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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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로마 1일차 점심 콜로세움 근처 맛집 - Gavi Cafe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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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로마 로마패스 구입처 - 테르미니역 안내소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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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로마 1일차 코스 판테온과 트레비 분수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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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숙소 호텔 캘리포니아 후기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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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인천국제공항 > 로마 출국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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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세금2017.09.24
9/24 로마 1일차 점심 콜로세움 근처 맛집 - Gavi Cafe
들어가서 까르보나라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시켜 먹었다.
메뉴가 많았긴 한데 뭐가 뭔지 몰라서 알아볼만한 메뉴를 시켰다;
까르보나라는 원래 노른자로 만들어서 노랗다더니 진짜 그렇게 나왔다.
맛은 괜찮았다.
미식가는 아니라 딱히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까르보나라는 하얀색 까르보나라 맛은 아니고 좀 걸쭉하면서 간이 좀 짜긴 했지만 먹을만 했고
피자는 그냥 피자맛이다.
파스타 피자 좋아하면 여기서 먹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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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로마 로마패스 구입처 - 테르미니역 안내소
대중교통과 무료 관람 혜택을 위해 로마패스를 구입하고자 하였다.
로마패스는 그냥 아무 가게에서도 팔기도 했는데
그래도 안전하게 역내 안내소에서 구입하고자 하였다.
테르미니역 내 안내소 위치는 지도가 있긴한데 봐도 못 찾았다
한참 헤매다가 찾았는데
여기를 찾아가야 한다.
지도를 봐도 몰라서 일단 역 밖으로 나가 표지판을 발견하여 따라갔다.
i 표시만 보고 찾아가는 중
여기서 왼쪽으로 들어감
그럼 바로 표지판이 보이는데 오른쪽표시가 되어있으니 오른쪽으로 진입
그럼 좀 더 가면 왼쪽 구석에 이런 곳이 있다.
여기서 로마패스를 구입하였다.
구글 지도에서 찾아보면 저 허드슨 뉴스 근처에 있으니 저길 찾아가면 볼 수 있다.
구입한 로마패스
안에 지도도 있다.
48시간으로 구입 28유로
뒷면에 서명과 날짜를 적으면 그 때부터 유효하다고 한다.
로마패스 혜택은 아래 참고
투어팁스 가이드북에서 가져왔습니다.
무료입장으로 콜로세움+포로 로마노+팔라티노 통합권으로 사용했다.
매표소 가서 로마패스 보여주니 그냥 들어가면 된다고 해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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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로마 1일차 코스 판테온과 트레비 분수
이탈리아 하면 빠질 수 없는 젤라또!
꼭 먹어보리라 하고 근처 젤라또 가게에 들렀다.
2.5 유로 두덩이 짜리 주문
바나나와 초콜릿 조합으로 먹었는데
젤라또 솔직한 후기
맛있다. 그런데 이탈리아만의 특별한 맛은 아니다.
그냥 아이스크림이 맛있기 때문에 맛있는거였다.
이름만 듣고는 뭔가 쫀득한 맛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촉감은 아이스크림과 동일하다.
그건 있다. 얼음결정?같은 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다는 사실
젤라또 먹으면서 판테온으로 이동
무료입장이며 줄은 길었으나 금방 입장 가능하였다.
판테온 내부 천장에 구멍이 뻥 뚫려있다.
채광창인듯
판테온 내부 모습
오디오 가이드도 있으나 한국어는 없다.
판테온 근처에 나보나 광장이 가까워서 바로 또 이동
나보나 광장 모습..
길거리 음악가가 불러주는 뜻밖의 브금 헤이 쥬드
콰트로 피우미 분수
산타네셰 인 아고다 성당 내부
나보나 광장을 다보고 나서 또 한번 젤라또를 먹었다.
GROM이 젤라또로 유명하다길래 (특히 과일 젤라또) 궁금해서 또 사먹게 되었는데
보니까 이게 체인점 같이 이탈리아에 엄청 많다.
우리나라에 베스킨라빈스 있는 것처럼 곳곳에 많이 있었다.
왼쪽 피스타치오와 오른쪽 복숭아맛
피스타치오는 비추. 복숭아는 맛있었다.
복숭아맛 슬러시 느낌
그리고 1일차 마지막 코스 트레비 분수
트레비 분수라면 동전던지고 오는거라길래 던져주고 왔다.
그리고 숙소로 오는 길에 숙소 근처에 있는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종이 치길래 찍어보았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그 종소리
이렇게 1일차 코스 완료
삼성 헬스로 얼마나 걸었나 봤는데
3만걸음;;
이러니 허리가 뻐근하지..
그런데 보면서 걷다보니 걸을만 했다.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가기도 애매한 거리라서 충분하기도 했고
많은 걸 볼 수 있어서 체력이 좋다면 걸어서 가는 걸 추천한다.
1일차 점심과 저녁은 아래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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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로마 1일차 코스 콜로세움과 팔라티노, 포로로마노, 조국의 제단, 캄피돌리오 언덕, 베네치아 광장
숙소에서 가까운 콜로세움 부터 방문
1일차 코스
콜로세움까지만 지하철 이용
콜로세움 도착
관광객 엄청많음
콜로세오 역에 내리면 바로 보임
콜로세움 옆에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콜로세움 표 사려면 줄 엄청김
꼭 로마패스를 사야함
참고 링크
http://yonoo88.tistory.com/1091
그럼 이 입구로 들어가면 대기없이 바로 고고 할 수 있음!!
- 로마패스로 무료입장 1곳이 가능함 그래서 콜로세움+포로 로마노+팔라티노 통합권을 무료료 이용함
로마패스 사는 곳은 아래 링크로
콜로세움 풍경
콜로세움 내부
파노라마 샷
건너편에 보이는 산타 프란체스카 로마나
콜로세움 앞 광장 관광객들..
진짜 사람 많았음..
콜로세움 구경 후 점심 먹으러 고고
점심은 이 링크에서 포스팅
Gavi Cafe
http://yonoo88.tistory.com/1092
식사 후 팔라티노로 입성
고대 유적지 같은 모습이었다.
팔라티노를 둘러보고 공원에서 찍어본 주변 풍경
포로로마노 풍경
가까이 보이는 3개의 기둥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
구경 중 발견한 갈매기?
사람이 와도 도망가지 않는다.
마치 날 찍으러 오라 닝겐들아 하는듯
범상치 않음
Medieval Porch 건물 구글맵 참고
캄피돌리오 가는 길에 쭉 뻗은 거리
끝에 콜로세움이 보인다.
캄피돌리오 언덕에 위치한
팔라초 세나토리오 궁전
여기가 어디었더라.. 근처 건물 내부로 들어갔는데 이런 웅장한 모습..
조국의 제단으로 향함
뭔가 멋있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동상
위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어 높은 곳에서 베네치아 광장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유료
성인 7유로? 였던 것 같고 줄도 길어서 그냥 지나감
어? 아까 그놈아닌가?
펄-럭
위엄보소
조국의 제단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광장
딱히 별건 없고 그냥 우리나라 광화문 앞 교차로 느낌임
여기까지 첫날 코스의 70퍼 정도를 소화
걸어다니느라 허리가 아플 정도
이어서 계속 ..
9/24 로마 1일차 코스 판테온과 트레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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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숙소 호텔 캘리포니아 후기
호텔스 닷컴에서 예약한 로마 숙소
예약 요금 총 3박 4일
시티 택스 미포함
시티택스는 1인 1일당 4유로
체크아웃 때 지불해야함. 인당 4일치 총 12유로 지불
예약 내역에 써있으니 확인 필수
본인은 예약하면 끝난 줄 알고 체크인 했다가 직원이 세금얘기를 하길래 뭔가 했었다.
호텔 건물
407호 숙소 모습
싱글침대 2개
가장 중요한 화장실
저 작은 세면대는 유아용인가 했는데 추측으론 발 닦는 세면대 인 것 같았는데 비데라는 소리도 있다.
샤워시설
아침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
공간은 딱 원룸에 화장실만 갖춰져 있었지만 깔끔하고 좋았다.
이용 후기
장점
1. 하우스 키핑
매일 하우스 키핑을 해주는데 처음 들어왔을 때 그 상태로 복구해주심
그래서 괜히 나갈 때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나가게 되었음..
2. 냉장고
냉장고 있어서 장보고 음료들 보관이 가능. 그러나 냉장온도가 많이 차갑지는 않음
단 냉장고에 기본으로 있는 음료들이 있는데 물론 가격이 다 써있다.
먹고 나서 체크아웃할 때 지불하면 된다.
종류는 와인, 탄산음료 ,생수는 1유로(또는 탄산수)
3. 위치
테르미니 역이랑 가까움
주변에 동네 슈퍼 같은 할인 마켓이 존재
그러나 이왕이면 할인마트가 좋은데 주변에 2개가 있다.
참고
이탈리아에는 우리나라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할인마트 브랜드인
Coop 과 Conad 가 많이 있다.
생수가 0.5유로 정도 하니 숙소 돌아올 때 들려서 생필품 사기 좋음
어딜가도 많이 보이므로 숙소에서 검색해보면 많이 있을 것이다.
영업도 거의 밤 12시까지 한다니 필요한게 있으면 가서 장보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한인마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7시 30분까지 영업시간이 짧아서 못 가봄
그리고 호텔 밀집 지역이라 식당도 많음.
분위기도 괜찮아서 멀리가기 귀찮으면 가까운 곳에서 먹어도 될 듯함
아쉬운 점
1. 와이파이
와이파이가 있는데 이상하게 407호만 와이파이가 따로 없었다.
그래서 다른 방 와이파이를 잡고 썼으나 신호미약으로 3G 보다 느림.
게다가 잘 끊김.
와이파이도 본인 이메일 입력하여 로그인 해야함
2. 화장실
화장실과 방 사이 문턱이 없다. 그래서 화장실 밖으로 물이 샐 수 있음
샤워할 때 화장실 안쪽으로 샤워해야 물이 안 새나감
조식은 신청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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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인천국제공항 > 로마 출국
올해 초 부터 준비했던 첫 해외여행
드디어 출국 당일
내가 탈 비행기 찰칵
드디어 간다 로마로
로마까지 가는 경로
대략 9천KM
소요시간 약 12시간ㄷㄷ
앉아있는데도 허리가 아플정도였다
중간쯤 도착했을 때 위치
비행기 타면 빠질 수 없는 기내식
12시간 운행동안 2끼가 나왔다
첫 끼 소고기 스튜를 선택
맛있당
처음 먹어보는 기내식이라 그런지..
이건 친구가 주문한 비빔밤
기내식 비빔밥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밥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비빔밥 추천
이건 중간에 간식이라고 준 조각 피자
뜨겁게 데워주셨다.
그런데 중간에 출출하면 승무원님께 물어보고 간식을 먹을 수 있나보다.
어떤 승객은 컵라면도 시켜먹었다.
라면 끌렸는데 이미 다 동난 상황..ㅠㅠ
그리고 도착 2시간 전 쯤 두번째 기내식
닭고기 뭐시기 였는데 이거 또한 맛났음.
입맛이 잡식이라 그런가..
자다가 영화보다가 음악듣다 게임하다를 반복..
어느 덧 로마 도착...
창 밖으로 보이는 로마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 발을 디딘 후 공항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중에 보인 콜로세움!
얼른 찰칵
드디어 도착한 로마 숙소
호텔 캘리포니아
후기는 아래 링크로..
http://yonoo88.tistory.com/1088
너무 피곤한 탓에 얼른 짐을 풀고 씻고 쉬었다.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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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로마 1일차 코스 콜로세움과 팔라티노, 포로로마노, 조국의 제단, 캄피돌리오 언덕, 베네치아 광장 (0) | 2017.10.09 |
라이언에어 무료 체크인 방법과 수하물 규정 - 트레비소 공항
무료 체크인 날짜가 되었으면 라이언에어 로그인하여 예약내역 확인
체크인을 누르면 여권정보를 입력하거나 틀린게 없는지 확인하고
추가할 거 있는지 묻는 화면이 뜨는데 다 가볍게 무시해준다.
그러고 나면 아래와 같이 뜨는데
(모바일 기준이나 피시도 비슷)
랜덤 좌석 배정을 해야 무료 체크인이 가능하다
나머지는 다 돈이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Done 을 클릭
그럼 이제 체크인 내역을 프린트 할 것인지 다운로드 할 것인지 나온다.
선택은 자유지만 개인적으로 다운로드를 하여 언제든지 출력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게 좋을 듯 하다.
본인은 무료 체크인 날짜에 이미 해외에 있어서 다운로드 후 호텔 측 메일로 보내 프린트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럼 체크인 끝!
보딩패스 인쇄를 잊지말라는 문구가 나온다.
보딩패스 파일은 아래와 같이 나온다.
내용을 살펴보면
수하물 설명과 보딩패스가 출력되고
아래 쪽에는 시간별로 당신이 해야할 스케쥴을 알려준다.
스케쥴대로 진행하면 무리없이 체크인 할 수있다
8:25분까지 수하물 체크인하고 9:45분까지 게이트 통과
그리고 오른쪽에 보면 들고 탈 수 있는 가방의 크기가 나온다.
캐리어 수하물 말고도 들고 탈 가방이 있으면 참고해야 한다.
위반하면 50파운드 벌금..
기내에 2개의 가방을 들고 탈 수 있다.
그 가방의 사이즈는 각각 40x55x20 과 35x20x20 의 크기 이하만 가능하다.
만약 들고탈 가방이 1개라면 40x55x20 크기보다 작기만하면 들고 탈 수 있다.
트레비소 공항에서 체크인을 했는데 아래와 같이 크기재는 시설도 있었다.
체크인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스탬프를 찍어준다.
이제 탑승만 하면 된다.
본인은 트레비소 공항에서 탑승
공항도착
체크인 층까지 이동
라이언에어가 적혀있는 곳으로 가서 체크인을 한다.
체크인 후 게이트 통과
게이트 통과 후 대기층
시간 맞춰 탑승 그런데 미리 갔더니 한시간을 서있었다.
그냥 쉬다가 탑승시간에 맞춰서 가는게 편할듯 하다.
라이언에어 탑승..
라이언에어 검색해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항공사라길래 걱정했는데
별 탈 없이 타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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