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지 거의 1년이 넘었는데 불편한 점이 많아 적는다.




단점

1. 무겁다 - 끌고 다니기 불편하고 청소기가 여기저기 걸린다. 장애물 별로 없는 넓은 아파트 집에 어울릴듯 하다.

2. 아파트 아닌 단독주택 장판인 집에서는 쓰기 힘들다. 흡입력이 강하면 장판이 들러붙어 밀고 다니기 힘들다. 파워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3. 미니 솔도 솔 탄력이 없어서 청소가 잘 안된다. 이 솔이 버텨줘야 쓸면서 흡입하는데 힘이 없어서 그냥 다 눌려버려서 흡입구가 표면에 닿아버린다.

그래서 가구에 기스가 날수도 있다.


소개사진보면 편리한 것처럼 나오는 막상 써보면 불편하다. 핸들은 더 작아져야하고 솔 브러시는 튼튼한 탈부착으로 바꾸는게 나을 것 같다.



4. 그리고 날씬한 것도 아니라 좁은 구역은 들어가질 못한다. 차라리 탈부착식 미니 솔이 훨씬 낫다.


5. ?? 소음은 보통 청소기 수준이다. 애기가 자고 있는데 분명 깬다.




좋았던 것

이건 좋다. 침구 청소할 수 있는 브러시 덕에 침구 탈탈 털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





결론 


청소기는 가벼운게 좋다. 파워 좋고 통크다고 해서 좋은게 아닌거 같다.

무선이면 더욱 좋다.

저소음이면 더더욱 좋다.



  1. 열풍건조기 2018.11.20 17:16 신고

    전 일단 요즘은 무선청소기만 사용중이에요... 너무 좁은집에 저렇게 졸졸 쫒아다니는 제품 사용하면 진짜 쓰기 불편하더라구요. 툭하면 걸리기도 하고...

    • yonoo88 2018.11.20 17:17 신고

      진짜 스트레습니다 저거 무거워서요. 선도 걸리적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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