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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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바꿔부르기 듀엣 스페셜 스테이지로 레전드 무대 찍어내던 07~08시즌

특히 이때 솔로가수들의 노래들도 명곡이 많아 가능했던 시즌임



그리고 무엇보다 편곡이 없다는 점!!!!! 

연말무대나 이런데서 노래 편곡해서 부를때 보면 원곡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었음.

그치만 뮤뱅에선 그냥 MR만 틀고 하는거라 원곡느낌으로 들을 수 있었음


그중 기억에 남는 무대들을 모아봄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예정



그해 신인 솔로 여가수였던 태연,주의 만약에 + 남자때문에

바꿔부르지만 둘다 위화감 없는 무대였음



http://youtu.be/bT4uKyxu8KE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박효신,테이 - 추억은 사랑을 닮아 + 같은 베개


http://youtu.be/ZWldNMZ5u3w




계속되는 박효신의 니노래내노래 스킬시전.. 이루,이기찬,박효신 - 미인+추억은 사랑을 닮아+흰눈



http://youtu.be/vZ2aF92F4yg 





파란 & 별 - 미워도 좋아 + 그녀와난

미워도 좋아에서 파란 에이스의 기가막힌 원키 지르기로 유명해진 무대






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리던 두 가수의 듀엣 성시경,팀 - 한번더이별+ 사랑한 만큼


http://youtu.be/60cdso7jOno




이것 또한 한창 화제가 되었던 이승기 에프티아일랜드 합동무대 - 천둥,착한거짓말,겁쟁이



http://youtu.be/ieXg7eGTTXM



이때도 인터넷 폭발했던 빅뱅 원더걸스 합동무대 거짓말 + 텔미


http://youtu.be/ArSFF7_H2yY




마치 07 08시즌 맨유와 첼시경기수준이었던 원더걸스 소녀시대 노래 바꿔보르기


http://youtu.be/ZDL-zRs6Q4k


http://youtu.be/bRjXiuZ0NBg



이밖에도 찾아보면 정말 좋은 무대 많이 있었음. 이게 10년전이라니 ㄷㄷㄷ


자료가 많이 없어져서 아쉬움



이때가 황금기였기도 헀지만 지금도 이런 무대가 많이 나왔으면 함.



단지 지금은 예전보다 팬들사이가 많이 예민해져서 오히려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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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홈에서 구입한 트레이닝 반팔셔츠와 반바지






사이즈는 M 을 구입하였다.






셔츠의 경우 등 쪽이 그물망으로 통풍이 잘되도록 되어있다.







착용 후기는 국내 사이즈보다 한치수 작게 구매했는데 

기장이 길게 나왔다. 하지만 어깨는 맞는다.

(기장에 비해 어깨가 좀 작게 나온듯 하다)


반바지는 알맞게 맞는다.


구입할 예정이라면 한치수 작게 사면 딱 맞을 것 같다.

특히 홈 앤 어웨이 킷을 구입할 때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단 기장은 조금 길 수도 있다.




그리고 토트넘 유니폼 반바지 M과 비교해보았을 때



트레이닝 팬츠는 지퍼 주머니가 있고

스타디움 유니폼 팬츠는 주머니가 없다.



같은 M 이지만 트레이닝 팬츠가 더 작게 나온걸 볼 수 있다.




이제 어웨이 킷만 사면 목표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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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왔다.


그토록 기다리던 백투더퓨처 드로이안 미니카!




구매했던 아마존 링크


백투더퓨처 파트 1 타임머신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G684NWU/ref=oh_aui_detailpage_o01_s00?ie=UTF8&psc=1


백투더퓨처 파트 2 호버모드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3VV9OT2/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백투더퓨처 파트 3 1955 버전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7CPZVY0/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영상버전의 실사



위엄돋는 자태









스틸 재질이라 무게감이 있다.






백투더퓨처 2 호버모드는  받침대가 있다.

아무래도 날아다니는 타임머신이기 때문.


호버모드가 아닌 바퀴달린 MR.Fusion 버전도 있다.





작지만 꽤나 디테일 하다. 표지판이며 후미등 컬러며 연료통도 꽤 잘 구현했다.

Part3 의 상징인 빨간휠과 보닛에 부착된 발전기도..








1/64 스케일의 크기는 대략 7 cm 정도 된다.






높이는 대략 2cm 





어렸을 때는 마냥 장난감으로 여겼겠지만 다 커서 사보니 굉장히 의미를 두게 된다.




다들 이렇게 피규어를 모으나 보다

처음엔 의미있는 것들을 하나둘 씩 사다보면 그게 어느새 쌓이고 쌓이고..


이걸 사다가 1/43스케일의 제품을 보게되었는데 또 지를 것 같다..


진짜 멋진 것들이 많다. 비싸서 그렇지..


지금도 아마존을 뒤지고 있다..



예전 피규어 카페에서 본건데

이런건 언젠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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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소멸 예정 포인트로 뭘 살까 고민하다가 공기정화기가 홈쇼핑에 나오길래 호기심에 사보았다.


공기청정기가 아닌 공기정화기라니


http://www.yes24.com/24/goods/35000473


가격도 79000원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뭔가 아기자기하다






이렇게 분리가 가능하다




그냥 꽂고 사용하면 된다.

필터는 물로 청소 가능하며 반영구적이라고 한다.







사용방법 매뉴얼





 항균 탈취가 가능한 Max 모드와 일반 공기정화 MIN 모드가 존재한다.





모드 전환은 터치버튼인 줄 알았지만 꾹 눌러주어야 한다.








Max 모드일 때 소음

사실 크지가 않아서 신경안쓰면 안들린다.




굳이 비교하자면 전기 모기채 스위치 버튼 누르고 있으면 전기 흐르는 소리?랑 비슷하다.

잘 때 방해되지 않는 정도다.



그리고 흑화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는데 이건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다.






무상 AS 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내



사용후기


크기가 작아서 집 전체를 정화하기는 무리일 것 같다.


잘 때 방문 닫고 쓰면 적당할 듯 하다.


문제는 이게 공기가 정화되고 있는지 체감할 수 없다는 거다.


코드를 꽂아놓으면 약간 냄새는 난다. 그 음이온 발생기에서나는 특유의 냄새랑 비슷하다.

음이온을 발생시킨다니 그런 것 같다.


결론은 어떤 효과를 체감하고자 한다면 이 제품은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그냥 자취방이나 고시원 공기가 탁하다면 

여윳돈이 있다면 호기심에 사볼만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정말 집안 전체 공기를 정화하고 싶다면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사는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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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근들어 내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것들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에 피규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국내 사이트를 뒤져보았는데 생각보다 비싼가격에 해외 직구를 알아보게 되었고 훨씬 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첫번째 품목이 바로 백투더퓨처


어렸을 때 보고 지금까지 인생영화로 남아있다.


장난감도 있었는데 언제 버렸는지 잊고 살다가

다시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게 되었다.





물론 더 크고 멋진 것들도 많지만 가격이 엄청나서 작은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국내 피규어 몰에서 검색해보면 1개당 4만원은 넘는 것들이다. 게다가 배송비 붙으면 5만원 가까이 갔다


그런데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개당 15000원 정도면 살 수 있었다.


그래서 바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저렴한 제품들은 미국 내 배송만 가능한 것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써있다.



한국으로는 배송할 수 없는 제품이란다. 


해외배송가능한 제품들은 아무래도 가격이 더 비쌌다


한국배송 가능한 제품들은 가격도 높고 배송비도 들고 또 내가 원하는 제품이 없었다.


그래서 어차피 해외 배송비 들거면 미국 내 무료 배송을 한다음 배대지 배송비를 내면 더 싸거나 비슷한거 같아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하고자 배송대행사이트를 써보기로 하였다.



몰테일이 생각나서 가입하려고 했는데 이미 회원이 있었다;;

언제 가입했지...


일단 아마존은 손쉽게 가입 가능하다


아 그전에 개인통관번호를 부여 받아야한다.


본인인증만 하면 금방 발급되니

아래 링크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발급받은 통관번호는 아마존 주소정보와 몰테일에 저장해놓아야 주문이 가능하다.


원하는 물건 카트로 담은 다음 결제할 때 배송지를 몰테일에서 제공하는 해외 배송지로 주문하면 된다.



몰테일 홈페이지를 가면 아래 3개의 미국 배대지를 서비스한다.



우선 위 3개의 주소를 아마존에 모두 저장해둔다.



그럼 주문할 때 바로바로 배송지를 바꿔보면서 비교해볼 수 있다.



몰테일 가이드를 읽어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세금을 무는 배송지가 있다고 한다.


참고 링크

https://post.malltail.com/services/lavsnj



3개 배대지 특징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그래서 위 3개 배송지를 모두 적용해보면서 확인해보니 CA 배송지의 경우 4.25달러 세금이 붙었다.





그래서 다른 배송지로 해보니 세금이 붙지 않았다. 그 중 NJ 주소로 주문


그리고 또 한번의 난관에 부딪혔는데 결제시 원화결제냐 달러결제냐 고르는게 있었다.


검색을 해보니 달러결제가 유리하다고 한다.


원화의 경우 52757원

달러는 46.46달러



달러 결제 후 승인금액을 확인해보았다.



50763원이 빠져나갔다. 원화결제보다 2천원 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해외 결제할 때는 달러결제!!




아마존에서 주문을 끝냈으면 몰테일 가서 바로 배송신청서를 작성해준다.


아마존 주문번호와 상품정보를 입력해주고 이제 배송만 기다리면 된다.



입력한 주소지 선택 후 상품 정보를 입력한다.




상품정보화면에서 상품 자동 등록하기 기능도 있었다.


그냥 주문상세내역 복붙만 하면 알아서 입력이 되는 편리한 기능이었다.


다른 사이트도 지원되니 적극 사용하면 되겠따





아래처럼 주문상세내역을 그대로 복붙하고 오더정보 불러오기하면 알아서 입력된다.




잘 입력됐는지 확인해보고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면 배송신청서는 금방 작성할 수 있다


이후에는 수령자 본인 주소 입력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배송비를 자동결제할지 선택해야 하는데


자동결제를 선택하려면 오머니를 충전해놓아야 한다.


자동결제를 안한다면 몰테일에서 배송비 계산 후 연락이 오는데 지불만하면 된다.



자동결제를 할거라면 꼭 쿠폰 적용을 미리 해놓자.


쿠폰은 신규가입일 경우 쿠폰이 있으니 사용하고 없다면 몰테일 카페에서 배송비 할인 쿠폰을 나눔하는 게시판이 있으니 거기서 얻어보도록 하자


배송비는 상품이 배대지에 도착하면 결제 연락이 따로 오긴하는데 그냥 바로 결제되게 하기 위해서

오머니를 충전해보았다.


그럼 배송비 결제 기다릴 필요없이 알아서 자동결제되고 빠르게 배송이 가능하다.



일단 처음이라 25달러만 결제 했다. 1/30일 환율기준 27205원이 결제되었다.

물론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로 해야한다.


본인이 해외직구를 자주하지 않는다면 그냥 배송비 결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음 배송비만큼만 결제하면된다.


추후에 또 사용할 일이 있다면 오머니를 충전해서 다음에 또 쓰면 된다.


배송비가 25달러 미만이라면 알아서 자동결제되어 배송이 시작될 것이다.


배송비는 9 달러가 나왔지만 쿠폰 적용으로 8.19달러가 나왔다.


몰테일 배송비 요금표를 보면 1 LBS가 9달러이다


1 LBS 는 450그램정도



생각보다 덜 나왔다;;


오머니 16.81달러가 남았는데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




배송이 시작되고 한국에 도착하면 통관중 상태가 된다.




통관조회버튼을 누르면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사이트로 이동하는데


H B/L 란에다가만 입력하고 조회하면 통관상세조회가 가능하다.



그럼 통관처리내역을 볼 수가 있다.


통관 완료가 끝내면 이제 국내배송 시작!!



꼼꼼하게 포장하여 도착하였다!




국내 피규어 사이트에서 구매했으면 거의 13만원 들었을 텐데

아마존에서 6만원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역시 직구를 괜히 하는게 아닌게 싶다.


얼른 뜯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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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소멸되는 포인트가 있어 급히 쓸만한거 없나 찾다가 발견한 제품


논슬립 5단 바지걸이

http://www.yes24.com/24/goods/22906497



바지걸데가 없어서 겹쳐 걸었는데 5단이라니 공간도 효율적일 것 같아서 구매하였다.


논슬립답게 고무같은 걸로 싸여있어 옷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탄성도 테스트





탄성은 에어조던급이긴한데 잘 버텨주나 확인해보았따.





여름용 슬랙스 4개를 걸어보았따.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늘어지는 모습이다.


저상태가 지속되면 아마 저상태로 모양이 변할 것 같다.






이젠 청바지로 테스트


블랙진 1벌





2벌





3벌






4벌





슬랙스보다 더 늘어지는 모습이다.


저렴해서 구매했긴 했는데 그렇게 무게를 많이 지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차라리 그냥 옷걸이 무게를 늘리더라도 왠만한 바지 무게에도 늘어지지 않는 강도를 가졌으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일단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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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yonoo's 블로그 결산

2018. 1. 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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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신경을 많이 써준 듯 하다.


연말되면 올해 내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기 마련인데 친절하게도 블로그 결산 페이지를 제공해주었다.


작년에 비해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통계를 내주었다.


2016년 블로그 결산 포스팅

http://yonoo88.tistory.com/964


블로그 결산 페이지 타이틀을 뭘로 정할까 하다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로 정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도 뭔가를 검색했을 때 내가 원하는 정보가 없거나 불충분한 적이 많아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적어야겠다 라는 생각에 시작했었다.


그 취지가 지금까지 잘 이어져 왔는지는 모르겠다..



2017년 결산 키워드



아무래도 2017년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는 해외여행이었고 그 경험들을 최대한 많이 기록해놓았더니 해외여행 키워드가 붙었다.


그외에도

상위 10%부지러너

20만+ 방문자

100+포스팅

7년차 블로그.. 벌써 그렇게 됐다니..






2016년에 비해 4개 부족했지만 176개의 글을 작성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확실히 해외여행 키워드가 많다.








해외여행 글 71개..






2017년 21만여명이 방문 작년에 비해 11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2018년 더 분발한다면 총 방문자 백만을 찍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가장 많이 읽은 글


피파온라인3 관련 글이었다.


피파온라인3는 2018년에 종료되고 피파온라인4가 나온다고 하니 


해보면서 새롭게 글을 올려봐야겠다.






평균 조회수





공감 3명..


공감 받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네임밸류가 있는 블로거들의 경우 항상 공감도 많이 받는 거 같다.


나같은 그냥 일반 블로거들은 공감 받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다. 누구나 많이 보고 가면 된 거다.







총 32번의 공감






댓글 달린 게시글..


근데 초대장 달라는 댓글이다.


또 라이브리로 달린 댓글도 있는데 이건 포함이 안된 것 같다.








티스토리에서 이런 결산 페이지를 제공해주니 정말 좋았다.


2017년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는 많은 서비스와 기능들을 내가 못 써먹고 있는 것 같단 생각도 든다.


2018년에는 다양한 기능도 많이 써보도록 해야겠다.


블로그 테마도 예쁜게 많은데 한번 바꿔볼지 고민해봐야겠다.


2018년엔 더 많은 이야기를 올릴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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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끝나버렸다.


그동안 나는 무슨 음악을 많이 들었을까





많이 들은 아티스트 1위 

에이프릴




손을 잡아줘 활동부터 뒤늦게 빠져서 정말 많이 들은 듯 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걸그룹 에너지였다.


러블리즈, 트와이스도 있었지만 내 스타일은 에이프릴이었나보다.







많이 들은 앨범 1위

케이윌 4번째 앨범 Part 1

Nonfiction




비록 전성기 시절의 케이윌 포스는 아니었지만 가을에 어울리는 앨범이었다.


타이틀이었던 실화보다는 안녕 가을이 더 좋았던 앨범









많이 들은 곡 1위

플라이 투더 스카이 

너의 계절




활동이 없는 앨범이라 더 아쉬웠던 곡


라이브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콘서트에서만 불른다고 하니 아쉬웠다.


오랜만에 돌아온 플투였지만 라이브를 볼 수 없어 아쉬운 노래




그 외에도 에이프릴의 손을 잡아줘와 따끔이 2,3위를 차지했다. 

차트에도 에이프릴의 노래가 많았다.


들을 수록 끌리는 노래가 많았던 에이프릴이었다.


3년차 아이돌 그룹인데 뒤늦게 듣게 된 걸그룹..




그리고 소리바다의 아쉬운 점..


많이 들은 곡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1년마다 갱신인지 도무지 기준을 알 수가 없었다.


소리바다 가입 이후 누적 스트리밍 기준이라면 지금 같은 차트가 나올 수가 없다.


다비치가 넘사벽이었을거고 올해기준이라 치면 윤종신의 좋니가 차트에 존재해야만 했다.




개선 제안도 해보았지만 여전히 반영되진 않는다.


많이 들은 음악에 대해 누적 스트리밍 카운트 표시가 시급하다.


다른 사이트는 카운트 표시 다해주는데 왜 안해주는지 모르겠다.


카운트 값만 불러오면 되지 않나 싶은데 구조가 다른건지..


내년에는 개선되었으면 한다.



2018에는 또 어떤 노래가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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