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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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제품 사커스타즈 토트넘 가레스 베일을 구매하였다

하.. 지금 토트넘 분위기가 장난아니다. 리그 초반에는 리그 우승가는건가 했지만 지금은 브라이튼한테도 지면서

완전 나락으로 가는건가 싶음.. 케인도 부상이고 이제 좀 반등합시다..

베일아 좀만 힘내자

 

사과머리 베일을 그대로 옮겨왔다. 예전 베일은 짧게 친 머리였는데 다시 돌아온 베일은 묶고 돌아왔다

 

근데 이건 일부러 한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쏠려있다. 마치 마이클 잭슨의 린댄스를 보는 듯 하다.

 

 

케이지에 베일도 추가

 

그나마 베일은 잦은 부상으로 간간히 출전을 하고 있는데 나올 때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간간히 결승골을 넣기도 하고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자기 몫은 해주는 것 같다. 

 

아무것도 못하는 경기에서는 혼자 의욕 넘치게 침투하고 헤딩도 따주고 하는거 보면 그래도 아직 희망이 있구나 싶다.

예전의 베일로 돌아올 수 없겠지만 예전 앙리가 아스날로 임대와서 골도 넣고 했던 것 처럼 베일도 그러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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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공지능 AI 스피커 클로바클락 ClovaClock 간단 후기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2가지 장점만 열거해보려고 한다.

 

시계 기능

일단 큼지막한 숫자가 시원하게 보이니 정말 맘에 든다. 멀리서도 잘 보이며 밝기에 따라 자동 밝기 기능도 있고 수동으로 밝기 고정도 가능하다.

 

와이파이 신호로 시간을 맞추기 때문에 시계가 느리거나 빠르지 않아 시간을 맞춰줄 필요가 없다. 폰 시계와 동일하다고 보면 됨.

 

타사 가전제품 컨트롤 

이거 참 괜찮았다.  아래와 같이 4가지 가전 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우선 대기업 브랜드 제품들은 다 컨트롤 가능하다. 리모컨 적외선을 스피커에서 쏴주는 방식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헤이 클로바. 셋탑박스/티비 켜줘" 하면 키고 끌 수 있으며 "채널 몇 번 틀어줘" 하면 채널도 바꾸기 가능하다.  물론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리모컨이 없거나 못 찾을 때, 티비와 거리가 멀 때 목소리 하나로 컨트롤이 가능해서 엄청 편했다.

 

 

간단 후기

 

이전에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를 써본 경험이 있었는데 사실상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에 그치는게 전부이다 보니 잘 쓰질 않았다. 하지만 클로바클락은 일단 시간 기능이 있어서 항상 켜두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그리고 가전제품 컨트롤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 물론 인공지능 스피커이기 때문에 기존 기능들은 모두 가능하다. (검색해줘 라든가 음악틀어줘 등등 블루투스 스피커도 가능). 단, 충전형이 아니라 항상 전원을 연결해주어야 한다. 선을 빼면 바로 꺼짐.

 

저번 처럼 그냥 잠깐 쓰다 방치될 것 같았는데 막상 써보니 일상 속에서 자주 쓰게 되었다. 티비 키고 끄기는 물론, 알람도 음성으로 오전 몇시에 알람 맞춰줘하면 자동으로 맞춰준다. 음성인식률도 상당히 좋았다. 참고로 "헤이 클로바"가 길다고 생각되면 클로바앱에서 짱구야로 변경 가능하다.

 

명령어를 짱구야로 변경 가능

 

폰에 클로바앱을 설치하고 연동하면 더 많은 기능을 사용가능하지만 평소에 복잡한 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면 위 2가지만 써도 충분히 만족할거라 생각된다.

단점을 굳이 말하라면 충전형이 아니라 휴대성이 없다는 것? 하지만 어차피 집에 두고 쓸 거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가전제품을 사용하게 되어서 만족스럽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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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핫해진 눈오리 만들기

 

사실 2년전에 구매했었으나 눈이 오질 않아 1년을 날리고 드디어 어제 폭설로 인하여 서랍에서 꺼내들었다.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검색어가 오르더니 현재 구매가능한 곳은 대부분 품절이라는 소식도 있었다.

 

하루 놔뒀더니 살짝 녹았다

 

 

 

2년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그 이유는 알리에서 사면 무료배송에다가 가격도 훨씬 싸다.

보통 1~2달러 내외면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인데 대신 배송기간이 길다.

아무래도 해외배송에다가 우편으로 보내지는거다보니 넉넉잡고 한달 빠르면 2주안에 온다.

 

국내 샵에서는 보통 5~6천원 하는데 품절이 많다보니 무슨 만원부터 3만원까지 파는 곳이 있었다..

물론 사면 국내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너무 거품이다

 

굳이 급한게 아니라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는 것도 괜찮다.

오리말고도 펭귄, 산타오리 등 다양한 제품도 많고 무료배송이기 때문. 싸게 여러개를 살 수 있다.

 

 

ko.aliexpress.com/af/snowball-maker.html?d=y&origin=n&SearchText=snowball+maker&catId=0&initiative_id=SB_20210107004633

 

snowball maker - AliExpress 에서 snowball maker 구매하고 무료로 배송받자 version

 

ko.aliexpress.com

 

그리고 현재 알리익스프레스에 들어가면 쿠폰을 주고 있다. 4달러 이상시 3달러 할인

 

이걸 사용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그래서 알리에서 스노우볼 메이커 아래 3종을 구매하면 4달러가 넘게되고 여기에 쿠폰을 적용하여 1.9달러에 3개를 구매했다.

 

 

배송은 좀 걸리겠지만 다음 눈오는 날을 기약하며 추가 구매 완료

 

당장 하고 싶다면 국내업체를 선택해서 사는게 정답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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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히바우두 프리킥
19토츠 헐크 프리킥
자책골 클라스
LH 히바우두 프리킥

 

LH 히바우두 프리킥

 

 

티아구 실바 헤딩골
19NG 루카스파케타
HOT 호돈 발리슛
챔스 네이마르 프리킥
VTR 베테랑 다비드 루이스 프리킥
19NG 루카스파케타
LH 히바우두
LH 히바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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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L Adult Elite Spurs Home Shirt 2020/21 Gareth Bale 9

토트넘 공홈에서 일반 킷이 아닌 엘리트킷을 주문하였다.

등번호는 가레스 베일 9번

 

 

엘리트 제품인 만큼 로고가 고무재질의 패치로 되어있고 마킹은 특별히 리그 마킹이 아닌 스퍼스 마킹으로 하였다.

아무래도 돌아온 베일이기에 토트넘 마킹을 해주고 싶었다.

 

 

사이즈는 엘리트(베이퍼매치)는 슬림핏이기에 L사이즈로 주문하였다.

 

 

베일이 어서 즉시 전력감이 되어서 활약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토트넘 베일 시절이 잊혀지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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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홈에서 무리뉴, 은돔벨레 피규어가 나와서 구입

 

soccerstarz 제품

 

작년만해도 은돔벨레는 먹튀소리를 들었는데 무리뉴가 오고부터 금돔벨레 모드가 되었다..

쫄깃한 드리블과 개인기로 과거 무사 뎀벨레의 탈압박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피지컬과 스피드가 좀 아쉬운 부분.. 

 

은돔벨레 앞 뒤모습

턱이 길게 나왔다. 싱크로율은 꽤 있는 편. 얼핏보면 르브론 제임스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다음은 무리뉴 피규어

 

감독이라 정장을 입은 모습

실제로 보면 꽤 실물이랑 닮았다. 사진이 느낌을 다 못 담는 것

시즌 초반에는 1위를 하며 리그 우승을 꿈꿨었지만 최근에 미끄러지면 다시 비난을 받고 있다.

노잼 축구 버스 세운다 등등.. 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으니 리그 우승을 기대해보며..

또 무리뉴 2년차(사실상 이제 1년 갓 넘음..) 기대감도 있으니 그냥 꾸준히 지켜보려고 한다.

 

마그넷과 함께 찰칵

 

현재 무리뉴 멤버들

 

지금은 없는 멤버들과 함께

 

남은 경기 잘 치뤄서 리그 우승 또는 유로파 컵 + 챔스진출 까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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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시즌 토트넘을 하드캐리하고 있는 무리뉴 손흥민 해리케인,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 마그넷 구입

 

 

베일이 좀 터져줘야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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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면서 발이 시려운 탓에 책상이 아닌 바닥에 전기방석을 켜놓고 업무를 했는데 아무래도 좌식보다는 책상이 편해서 발 시려움을 어떻게 해서든 극복하고 싶었다. 시간이 흘러 다시 겨울이 찾아오고 어떤 방법으로 발 시려움을 극복할지 고민해보았다.

 

미니 온풍기도 있었고 발난로용으로 나온 덮개용 방석도 있었고 전기난로도 찾아보았는데 미니 온풍기는 소음 문제가 있는 것 같았고 발 난로용은 따뜻해 보이지만 두 발이 묶여 움직일 수 없다는 불편함과 외관이 극세사로 덮혀있어 빨 수도 없고 관리가 힘들 것 같았다. 전기난로는 극악의 전기료 때문에 포기 

 

그렇게 찾아 헤매다 발견한 것이 이것이었다. 전기매트와 동일하게 생겼지만 1인용으로 나온 전기방석

 

클릭시 원본 크기로 보기 가능

사이즈도 책상 밑에 두기 딱 좋은 사이즈였고 장판처럼 되어있어 뭐가 묻거나 더러워지면 물걸레로 쓱 닦아도 될 재질이라 관리하기 편해보였다. 이걸 틀어놓고 발을 올려놓으면 발 시려움은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참고로 집에서 발이 시려운 이유는 보일러를 안틀면 바닥이 차갑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차기 때문에 시려운게 더 크다. 그래서 발바닥은 따뜻해도 발등이 차갑기 때문에 발이 시려운 것. 

 

 

하지만 이건 집에 있는 극세사 담요로 덮어주면 해결된다. 굳이 발을 넣어 사용하는 발난로가 필요없다. 제품을 배송 받고 틀어보았는데 저온 고온 두 가지가 있지만 고온도 그렇게 뜨겁진 않은 정도. 그래도 사람마다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으니 저온,고온 둘 다 써보고 맞는 온도를 선택하는 걸 추천한다.

 

전기방석에 두 발을 두고 위에 담요를 덮어주니 발 시려움은 해결!! 이제 편하게 책상에 앉아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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