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전

Adult Nike Warm Up T-Shirt 2019/20

Tottenham Hotspur Dri-Fit Top - Blue

선수들 실착

회색 디자인도 있었지만 이미 품절이기도 했고 네이비/블루 조합이 더 선명하고 예뻐보여서 구매

공홈 재고 할인기간에 사서 약 4만원 중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킷백 할인으로 구매하고 축구부닷컴에 의뢰해서 마킹한 19-20 토트넘 홈 스타디움 유니폼

이번 시즌 챔스 들 수 있을까..

youtu.be/dlCVYBV-GP8

후기

타겟형 스트라이커로는 최고

등지고 딱딱 가능 연계형 격수도 가능

몸싸움 경합에서 높은 승률

높은 중거리(112)+커브 (108)수치로 ZD 가능

단, 침투가 좀 답답할 수 있음

일단 헤딩골 지분은 상당히 가져가게되며 1경기 1골은 기대할 수 있음

체감은 피지컬에 비해 둔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

youtu.be/CjRyob399_0

정말 치명적인 후기..

6000FC 패키지는 피하는게 좋고 1200FC 상자는 사볼만하다.

그냥 선수 패키지는 비추하는게 좋다.

19토츠로 20토츠를 얻는 에이전트도 해봤지만 폭망

현재 19토츠 1카는 매물이 순삭되고 있어서 아마 매물이 바닥날 것이다.

솔직히 이제 19토츠 생성도 안되는데 1카가 얼마나 있을까?

19토츠는 가격 거품만 끼고 희귀매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Nike Tottenham Hotspur 2019/20 Third Vapor Match Shirt SS - Blue Fury/Binary Blue

매물이 프닥사에 남아있어 얼른 구매한 19-20 토트넘 써드킷 베이퍼매치 유니폼. 할인가로 55파운드에 구매(배송12파운드)

받고 나서 좀 놀란 부분이 상품 설명에 있는 견본샷으로는 그냥 밝은 하늘색인 줄 알았는데 빛나는 원단이 눈에 확 띄었다.

사실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줄 것 같아 일상복으로도 입어볼까하고 산건데 막상 빛나는 부분이 생각보다 도드라져서 의외였다.

일반 킷은 이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

그리고 엠블럼과 로고를 보면 볼륨감이 있는 패치로 되어있었다.

홈 베이퍼는 그냥 얇은 비닐 느낌이었는데 이거는 두꺼운 원단으로 만든 느낌

일반 킷 기준 M이 딱 알맞는 핏이었는데 베이퍼면 좀 더 슬림하게 나오기 때문에 L를 구매했다.

언뜻 일반 킷 M 보다는 좀 여유있고 L 보다는 작아서 딱 좋았다.

아무래도 베이퍼 매치이기 때문에 훨씬 얇고 통풍이 잘되서 한 여름에 입어도 시원할 것 같다.

메뉴 순서대로

토트넘 핫스퍼에서 판매 중인 유니폼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흔히 많이들 사는 일반 유니폼(스타디움)과 엘리트 제품이 있다.

물론 엘리트 제품이 더 비싸다.

킷백 기준으로는 스타디움 셔츠(Stadium shirt), 베이퍼 매치 셔츠 (Vapor Match shirt)

즉

Stadium = 일반 유니폼

Elite = Vapor Match 

이렇게 같다고 보면 된다.

재질 차이는 아래 링크서 확인

https://yonoo88.tistory.com/1303

아무래도 유니폼은 사이즈가 제일 고민인지라 마침 Elite 제품과 일반 스타디움 제품 L 사이즈가 둘 다 있어 정리해놓으려고 한다.

사이즈 비교

L 라지 사이즈 기준

일반 스타디움은 가슴 54~55cm / 기장 75cm 정도

엘리트,베이퍼매치 제품은 가슴 52~53cm / 기장 74~75cm 정도

후기 및 결론

엘리트 제품이 슬림핏이라 가슴이 조금 더 작게 나왔다. 입어보았을 때도 엘리트 제품이 좀 더 핏이 좋았다. 루즈한 핏으로 입을 생각에 L 를 구매 했는데 일반 스타디움은 스탠다드 핏이라 좀 펑퍼짐한 느낌이고 엘리트 제품은 딱 맘에드는 핏이 나왔다.

흔히들 M ,L 사이즈 고민이 많은데 여유가 있다면 그냥 엘리트 제품 L 을 사면 사이즈 실패 확률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스타디움 M < 엘리트 L < 일반스타디움 L 이런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싶다

카카오톡 장보기에서 톡딜이 떠서 호기심에 구매해보았다. 딱히 몇인분 이라고 써있지를 않았는데 

양은 먹어본 결과 성인남성기준 혼자서 다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중에는 배는 부른데 조금 남기기엔 아까우니 먹어치운 느낌이었고 둘이 먹기엔 약간 부족한 정도다.

여기서 라면사리도 넣어보았다

후기

약간 달짝지근한 맛이 있으며 매운 정도는 크게 맵지 않았다. 매운거 잘 먹는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아닐듯. 엽기 떡볶이 이런 매운 맛은 전혀 아님.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먹었음

아쉬운 점

토핑 추가하면 양념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라면사리를 넣고 안 넣고 둘 다 먹어보았는데 라면사리를 넣으면 사리가 양념을 다 가져가버려서 양념이 부족하게 된다. 그래서 떡을 먹을 때 양념이 부족하다. 사리 없이 먹는 걸 추천

참고로 기본 토핑은 양념에 들어가 있다. 어묵,양배추,당근 정도가 들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