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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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해상도가 수시로 바뀌는 경우

 

일단 원격 컴의 구성은 아래와 같았다. 듀얼 모니터 구성으로 모두 DP 케이블로 연결된 상태였다

 

이 상태로 크롬 원격 접속을 해보았떠니 아래 처럼 해상도가 계속 바뀌었다. 

 

해상도는 고정인 상태

 

그런데 어쩌다 보니 해상도는 고정되었는데 이상하게 게임 실행을 해보니 게임화면만 회색으로 나왔다

 

 

이런 현상;;

 

아니 잘되던게 왜 이러는건지 알 수가 없었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검색을 해보니 모니터 연결된 케이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DP 케이블 연결인 경우 해상도를 제대로 잡지 못하거나? 프로그램 화면을 제대로 보낼 수 없어서 HDMI로 바꿔주면 된다길래 구체적인 원인은 잘 모르겠고 케이블 교체를 해보니 효과를 봤기에 적어본다.

 

참고로 DP 케이블은 이런식으로 마름모 모양으로 되어있다. 

 

DP케이블

 

그래서 케이블 하나를 HDMI로 바꿔주었다

 

HDMI로 교체

 

 

그리고 다시 원격 접속을 해보았더니 모든게 정상으로 나왔다! 케이블이 문제였던 것 같다.  만약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DP 케이블로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해보고 케이블을 HDMI 나 RGB, DVI 케이블로 바꿔보고 다시 원격 접속을 해보면 잘 나올 것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좌 RGB 케이블/ 우 DVI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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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홈 신제품 중 도어후크 옷걸이가 있어 구매

가격
도어후크 옷걸이

도어후크 옷걸이는 생각보다 커서 놀랬다. 가로 길이가 28cm나 된다. 세로는 약 18cm

 

이건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거치형? 옷걸이
뒤쪽에 톱니걸이가 있어 못이 있으면 걸칠 수 있다

걸치는 형식이다 보니 고정력은 좀 아쉬운 편

 

못에 건 모습
도어 후크 옷걸이

문 위에 걸쳐서 공간활용을 할 수 있는 옷걸이다. 

 

크기 비교
유니폼 걸이

 

여기서부터는 도어후크에 유니폼 걸어보기

 

19/20 어웨이 케인, 17/18 어웨이 흥민
20/21 홈 베일, 19/20 홈 흥민
19/20 홈 손흥민과 17/18 어웨이 손흥민
20/21 홈 베일과 19/20 어웨이 케인

 

유니폼 옷장에 계속 넣어두는 것 보다 이런식으로 걸어놓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다.

팬이라면 자취템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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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두문불출 재택 생활에 운동은 해야겠다 싶어 실내자전거를 사기로 결정

 

검색을 해보니 여러개가 나오는데 엑사이더 멜킨 등등 십만 초반대 가격도 있었는데 구매후기가 숀리가 가장 많길래 구매.

 

무슨 와이어 달린 제품도 있었는데 그거 까진 필요 없을 것 같아 기본 모델 G1을 주문했다.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았다.

직접 조립을 해야하는 제품이었는데 설명서도 친절하게 나와있어 차근 차근 조립하면 누구나 조립 가능하다. 

 

8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계기판은 딱히 특별한 건 없고 버튼 하나로 컨트롤 하는게 전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계기판에 폰을 거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게 영 시원찮다. 

 

 

일단 폰을 놓으려면 버튼 위에 놓아야한다.

버튼이 쉽게 눌리는게 아니라 힘을 줘야 딸깍하는 정도라 버튼이 눌리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튀어나와있으니 평평하지 못하다. 

 

게다가 옆에서 보면 턱이 없어 뭔가 불안정해보인다. 하지만 떨어질 정도는 아니라는 점

 

35분간 사용 후 결과

강도2로 3분30초, 강도 5로 1분30초로 5분 1세트 기준 6번 반복 후 마지막 강도2로 5분간 운동

땀 별로 없는 체질인데 땀이 흘렀다.

 

사용해보니 사용 가능한 최소 신장 기준이 160cm는 되어야 할 것 같다. 안장 높이 가장 낮은 기준으로

모친께서 155 인데 타보니 페달을 올렸을 때 무릎이 90도에 못 미친다.

한 60 ~ 70도 정도 밖에 안되고 페달을 내렸을 때는 무릎이 거의 다 펴지는 정도였다.

 

자전거는 페달을 돌릴 때 무릎이 90도 정도가 되어야 운동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키가 155cm 기준으로는 간당간당하다. 

160cm는 되어야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거 빼고는 대체로 무난하다. 소음도 없고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어 공간 절약하기 좋고 바닥 전면에 바퀴가 달려있어 옮겨다니기도 편하다. 

 

코로나 이전에는 자전거 타는게 취미였는데 안타다보니 체력도 떨어지는거 같고

그냥 나가서 조깅을 하자니 체력이 딸려서 얼마 못 뛰다 다시 집으로 돌아올 것 같았는데 집에서 맘편히 기진맥진할 때까지 타봐야겠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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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바꿀 궁리만 하다가 선택장애로 인해 포기할 때 쯤 모니터 핫딜이 뜬 게시글의 댓글에서 이거 괜찮다는 댓글만 보고 구매 

1/31(일) 구매 후 2/3 (화) 도착

 

일단 가격이 20만이 안넘는다는게 좋았고 해상도도 QHD 2560x1440 이라고 해서 지름

상세 스펙

Q27V5 IPS QHD 리얼 75 HDR
68cm(27인치) / 와이드(16:9) / 평면 / IPS / 광시야각 / 2560 x 1440(QHD) / 0.233mm / 5ms / 300cd / 1,000:1 / 5,000,000:1 / 75Hz / 10bit (8bit + FRC) / sRGB: 99% / HDMI / DP포트 / 플리커 프리 / 블루라이트 차단 / 게임모드 지원 / 조준선 표시 / FreeSync / G-Sync compatible / 스피커 / 리모컨 / 틸트 / 100 x 100mm / 고정종횡비 지원 / HDR / 41W / 0.5W 미만 / 4.2kg
무상 AS 1년

 

사실 UHD 급을 살까 했는데 막상 QHD 써보니까 27인치에 UHD였으면 너무 글씨나 이미지들이 작게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4K 유튜브를 틀어보았다
구성품

 

후기

일단 뭐 게임할 때 주사율 이런거 신경쓰지도 않아서 75hz 체감은 아직 잘 모르겠다. 60hz랑 큰 차이는 잘 모르겠다. 

 

영상을 보는데 전체화면하면 확실히 24인치보다 몰입감이 크다. 베젤도 얇은 편이라 맘에 들었다. 

 

그리고 내장 스피커가 있는데 비추. 음질 완전 쓰레기다. 그냥 외부 스피커 써야한다. 그런데 오디오 케이블이 동봉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쓸 일은 없을 것이다. 

 

게다가 케이블도 DP케이블만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집에 남는 HDMI케이블이 있어서 연결한 김에 스피커를 켜본 것이다. 

 

구성품은 그냥 거치대랑 전원케이블, DP케이블이 끝이다. 그래서 혹시나 집에 남는 DVI 케이블이나 RGB케이블을 쓸 생각이었다면 어차피 연결한 곳이 없으니 무용지물이다.

 

또 리모컨이 있는데 건전지는 없으니 따로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모니터 설정 버튼이 보통 모니터 밑에 버튼으로 있는데 이거는 모니터 뒤쪽에 조이스틱 같은 4방향 스틱으로 설정해야 한다. 처음 설정 만지는데 버튼 방향감각 익히느라 애를 먹었다.

 

참고로 베사홀이 있어 모니터 암이나 벽걸이 장착이 가능하다

 

프리싱크 기능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써볼 예정, 마침 피시도 AMD에 라데온 구성이라 써보긴 해야할 것 같다.

프리싱크 사용하는 법 링크 www.amd.com/ko/support/kb/faq/dh-013

 

아 마지막으로 단점 하나가 있다면 어댑터가 무식하게 크다.

 

제품 상세 정보에 나와있긴한데 어댑터는 그냥 다 똑같겠지 라는 생각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보통 중간에 어댑터가 있고 콘센트로 되어있지 않나 싶었는데 어댑터 일체형이라니 좀 아쉽다.

 

결론은 쓰는데 지장없음! 대기업 모니터 가격이 걱정이라면 이 제품도 나쁘지 않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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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갤럭시 S21의 개체를 지운 사진이다. 어떤 것을 지웠을까

 

 

 

이 사진도 개체를 지운 사진이다. 무엇을 지웠을까

 

 

 

갤럭시 S21의 실험실 기능인 개체 지우기가 얼마나 잘 지워지는지 간단히 테스트 해보았다. 더불어 어떤 사진이어야 잘 지워지는지도 확인해보았다.

 

먼저 실험실에서 개체지우기 설정을 켜야 한다.

 

갤러리에서 연필 > 우측상단 점3개 > 실험실 > 개체 지우기 켬

 

 

이 사진은 뭘 지웠을까?

 

정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

 

 

영양제 통을 지운 사진이다. 하지만 그렇게 깔끔하게 지워지지 못한 모습이다.

 

 

이번에는 배경이 적은 경우와 사물이 좀 많은 사진에서 지워보았다.

 

두 개의 사진으로 테스트

 

 

확실히 배경에 무늬가 있거나 사물이 많으면 깔끔하게 지우지 못한다. 그냥 뭉개서 지우는 정도

 

그렇다면 무늬없는 배경에서는 어떨까

 

 

 

 

아쉽게도 그림자의 영향으로 깔끔하게 지울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최대한 그림자 없는 조건에서 확인해보았다

 

 

 

 

이것도 결과물이 좋진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림자가 없고 어둡고 단순한 무늬의 배경에서는 어떨까

 

 

 

오른쪽이 스위치를 지운사진

 

나름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다. 하지만 대상이 워낙 컸다보니 흔적이 남는다. 그래서 최대한 대상을 작게하여 촬영하고 개체 지우기를 해보았다.

 

 

오 거의 티가 안난다. 이정도면 아직 정식기능은 아니지만 괜찮아 보인다. 

 

이번에는 밖에서 촬영한 후 개체지우기를 해보았다

 

 

 

오른쪽 전봇대를 지운 사진

이것도 나름 잘 지워졌다. 이정도면 괜찮은 기능이라 생각한다. 

 

여행 사진에서 사람을 지워보았다

 


사람 지우기 전
사람 지운 후


 

사람 지우기 전
사람 지운 후


사람 지우기 전
사람 지운 후

확실히 개체가 크면 살짝 티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꽤 선방했다.


그래서 개체 지우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다음 조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 배경이 단색 배경이거나 어둡고 어느 정도 불규칙 패턴이 있는 사진

2. 개체 선택시 개체 외의 영역이 선택되지 않는 사진

3. 개체와 배경의 색상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사진

배경색이 비슷하면 이렇게 영역이 같이 선택된다

4. 개체의 그림자가 지지 않는 사진

5. 개체가 작은 사진

 

이 5가지만 지켜진다면 꽤나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장할 때 원본을 대체하여 저장하게되면 잘못된 결과물이 나왔을 때 원본이 사라지므로 꼭 다른 이미지로 저장을 해야한다.

 

다른 이미지로 저장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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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제품 사커스타즈 토트넘 가레스 베일을 구매하였다

하.. 지금 토트넘 분위기가 장난아니다. 리그 초반에는 리그 우승가는건가 했지만 지금은 브라이튼한테도 지면서

완전 나락으로 가는건가 싶음.. 케인도 부상이고 이제 좀 반등합시다..

베일아 좀만 힘내자

 

사과머리 베일을 그대로 옮겨왔다. 예전 베일은 짧게 친 머리였는데 다시 돌아온 베일은 묶고 돌아왔다

 

근데 이건 일부러 한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쏠려있다. 마치 마이클 잭슨의 린댄스를 보는 듯 하다.

 

 

케이지에 베일도 추가

 

그나마 베일은 잦은 부상으로 간간히 출전을 하고 있는데 나올 때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간간히 결승골을 넣기도 하고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자기 몫은 해주는 것 같다. 

 

아무것도 못하는 경기에서는 혼자 의욕 넘치게 침투하고 헤딩도 따주고 하는거 보면 그래도 아직 희망이 있구나 싶다.

예전의 베일로 돌아올 수 없겠지만 예전 앙리가 아스날로 임대와서 골도 넣고 했던 것 처럼 베일도 그러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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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공지능 AI 스피커 클로바클락 ClovaClock 간단 후기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2가지 장점만 열거해보려고 한다.

 

시계 기능

일단 큼지막한 숫자가 시원하게 보이니 정말 맘에 든다. 멀리서도 잘 보이며 밝기에 따라 자동 밝기 기능도 있고 수동으로 밝기 고정도 가능하다.

 

와이파이 신호로 시간을 맞추기 때문에 시계가 느리거나 빠르지 않아 시간을 맞춰줄 필요가 없다. 폰 시계와 동일하다고 보면 됨.

 

타사 가전제품 컨트롤 

이거 참 괜찮았다.  아래와 같이 4가지 가전 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우선 대기업 브랜드 제품들은 다 컨트롤 가능하다. 리모컨 적외선을 스피커에서 쏴주는 방식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헤이 클로바. 셋탑박스/티비 켜줘" 하면 키고 끌 수 있으며 "채널 몇 번 틀어줘" 하면 채널도 바꾸기 가능하다.  물론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리모컨이 없거나 못 찾을 때, 티비와 거리가 멀 때 목소리 하나로 컨트롤이 가능해서 엄청 편했다.

 

 

간단 후기

 

이전에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를 써본 경험이 있었는데 사실상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에 그치는게 전부이다 보니 잘 쓰질 않았다. 하지만 클로바클락은 일단 시간 기능이 있어서 항상 켜두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그리고 가전제품 컨트롤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 물론 인공지능 스피커이기 때문에 기존 기능들은 모두 가능하다. (검색해줘 라든가 음악틀어줘 등등 블루투스 스피커도 가능). 단, 충전형이 아니라 항상 전원을 연결해주어야 한다. 선을 빼면 바로 꺼짐.

 

저번 처럼 그냥 잠깐 쓰다 방치될 것 같았는데 막상 써보니 일상 속에서 자주 쓰게 되었다. 티비 키고 끄기는 물론, 알람도 음성으로 오전 몇시에 알람 맞춰줘하면 자동으로 맞춰준다. 음성인식률도 상당히 좋았다. 참고로 "헤이 클로바"가 길다고 생각되면 클로바앱에서 짱구야로 변경 가능하다.

 

명령어를 짱구야로 변경 가능

 

폰에 클로바앱을 설치하고 연동하면 더 많은 기능을 사용가능하지만 평소에 복잡한 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면 위 2가지만 써도 충분히 만족할거라 생각된다.

단점을 굳이 말하라면 충전형이 아니라 휴대성이 없다는 것? 하지만 어차피 집에 두고 쓸 거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가전제품을 사용하게 되어서 만족스럽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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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핫해진 눈오리 만들기

 

사실 2년전에 구매했었으나 눈이 오질 않아 1년을 날리고 드디어 어제 폭설로 인하여 서랍에서 꺼내들었다.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검색어가 오르더니 현재 구매가능한 곳은 대부분 품절이라는 소식도 있었다.

 

하루 놔뒀더니 살짝 녹았다

 

 

 

2년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그 이유는 알리에서 사면 무료배송에다가 가격도 훨씬 싸다.

보통 1~2달러 내외면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인데 대신 배송기간이 길다.

아무래도 해외배송에다가 우편으로 보내지는거다보니 넉넉잡고 한달 빠르면 2주안에 온다.

 

국내 샵에서는 보통 5~6천원 하는데 품절이 많다보니 무슨 만원부터 3만원까지 파는 곳이 있었다..

물론 사면 국내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너무 거품이다

 

굳이 급한게 아니라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는 것도 괜찮다.

오리말고도 펭귄, 산타오리 등 다양한 제품도 많고 무료배송이기 때문. 싸게 여러개를 살 수 있다.

 

 

ko.aliexpress.com/af/snowball-maker.html?d=y&origin=n&SearchText=snowball+maker&catId=0&initiative_id=SB_20210107004633

 

snowball maker - AliExpress 에서 snowball maker 구매하고 무료로 배송받자 version

 

ko.aliexpress.com

 

그리고 현재 알리익스프레스에 들어가면 쿠폰을 주고 있다. 4달러 이상시 3달러 할인

 

이걸 사용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그래서 알리에서 스노우볼 메이커 아래 3종을 구매하면 4달러가 넘게되고 여기에 쿠폰을 적용하여 1.9달러에 3개를 구매했다.

 

 

배송은 좀 걸리겠지만 다음 눈오는 날을 기약하며 추가 구매 완료

 

당장 하고 싶다면 국내업체를 선택해서 사는게 정답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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