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잘 쓰고 있던 캡틴아메리카 메탈컵이 깨지는 바람에 새로운 텀블러를 고르던 중

관리하기 편한 스테인리스로 된 텀블러를 사야겠다고 다짐

 

다양한 텀블러들이 많았으나 스타벅스 제품이 디자인도 품질도 괜찮을거 같아서 찾아보았는데

사이렌 콜드컵을 판매하고 있었다.

 

요 제품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빨대가 플라스틱이었다. 이왕이면 빨대도 스테인리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검색을 해보니

국내에서는 팔지 않는 스타벅스 아이스 크러쉬 텀블러를 병행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었다.

 

특이한 건 이건 빨대도 스테인리스였고 디자인도 예뻤다

 

총 5가지 색상

 

 

이 중에서는 퍼플블루가 가장 인기가 있었는데 재고가 없는 곳이 많았다. 재고가 남은 곳으로 가서 구매

신기한 건 국내 스타벅스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31000원인데 이거는 16000 ~ 20000원 사이에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도 싼데 빨대도 스테인리스. 게다가 빨대 세척솔까지 준다.

 

갠적으로 디자인도 이게 더 낫다.

 

포장
스테인리스 빨대와 세척솔
퍼플블루 텀블러
동봉된 설명서

 

텀블러 내부
뚜껑은 플라스틱이다. 그런데 상품정보에  보온 보냉도 된다고 써있었는데 문구는 온리 찬물만 된다고 한다
뚜껑
색감이 참 맘에 든다.
용량은 473ml

 

빨대와 같이 한 컷

 

이제 얼음에 물 타먹기 딱 좋은 날씨니 열심히 물을 먹어야겠다.

 

떨어뜨려도 찌그러질지언정 깨지진 않을테니 안심이 된다.

 

그런데 스테인리스 빨대 호불호가 갈리나본데 물 마실 때 쇠맛이 난다는 사람도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쇠맛이라기보다는 쇠향?이 좀 나는거 같긴한데 예민한 사람들이라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마시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고 그게 싫다면 빨대만 바꿔서 쓰면 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개봉당시 메가박스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했던 메탈컵

 

 

구매당시 캡틴 아메리카 메탈컵

 

파란색으로 시원시원해서 찬물 마실 때 애용중이었지만 한번 떨어뜨렸더니 내부소재에 금이가서 물이 새고 있었다.

어쩐지 물이 없는데 찰랑찰랑 거리던게 이 때문이었다.

 

 

쓰다보니 생활기스도 많이 났다

 

더이상 이제 물컵으로 활용할 수 없어 무엇으로 써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딱히 용도는 떠오르지 않았고

그냥 장식용으로 써야겠다 싶어서 밋밋한 방패에 색을 입혀보기로 하였다

바로 이 방패!

 

손톱으로 긁어도 충분히 벗겨낼 수 있었다

 

 

도색을 벗겨낸 모습

 

더 이상은 무리..

 

철제 자와 각종 도구로 열심히 벗겨낸 작업 영상

 

이제 빨간색 네임펜으로 칠해주기만 하면 된다.

 

 

완성!

가까이서 보면 지저분하다. 그래서 장식용으로 두고 멀리서 보는게 좋겠다

 

작게보니 좀 낫다

 

확실히 색을 입히니 훨씬 멋있다

 

더 좋은 도구들이 있으면 깔끔하게 했을 것 같은데 없어서 더 이상은 역부족..

 

캡틴 아메리카 피규어라도 하나 사야되는가 싶다.

 

아이언맨과 건틀렛도 색을 입히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급 빠져버린 토트넘 마그넷 모으기

우선 손흥민은 기본이고 엠블럼에 신구장 마그넷까지





신구장 마그넷은 나오자마자 품절되었따가 다시 입고 되었는데

얼른 구매했더니 금새 또 품절이 떴다.

그런데 우측에 좀 깨져있는건 아쉽..



챔스에서 우승하면 또 어떤 기념 마그넷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기대가 된다.

얼마 전 나왔던 챔스 열쇠고리도 살려고 했지만 또 매진이 되어버렸는데 재입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AIA Vitality x T건강걷기 앱을 알고 난 이후부터 내 삶이 달라졌다.

걸음 수로 포인트만 채우면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니..

운동도 하고 할인도 받고 일석이조! 이걸 왜 뒤늦게 알았을까. 이 앱을 추천해준 친구에가 감사를 표한다

 

앱 설명 페이지 https://www.tworld.co.kr/poc/html/product/TS3.6.1T.1.html

 

T건강걷기 X AIA Vitality < 제휴혜택 | T world

SK텔레콤 고객만을 위한 '걷기 리워드 프로그램'입니다. "T건강걷기 X AIA Vitality 앱"을 통해 주간단위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으로 통신비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마케팅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완료해야 주간미션 달성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AIA 보험 관련 마케팅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Google Play 또는 Apple App Store에서 T건강걷

www.tworld.co.kr

참고로 SKT사용자만 가능함

4가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나 통신비 할인이 가장 현명한 선택

 

미션은 매주 월요일부터 시작되며 일주일동안 진행되고 한달에 총 4번 도전 가능하며 할인도 중복으로 된다고 한다.

통신비 할인의 경우 다음달 청구요금에 바로 적용됨.

이런식으로 중복 할인도 가능

처음에는 250포인트를 달성해야 보상획득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100p 획득가능

단 7500걸음을 걸어야 50p, 12500 걸음을 걸어야 100p 획득 가능하다

목표를 달성하면 획득해야하는 포인트가 250p에서 300p , 350p 이런식으로 점점 늘어난다. 

최대 제한이 몇 포인트인지는 모름

 

참고로 7000 걸음을 걸어보았는데 영등포역에서 마포대교 끝까지 정도면 7000 걸음을 채울 수 있었다

 

 

평일은 출퇴근 하느라 7500걸음은 채울 수 있었는데 주말은 집에서 마냥 쉬고 싶었다. 

하지만 걸음 수는 채워야 하고 그렇다고 손으로 마냥 흔들고 있을 수도 없는 일

 

그래서 고안해낸 장치

30cm 자, 신발 끈, 폰 케이스로 만든 걷기 장치

물론 나는 걷지 않는다

 

고무줄을 생각했으나 마땅한 고무줄이 없었고 뒤적거리다 찾은 도구들로 만들어보았다

 

자를 책상에 끼워 자의 탄성을 이용한다

 

핑거스냅으로 자를 한번 튕겨주면 탄성으로 폰이 흔들린다. 그럼 걸음 수가 늘어난다.

 

 

시연 영상

 

한번의 핑거스냅으로 평균 4~50걸음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해보면 생각만큼 유용하진 않다. 왜냐하면 수시로 계속 튕겨줘야 하기 때문.

자동으로 계속 흔들어주는게 아닌 이상 결국 본인이 계속 해줘야 한다. 물론 팔로 흔드는 것 보단 편하겠지만.

 

 

 

 

 

 

삼성 무선충전배터리 EB-U1200 보러가기

https://yonoo88.tistory.com/1271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살까 하다가 어차피 갤10을 쓰고 있으니 같은 삼성으로 써보자 해서 구입

 

배송비 합쳐 18000원에 구입(정가 21000원)

 

EB-P1100 전면

 

재질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 느낌의 재질로 모서리에 폰이 긁힐 경우 기스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 케이스를 씌우면 좋을 것 같다

 

10000 mAh의 용량이지만 실사용용량은 6300 mAh. 같은 용량의 샤오미는 7000mAh를 조금 넘는다고 한다.

배터리

삼성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amsung.com/sec/mobile-accessories/10000mah-battery-pack-eb-p110c/EB-P1100CPKGKR/)

  • 용량10000 mAh
  • 사용 가능 용량 (일반 충전)6300 mAh, 31.5 Wh
  • 사용 가능 용량 (고속 충전)3100 mAh, 27.9 Wh
  • 갤럭시S9 2.1 회 충전, 갤럭시노트9 1.6회 충전 가능

 

듀얼 충전도 가능한 2개의 포트

* 배터리팩 상단에 위치한 '배터리 체크' 버튼을 눌러 고속 충전 모드에서 듀얼 충전 모드로 변경하세요.
* 고속 충전은 하나의 기기를 충전할 때만 사용 가능합니다.
* 내장된 충전 케이블은 약 20 cm 길이의 Type-C 케이블로 1개만 제공됩니다. 
* 상기 이미지의 케이블 외 부속품은 연출용이며, 내장 케이블 외의 별도 케이블은 추가로 구매가능합니다.
별도로 판매 하는 케이블 사양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체크 버튼을 누르면 듀얼충전모드로 변경이 가능하다는데

테스트해보니 딱히 안눌러도 2개의 기기 충전이 가능했다.

 

또 1개의 기기만 충전할 때도 눌러보았는데 고속충전은 유지되었다.

딱히 저 배터리 체크 버튼의 기능이 뭔지는 모르겠다.

 

배터리 잔량 표시

 

 

구성품은 20cm C 타입 케이블이 전부이다.

 

사이즈는 갤S10과 비슷한 크기이며

약 14cm x 7cm의 크기이다.

 

다른 제품으로 무선 충전도 지원하는 삼성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도 있는데 그건 5만원이 넘기 때문에

굳이 살 필요 없이 이걸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배터리 스펙

나이키 토트넘 핫스퍼 아카데미 드릴탑 트레이닝 세트 구매

신제품이지만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다시 추워질 때 입으면 되니 구매

상하의 세트로 S 사이즈를 주문. 드릴탑은 기모처리가 되어있다

그런데 전에 구매한 스쿼드 드릴탑(https://yonoo88.tistory.com/1230) 과 사이즈 비교했을 때 상의는 좀 더 작게 나왔는지 타이트했다. 지퍼도 올리면 목이 조이는 느낌이 들 정도. 하의는 만족

그런데 스쿼드 드릴탑보다는 신축성은 조금 떨어진다. 그래서 사이즈가 작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디자인은 스쿼드 드릴탑 보다 낫다고 생각됨.

NVY S Spurs Nike Adult THFC Academy Drill Top
NVY S Spurs Nike Adult THFC Academy Drill Top 뒷모습
NVY S Spurs Nike Adult THFC Academy Drill Top 안감 기모처리
NVY S Spurs Nike Adult THFC Academy Pant

이번에 새로 나온 아카데미 THFC 트레이닝 

여름을 대비하여 구매하였다. 사이즈는 M으로 주문했는데 티셔츠는 사이즈가 맞는데 바지가 생각보다 허리가 컸다

이전에 구매했던 트레이닝 반바지(https://yonoo88.tistory.com/1254)는 M이면 딱 좋았는데 이거는 줄로 좀 조여줘야 했다.

옷 마다 또 사이즈가 다른 건 여전한가 보다. 

그리고 이 제품을 산 건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들었다. 17 18 어웨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고 그냥 캐주얼하게 입고 다녀도 무난한 색상이라 구매하였다.

NVY M Spurs Nike Adult THFC Academy T-Shirt
NVY M Spurs Nike Adult THFC Academy Shorts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보았는데요

화려한 마무리를 짓고 세대교체를 한 영화라고 봅니다. 지난 마블의 10년을 총정리할 뿐더러 상영시간이 3시간이나 되지만 지난 10년을 3시간안에 나름 잘 정리했다고 봅니다. 10년을 다 넣으려면 한 5시간은 되어야 할 것 같았거든요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을 몇가지 써보면.. (아무래도 엔드게임보다는 마블영화에 대한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1. 마블의 디테일

시리즈를 마무리 지으면서도 챙길 건 다 챙긴느낌이에요. 마블 시리즈를 모두 본 사람이라면

"아 이걸 여기서 써먹네 ㅋㅋㅋ"

이런 장면이 많습니다. 또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기도 하구요.

2. 마블의 캐릭터 설정

개인적으로 마블 시리즈 영화를 좋게보는 이유가 캐릭터 설정입니다. (물론 원작 만화란게 있지만..)

우선 캐릭터 간의 가치관을 강조하면서 에피소드를 풀어냅니다. 이로 인해 시빌워가 나올 수도 있었죠.

또 각자의 사연이 다 있습니다. 이러한 사연은 곧 그 캐릭터의 가치관을 형성시키죠. 그래서 관객들도 보면서

"아 나같아도 저랬을 거 같아.."

이런 생각을 들게 하면서도 영화가 끝나도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관객들에게 토론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영화는 한철 반짝이 아닌 시간이 지나서도 두고두고 회자되게 만들죠.

이런게 마블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생각지도 못한 연결고리들

마블영화는 매 시리즈마다 쿠키영상을 넣어왔습니다. 엔드게임에서는 쿠키영상이 최초로 없었죠(혹시 아닌가요..?)

보통 쿠키영상이라면 다음 편을 예고하는 쿠키영상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이미 개봉한 영화에서 연결고리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대표적이었던게 앤트맨과 와스프의 쿠키영상이었죠ㄷㄷ

쿠키영상으로 끝낼 만한 것들을 다시 꺼내어 스토리에 연결시키는 능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 또한 짠하게 만들면서 예전 스토리들을 꺼내왔죠

4. 관객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 마블

마블은 히어로 영화를 만들면서 관객들이 어떤 것에 열광하고 소름돋아하는지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엔드게임에서 제대로 보여줬죠. 전투씬은 정말..

또 대사 또한 찰집니다. 이미 유명한 대사도 어느 상황에서 하면 더 돋보이고 소름 돋을지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 대사 칠려고 스토리를 짠 걸 수도..

하지만 캐릭터가 너무 많고 능력 또한 너무 많아서 그걸 일일이 다 보여줄 수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될 것 같습니다.

캐릭터 1명당 1컷씩 분량 채울려면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되겠죠. 그래도 짧은 시간안에 최대한 많이 담으려고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초반 ~ 중반 전개가 좀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주인공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서 그런 것 같네요

 

결론은 영화 제목 답게 엔드게임에 걸맞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시리즈가 더 나아갈 예정이지만 마블 시즌1의 마무리라고 생각되네요

강추!

아 마지막으로 마블 시리즈를 안 본 사람들이 영화를 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영화 속 디테일에 공감하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웃고 있는데 이게 왜 웃긴거지?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으니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