약 73cm

 

17/18 M 사이즈와 19/20 L 사이즈 기장은 비슷하다

 

참고로 17/18 시즌과 18/19 시즌 트레이닝 사이즈는 동일하다. 착샷 비교

 

왼쪽 17-18 M / 가운데 18-19 M / 오른쪽 19-20 L 사이즈

보면 가슴둘레나 품은 19/20 시즌 L 이 더 크지만 기장은 별 차이가 없다. 17/18 과 18/19 시즌 트레이닝 M은 딱 맞는 느낌이지만 기장이 좀 긴편이었는데 19/20시즌은 기장은 동일하고 사이즈가 더 크다보니 입기엔 더 편했다. L이라고 많이 크지도 않았다. 만약 지난시즌 트레이닝이 있다면 사이즈 그대로 가도 되고 기장이 좀 아쉽다 생각이 들었다면 한치수 크게 입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리고 트레이닝 하의가 주머니가 생겼다고 한다. 하의는 보통 재고가 남는 편이라 할인할 때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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