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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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갓 K310과 비교 링크

https://yonoo88.tistory.com/1270


어두운 톤을 좋아하지만 다크 그레이 색상으로 약간의 색상 변화를 준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구성품은 케이블과 플라스틱 키보드 덮개, 키캡제거도구,  키 켜짐 불빛을 볼 수 있는 3종 키캡








케이블 모양






무엇보다 소음이 중요했는데 그냥 적축도 아닌 저소음 적축이라 기대가 되었다.


단색  LED 도 5가지 버전을 지원한다 하지만 사실 쓰다보면 신경을 잘 안쓰게 된다.



둔탁한 소리로 약간 텅텅 울리는 느낌도 있으면서 부드러운 타이핑 하기 좋은 느낌이었다.


사무용으로 쓰기도 좋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었는데 "[" 이 왼쪽 대괄호 키가 입력이 됐다 안됐다 하는 증상이었다.

그래서 수리를 맡기고 접점부분을 수리하였다고 하는데 그래도 또 증상이 재현되었다.

 

그래서 총 2번의 수리 후 새제품으로 교환받았다.


결론은 사무용으로도 적합하고 부드러운 타이핑 느낌도 맘에 들었다




자세한 기능은 매뉴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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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지금까지 써보고 난 후기

 

이정도 썼으면 어느정도 몸의 체형과 맞아떨어지면서 안락한 느낌이 있을 줄 알았지만 아직까지도 내몸에 착 맞는 느낌은 없다.

 

그리고 앉았다 일어나면 딱딱 소리가 난다. 어느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구성이 좋진 않은 듯 하다.

 

팔걸이도 좀 힘주고 걸터앉았는데 크게 뚝! 소리가 났는데 겉으론 멀쩡하다.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보려고 했지만 의자 해체하기 귀찮아서 포기

 

결론은 싼 만큼 내구성이나 편안함은 감수해야하는 제품이다.

 

비싼 건 비싼 값을 하는 건 진리인듯..

 


 

의자가 망가져서 찾아보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후기도 많은 것 같아서 구매

 

조립은 금방할 수 있었다.

 

 

 

 

 

 

요추보호용 요추대 쿠션 모습

 

 

참고로 요추대는 뒤로 젖혀지지 않고 쿠션 머리부분만 젖혀진다.

 

탈부착도 가능한데 좀 수고스럽다.

 

의자 밑을 분해해야 하는데 아래 나사 4곳을 풀어주면 덮개가 열린다.

 

 

 

 

그럼 아래사진 처럼 요추대가 연결된게 보인다.

 

 

 

 

 

 

철 받침대 4곳의 나사를 또 풀어준다.

 

 

 

 

 

 

 

 

분해 완료

 

 

 

 

 

 

 

요추대 제거

 

 

 

요추대 기둥은 가운데로 힘주어 모아주면 쑥 빠진다

 

 

 

다시 조립할 때 구멍맞춰 나사 조이는게 좀 번거롭긴 했지만 다시 조립을 하였다.

 

 

요추대 제거한 모습 

스탠다드 제품으로 변신했다.

 

 

 

 

 

 

요추대는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 됨

 

 

그냥 자연스럽게 앉았을 경우

 

 

위 그림처럼 요추대에 허리를 의지하게 되면서 등받이는 사실상 기대지 않는 느낌

 

엉덩이를 좀 더 안쪽으로 넣어 앉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요추대를 제거했을 경우

 

엉덩이를 뒤로 밀착할 수 있어 등받이에 기댈 수 있는 면적이 많아진다.

 

 

 

등받이에 많이 기대고 싶다면 옵션에서 요추대가 없는 제품으로 구입하면 된다.

 

 

그리고 등받이를 뒤로 더 눕힐 수 있으나 요추대는 고정되어있어 허리가 아래 그림 처럼 된다.

 

 

 

요추대가 단단히 버티고 있어 더 눕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정자세로 의자에 앉아있을 경우 잘 지탱해줘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요추대를 제거했을 경우 원하는 만큼 뒤로 누울 수 있다.

그만큼 편안함은 일시적으로 상승하나 오래 있을 경우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이다

 

 

 

대신 요추대 제거로 인한 단점이 존재한다.

 

 

움짤에서 보듯이 좌우로 흔들면 좌우 흔들거림이 존재한다. 그 이유는 의자 밑을 보면 알 수 있다.

 

 

등받이를 지탱하는 기둥이 중간에 하나만 있기 때문에 좌우로 힘이 가해지면 좌우로 흔들리거나 기울여지게 된다.

 

발그림으로 설명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또는 중간 기둥을 더 두껍게 제작하여 충분히 버틸 수 있게 되어있는 제품도 있다.

 

말 그대로 

 

기둥이 가운데 하나 있는 경우 vs 기둥이 좌,우,중간 3개 있는 경우

 

생각해보면 어느게 더 튼튼한지 알 수 있다. 

타 브랜드가 더 비싼 건 이런 부분에서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요추대를 장착했을 경우 

요추대는 가운데를 딱 잡아주기 때문에 등받이가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을 많이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등받이 기울기를 고정하는 틸팅 기능은 없다

 

 

 

그래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바른 자세로 오래 앉고 싶다면 요추대 있는 리얼 라텍스를 구입

 

2. 의자에 앉을 때 뒤로 많이 누우며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얼마 안된다면 요추대 없는 스탠다드 제품을 구입

 

위 기준으로 결정하면 될 것 같다.

 

둘 다 앉아보니 느낀 건

 

오래 앉아있을 경우 요추대 있는게 편하다!

 

 

의자를 찾아보면서 시디스나 퍼시스, 듀오백 같은 브랜드들은 

요추대가 등받이 바깥에 부착되어있고 안쪽에 있는 제품은 못 본것 같다.

 

요추대가 안쪽보다 바깥에 있는게 더 자세에 도움을 주는걸까

 

물론 그 브랜드들은 요추대를 좌우 상하로 조절도 가능하다. 

그래서 가격대가 높은 이유기도 하다.

 

 

결론은 굳이 비싼 의자가 필요없다면 마이홈 네이처 제품을 사도 무방할 듯 싶고

자세에 예민하고 틸팅기능과 요추대 조절도 필요하다면 타 고급 브랜드 제품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브랜드 제품들은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 직접 앉아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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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공식 샵에서 구매한 제품

에센셜 폴로 반팔 티셔츠

https://shop.tottenhamhotspur.com/product/spurs-mens-essential-polo/mp01aw17



나이키 제품이 아닌 토트넘 자체 제작 상품임을 고려하여 품질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음

색상은 네이비 말고도 6가지 색상이 더 있다.




원단 재질은 면50%, 폴리50% 





원단 두께는 얇은편 빛이 투과되는 정도

옷 질감은 생기있게 짱짱한 느낌 보다는 좀 너풀너풀한 느낌




사이즈는 한치수 작게 주문하면 알맞음 (국내 L은 해외 M으로 주문)



총 평


1. 품질은 지오다노 폴로 티셔츠와 비교해봤을 때 지오다노가 더 좋다.

2. 나이키 제품이 아닌 토트넘 공홈 자체 상품들은 재질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다.

3. 정상가보다는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4. 사이즈에 비해 기장이 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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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와디즈 펀딩 사이트에서 알게되어 구입한 제품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9370


FF 10mm + FF Micro 2in1 렌즈 1세트

가격 9800원




구성품



이런 식으로 결합하여 사용 가능



광각모드가 좋다고 소문난 LG G7 ThinQ 로 렌즈 테스트


먼저 일반 화각으로 찍은 사진



G7 ThinQ 광각모드 촬영



셀디 10mm 광각렌즈로 촬영



G7 ThinQ 광각모드 + 셀디 10mm 광각렌즈로 촬영


확실히 기기 자체 광각모드가 좋긴함

광각렌즈로 촬영시 가장자리 왜곡이 존재할 수 밖에 없음



이번엔 Micro 접사렌즈 테스트

2센트 동전을 살펴보기로 함


이정도 수준의 접사 촬영이 가능




동영상 촬영 테스트는 아래 영상에서 3분40초에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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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당구 양궁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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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넬리 퍼드 캐리어 20인치 네이비


다양한 색상이 있었으나 네이비가 무난하고 심플해서 선택




캐리어 내부






네임택도 제공




중간 덮개 주머니는 2개로 나뉘어있음






눕힐 때 세울 수 있는 지지대





듀얼 휠





네이비+화이트의 조화가 생각보다 깔끔함





페이코 특가 27000원에 구매

정가가 10만원이 넘는데 싸게 샀기 때문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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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갔다가 신기해서 사보았다



0칼로리 란다


맛은 약한 사이다 맛이다.

사이다보단 덜 달다

코카콜라 제로보단 달다

즉 단맛은
사이다 > 클리어 >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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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름다운가게로 부터 남산골 야시장 소식을 받게되어 사전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일종의 벼룩시장이었는데 

집에 안 입는 옷이 많아 싸게 팔 생각으로 참가하였다.


판매 후 총 수익금의 50% 이상 자율기부를 해야한다.


26점의 옷들을 캐리어에 가득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도착





20 30대 참가자들은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 2부 타임에 진행되는데

도착하니 1부 오후타임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다양한 제품들을 팔고 있었고 먹거리도 팔고 있었다.

또 민속놀이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었다.






접수를 하고 나면 지정 테이블로 이동하면 되고

번호표와 가격표, 매뉴얼, 판매금봉투, 앞치마, 모자가 제공된다.





그런데 가져온 옷에 비해 테이블이 작아 진열하기 좀 애매했다.




그래서 결국 중간에 캐리어를 동원하여 다시 재진열하였다.




안내 사항



생각보다 지정된 테이블의 위치는 좋지는 않았다. 입구 근처라 금방 보고 지나가는 자리였고


개당 천원에 판매하였지만 실적은 1개 팔았다.


26개 중에 1개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판매한 수익이 1000원!!


보고 간 사람도 10명도 안된 것 같다. 관심을 보여도 사이즈 때문에 지나가거나 그냥 보고만 갔다.


물론 호객행위 능력은 본인 몫..


왜 이리 안 팔릴까? 3시간동안 혼자 원인이 뭔지 머리를 굴려보았다.


그렇게 해서 분석해본 나만의 결론은



1. 타겟층


우선 내가 판매한 옷들은 대부분 남자 옷이었고 연령층도 20~30대들이 입을 만한 옷이었다.


하지만 야시장에 온 사람들 대부분은 여성 > 가족 > 커플 순으로 많았다.


이미 타겟층에서 난 실패한 장사였다.


2. 사이즈


판매했던 대부분의 옷 사이즈는 95 M ~ 100 L 이었는데 아무래도 아버님들은 풍채가 있으시다보니 사이즈가 작았다.

최소 100 L  부터 105 XL 사이즈가 있었어야 했다.

실제로 사이즈 때문에 구매 못하신 분도 계셨다.


3. 상품


주변 상점들을 보면 가장 많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팔리는 물건들이


여자 옷 / 액새서리 / 패션잡화 / 아이들 장난감 이었다.


남자 옷은 거의 없기도 했고 관심도 적었다.


그러한 남자 옷을 난 팔러 온 것이었다.


아니면 차라리 아버님들이 좋아하시는 등산옷들이나 골프 옷 같은게 있었다면 그나마 팔렸을 것 같다.


또 장난감도 인기있는 품목이었다. 가족단위로 온 분들이 많아 장난감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참고로 노동력을 팔러 온 분들도 있었다. 일정가격으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그림을 그려주는 분들도 있었다.)


4. 상품 진열


테이블이 좁다. 팔고 싶은 상품이 많은 경우 다 못 올려놓는다.


그래서 다른 상점들을 보면 헹거도 가져고오 홍보 팻말도 가져오고 진열에 최선을 다했다.


가격표도 크게 크게 써놓기도 했다.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옷만 가져와가지고 최대한 올려놓고 가격만 딸랑 써놓아서 눈에 잘 안띄었을 것으로 보인다.


옷은 전체를 봐야하는데 테이블이 좁다보니 일부만 보일 수 밖에..



5. 손님들의 구매결정권


구매를 결정하는 건 여성분들의 의견이 결정적이었다. 아무래도 쇼핑은 여성분들이 관심이 더 많은게 사실이다.


그래서 커플이나 가족끼리 왔을 때 어머님들이 아버님들 옷을 사거나 커플이면 여자친구가 이거 예쁘다 하면서 살펴보는게 대부분이었다.


참고로 매출 1000원을 올려주셨던 분은은 혼자 오신 남성분으로 20대 중반으로 보였다.

정말 극히 드문 케이스다.


6. 야시장의 매출 수준


그렇다고 나만 장사가 안된 건 아니다. 대부분 상점들이 가져온 물건을 거의 팔지 못했다. 


잘 팔린 상점은 소수 밖에 없었다. 그런 상점들을 보면 대부분 액세서리 같은 것들이었다.


팔찌/공예품/목걸이/반지 이런 것들이었다. 손재주가 있다면 액세서리를 파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야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면


1.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한 물품을 판매하자 

- 여성옷/액세서리/패션잡화/아이들 장난감


2. 진열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자 

(헹거나 옷걸이, 따로 제작한 가격표 등)


3. 남자 옷을 팔고 싶다면 신발이나 아버님들을 대상으로한 옷들을 판매하자 

(등산복이나 골프의류 사이즈는 최소 100부터 이상)


4. 손재주가 있다면 직접 만든 것들을 판매하면 더욱 좋을듯 하다.


위 4가지 정도를 고려한다면 생각만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3시간동안 매출 천원을 올렸지만 남은 옷들을 다시 주섬주섬 챙겨서 가져가야 하나 고민하는 중

남은 옷들을 기부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남은 25점의 옷들을 모두 기부하고 연락처와 이메일을 작성하면 기부영수증 처리를 해준다.



그래서 돌아올 때는 가볍게 돌아올 수 있었다.


나중에 또 하게된다면 그땐 상품 선정에 신경을 써야겠다.



아래는 판매불가 상품 목록 및 행사 소개이다.




1890시민장터@남산골야시장

2018년 6월 2일 (토) ‘남산골야시장’과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1890시민장터>를 소개합니다.


1 일상 속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8 팔아서 수익금을 기부하고
9 구매해서 물건을 다시쓰고, 맑은
0 공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1890시민장터(재사용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직접 본인들의 물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여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입니다.


[운영개요]

■ 일시 : 2018년 6월 2일 (토) 오후 2시 ~ 오후 9시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1890시민장터'는 1회만 진행됩니다.)
1부 : 오후 2시 ~ 오후 5시
2부 : 오후 6시 ~ 오후 9시

■ 장소 :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남산골야시장 내에서 운영합니다.)

(남산골한옥마을 위치: 서울시 중구 퇴계로34길 28 )
(지도보기: https://bit.ly/2rLbUCE)

■ 내용 : 재사용 나눔장터 (내가 사용했던 헌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나누는 장터)

■ 문의

- 대표번호 : 1899-1017 (평일 오전 9~12시, 오후 1~6시 / 토·일요일, 공휴일은 전화문의 불가)

- 홈페이지 : www.flea1004.com/special (문의사항은 1:1 문의하기 이용 https://bit.ly/2vIM72j )


[판매참가 안내]

■ 참가접수 : 인터넷 사전접수 5/8(화) ~5/30(수), 선착순 마감 (상업적 목적의 참여 불가), 약 40팀 규모
1부 : 오후 2시 ~ 오후 5시 <시민장터:전 연령>
2부 : 오후 6시 ~ 오후 9시 <20~30대 청년>

■ 참가방법 : 사전접수자에 한해 접수처에서 신분증 본인확인 후 자리표 수령

■ 판매물품 : 본인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헌물건 40점

■ 나눔테마
- 판매수익금의 50%이상 자율기부
- 기부금은 전액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을 위해 사용됩니다.

■ 준비물
- 본인이 사용하던 헌 물건 40점 이하
- 신청자(보호자) 본인 신분증(필수), 잔돈, 간식, 물, 쓰레기봉투 등

■ 판매불가물품
- 새 물품(오래 보관하였으나 사용하지 않은 새 물건 포함)
- 재고상품, 동일제품
- 과반수의 동일 품목(의류 제외)
- 음식물 / 동·식물 / 약품류 / 화장품
- 수공예품 (예) 액세서리, 그림 등
- 재활용 제작물품 (예) 천연비누, 리본, 비즈 공예품 등
- 위험한 물품 (예) 칼, 라이터, 가스, 유류, 날붙이류 등
- 불법복제 CD, DVD 등
-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 되는 가짜 명품 혹은 지나친 고가 물건

※ 날씨 상황에 따라 휴장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사용이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산골한옥마을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주최:서울시 주관:쥬스컴퍼니 협력:아름다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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