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https://youtu.be/PbFHr4epDFY

 

 

OTW 시즌

 

OTW시즌은 라이브 퍼포먼스도 적용되고 TOTM 선정시 영구적으로 최대 OVR 3까지 상승이 가능하다. 브라질 팀컬러에 강화컬러까지 받고 1만 더 상승해도 몸싸움이 120이 되는 엄청난 피지컬. 브라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타겟형 스트라이커

 

 

5강기준 3천 중반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가성비도 괜찮고 후반 조커용으로 코너킥이나 크로스로 득점을 노려볼만하다. 굳이 2억주고 6강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후기

 

 

 

https://youtu.be/3__6K4KWwJ0

 

핳하하하하하하하핳ㅎ하ㅏ핳 사지 마세요 하핳ㅎ하하핳

선수팩 총합이 1억이 안나오는게 말이 됩니까??????????!!!!!!!!

9900FC면 BP패키지 2개를 사는게 훨씬 낫겠네요!

 

 

 

 

사실상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마무리를 짓는 영화?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임스카메론이 다시 참여를 했다는 소식에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터미네이터2 이후의 이야기로 전개된다고 한다.  그 이후 나온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 이 스토리들은 그냥 갈아엎어버린셈. 사실 제네시스 쿠키영상에서 아놀드 형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쉬웠다. 

 

https://yonoo88.tistory.com/687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속편이 기대되는 후기(+약 스포 있음)

오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터미네이터1,2를 보고 매료되어 여전히 터미네이터를 좋아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를 다 봤네요. 사실 이번 영화평이 좋지않더군요. 터미네이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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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대략 써보자면.. 더보기를 눌러 봐주세요

 

더보기

영화의 시작은 두 인물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평화로운 도시에서 멕시코시티?였나 이곳에 미래에서 온 두 사람이 터미네이터가 처음 등장했던 것과 같은 현상으로 자기장을 일으키며 떨어진다.

 

Rev-9 기종으로 불리우는 터미네이터와 

Rev-9

이를 막으러 온 그레이스 (인간병기)

그레이스

그레이스는 미래에서 전투 중 큰 부상을 입지만 인간병기로 개조되어 살아나 과거로 보내진다. 몸 속에는 일부 기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투력을 극대화해주는 동력원을 내부에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무기력해질 때마다 약을 투여해야만 한다.

 

이 둘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바로 대니라고 불리우는 여자를 찾는 것

대니

대니는 아버지,남동생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다가 Rev-9의 기습으로 아버지와 남동생이 사망한다. 뒤늦게 그레이스가 찾아와 대니를 구해내지만 추격전 끝에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그 때 차를 끌고와 바주카포로 Rev-9을 날려버리는 사라 코너

사라 코너

이 일을 계기로 그레이스,대니,사라는 뭉치게 되었고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서로를 경계하며 의심을 하지만 Rev-9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동을 하게 되면서 서로의 오해를 푼다.

그레이스는 사라 코너에게 묻는다

 

"어떻게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알고 찾아온거지?"

 

사라코너는 말한다. 나에게 주기적으로 좌표가 문자로 온다고.. 다음 메시지와 함께

 

"존을 위하여"

 

사라 코너는 이 좌표를 따라가보면 항상 터미네이터들이 나타났고 그들을 사냥했다고 한다. 그레이스 는 사라의 휴대폰을 해킹하여 발신지를 찾아낸다. 그 곳의 좌표는 자기 몸에 새겨진 좌표와 똑같은 좌표였다. 그레이스는 미래에서 올 때 이 좌표를 찾아가면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알고 있었다. 사라 코너와 그레이스는 서로 같은 곳을 찾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면서 사라 코너는 그레이스에게 묻는다. 왜 대니를 보호하려고 하는 거냐고, 스카이넷은 끝났다고. 하지만 그레이스는 스카이넷을 모른다. 스카이넷이 지배하는 미래는 지워졌고 대신 새로운 미래에서 "리전"이란 시스템이 오작동을 하면서 인간들은 다 죽이고 생존자들을 사냥하고 다닌다고 했다. 거기서 한 사람을 필두로 생존자들은 뭉쳐 리전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사라 코너는 대니가 낳은 자식이 인류를 구할 인물이 되는거 아니냐며 존 코너와 똑같다고 말한다.

 

3명은 그 좌표를 따라 찾아갔고 거기에는 아놀드 형님 - 터미네이터가 살고 있었다.

 

늙어버린 아놀드 형님

그런데 아놀드 형님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T-800 기종이 아니다. 영화를 보면 나오지만 다른 기종의 터미네이터로 미래에서 온 기종이었다.

그러면서 사라 코너의 사연이 밝혀지는데 터미네이터 2탄에서 T-1000을 죽이면서 평화가 찾아온 듯 했으나 스카이넷은 이미 이 외에도 다수의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냈었다고 한다. 그 중 한 터미네이터가 사라 코너와 존 코너 있는 곳을 알아내어 존 코너를 총으로 쏴죽이면서 사라 코너는 오열한다. 바로 그 터미네이터가 아놀드 형님이었던 것이다. 그 때 부터 사라 코너는 터미네이터들을 사냥하면서 살아왔었으며 아놀드 형님을 보자마자 총으로 쏴버리려고 했지만 그레이스가 이를 막아선다. (어차피 쏴도 끄떡없겠찌만..)

 

아놀드 형님은 한 여인과 그녀의 아들을 보호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가 생존하게 되면서 미래의 스카이넷은 사라지게 되었고 과거에 남겨진 아놀드 형님은 존 코너를 죽이게 되면서 더 이상의 목표가 없어졌다고 한다.

 

기계의 특성은 목표를 찾아서 행동하는 것이었고 이후 어느 한 남자가 여인을 폭행하고 아들을 죽이려고 하자 아놀드 형님은 이들을 지켜주었고 이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 그러면서 인간들의 감정에 대해 분석하게 되었고 그녀의 아들을 보호하면서 사라 코너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아놀드 형님은 사라 코너에게 본인이 감지한 신호의 좌표들을 사라 코너에게 "존을 위하여"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내주면서 사라 코너에게 목표를 만들어주었다고 말한다. (기억나는 대로 적어봤지만 대강 이러한 내용입니다)

 

그렇게 서로 의견을 나누며 Rev-9를 죽일 방법을 의논하고 살상지대로 유인하여 그곳에서 박살을 내자고 한다. 대니도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한다. 이러한 모습을 본 그레이스는 미래에서도 똑같은 모습을 봤다고 말하며 미래에서 어린 그레이스를 구해준 건 바로 대니 너라며 너가 인류를 구원할 영웅이라고 말한다. 

 

사라코너는 대니를 보며 너가 존 코너다라고 말한다. 즉 대니가 낳은 자식이 영웅이 아니라 대니 자체가 영웅이었던 것이었다.

 

아놀드 형님, 사라 코너, 대니, 그레이스 이 4명은 의기 투합하여 살상지대까지 몰래 몰래 가지만 귀신같이 Rev-9는 이들을 끈질기게 추격한다. 그럴 때마다 힘을 합하여 Rev-9를 떼어놓는데 성공하지만 어김없이 다시 찾아오는 Rev-9

 

마지막 결전의 장소에서 4대1로 맞붙지만 Rev-9는 너무나도 강력하다. 그레이스와 아놀드 형님이 힘을 합쳐 Rev-9를 거의 반신불구로 만들어버리지만 이 과정에서 그레이스와 아놀드 형님은 치명상을 입고 깨어나질 못한다. 대니는 그레이스를 깨우고 사라 코너는 아직 살아있는 Rev-9에 대항하지만 역부족. 

 

이 때 그레이스는 Rev-9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은 내 안의 동력원을 가까이서 터뜨리면 Rev-9의 신경망을 망가뜨릴 수 있다며 꺼내라고 대니에게 부탁한다. 대니는 그럴 수 없다고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그레이스는 이번엔 내가 널 구해줄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간절한 부탁을 한다.

 

대니는 그레이스의 몸에서 동력원을 꺼내고 그레이스는 숨을 거둔다. 분노게이지가 터져버린 대니는 총을 들고 Rev-9에게 총을 난사 후 동력원을 터뜨리려고 하지만 놓쳐버리고 Rev-9는 대니를 붙잡아버린다. 이 때 옆에서 의식없던 아놀드 형님의 눈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다시 부팅이 되고 Rev-9를 낚아채서 대니를 구한다. 이때를 틈타 대니는 동력원을 Rev-9 얼굴에 꽂아버리고 Rev-9는 오작동을 일으키며 정신을 못차린다. 

 

아놀드 형님은 Rev-9을 끝까지 붙잡으며 꼼짝 못하게 막는다. 이 과정에서 구덩이에 Rev-9가 빠져버리고 아놀드 형님도 같이 빠져버린 뒤 동력원을 완전 폭발시켜버린다. 그렇게 아놀드 형님도 그자리에서 같이 운명을 다하고 만다...

 

그렇게 살아남은 대니와 사라코너는 서로를 지켜주게 되었고 현재에 살고 있는 어린 그레이스를 찾아가 몰래 지켜본다. 그리고 이 둘은 차를 타고 떠나면서 영화는 마무리 된다.


 

기억나는대로 적어서 자세한 부분은 틀릴 수도 있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마지막 장면은 터미네이터1에서 사라 코너가 지프차에서 자신의 폴라로이드의 사진을 꽂고 길을 떠나는 장면과 비슷한 연출로 보여준다.

 

터미네이터1의 엔딩..

쿠키영상은 없었고 스토리상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종결된 것 같았다. 개인적인 평은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해서 뭔가 특별한게 있었다고 생각되진 않는 스토리였다.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탄탄한 스토리의 느낌도 아니었다. 분명 누군가는 영화를 보면서 에이 이게 이렇게 된다고? 말도 안돼 이런 부분이 있을테지만 영화의 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사라 코너가 존 코너에 대한 모성애를 대니에게 투영시켜 대니를 구하고 죽는 결말이 나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다행히 그렇진 않았다.

 

액션 씬도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고 했지만 워낙 요즘 CG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큰 임팩트는 없었다. 오히려 예전 1,2탄에서 보여준 액션씬들의 임팩트가 더 크게 느껴졌다. 철장을 통과하다 권총이 걸리는 이런 디테일한 것들..

 

인상적이었던 장면 중 하나는 사라 코너의 회상씬에서 어린시절 에드워드 펄롱의 존 코너가 나오는데 CG처리로 한거겠지만 너무 자연스러웠다. 이질감이 전혀 없었다. 실제 어린 에드워드 펄롱이 와서 찍은 듯한 느낌이었다. 

 

또 다크 페이트에서는 아놀드 형님이 인간 사회에 적응하게 되면서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말도 많아지고 대사도 많아졌다. 영화상에서 아놀드 형님은 로봇의 느낌과 감정은 거의 볼 수 없었다. 로봇이라고 느껴질 때는 싸울 때 부상으로 기계로 된 신체가 보여질 때 뿐이었다.

 

아무래도 터미네이터2가 역작이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 학습해가는 터미네이터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사는 거의 없지만 행동으로 무언의 감정을 보여주는 터미네이터의 모습은 다크 페이트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존 코너의 눈물을 손가락으로 훔치는 장면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터미네이터 2 中 존 코너의 눈물

 

아니면 스핀오프로 존 코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 미래 저항군 이야기로..

 

총평은

"아놀드 형님 떠나시는 길을 배웅하기 위한 영화"

마치 맨중맨 휴잭맨을 엑스맨 시리즈에서 은퇴시키기 위한 영화 "로건"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스토리나 여운은 로건이 압승

 

사라 코너를 다시 등장시키는 노림수를 썼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큰 임팩트는 없었고 인류의 영웅 대니의 역할은 그레이스에 가려지며 에드워드펄롱의 존 코너에 비하면 미약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중간에 등장하는 아놀드 형님의 존재감이 가장 큰 영화.

 

Rev-9은 불사신 같은 살상무기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엄청난 강력함으로 인한 절망감과 막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갠적으로 이러한 느낌은 엑스맨 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의 센티넬 한테서 느낄 수 있었다. 영웅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에서 말이다. 그에 반해 다크 페이트는 주인공들이 이정도면 무너져버릴 법 한데 쉽사리 무너지지 않고 버텨낸다. 

 

 

보면서 지루하거나 재미없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마지막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봤을 때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세로사진

좌 노트10+ / 우 아이폰 11 프로

 

가로사진

위 노트 10+ / 아래 아이폰 11 프로

 

노트 10+ / 아이폰 11 프로

 

노트 10+ / 아이폰 11 프로

 

 

 

노트10+
아이폰11 프로

 

노트10+
아이폰 11 프로

 

 

노트 10+ /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11 야간모드의 단점은 자동이라는 점

안드로이드 처럼 프로모드가 있어 자유롭게 수치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은 여전히 애플의 과제인듯 하다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백종원 유튜브에 나온 달걀 볶음밥을 해보았다. 다 만들고 나니 싱거웠다. 레시피대로 안하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진간장이 없어 양조간장으로 대체하였고 맛소금은 그냥 미원으로 대신하였다. 양념을 너무 조금 넣었을까. 싱거워서 다시 버터를 좀 넣고 후추와 다시다 2 꼬집 정도 넣었지만 그래도 좀 싱거웠다. 짜서 못 먹는 것 보단 나았지만 다음에는 좀 더 과감히 양념을 뿌려봐야 할 것 같다

야경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응봉산에 한번 갔다와보았다. 도착했을 때는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도 많았다.

 

응봉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면
이 표시들을 따라 가면 된다.

언젠가 부터 저런 LED 형식의 안내표지판을 바닥에 뿌려주는게 많아졌는데 깔끔하고 예쁜 것 같다.  한 6시 좀 넘어서 올라가니 해가 막 지고 있을 때였다. 대충 촥촥 찍어보았다. 갤럭시 S10 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이제 좀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을 때. 한글날인 이 날 날씨도 좋았다. 

달도 참 밝게 보였다

 

그냥 한번 찍어본 하이퍼랩스 동영상

갤럭시S10 일반 사진 촬영과 야간 모드, 프로모드로도 번갈아가면서 찍어보았다.

폰 카메라의 한계라 선명하진 않았따

https://youtu.be/y9PQfV2MS2s

4K 로 찍었는데 야간 동영상은 여전히 화질이 나쁘다. 스마트폰에서 4K는 사실상 무의미한 것 같다. 화면 사이즈만 크지 화질은 구림..

 

 

갤럭시s10 일반 모드와 야간 모드 비교

일반 사진 (자동) 모드
야간 모드

 

다시 내려오는 길에 찍어본 사진들. 사진 찍으면서 느낀 거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카메라는 야경 찍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밤이라도 빛이 많으면 잘 나오긴 한다.

빛이 많은 곳은 선명하게 나온다

 

 

동영상

 

날씨가 쌀쌀해서 나름 껴입고 갔는데 오랜만에 산에 오르다보니 숨이 벅찼다;; 항상 그랬지만 초반에는 항상 이런 과정을 거치고 숨이 좀 트이면 그 때부터는 괜찮아졌다. 정상에 가니 땀도 금방 식었고 바람도 적당히 시원해서 그냥 가만히 야경을 내려다보기만 해도 좋은 날이었따. 가을이 곧 시작된다는 신호 같았지만 순식간에 지나가는 계절이기에 어디든 부지런히 돌아다녀야겠다

추석 이후 남아도는 사과를 남아돌아 어떻게 처분해야되나 고민하던 찰나 갓종원님이 해답을 내려주셨으니..

 

 

https://youtu.be/1vfJqpklDSI

 

레시피는 그대로 따라하고 사과 4개, 설탕 약 525ml 정도 투하해서 졸여댔다. (물X,레몬X,계피X) 참고로 일반사과가 아니라 제사상 올리는 사과라서 굉장히 크다. 일반사과보다 큰 사과를 사용했다.

 

높이 약 10cm 폭은 8cm? 정도 되는 사과

 

30~40분 정도 졸임

 

4개를 썰어 넣으니 냄비가 꽉차서 병 넘치는거 아닌가 했는데 졸이니까 부피가 반으로 줄었다. 병도 높이 약 18cm / 폭은 13cm? 정도 되는 꿀 담았던 병이었는데 좀 더 작은 병에 담아도 됐을 것 같다. 

 

양이 많을 줄 알았지만 졸이고 나니 반밖에 안찬다.

 

다 식히고 나서 식빵을 사와서 발라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서 딱 좋았다. 사과도 시들고 푸석푸석해져서 잘 안 먹고 있었는데 사과 잼 만들어서 먹으니까 단번에 해결. 당분간 식빵에 계속 발라먹어야겠다. 참 크래커도 사와서 틈틈히 발라먹으려고 한다. 그리고 아직도 사과가 4개나 남았는데 다먹고 다음에 또 해야될 것 같다. 한꺼번에 다하기엔 너무 양이 많아서 하기 힘들 것 같다.

 

응용해먹기

참 크래커에 발라먹어버리기~

 

 

 

 

 

 

 

9월 29일 올림픽 공원의 하늘

 

드디어 윤종신 콘서트 이방인의 날이 밝았다. 취켓팅으로 정말 맨 앞자리를 얻은 콘서트라 기대가 컸다. 취켓팅 이야기는 이 링크에서.. https://yonoo88.tistory.com/1304

 

인터파크 티켓에서 취소표 취켓팅 성공기 [2019 윤종신 콘서트 ‘이방인’ -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https://youtu.be/O0EHV5T_6bI 생애 첫 취켓팅에 성공하였다. 물론 아티스트의 차이가 있겠지만은 내가 보고 싶은 공연에서 취켓팅 성공은 처음이었고 아마도 지금껏 갔던 공연 중 가장 좋은 자리이지 않을까 싶다..

yonoo88.tistory.com

 

올림픽홀
입장하니 우루사에서 응원팔찌를 주었다. 
팬들이 마련한 플래카드 이벤트까지

팩트입니까? 우루사 모델답게 우루사에서 응원팔찌를 모든 관객에서 무료 제공해주었다. 공연 시작 전에도 팩트입니까? 광고를 보여주기도 했다.

가구역 2열 12번

진짜 가까웠다 하지만 올림픽홀 특성상 경기장에 의자를 깔아놓은터라 의자가 작아서 좀 불편하기도 했고 무대 단상 높이가 있어서 위로 좀 올려다 봐야했지만 무대와의 거리가 모든 단점을 상쇄해버린다. 공연은 시작됐고 무대 위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윤종신이 나타났다. 이번 공연은 윤종신의 히트곡들은 자제를 하면서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들 위주의 공연이었다. 

2부 신치림의 공연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 인사

꼼꼼히 인사를 하면서 퇴장하였고 공연은 종료되었다

우루사의 역조공

홍삼진액 1포와 마스크, 뾰루지 패치 밴드? 를 관객들에게 모두 나누어주었다. 콘서트와 우루사의 조합은 생각지도 못해서 신선했다. 

아무튼 공연 후기를 써보자면 윤종신의 골수팬이 아니라면 모르는 노래들이 꽤 있을 것이다. 월간 윤종신을 듣고 팬이 되었다면 아는 노래가 많겠지만 그렇지 않는 관객이라면 사실 좋니를 제외하고는 생소할 수도 있다. 90년 대 윤종신의 곡은 없다고 보면 되고 월간 윤종신 이후라고 봐도 무방한 선곡이다. 그리고 이번 공연의 컨셉이 잔잔한 컨셉이라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곡은 없었다. 내심 고속도로 로망스가 나올까 기대했지만 없었고 그러한 분위기의 곡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을 꼽자면 최근에 발매된 월간 윤종신의 곡이었던 "이별하긴 하겠지", "워커홀릭"을 윤종신 버전으로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https://youtu.be/vA5WUz-OtC0

https://youtu.be/wCRxpLqKTnU

이 노래들이 발매되었을 때 김필,천단비,하동균의 음색도 충분히 훌륭했지만 윤종신의 느낌도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 2부의 코너였던 신치림의 무대에서 하림의 난치병,출국을 윤종신과 함께 부르기도 했는데 역시 하림의 음색은 말이 필요 없었고 거기에 윤종신을 더하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https://youtu.be/pko3Y3Gh2ZQ

 

그리고 이어서 3부에서는 꼭 한번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었던 너를 찾아서, Slow Starter 를 들어볼 수 있었다. 

https://youtu.be/0j5AniZGLZ0

https://youtu.be/CTZpRttt0ms

 

노래가 보통 높은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완곡해버리는 갓종신.. 그리고 윤종신하면 빠질 수 없는 좋니도 불렀는데 편곡된 버전이었다. 편곡된 버전은 노래 끝이 딱 정해져있는 버전이었는데 원곡의 여운있는 마무리가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다.

https://youtu.be/29mqJ2TBse0

그외 셋리스트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지친하루,떠나,탈진,몰린,몰린2, 루시, 이방인, 여기보다 어딘가에, 못나고 못난.. 오르막길 몇 곡은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https://youtu.be/dH-WZpjmr0k

 

마지막 곡은 가장 좋아한다는 노래 버드맨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앵콜곡으로 끝무렵과 나에게 하는 격려를 부르면서 공연은 마무리 되었다. 끝 무렵 이곡도 라이브로 듣고 싶었던 곡이었는데 앵콜로 나와서 굉장히 반가웠다. 

https://youtu.be/PxhiBGnsaLE

https://youtu.be/TwMfd5IBJ34

살짝 아쉬웠던 점은 게스트가 없었다는 점.. 어떻게 보면 신치림이 게스트 겸으로 나온 것 같았다. 아무래도 소속사 가수들이나 월간 윤종신을 불렀던 가수들이 나오진 않을까 기대했는데 없었다. 내심 하동균이나 박재정, 아니면 성시경..? 중에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게스트가 없어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공연이었다. 특히 윤종신 특유의 입담도 빛을 발했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 윤강두 드립ㅋㅋㅋ 

윤종신 콘서트는 처음이었는데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유튜브에서 작사가 콘서트 영상을 봤기 때문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의 라이브 영상들이 줄줄이 나오는 바람에 정주행을 해버렸는데 이 때는 윤종신이 작곡한 타 가수의 노래들도 있었다. 이 때 콘서트를 갔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마침 떠나기 전 이방인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이 때밖에 기회가 없겠다 싶어 티켓팅을 하게 된 것이었다.

한국을 떠나게 되면 약 1년 좀 넘게 자리를 비우게 된다고 말했는데 그 사이에도 월간 윤종신은 계속 된다고 하니 해외에서 쓴 월간 윤종신은 어떤 음악들이 나올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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