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상세 스펙과 원리는 공식사이트에서

http://abluestore.com/product/%EC%BB%A4%EB%B8%94%EC%B2%B4%EC%96%B4-%EB%B0%94%EB%A5%B8%EC%9E%90%EC%84%B8-%EA%B5%90%EC%A0%95%EC%9D%98%EC%9E%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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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책상은 좁아서 상 펴놓고 바닥에서 하다보니 허리가 자꾸 굽는 느낌이 있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제품. 허리를 받쳐준다니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게다가 재택근무가 1주 더 연장되는 바람에 이 제품을 구매해보았다. 

 

의자에 뒀을 때 모습
딱 봐도 작아보임

의자에 앉으면 거의 3/4을 차지하면서 앉는 편인데 의자 면적보다 작게나왔다. 하지만 이게 당연한게 커블체어 단독 사용이 아닌 의자에 두고 사용하는게 주 목적이기 때문에 그럴려면 의자보다는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게 맞다. 

 

하지만 나는 좌식의자로 써보려고 샀기 때문에 바닥에 앉아보았다. 일단 제품 자체가 평평한 형태가 아니라 바닥에서 흔들림이 존재한다.

 

뒤뚱뒤뚱

 

그리고 등받이 각도가 90도 이상이 아니라 90도 이하라 안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앉게 되면 허리를 눌러주게 되어 허리를 피게되는 그런 원리로 만들어져 있다. 즉 앉으면 허리를 밀어주는 원리

등에 기대면 바닥이 뜨게됨
양 옆으로도 뒤뚱거린다

이렇게 양 옆으로 뒤뚱거리게 만든 건 엉덩이는 고정된 상태로 양 옆으로 움직이면 척추가 휘게 되는데 바닥이 같이 움직이면 척추는 유지한채로 움직이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의자를 기억하는가

도서관에 많이 있던 이 의자. 다리만 떼서 좌식으로도 사용해봤는데 이거보다 더 불편하면 불편했지 편한 느낌은 아닌 것 같다.

 

반나절 좌식으로 사용해본 결과 그렇게 편하지는 않았는데 중간 중간 허리펴주면서 기대기는 좋았다. 엉덩이를 뒤로 밀착해서 앉아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된다. 좀 더 사이즈가 크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요약 정리

1. 좌식용으로 쓰기에는 비추

- 그냥 좌식 의자를 사는게 낫다. 가격도 좌식의자가 더 저렴하다는게 함정

2. 의자에서 사용하는 걸 추천

- 하지만 비싼의자를 사면 이걸 쓸 일이 없다

3. 쿠션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 쿠션이 있는데 몸무게로 누르면 푹신함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4. 생각보다 높은 가격. 가성비 제품은 아님

 

판단은 개인 몫. 그래서 커블체어를 뒤로하고 새로운 좌식의자를 구매함. 가격도 더 저렴한 블루밍홈 조던 좌식의자

 

https://yonoo88.tistory.com/1364

 

블루밍홈 조던 좌식의자 구매 후기

커블체어에 만족하지 못하고 좌식의자를 다시 고르고 골라 조던 좌식의자를 구매하게 되었다. 고를 때 1. 굳이 비싼 건 필요없고 2만원대에서 선정 2. 등받이가 어느 정도 넓어야 한다 3. 커버 탈부착으로 세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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