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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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크12 배그트리거hk2 모바일 배그 트리거 스마트폰 투명트리거 버튼식hk2-24k

 

모바일 배그 트리거로 유명하지만 난 다른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월드워 히어로즈

 

트리거 사용하여 플레이한 영상
인게임 화면

그런데 줌까지 트리거로 하려니 적응이 안되고 불편해서 일단 발사만 트리거로 사용하는 중

 

저격총은 줌을 해야만 쏠 수 있기 때문에 노줌일 때는 수동발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트리거를 써봐야겠다해서 구매

 

 

hk2 트리거 최저가가 마침 쿠팡이길래 구매했다. 게다가 무배!

 

정전식 손가락 골무도 같이 왔따

 

심플한 디자인에 골드버튼이 맘에 들었다. 게다가 투명 아크릴 재질이라 시야방해가 없다는 점이 장점

 

 

저 금속선을 타고 투명아크릴 재질에 신호가 전달되나보다

 

동작은 버튼을 누르면 아크릴 접촉면에 터치가 되는 방식

 

딸칵 딸칵 클릭 느낌 왠지 중독성이 있다.

이미 만렙을 찍었지만 트리거로 좀 더 재미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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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상징인 cockerel 마크가 나온지 100년된 기념으로 제작된 유니폼을 구매하였다.

마침 또 21/22 새 시즌 홈 킷으로 나와서 구매

 

엠블럼의 변천사

 

엘리트/일반 두 종류가 있었는데 일반 킷으로 구매

엘리트는 100주년 마킹이 좀 다른 듯 해보였다.

 

https://shop.tottenhamhotspur.com/product/adult-tottenham-hotspur-special-edition-100-print-shirt/mhsp100

 

Adult Tottenham Hotspur special edition 100 print shirt | Official Spurs Shop

MSYYZSF5GA1XSwgnYwNBcSBqVlIsSSQmXmIcZFoWTms/DCRGaQ5gJmhLek8uIkQpZ21AAkgvQQ0uIAAkeCZFYDkbBFUFeQsW WASThen£85.00Now£85.00 SPECIAL EDITION Code:MHSP100 Clothing Garment Material 100% Recycled Polyester Washing Instructions Machine Wash Celebrate 100 years o

shop.tottenhamhotspur.com

 

 

약 3주만에 수령

 

신기한 점은 일반 킷이면 보통 박음질로 된 엠블럼인데 엘리트와 동일한 고무패킹 형식의 엠블럼이 박혀있었다.

 

옆 라인 문양도 신경을 쓴 모습

 

 

마킹에는 토트넘 cockerel 문양이 들어가있다.

 

그리고 또 신기한 점은 이전의 일반킷 재질이 아닌 느낌이었다.

기존 일반킷 재질보다 더 얇은 느낌. 그래서 재질이 짱짱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퀄리티 개선이 된 건지 아니면 100주년 킷만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하다.

 

참고로 100주년 킷 판매 첫날 24시간 내 구매자들 대상으로 황금마킹이 된 100주년 킷을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주인공에 포함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1 시즌은 성적은 아쉽지만 케인의 미친듯한 활약과 함께 손케듀오가 기억에 남는 시즌이었다.

올 시즌에서 토트넘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해지는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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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서 무배 금액 채울 겸 살거 없나 고민하다가 산 물병

Spurs Double Walled Insulated Reusable Bottle 500ml

15파운드 약 24000원

 

https://shop.tottenhamhotspur.com/spurs-double-walled-insulated-reusable-bottle/93851

 

Spurs Double Walled Insulated Reusable Bottle

Buy the Spurs Double Walled Insulated Reusable Bottle here on the official online Tottenham Hotspur store. Get it now for fast home delivery.

shop.tottenhamhotspur.com

 

받아보고 의외로 색감이 고급져서 좋았다.

무광의 네이비 은은한  느낌이 굿

 

사이즈는 높이 약 27cm / 폭 약7cm

생각보다 컸다.

 

 

은은한 이 느낌

 

 

이중 벽 스테인리스 구조로 보냉/보온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마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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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할인하길래 21000원에 구입
매장가서 교환해야되는건가 했는데 배송이 가능한게 좋았다


냉동 상태로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된다. 케익은 테두리 비닐에 플라스틱 뚜껑이 덮여져있어 배송 중 변형은 없었다

케이크 픽이라는데 딱히 용도를 모르겠다


먹는 방법


실온 1시간 하라길래 먹어보려고 꺼내놨더니 크림이 다 녹아버려 흐르고 있었다.
(참고로 생크림이 아닌 치즈크림이라고 함)
이대로 필름을 떼내면 참사가 일어날 것 같아 다시 냉동시켰다.
그리고 나중에 먹으려고 다시 꺼냈는데 ㅠㅠ


상태가 영.. 그래도 맛만 있으면 됐지 하고 잘라보았다


밀도만 봐도 꾸덕함의 차이가 난다.
녹차 시트는 빵이 아니라 가루로 배합하여 만들어서 완전 꾸덕하고 초코시트는 빵재질이라 상대적으로 꾸덕함이 약하다.

맛은 녹차시트가 크림이랑 초코시트의 맛을 압도적으로 눌러버리는 맛이다.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단맛이 강한 편.
초코시트만 따로 먹어봤는데 브라우니만큼의 단맛과 꾸덕함은 없다.
오히려 녹차시트가 맛이 강해서 느끼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단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 맛.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많이는 못 먹겠을 정도의 맛이었다. 단 맛이 강해 먹을수록 물리는 맛

게다가 체질상 카페인이 안받는 체질인데 녹차가루 농도가 짙어서 그런지 카페인 반응이 왔다

물론 크기가 크진 않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필수라고 느껴질 만한 강렬한 맛이었다.

녹차류 베이커리 좋아하는 분이라면 선호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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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복용약 없음,영양제 비타민D뿐, 질환없음

11일

금요일 18시 접종 아무 탈 없이 잠듬

12일

오전 8시 몸이 무겁고 머리가 지끈거림 체온계 37.2도
13시 체온계 37.8도 타이레놀 1알 복용
16시쯤 체온계 37.2도
약효가 떨어졌는지 18시쯤 37.8도
20시 38.2도 안되겠다 싶어 2알 복용
24시 잠들때까지 증상이 나아짐 37.8도로 내려감

13일

오전 8시 37.2도
13시 37도
15시 36.8도
이후 36도 내 유지

14일

오전 9시 36.6도

 

 

 

결론

첫날은 미증상이 많은거 같고 다음 날을 예의주시하자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 꼭 사두고 미열이 오르기 시작하면 미리 먹어두어 증상을 완화시키자.

백신 휴가 꼭 쓰자 !! 최소 3일은 지켜봐야한다.

18일(맞은지 1주일째)

기력이 없고 피로감. 약한 어지럼증 발생
사람이 긴장하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듯한 증상 발생
열은 없음.
뒷목 쪽이 좀 박동이 느껴지는 듯한 그런 느낌
상대방이 보기엔 말짱해보이는데 본인만 느끼는 그런 반응임

괜히 새벽에 더 심해질까봐 혹시 백신 이상반응일 수도 있으니 제발로 응급실을 찾아감.
(심한 상태가 아니었기에 찾아갈 수 있었음)

병원가서 혈액,소변 검사하고 가슴. 목과 머리쪽 엑스레이랑 머리쪽 ct는 내가 한번 찍어보고 싶다하여 찍었음.

기다리는 동안 수액 맞음. 응급실에 고령자 분들이 백신맞고 열이 나서 오신 분이 몇몇 있었음

검사해보니 특별한 이상은 없다. 의료진도 얀센맞고 어지럽거나 구토하는 분도 있었다. 백신 면역반응일 수도 있으니 약을 3일치 먹고 외래진료를 희망하면 예약하고 받으면 된다고 하여 3일 뒤 외래예약 감염내과로 함

그리고 귀가하여 백신 탓인지 좀 나아지긴 함. 약 먹고 3일 뒤에도 이어서 작성 예정

처방약

처방약 설명

21일 외래진료


별 문제 없다는 결론. 혈전증을 볼 때 혈소판 수치를 보는데 그게 15만 아래로 떨어지면 문제인데 현재 22만으로 정상이다.
면역반응 때문에 발생한거 같고 항체생성하느라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한달까진 지켜보고 또 이상반응오면 다시 병원 오는 걸로 진단받았다.

별 거 아닌거라곤 하는데 확실히 아직까진 백신 맞기 전과 후가 다르다. 컨디션이 좋지않은데 기분 탓인지 한달 후에는 다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7월8일

백신 맞은지 한달이 넘었다. 하지만 여전한 피로감 무엇... 그래도 뭔가 확실히 하고 싶어 병원에 가 감염내과에서 혈액검사를 해보았다. 모든 수치 정상. 이제는 백신 탓 안해도 되겠지.. 컨디션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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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홈페이지에서

[슈혼]1461 크레이지호스

270사이즈 구매

 

https://www.drmartens.co.kr/product/boots-1461-lace-shoe-crazy-horse

 

[슈혼]1461 크레이지호스

영국 60년 정통 패션 브랜드 공식스토어, 1460, 1461 오리지널 아이콘으로 대표되는 부츠,슈즈, 샌들 등 신제품 정보, 콜라보레이션, 멤버십 혜택, 브랜드 스토리, 매장 안내

www.drmartens.co.kr

바로 구매하지는 않고 오프라인 매장가서 직접 신어보았다.

 

원래 런닝화 270 (나이키, 아디다스기준)

슬리퍼 265 정도 신는 편인데

 

매장가서 신어보니 270은 너무 널널하고 앞 발볼이 너무 커보였으며

260은 발등이 좀 타이트한 느낌이었다.

 

사실 이런 류의 신발은 새로 사서 신을 때 발이 깨질거 같은 고통을 겪어야하는 걸 알고 있어서

최대한 그 고통을 겪지않으면서 신기를 바랬다. 그래서 사이즈 고민에 더 신중해지게 되었다.

 

참고로 발볼은 110cm 정도 된다.

 

매장에서 깔창도 껴서 신어보았는데 그렇게하면 270이 딱 좋았으나 외관상 발볼만 너무 툭 튀어나와보였다. 그래서 결국 260으로 구매

 

 

개인적으론 딱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일상화로 신어도 무방했다. 발만 깨지지 않는다면..

 

근데 신어보고 알게된 점은 가죽의 특성인건지 살짝 걷기만해도 가죽에 바로 티가난다는 것이었다.

집에서 잠깐 걷고 나서 생긴 주름

 

비교샷

좌 개봉 후 / 우 잠깐 착용 후

 

살짝 스치기만해도 바로 흠집이 난다.

이게 어느 정도의 느낌이냐면.. 손톱으로 살짝 긁어도 바로 기스가 나는 정도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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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원래 특성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홈페이지에 가죽관리용 약품?인 원더발삼을 팔고 있었는데

https://www.drmartens.co.kr/product/shoecare-wonder-balsam-85ml-accessories---shoecare--ss19

 

원더발삼

가죽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으며, 가죽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줍니다.(스폰지 포함)

www.drmartens.co.kr

이걸 발라주면 저게 다 사라지는 건지.. (구매는 하지 않음, 그냥 자연스럽게 헤지는?걸 원해서)

 

무튼 이런 특성이 있다보니 꽤 자주 오래신어야 신발이 내 발에 딱 맞게 주름 잡히고 길들여질거 같았는데

이정도면 순식간에 주름잡힐거 다 잡힐거 같았다.

 

집에서 잠깐 신어본 결과 아직까진 좀 발이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 한번 날잡고 신어보자는 생각에 미루고 있다가..

 

마침 지인 결혼식이 잡혀서 그날 신고 가보는 걸로 결정

 

약속의 그날 한 30m 걷고 나서 결과

주름이 바로 잡힘(근데 짝짝이ㅠ)

 

 

식장 도착 후

 

 

귀가 후

 

 

약 5천걸음 정도 걷고 난 후

 

 

새 제품이랑 비교샷

좌 새제품 / 우 5000걸음 착용 후

 

 

 

착용 후기

 

사실 신고 나갔을 때 부터 느꼈다. 아.. 좀 고생하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곧 양쪽 새끼 발가락에 압박이 오기 시작..

쿠션 감은 좋았다. 그리고 밑창도 닳으면 나중에 A/S 된다고 하니 교체도 가능

 

양말을 두꺼운 걸 신었어야했나 양말 재봉부분이 누르는건가 싶어 양말도 좀 삐뚤게 신어보았다. 점점 통증이 오긴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쫌 적응이 되었다. 그치만 물집 잡힐 각을 느낌

 

그래도 오래 걷긴 힘들다는 판단. 최대한 새끼 발가락에 힘이 안가게 걸었다. 그렇게 다시 귀가 후 발상태를 보니.. 새끼발가락이 빨갛게 되었다.

(발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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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나니 오른쪽은 좀 괜찮아졌는데 왼쪽은 물집이 잡혔다

 

 어느 정도 반복하여 신어주고 완전히 길들여질 때까진 당분간은 이런 현상이 계속 될 것 같다. 디자인이 어디에나 어울릴 만한 디자인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간간히 자주 신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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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정규 5집 LILAC 앨범 2가지 버전의 세트 구성 구매

 

HILAC 라일락 버전

BYLAC 바일락 버전

 

Yes24 사전예약으로 구매하였다

 

 

앨범 이미지를 보고 이게 어떻게 된건가 했더니 투명 코팅으로 인쇄된 커버가 하나 더 있었던 것이다.

 

투명 포카와 같은 재질로 앨범 커버가 되어있었다.

 

 

앨범 내부

 

 

포카와 증명사진 스티커가 있는 박스

 

 

라일락 버전 포토카드와 증명사진

 

바일락 버전 포토카드와 증명사진

 

 

증명사진

 

가사집 안에는 씨디가 있어야할 자리에 사진이 또 있었다.

 

 

 

가사집 구성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바일락 앨범 안에 접착제가 튀어나와서 조금 뜯어진 점..

실리콘 본드 같은게 튀어나와있었다.

 

 

바일락 화보집과 CD

 

바일락 화보집 일부

 

 

하일락 화보집과 CD

 

 

하일락 화보집 일부

 

 

그리고 초도 한정 포스터 2종

HILAC Ver
BYLAC ver

 

아이유 앨범은 처음 구매해봤는데 20대의 마지막 정규앨범이라 의미가 큰 것 같다.

18년 콘서트도 겨우 티켓팅해서 갔었는데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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