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반응형

 위버스에서 예약구매한 뉴진스 수퍼내추럴 무라카미 드로잉 백 앨범. 무라카미가 협업한 디자인의 앨범과 가방이 인상적이었는데 가방이 의외로 컸다.

 

가방
앨범 패키지

  

 가방은 앨범 패키지 안에 동봉되어있어서 크기 가늠을 못했는데 펼치니 신발 주머니 수준.. 가방과 크기 비교

CD 거의 9배 크기

 

How sweet 앨범과 비교

 

 가방이 워낙 크게 나와서 how sweet 앨범을 넣어 보관해도 될 정도다. 오히려 좋아.

 

앨범 구성품

포토카드

 

 

포스트 카드

 

 

 

위버스 특전

홀로그램 포토 카드와 컵 코스터

 

 

 단, 컵 코스터의 기스가 좀 많은 건 좀 아쉬웠다.

기스 ㅠ

 

 

포토북

\

 

 포토북은 절취선도 되어있었다. 따로 수집하기 좋게 해놓은 건가 싶은데 아까워서 어떻게 뜯지.

 

 

CD

 

 

 

포토북 일부 발췌

 

 

 아무래도 수퍼 내추럴은 민지가 돋보이는 것 같다. 뮤비도 보니까 지구를 밀 정도로 세게 추는게 심상치 않다. 역시 힘민지인건가.

 

 

 그나저나 뉴잭스윙 장르를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하는 걸보니 다음엔 꼭 올드스쿨 한번 해봤으면 어떨까 싶다. 그것도 잘 소화할 것 같은 느낌인데.. 게다가 수퍼내추럴 한국어 버전도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국내에서 무대 하는 걸 기대해봐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길가다 우연히 보게 된 집. 그냥 일반 가정집 같은데 공사를 하고 있었고 6월에 오픈한다고 써있었다.

 

 보아하니 경기도 안성이 본점이고 여기가 분점인 것 같았다.

가게 소개

 

 예약도 된다고 하지만 예약 시스템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전화해서 예약하면 된다. 또 포장도 가능한 듯. 토종닭 누룽지 백숙이 48000원이지만 3~4인 기준으로 가격도 적당했다.

 
 

 먼저 배추김치, 갓김치, 석박지, 오이고추가 밑반찬으로 나왔고

 
 
 

 메인 메뉴 백숙과 누룽지 탕이 나왔다. 가게 소개에서는 15분이면 된다고 하는데 20분 만에 나온 듯하다. 그냥 여유있게 20분 기다린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하다.

 

 
 백숙은 계곡에서 사먹는 그런 백숙처럼 큰 닭이 나왔고 누룽지탕은 사진상으로는 크게 보이지 않는데 꽤나 큰 뚝배기에 나왔다. (한 24~26cm 뚝배기인듯?) 백숙은 가슴살 쪽을 제외하고는 살이 다 부드러웠고 속재료도 괜찮았다. 누룽지탕은 닭죽과 같은 맛에 누룽지가 있는 형태로 부드럽고 맛있었다. 뭔가 특별한 맛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딱 삼계탕 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머니와 할머니를 모시고 갔는데 특히 할머니가 죽이 맛있다고 많이 드셨다. 어르신들이 오면 좋아하실 맛이다. 게다가 양은 성인 남성 3명이면 적당히 먹을 만한 양이고 여성은 4명이면 딱 알맞을 양인 것 같다. 누룽지는 남아서 포장해 가져갔다.
 
 참고로 이 근처에 호수 삼계탕이라고 유명한 들깨 삼계탕 집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거기보단 여기가 나은 것 같다. 가격적으로 호수 삼계탕은 1마리에 18000원인데 여기는 3~4인분이 48000원으로 가성비도 더 나은 것 같고 또 들깨 삼계탕은 걸쭉한게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삼계탕을 선호하는 사람이면 신길누룽지백숙을 더 추천한다. 
 
 아마 복날이 되면 사람이 더 많아지고 대기도 길어질 것 같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가정집을 꾸려서 하다보니 내부가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긴한데 그래서 소리가 많이 울린다. 술 먹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오면 소리가 울려서 더 시끄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주변 손님들이 어떤 손님이냐에 따라 복불복이 있을 것이다. 
 
  안 그래도 옆 테이블에 큰 소리로 웃고 떠드는 테이블이 있었는데 직원 분께서 혹시 시끄럽진 않으시냐고 좀 떨어진 테이블로 이동해드릴지 여쭤보셨다. 서비스나 친절함은 만족.
 
  오랜만에 동네 맛집이 하나 생긴 것 같아 좋았다.

반응형
반응형

 

 토트넘 공식 라이센스를 받은 굿즈가 나왔다고 하여 구매하였다. 3가지 구성이 있었고 이중 가운데 제품을 선택. 기본 키트는 조립을 직접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가운데 제품은 조립된 완성품으로 라커룸 까지 포함되어있어 구매하였다. 제일 비싼 건 유니폼이 2개인 구성이라 혹 했지만 그냥 욕심 좀 버리고 하나로 만족하기로 했다.

 

 

 구매한 제품 링크

https://www.claymall.co.kr/goods/view?no=26012

 

토트넘 공식 라이센스 3D 메탈 Home Jersey 라커룸 키트 2U-02-312

 

www.claymall.co.kr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메탈 키트로 유명한 Rad Stuff에서 정식 출시한 제품이라는데 다른 클럽도 이미 많이 출시한 모양이었다. 해외 직구 사이트 링크

https://alloycollectors.com/asia/product-category/tottenham-hotspur/

 

이 회사가 홍콩회사인건지 라커룸 세트 기준 홍콩 달러 238 달러였고 한화 약 4만원 정도 된다. 

 

 

 

 등번호와 마킹은 토트넘 선수들 대부분이 있어 원하는 걸로 붙일 수 있다.

스티커 세트

 

라커룸 모습

 

 

 내부를 보면 메탈 소재 티가 팍팍 난다

 

 

 

 그런데 메탈 조립을 사람이 직접하는 건지 마감이 영 시원 찮다. 자세히 보면 이음새 홈에 걸쇠를 걸어 조립하는거 같은데 대충 조립한 티가 팍팍 난다.. 유격이 없어야 옷처럼 자연스레 보일텐데 유격이 발생해서 틈이 보인다.

 

 

 

 그냥 내가 조립할 걸 그랬나.. 이미 다 조립된 상태에서 건들면 손상 갈까봐 그냥 놔뒀다. 이제 스티커를 붙이려고 매뉴얼을 봤는데 물에 30초 담그고 붙이면 된다고 한다.

30초 담그기

 

 

 근데 불상사 발생.. 분명 불에 불리고 나서 겉 비닐 제거라고 봤는데 이건 뭐 그냥 물에서 건지자마자 스티커가 쓱 벗겨지고 게다가 말려서 스티커가 "SON"상 되었다.. 내가 잘못 한건가 매뉴얼이 이상한건가.. 뒤늦게 보니 이게 폰 액정 필름  붙이는 것 처럼 밑에서 부터 떼어내라는 의미인 것 같다.

 

그냥 쓱 밀리는 모습

 

 

 

 넘버 7도 자칫하면 SON상 될 뻔했으나 겨우 살림.. 

 

그래도 7은 스티커가 2개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문제는 SON 이다. 이건 하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지.. 하다가

신에게는 아직 3개의 SON이 남아있습니다..
MADDI"SON"
JOHN"SON"
RICHALI"SON"

 

 그렇다. 아직 3개의 손이 남아있던 것이었다.. 그래서 JOHN / SON 을 사용해 SON 잘라내었다. 이번에 조심스럽게 다뤘다. 역시나 겉 비닐 따윈 없고 그냥 쓱 밀어주니 스티커가 떼어졌다. 

 

 

 부착할 때 핀셋이 필수였다. 핀셋으로 살살 중앙에 잘 맞추어 붙여주었다. SON 마킹 완성

 

 

 

 라커룸 스티커는 일반 스티커라 붙이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상단에 코크럴 스티커 붙여주고 마무리

 

 

 

 

 

 

 사실 케인 있었으면 케인으로 할려 그랬는데 떠나 버렸으니.. 아무튼 마무리를 하고 난 후 든 생각. 만약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제품은 추천할만 한가? 에 대한 기준을 써보았다.

 

- 한정판인가? O (직구는 모르겠으나 국내에선 계속 판매하진 않을거 같다는 주관적 생각. 해외 배송비 생각하면 국내에서 판매할 때 사는 걸 추천)

- 기념할만한 시즌의 유니폼인가? X (23-24 시즌이다)

- 퀄리티가 좋은가? X (직접 조립해도 되지만 완제품 마감은 안 좋은듯. 라커룸도 종이박스인게 좀 아쉽)

- 가격은 합리적인가? (개인차가 있을 듯한 가격)

 

 

난 이 정도 살 만큼 여유도 있고 토트넘에 관한 굿즈는 다 모으고 싶다 - 구매 추천

미니미 같은 토트넘 유니폼 피규어를 하나 가지고 싶다  - 구매 추천

솔직히 잘 모르겠다 가격도 그렇고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 비추천

 

 딱히 이 시즌이 우승 시즌도 아니었고 기념할 만한 무언가가 딱히 없다. 그냥 피규어 수집가 처럼 모으고 싶다면 구매하고 뭔가 기념하는 굿즈를 가지고 싶다면 딱히 상징적인 부분이 없으니 패스해도 좋을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롯데카드 이용 대금 결제가 되었는데 계좌 잔액보다 이용 대금이 더 많아서 계좌 잔액이 모두 이체되었고 잔액은 0으로 되었다. 그래서 계좌에 추가로 입금하고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려는데 도통 어디서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안 그래도 이거 이월되면 리볼빙 때문에 이자까지 같이 납부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터라 납부해버려야되는데 암만 찾아봐도 몰라서 일단 리볼빙 서비스 먼저 해지해버리고 고객센터에 문의하였다.

 

 이넘들 어떻게든 이자 받으려고 꽁꽁 숨겨놨네.. 먼저 고객센터 답변 내용

항상 저희 롯데카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메일 상담을 통해 문의 주신 결제대금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고객님께서는 당월 부분 출금된 결제대금의
이월금액 납부 방법에 대해 문의 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먼저, 고객님께서는 일부결제금액 이월약정(리볼빙)을
약정결제비율 100%, 최소결제비율 10%
이용 중이셨던 것으로 확인되며,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이용 시,
매월 정해져 있는 최소결제금액 이상만큼만
결제 대금이 납부되면 잔여 금액은 미납 없이
다음달로 이월되어 이자와 함께 청구됩니다.
 
하여, 6월의 경우 최소결제금액 이상
부분 출금되었으므로,
 
잔여 금액 90,683은 다음 달로 이월되어
익월 결제일에 이용하신 날짜만큼의 이자와
함께 청구될 예정입니다.
 
만약, 다음 달 결제일 자동 청구 이전에
이월 잔액 즉시 완납을 원하시는 경우,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아래의 경로를 통해
리볼빙 이월 잔액을 납부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MY> 이용금액결제> 즉시결제]
- 하단 [즉시결제 신청] 클릭
- '이용금액 건별로 결제를 원하시면 이용건별 결제를
이용하세요!' 문구 오른쪽 [이용건별 결제] 클릭
- 이용구분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일시불' 선택 후 조회
- 리볼빙 이월 항목에 체크
 
■ 롯데카드 모바일 앱(APP)
[전체메뉴 (三) > MY > 이용금액결제 > 즉시결제]
- 하단 [즉시결제 신청] 버튼 터치
- '이용건 별 결제' 탭 선택
- 이용구분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일시불' 선택
- 리볼빙 이월 항목에 체크 
 
■ 롯데카드 고객센터 1588-8100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즉시출금 등의 일부 업무는 본인확인 또는
추가인증이 필요한 업무로, 이메일 상담을 통한
처리가 제한되어 직접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끝으로, 고객님께서는 6월 17일부로
리볼빙을 해지하신 것으로 확인되므로,
 
이후에는 결제일 당일 금액 부족 시
이월이 아닌 미납으로 진행되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위 답변을 토대로 PC에서 확인해보았다.

 

MY> 이용금액결제> 즉시결제
하단 [즉시결제 신청] 클릭
'이용금액 건별로 결제를 원하시면 이용건별 결제를 이용하세요!' 문구 오른쪽 [이용건별 결제] 클릭
이용구분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일시불' 선택 후 조회
리볼빙 이월 항목에 체크

 

여기까지 하면 미납된 금액이 모두 체크되고 계좌로 납부 진행하면 완료된다. 아니 좀 이런거는 혼자서 찾아볼 수 있게 메뉴 배치 좀 해두면 안되나? 자주 묻는 질문에 등록을 하든지.. 진짜 아무 것도 모르면 이자만 쌩돈 날라가게 생기게 만들어놨다. 카드 만들면 무조건 리볼빙 해지는 필수!

반응형
반응형

 이번에도 역시 집에서 생선을 구워먹으면 기름 튀고 생선 냄새도 나다보니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을 생각에 냉동 고등어를 구매해보았다. 냉동 고등어 제품은 다양하기 때문에 필자가 구매한 고등어는 6팩에 9850원 구성이었다. 마리당 1600원 꼴로 2000원은 안 넘는 제품으로 골랐다. 무엇보다 가시가 없고 소용량이라 구매한게 크다. 싸다고 대용량으로 사면 먹기 바쁘기도 하고 냉동고도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

 

고등어 모습

 1팩당 110~130g 이기 때문에 큰 편이다. 대형 브랜드에서 나오는 고등어 같은 경우 60~70g으로 굉장히 작다. 그에 비해 이건 크다보니 한끼로 딱 좋은 사이즈였다. 그리고 저염 소금 간이 되어있고 세척도 필요 없다고 하여 굉장히 편리했다.

 

 

 이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볼 시간. 그냥 스텐레스 판에 구울까하다가 기름도 빠질 겸 철망에 구워보았다.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상에는 200도 20분이 써있었으나 그냥 내맘대로 기본 셋팅인 180도로 15분을 돌렸다. (10분 굽고 뒤집어서 5분)

10분 구운 뒤 모습

 

 10분을 굽고 나니 껍데기가 부풀어 오르면서 구워진 모습. 그런데 뒤집으려고 하니 밑에 붙어가지고 살점이 좀 떨어졌다. (다 굽고 나서 긁어 먹음). 처음에 껍질을 아래로 해서 구우면 그나마 덜 달라붙지 않을까 싶었다.

뒤집은 모습

 

 

 뒤집은 다음 5분을 더 구웠다. 노릇 해진게 딱 알맞게 구워진 것 같다.

뒤집고 5분 구운 모습

 

지글지글

 

 취향에 따라 더 노릇하게 구워도 될 것 같다. 굽고 나니 고등어 기름이 밑으로 흘러나왔다. 고기는 모르겠는데 생선은 기름이 빠지면 더 맛이 없어지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근데 생선 기름은 좋다고 했던거 같긴한데..

흘러 나온 누런 기름

 

 

 껍질도 적당히 잘 구워진 듯 하다. 이제 속이 잘 익었나 확인할 차례



 

 

 오 촉촉하게 잘 익었다. 팬에 구울 때는 자칫하다가 타가지고 건조하고 딱딱해진 생선을 먹었었는데 에어프라이어에 해보니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구워졌다. 먹어보았는데 간도 너무 짜지 않게 딱 내 스타일이었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단지 하나로 양이 부족한게 단점. 다음에는 2개 구워먹어야겠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니 기름도 안튀고 냄새도 별로 안났다. 생선은 에어프라이어에 냄새가 밴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밴다 한들 뭐 내가 먹는 건데 어떤가 싶었다. 청소는 내부 철망 꺼내서 닦아주고 내부도 한번 닦아 주어 환기하여 내부 냄새도 잘 빼주면 문제 없을 듯 하다.

 

반응형
반응형

 최근 들어 부쩍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생겨 몇가지를 사놓고 먹었는데 복용시 주의 사항을 읽어보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았다. 신장 결석이 있는 자는 주의할 것. 그렇다 필자는 4년 전 결석이 발생했었다. 그 때 후기 글

https://yonoo88.tistory.com/1386

 

요로결석 후기 및 치료비용(실비보험공제)

물 마시고 이 글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조증상 2020.10.02 아침부터 속이 좀 이상했다. 배가 살살 아픈 게 화장실 갔다 오면 낫겠지 싶었다. 하지만 막상 화장실 가면 나오는 건 별로 없고 배도

yonoo88.tistory.com

 

안 그래도 비타민D,비타민C를 복용 중이었는데 말이다. 이 사실을 알고 부터 괜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현재 복용 중인 영양제는 3가지 이고 각 함량은 아래와 같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
레모나 메가 골드비타민C 1000
아임비타 츄어블 비타민 D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
레모나 메가 골드비타민C 1000
아임비타 츄어블 비타민 D

성분표를 보면 메인 성분 외에도 중복되는 성분이 많다. 그렇게 되면 하루에 3개씩 매일 먹게 되면 권장량을 초과하여 사실상 고함량을 복용하는 셈이 된다. 고함량 복용을 피하기 위해 어떻게 먹어야할지 고민하다가 chat GPT 에게 물어보았다. chat GPT 4o 버전 기준

 

전체 채팅 링크

https://chatgpt.com/share/77fb9ccd-682f-499c-b542-ea3fe5265ea0

 

ChatGPT

A conversational AI system that listens, learns, and challenges

chatgpt.com

 

 

복용 스케줄을 다음과 같이 짜주었다.

 


영양제 복용 스케줄

월요일:
- 아임비타 츄어블 비타민 D : 비타민D 500%, 비타민E 50%, 아연 35%
  - 비타민D와 아연 섭취를 고려하여 이틀에 한 번 복용합니다.

화요일:
-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 : 비타민D 100%, 비타민B6 100%, 비타민B2 100%, 비타민B1 100%, 비타민A 100%, 비타민E 100%, 아연 100%
  - 종합적으로 다양한 비타민을 제공하여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요일:
- 레모나 메가 골드비타민C 1000 : 비타민C 1000%, 비타민B2 100%, 비타민D 100%, 아연 100%, 비오틴 100%, 판토텐산 100%
  - 높은 함량의 비타민C와 다른 비타민들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지원합니다.

목요일:
-
아임비타 츄어블 비타민 D : 비타민D 500%, 비타민E 50%, 아연 35%
  - 이틀 간격으로 비타민D와 아연을 추가로 섭취합니다.

금요일:
-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 : 비타민D 100%, 비타민B6 100%, 비타민B2 100%, 비타민B1 100%, 비타민A 100%, 비타민E 100%, 아연 100%
  - 주 중반에 다양한 비타민을 보충합니다.

토요일:
-
레모나 메가 골드비타민C 1000 : 비타민C 1000%, 비타민B2 100%, 비타민D 100%, 아연 100%, 비오틴 100%, 판토텐산 100%
  - 비타민C와 다른 비타민들을 보충하여 주말에 대비합니다.

일요일:
- 휴식일: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고 자연적인 식사로 비타민을 섭취합니다.

### 요약

-
아임비타 츄어블 비타민 D : 월요일, 목요일 (이틀 간격)
-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 : 화요일, 금요일 (이틀 간격)
-
레모나 메가 골드비타민C 1000 : 수요일, 토요일 (이틀 간격)
- 일요일 : 휴식일 (자연적인 식사로 비타민 섭취)

이 루틴은 고용량의 비타민D와 다른 중복되는 비타민 및 미네랄의 과다 섭취를 피하면서 적절한 간격으로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필요한 경우, 복용 중에 몸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기했다. 진짜 스케줄을 짜주네.. 이 스케줄 대로 복용해야겠다. 그리고 신장 결석에 관련된 성분은 어느 것인지도 물어보았다.


신장 결석과 관련된 성분은 주로 칼슘, 비타민 D, 그리고 비타민 C입니다. 각 성분이 신장 결석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칼슘:
   - 칼슘은 신장 결석의 주요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는 고용량의 칼슘 보충제를 복용할 때 주로 문제가 됩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칼슘은 일반적으로 신장 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2. 비타민 D:
   -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혈중 칼슘 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고용량 비타민 D 보충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 결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비타민 C:
   - 고용량의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옥살산으로 대사될 수 있으며, 이는 칼슘과 결합하여 옥살산 칼슘 결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비타민 C 섭취는 신장 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이 복용하는 영양제들에서 신장 결석과 관련된 성분을 살펴보면:

1. 아임비타 츄어블 비타민 D:
   - 비타민 D 500% (고용량이므로 주의 필요)

2.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
   - 비타민 D 100%

3. 레모나 메가 골드비타민C 1000:
   - 비타민 C 1000% (매우 고용량이므로 주의 필요)
   - 비타민 D 100%

위 성분들 중에서 특히 고용량의 비타민 C와 비타민 D가 신장 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신장 결석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수분 섭취 증가: 물을 많이 마셔 소변의 농도를 낮추고 결석 형성을 방지합니다.
- 복용 간격 조절: 고용량 비타민 D와 비타민 C의 섭취 빈도를 줄여 신체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 균형 잡힌 식사: 다양한 영양소를 음식으로 섭취하여 보충제 의존도를 줄입니다.

특히 고용량 비타민 C와 비타민 D를 복용하는 경우, 신장 결석의 병력이 있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복용량과 빈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 예방법도 알려준다.. 물을 자주 먹어주는게 중요하고 복용 간격 조절하며 무엇보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라고 하네.. 하지만 현대인들은 식사로 보충하기 쉽지 않지.. 그렇다면 수분 섭취 증가와 복용 간격 조절 방법으로 간다. 사실 제일 좋은 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자.

 

다음부터는 하루 권장량을 넘지 않도록 성분을 잘 보고 맞춰서 사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시즌 말 오프 할인으로 싸게 득템. 인도 루피 결제로 공구하여 약 5만원에 상하의 세트를 겟

 

소매 디테일
하의 지퍼 디테일

 

실측사이즈
상의
가슴 50cm
기장 75cm

 
 


하의
허리 38cm
기장 93cm

 
 

 소재
91% 폴리에스터
9% 엘라스틴(스판덱스)

 

 

품번
DX3111-524
DX3451-461

반응형
반응형

 

 아니 나는 싱글이니까 CD 크기보다 조금 크겠거니 했는데 (OMG 앨범 정도 크기?) 이게 웬걸 30cm 나 되는 앨범이 왔다.

 

 

 

 CD의 거의 5배 정도 되는 사이즈

일반 CD와 크기비교

 

가로 세로 32cm ㄷㄷ

 

 개봉을 시작하지

내부 속지
포토북 ㄷㄷ
미니 포스터
인터뷰 북, 포스트카드, CD
스티커, 북마크, 포토카드
포토카드 뒷면
포토북 일부

 

포토북 빠르게 훑어보기

 

 

 

개인적인 베스트컷. 부상이 아쉬운 혜인이

이게 어떻게 16세의 포스인가. 그냥 모델 그 자체

 

아무쪼록 이번 활동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 콘서트는 가능할지..? 멤버십 가입도 했는데 한번 했으면..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