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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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경험해본 토트넘 핫스퍼 공홈 배송 간격 후기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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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앨범 포스터 브로마이드 보관용 A1 사이즈 클리어파일 구매 후기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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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기짬뽕라면 따라해먹기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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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바싹 튀겨낸 모짜렐라 돈카츠 6분만에 해먹기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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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2020년 1월 로얄 에이전트 패키지 9900 FC 개봉기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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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바싹튀겨낸 통등심 돈카츠 프라이팬 vs 전기오븐 조리 비교2019.12.30
어쩌다가 경험해본 토트넘 핫스퍼 공홈 배송 간격 후기
토트넘 공홈에서 트레이닝 세트를 주문했었다.
그런데 주문 후 공홈에서 무료배송 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혹시나 배송이 같이오면 관세를 물게 될까봐 첫번째 주문이 발송 준비 상태가 되었을 때 2번째 주문을 하였다. 그런데 왠걸 보통 하루 이틀 지나서 접수가 시작됐었는데 갑자기 신속하게 발송준비 상태가 되어버렸다.
하루 간격을 두고 2개의 주문 모두 발송 준비 상태가 된 상태. 이 때 괜히 같은 비행기 편으로 배송 오는거 아닌가 내심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날 발생한 발송준비 건들은 각자 다른 비행기로 오나보다. 한국 도착도 하루 차이로 따로 들어왔다. 그러다보니 배송도 하루 간격 차이로 진행되었고 다행히 같이 들어오진 않아서 관세를 피할 수 있었다.
이번 일로 교훈이 있다면
관세 금액 제한을 피하려면 아무리 급해도 이미 주문한 건이 발송 준비 상태가 된 후 최소 이틀 뒤에 주문을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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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앨범 포스터 브로마이드 보관용 A1 사이즈 클리어파일 구매 후기
지관통에 들어있는 가수들의 앨범 포스터, 브로마이드를 문득 뒤지게 되었는데 계속 통 안에서 말려서 보관하다보니 펼쳐 보기도 번거롭고 한번 보관하면 왠만하면 열어보질 않아서 그나마 좀 밖으로 꺼내 보관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찾아본 클리어파일. 검색해보니 대부분 A2 사이즈의 클리어 파일을 구매하는 것 같았는데 일부 포스터들이 A2에 사이즈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글들이 꽤 보였다. 그래서 이왕이면 안전하게 모두 들어갈 만한 사이즈를 사자고 생각하여 A1사이즈를 구매. 택배를 받고 깜짝 놀랐다.
내지는 따로 구매하지 않아서 비닐만 있는 상태(20장). 실물로 보니 진짜 생각보다 컸다. 그래서 그동안 빛을 못 봤던 오래된 포스터들을 끼워넣어 보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
2ne1 포스터가 A1보다 큰 사이즈다 ㄷㄷ CL이 서있었으면 들어갔을 텐데 일어나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어쩔 수 없이 2ne1은 다시 지관통 속으로..
정리하고 느낀 점은 요즘 포스터들이 옛날보다 사이즈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요즘 포스터 사이즈들이면 A2사이즈 클리어 파일이면 딱 알맞고 예쁘장하게 보관할 수 있었을 것 같다. A1 사이즈는 크다보니 여유 공간이 많이 남기도 하고 문제는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가 않았다. 그래서 구석 옷장 틈새에 끼워넣어 놓았다.
그래도 이렇게 정리해놓으니까 심심할 때 펼쳐볼 수도 있고 앨범 포스터 모으는 재미도 더 생길 것 같다. 어떤 포스터든 걱정없이 보관하고 싶다면 A1사이즈를 구입하고 포스터 크기에 맞게 보관하고 싶으면 A2 사이즈를 구입하면 된다. 단 가지고 있는 포스터 크기를 파악해서 사이즈가 맞는지 먼저 점검해보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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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기짬뽕라면 따라해먹기
그냥 라면 먹기는 아쉬워서 다른 방법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해서 따라해본 백종원 고기 짬뽕 라면. 종원좌의 재료를 보고 집에 있는 것만 해서 해먹어 보았다.
중간에 하나가 빠졌는데 다시다 반스푼도 첨가하였다
라면은 신라면. 진짬뽕 같은 짬뽕라면 맛까지는 안 났지만 그래도 괜찮은 맛이었고 좀 더 칼칼하게 먹을려면 청양고추 넣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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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전거 타이어에 무시고무 필요 없는 다이소 1000원 신형 던롭벨브로 교체하기
언젠가부터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하룻밤새에 바람이 모두 빠져버리는 현상이 발생. 내부에 바늘구멍 같은게 생긴건가 해서 타이어를 해부하여 물에 담가보기도 했지만 원인을 발견할 수 없었다. 하지만 계속 바람이 빠지는 상황.. 알고보니 공기주입구 내부 무시고무가 낡아서 발생하는 현상이었다.
그런데 이 작은 고무를 따로 파는데가 딱히 없는 것 같았고 자전거 수리점 가서 달라고 하면 그냥 주시거나 일정길이로 잘라서 판매한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나중에 또 낡아서 바람이 빠질 것 같았다. 그래서 인터넷에 무시고무 검색을 해보다가 우연히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자전거 벨브를 판매한다는 글을 보았다.
일반 자전거용이고 무엇보다 무시고무가 필요없는 벨브였다. 가격도 1000원. 딱 이거다 싶어 다이소 매장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동네 다이소에는 없었다;; 그래서 좀 더 큰 다이소매장으로 갔더니 다행히 판매중이라 구입
바로 장착해보았다
https://youtu.be/svQzVbyXPz0
동봉된 너트가 안 맞는 건 좀 의아했지만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조립되었다. 써보니 하룻밤새에 바람이 빠지는 일은 없었다. 언젠가는 이것도 낡아서 바람이 샐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무시고무보다는 수명이 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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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바싹 튀겨낸 모짜렐라 돈카츠 6분만에 해먹기
"프라이팬은 기름튀어, 에어프라이기는 없어, 전기오븐은 오래 걸려. 전자레인지가 해답이다. 이게 내 결론이다."
고메 바싹 튀겨낸 돈카츠 모짜렐라를 해먹어보려했다. 무엇보다 치즈가 쭉 늘어나는게 중요했기에 프라이팬 조리로는 그렇게 뜨겁게 녹지 않을 것 같았고 에어프라이어는 없으니 전기오븐에 12분 동안 해봤지만 치즈는 녹지 않았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녹이고 프라이팬에 구우면 금방 걸릴 일인데 왜 안해봤을까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냉동 맛은 거기서 거기. 전자레인지 2분 15초, 예열된 프라이팬 3분30초 정도만 소요하면 완성할 수 있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동안 프라이팬을 예열해준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니 밑 부분은 기름과 수분으로 축축해졌다. 하지만 프라이팬에서 구워내어 바삭하게 만들 계획이었따.
프라이팬에 올리자 기름을 따로 넣을 필요없이 잘 구워지고 있었다. 기존 프라이팬 조리법으로 6숟가락을 넣고 조리하면 그 기름마저 먹어서 느끼해졌었다. 또 빵가루도 쉽게 탔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기름을 넣지 않기 때문에 기름이 튀거나 빵가루가 쉽게 타지도 않아서 좋았다.
이미 전자레인지에 돌렸을 때 안에 치즈는 다 녹았을 테고 프라이팬에 구우면서 치즈의 온도는 유지 되었을 것이다.
모짜렐라 말고도 통등심도 이 방식으로 충분히 잘 조리되었다. 돈까스 자체가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먹고는 싶어도 과정이 귀찮아 잘 안 먹게 되는데 냉동 돈까스는 반조리 식품이다보니 편하긴 했다. 물론 바로 만들어 튀겨먹는 수준의 맛은 안나올지라도 평타는 쳐주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에어프라이기가 없다면 냉동 돈까스도 은근히 조리과정이 번거로웠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간간히 해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기 때문에 남은 돈까스도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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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돈카츠 전자레인지+프라이팬으로 6분안에 조리해먹기
https://yonoo88.tistory.com/1344
싸게 할인하길래 사본 고메 바싹튀겨낸 통등심 돈카츠. 집에 에어프라이기도 없었고 프라이팬으로 해먹을 생각이었지만 막상 해보니 기름도 많이 먹는 것 같아 집에 쓰던 오래된 미니 전기오븐에도 조리해보았다.
결론은 프라이팬 보다는 전기오븐이 기름을 쓰지 않아 덜 느끼하고 바삭한 것 같았다. 또 떨어져나간 빵가루가 없이 온전히 조리되다보니 타는 빵가루가 붙을 일도 없고 깔끔했다. 에어프라이기로 하면 훨씬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라이팬은 아무래도 기름을 또 먹다보니 텁텁하고 느끼한 감이 있었는데 차라리 그냥 전자레인지에 한번 데우고 기름없는 프라이팬에 한번 굽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요리 후 기름 뒷처리는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에 기름을 되도록 안쓰면서 조리하는게 훨씬 좋다.
고메 치즈돈카츠도 샀는데 그건 한번 그렇게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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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토트넘 핫스퍼 오배송으로 인한 환불 후기 [19/20 토트넘 손흥민 마그넷]
블랙프라이데이 때 주문한 상품 중 손흥민 마그넷을 주문했었다.
블프 주문이 많아서 그런지 배송도 거의 3주만에 왔는데 물건을 받고 보니 왠걸..?
다시 주문서를 봐도 모우라는 2개 주문한 적이 없었다. 뭐지..? 하고 다시 홈페이지를 들어가 찾아보았는데 손흥민 마그넷은 품절되서 상품이 뜨지 않았다. 아무래도 손흥민 마그넷이 품절되었으니 모우라를 하나 더 넣어준 것 같다. 아니 근데 왜 물어보지도 않고 1개를 더 넣어준거지..?? 배송 전에 물어보는게 정석이 아닌가..
그래서 <mail.order@tottenhamhotspur.com>로 메일 문의를 해보았다. 파파고를 사용.
나는 손흥민 마그넷 주문했는데 모우라 2개가 왔어
손흥민 어딨어 ㅠㅠ
내가 뭘 해야 하나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요
여기 송장 첨부했으니 참고해주세요
대략 내용은
오배송해서 미안해. 확인해보니까 손흥민 마그넷을 품절된 상태야. 마그넷을 다시 환불할 생각이 있습니까?
이런 답변이 왔다. 그래서 다시 답변을 보냄
환불 어떻게 하나요?
절차를 알려주세요
복잡하면 그냥 쓸게요. 손흥민 마그넷은 언제 다시 판매하나요? 나는 그걸 가지고 싶어요
대신 다음에 내가 손흥민 마그넷을 다시 살 때 할인 바우처 코드를 받을 수 있나요?
이런 내용으로 보냈는데
우리는 너의 카드로 환불을 해줄 수 있어. 너가 환불할거면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손흥민 마그넷은 재입고 하지 않을거야.
아쉽게도 재입고 계획이 없다고 한다 ㅠㅠ 왜지.. 할 거 같기도 한데.. 다시 답변을 회신
제게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말해줄래요? 제가 나의 카드정보를 말해주어야 하나요?
우리는 더 이상 정보가 필요없습니다
우리는 환불을 했고 영업일 2-3일내에 처리가 될겁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확인차 답변 회신
내가 해야될 거는 더 이상 없는 겁니까?
도움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마지막 답변
더 이상 해야할 것은 없습니다
당신도 메리크리스마스
나름 깔끔한 일처리를 해주었다.
그리고 12/24일 오늘 카드사로 부터 취소 처리 문자가 왔다.
행여나 다시 재포장해서 배송해야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깔끔하게 잘 처리되어서 다행이다.
아 한자리 비는게 굉장히 거슬린다. 손흥민 마그넷이 재입고 되길 바란다. 그나저나 에릭센 마그넷 대신 모우라 마그넷을 판매하는거보면 에릭센도 토트넘에서 전력 외로 분류가 되나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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