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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받은 스카이..



자이양의 정체를 알게된 스카이




자이양은 스카이 머리를 때려 기절시킨 뒤 가둬버립니다.






한편 쉴드의 배로 잠입한 고든과 일행들




스카이도 붙잡혀 오는 상황을 맥 요원이 우연히 발견합니다.



업혀서 잡혀가는 스카이





그걸 본 맥.










한편 바비를 붙잡아둔 워드와 요원33은 신호를 노출시켜 쉴드가 이곳을 알아채 오게끔 만들고

바비를 구하러 문을 열고 들어오면 총이 발사되게 해놓아

바비가 자기 때문에 동료들이 죽어가는 걸 보게 만들려고 합니다.







점령당한 쉴드의 군함 통제실








콜슨 기지에서 스카이 아버지 칼과 대화를 통해 계획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콜슨은 나도 너와 같이 스카이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칼을 설득시키려 합니다.






고통스러하는 칼




그리고 고백하는 칼



예전에 스카이의 엄마인 자이양은 늙지 않는 초능력자라는 이유로

하이드라에게 붙잡혀 해부당했었습니다.

칼은 의사였고 시신을 다시 합쳐놓았죠..





그 인휴먼즈 마을은 결국 자이양의 생명을 위한 마을이었군요.







콜슨의 끈질긴 설득 끝에 정신을 차린 칼은 자이양을 막는데 도와주기로 합니다.





한편 갇혀있던 스카이는 손목에 장치 때문에 초능력을 못 쓰는 상태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맥 덕분에 탈출에 성공하죠.



그리고 맥은 원래 해커로 활동한 스카이에게 쉴드의 통신망을차단하라고 합니다.





한편 통제실에선 스카이의 해킹 때문에 비상이 걸렸죠.



자이양은 코드를 알고 있는 사람을 찾으려 합니다.





구출 신호를 확장하여 전 세계 쉴드거점에서 출동할 요원들을 다 불러모아 싸그리 죽일 생각입니다.




하지만 코드를 쉽게 말하지 않자 한 곳에 가둬놓고 수정을 파괴시켜 노출시킵니다.



수정에 노출되는 인질들.. 다 굳어버리죠..





한편 바비를 구하러 온 쉴드 요원들

그의 연인 헌트의 목소리가 들리자 바비는 총을 막기위해 발버둥 칩니다.

헌트가 문을 열자...




의자로 심한 반동을 일으켜 





자기 어깨에 총이 발사됩니다.



(죽진않고 쉴드기지로 가서 치료받고 살아납니다.)





그리고 메이가 같이 왔다는 말을 듣고 워드는 빚을 갚아야 한다면서 메이를 습격합니다.

복부에 총을 3발 발사하는데..



메이가 아니라 메이로 위장한 요원33이었죠.

지 계획에 지가 속았네요.





한편 다시 쉴드의 군함으로 와서 

링컨은 자이양이 수정으로 인간을 죽인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합니다.





그러자 고든은 다 필요한 일이라고 하죠.








한편 콜슨이 있는 쉴드 기지에서 피츠가 양자장 생성기를 이용하여 교란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뭐 그냥 뚝딱 만들어내네요.



저 교란기로 고든의 순간이동을 고립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링컨은 스카이와 마주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지자 스카이는 자이양이 다 꾸민 일이라며 설득을 하죠



뭔가 깨달은 듯한 링컨






그리고 수정이 담겨있는 박스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자이양은 모든 수정을 팬 룸으로 가져가게 시켰죠.

거기서 배의 공기가 모두 들어오므로 그 곳에서 수정을 파괴하면

그 안개가 배 모든 곳으로 퍼지게 되어 인간은 다 노출되고 마는거죠.







한편 피츠는 출동준비를 하고 있는데

시몬스가 와서 말합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에서 피츠와 시몬스는 컨테이너에 갇혀 바닷 속으로 빠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피츠가 하나 밖에 없는 산소호흡기를 시몬스에게 양보하죠.

너는 친구 이상이라고.. 도저히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으니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게 해달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몬스는 그 때 일을 떠올리면서 

혹시나 출동한 피츠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찾아와 물어봅니다.. 급 러브라인...




아무 말도 안하고 출동한 피츠.

스카이가 해킹하여 보내온 신호를 캐치하여 함정이라는 사실을 파악합니다.



콜슨은 다른 쉴드들을 철수 시키죠.





이제 칼이 나섭니다. 자이양은 내가 맡을테니 수정을 찾으라고..





수정이 있는 팬 룸에 도착한 콜슨과 피츠

그곳엔 맥도 도착하여 수정 박스를 지키고 있는데요.


피츠가 양자장 교란기를 설치합니다.

고든이 수정 상자를 가지러 올게 뻔하거든요.








한편 자기를 복제하는 인휴먼즈에게 다굴당하고 있는 스카이






그 때 링컨과 메이가 나타나 구해줍니다.





자이양을 찾으러 가는 스카이.







팬 룸에서는 고든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양자장 교란기 때문에 팬 룸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꼼짝없이 갇힌 고든





자이양을 쫓아간 스카이



스카이의 대화를 하면서 얜 쉴드 편이구나를 느낀 자이양





스카이의 생명을 빼앗아 죽이려고 하네요.


너무 길어져서 3부에서 계속..

http://yonoo88.tistory.com/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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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가 21화 22화를 연속방영하면서 마무리가 됐습니다.



지난 20화


http://yonoo88.tistory.com/658


이어서...



자이양이 총에 맞아 쓰러진 사이

고든과 일행은 쉴드의 퀸젯을 탈취합니다.




그리고는 탈취한 퀸젯으로 마을을 공격합니다.

쉴드가 공격한 것처럼 꾸미기위해서죠








자이양은 빡쳤죠. 

그래서 스카이에게 넌 왜 쉴드편이냐 따집니다.



스카이는 영문도 모른채 당황합니다.




그 때 메이가 곤잘레스를 찾으러 나타나죠



스카이는 이제 쉴드가 맘에 안 듭니다.

평화협정하러 온 쉴드가 마을을 공격했으니까요




둘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메이가 제압하는가 싶었지만 결국 스카이가 초능력을 써버리네요..




캡쳐 ㅈㅅ..

스카이한테 나가 떨어지는 메이..





영문을 모르는 콜슨은 자이양이 인질로 넘겨준 스카이의 아빠 칼을 의심합니다.


음악듣는 칼






인휴먼즈 마을에서 둘도 없는 친구였던 링컨이 스카이에게 따집니다.






스카이도 영문을 모르죠.





그리고 예지능력을 가진 레이나를 찾아갑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거죠.

거기서 레이나는 말합니다.


레이나는 스카이에게 나는 널 도와줄 운명이라고 말합니다.

너의 엄마는 좋은 지도자가 아니고 이제 너가 인휴먼즈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하죠.





한편 자이양은 스카이를 믿고 있습니다.

내 편을 들거라는걸요



어떻게 보면 이렇게 꾸민게 스카이를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한 것도 있겠네요







그리고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찾던 자이양은 

포로가 된 쉴드 요원의 생명을 뺏어 자기 상처를 치유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한편 스카이 아버지 칼이 붙잡힐 때 복용한 약물에 대해 조사를 시키는 콜슨






스카이를 만난 자이양은 곤잘레스가 주었던 중국 상징물을 주면서

우리 편이라면 나중에 다시 가져와달라고 하죠





자이양의 계획을 간파한 콜슨






한편 바비(금발 쉴드요원, 헌트 요원과 사랑하는 사이)는 워드와 요원33에게 붙잡혔습니다.

뭔가 요원33과 사연이 있나본데요.

인휴먼즈 사건과는 별 관계가 없으니 후딱 설명하고 넘어가져.



바비와 요원33은 둘 다 쉴드 요원이었지만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에서 쉴드가 하이드라에 의해 완전히 해체되죠.

그 때 바비는 하이드라에 잠입해 있는 상태였었고

계속 하이드라인 척을 하기 위해 쉴드의 안전가옥을 불었죠.

그 가옥에는 요원33이 있었고 결국 붙잡혀 하이드라에 세뇌되고 말았죠.

그래서 바비에게 복수하려고 워드와 함께 짜고 친겁니다.





스카이 아버지 칼이 복용한 약물을 조사한 시몬스



칼은 약물을 복용하고도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레이나와 대면한 자이양



이미 예지능력으로 자이양의 꿍꿍이를 다 알고 있는 레이나






아니 그럴 일은 없다.







레이나를 찔러 죽이는 자이양!!!!







그 모습을 본 스카이!!





중국 상징물을 들고 왔는데 충격에 떨어뜨리고 맙니다..


2부 계속...

http://yonoo88.tistory.com/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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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환경

Windows 7 64bit


안드로이드 칼라배시 설치하기




그래서 루비 언어 설치부터 해야한다.


벌써부터 예감이 안 좋은게 설치하면서 삽질만 푸다 우물을 발견할 것만 같다.




이부분은 환경변수 설정 부분이지만

인터넷 찾다보니 서로 설치환경이 달라 이것저것 시도해 본 방법이므로

우선 무시하고

혹시나 밑에 과정에서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시도해볼 수 있다.



이미 이클립스와 자바가 설치되어 있다면 환경변수는 다 되어있다는 상태로 가정한다.


혹시 모르니 ANDROID_HOME 이라는 시스템 환경변수를 추가하여

변수 값은 sdk 폴더(또는 android-sdks 폴더) 경로로 지정해준다.




또 시스템 변수 Path 를 열어

;D:\backup\eclipse\adt-bundle-windows-x86_64-20140702\sdk\platform-tools




platform-tools 폴더 경로 추가해준다.

추가할 때 앞에 세미콜론 ; 필수



sdk 안 깔려 있다면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Other


여기서


installer_r24.2-windows.exe(Recommended)


이걸 받는다.





우선 루비를 다운받아야 한다.


http://rubyinstaller.org/downloads/


위 링크로 들어간다.

그럼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나타나는데



우선 RubyInstaller 에서 최신 버전을 받는다.

윈도우 64비트이므로 64비트 버전을 다운로드


그리고 아래 쪽에 DEVELOPMENT KIT 도 다운받아야 한다.

이것도 최신버전으로 64비트로 다운로드 하였다.




다운받은 Ruby 2.2.2(x64) 를 실행시킨다.

그럼 중간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일단 다 체크했다.




그리고 쭉 install 한다.


cmd 창에서 

ruby -v

라고 치면 루비 버전이 나타날 것이다.

그럼 일단 루비 설치 끝




이제 DEVELOPMENT KIT 를 설치한다.

이건 설치가 아니라 그냥 압축이 풀릴 것이다.


C 드라이브에 DevKit 폴더를 만들어 풀어 놓았다.


임의의 폴더에 압축을 풀고 나서


cmd 창을 킨다.


그리고 해당위치로 이동

C:\Devkit


그리고 


ruby dk.rb init


을 입력한다.


그럼 어쩌구 저쩌구 나오고


ruby dk.rb install -f 


라고 입력한다


그런데!!



위 와 같이 나온다면 

Devkit 폴더로 가서 

config.yml

을 수정해주어야 한다.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면 아마


# This configuration file contains the absolute path locations of all

# installed Rubies to be enhanced to work with the DevKit. This config

# file is generated by the 'ruby dk.rb init' step and may be modified

# before running the 'ruby dk.rb install' step. To include any installed

# Rubies that were not automagically discovered, simply add a line below

# the triple hyphens with the absolute path to the Ruby root directory.

#

# Example:

#

# ---

# - C:/ruby19trunk

# - C:/ruby192dev

#

---


이렇게 되어있을텐데


# - C:/ruby192dev


이걸 루비가 설치된 폴더 경로로 바꿔주어야 한다.





 위 사진 처럼 루비 폴더 경로로 바꿔준다.


앞에 # 표시 꼭 삭제해준다.

#이 있으면 주석으로 인식해서 적용되지 않는다.


그럼 다시 cmd 창으로 돌아와서

(기존 cmd 창 끄고 새로 킨다)

다시 시도 한다.


ruby dk.rb install -f



아까와는 다른 문구다! 아무래도 잘된거 같다.


루비 설치 끝!



Android calabash 설치 후 apk 실행하기


이제 칼라배시를 설치한다.


gem install calabash-android


입력



그럼 뭔가 주르르륵 나온다.


설치됐다.


혹시 Couldn't reserve space for cygwin's heap 에러가 뜬다면


 Ruby 설치 폴더의 bin 디렉토리의 msys-1.0.dll 파일을 url의  msys-1.0.zip 파일 다운 받아 덮어쓴 후 위 cmd 다시 실행하면 된다고 한다.


이제 아무 위치에 폴더를 생성한다.

D:/testapp 라고 생성했다 치면


cmd 창에서 D:/testapp 경로로 이동하여


calabash-android gen 


을 실행하면 



Question 문구 나오면 엔터치고 하면 features 폴더가 생성될 것이다.

실제로 testapp 폴더에 들어가면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또 들어가면 my_first.feature 라는 파일이 있는데 거기다 스크립트를 작성하면 된다.


그리고 이제 테스트 해볼 apk 파일을 해당경로에 복사해놓자

testapp 폴더에 복사해놓고


calabash-android run ~~.apk 


를 실행하는데 잘되면 다행인데 CP949 어쩌구 에러가 뜬다면


chcp 65001 을 입력하여



위와 같이 변경 후 시도한다.


잘되면 다행인데 또 뭔가 터진다.


apk 서명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건 링크로 첨부


http://yonoo88.tistory.com/670



일단 설치는 했고 이제 활용법을 알아야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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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휴먼즈의 거점으로 돌아온 스카이는 어머니인 자이양을 설득합니다.







쉴드에서는 이제 콜슨이 출동준비를 하려는데

태클을 거는 곤잘레스



거의 자기 딸처럼 스카이를 아끼는 콜슨이 간다면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이유였죠





그런 사례가 바로 토니스타크라는군요



곤잘레스의 말이 신빙성이 갑니다.





콜슨도 수긍하죠



곤잘레스가 대신 자이양을 만나러 갑니다.





다시 인휴먼즈 상황으로 와서..

자이양 대신 자기가 만나겠다는 꿍꿍이를 들키고만 레이나.



갇힙니다.







그리고 쉴드의 도착.

곤잘레스 입장








쉴드의 존재목적을 설명합니다.



인덱스(초능력자들을 기록하고 감시) 작업을 요구하는 곤잘레스






대화 초반 곤잘레스가 중국 전통 상징물을 선물하면서 훈훈해진 분위기

이에 자이양도 선물을 주려합니다.



뭔가를 만들어놨네요. 특별한 선물임은 분명합니다.







오 인휴먼즈에겐 굉장히 소중한 물건이네요.








알았으니까 빨리 달라고








????









뙇!!!!!!!

수정을 파괴해버려 곤잘레스에게 디바이너를 노출시키는 자이양





굳어가는 곤잘레스 ㅠㅠ







총을 빼앗자 손이 부서짐 ㅠㅠㅠ






그리고 그 총으로 자신을 쏘는 자이양



아펑ㅠㅠ






뭐야 너도 평화를 원한다며





그나저나 워드와 썸녀요원은 쉴드요원을 제압하고 또 뭔가 꿍꿍이를 꾸미네요..




이렇게 20화가 끝났습니다.


인휴먼즈와 쉴드의 대결인가요.. 쉴드는 쨉도 안될텐데..


다음 주에 21,22화가 연속 방송하면서 완결난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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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20화가 방영되었는데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1년전 콜슨이 비밀리에 행동하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세타 프로토콜이라 불리우는 프로젝트죠.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닉 퓨리가 극적으로 헬리캐리어와 함께 뙇!!하고 나타나죠

뭐 아는 사람이랑 만들었따고 대사 친거 같았는데 이게 그거네요






다시 현재로 돌아옵니다.


울트론과의 전쟁이 끝난 뒤 소코비아 모습이 나오네요




그리고 콜슨이 곤잘레스에게 제안을 합니다.

(곤잘레스는 헬리캐리어에서 함장?같은 사람이었는데 

하이드라의 습격에 살아남아 생존한 요원들과 함께 헬리캐리어를 지켜낸 인물입니다. 

그 헬리캐리어가 세타 프로토콜이죠)



콜슨은 내가 국장, 넌 조언자로서 쉴드통합을 외칩니다.








드라마 내내 콜슨의 비밀스런 행동이 전부 닉퓨리와 콜슨의 계획이었다는게 드러나고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의 스토리로 돌아와

이제 콜슨은 스카이와 같은 초능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해결하려 합니다.




스카이가 그 초능력자들을 인휴먼즈라고 부른다네요







쉴드는 인휴먼즈들이 비밀리에 거주하고 있는 곳을 파악했습니다.









곤잘레스는 그곳을 공격할 생각을 합니다.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콜슨은 반대하네요 캬





본인이 직접 그들과 대화하여 해결하려고 합니다.




자이양이라는 인휴먼즈의 리더와 접촉을 시도하려합니다.





하지만 스카이가 말립니다.

그들은 비밀을 중요시 한다면서요



모른척 할 수 없다는 콜슨






콜슨은 그들을 기록하여 항상 감시하여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려는 생각이네요





본인이 인휴먼즈인 걸 알고부터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스카이



어떻게 확신하지?






자이양은 스카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이죠





콜슨: ?!!!





한편 인휴먼즈가 사는 곳에서는 레이나가 환영을 봤다고 합니다.

(레이나는 에이전트 쉴드 시즌2 10화에서 스카이와 함께 디바이너에 노출되어 인휴먼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걸 보고 깨달았습니다.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는거죠)



눈 없는 사람은 고든 이라 불리며 텔레포트를 쓰며 같은 인휴먼즈들을 이곳으로 데려와 보살핍니다.






꿈에서 쉴드가 이곳을 폭격한다는 레이나






2부에서 계속~


2부 링크


http://yonoo88.tistory.com/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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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지러

2015. 5. 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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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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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쩌는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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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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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어제 본 후

 

파리바게트에서 어벤저스 케익을 팔고 있따는 정보를 입수 했습니다.


낮 3시쯤이었지만 혹시나 하고 가봤더니 다행히 있더군요.


캡틴/토르 와 헐크/헐크부스터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맘 같아선 2개다 사고 싶지만... 그래도 하날 고르라면 헐크/헐크버스터!!



포장지에서부터 포스가..






힐끗보니 안에서 둘이 싸우고 있네요






드디어 오픈!!!!



둘이 으르렁 대고 있네요.




근접샷










케익을 빼면 밑에 받침이 있는데요 헐크 얼굴이 뙇!~!!!



근데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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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수 있게 점선이 되어있더군요 ㅋㅋㅋㅋ


가면으로 써도 되겠네요 전 얼굴이 커서 안 가려짐









케익에서 피규어를 뽑으면 밑에 뾰족한 받침이 있는데요

분리가 가능합니다!!!!







받침대 까지 분리를 했는데 저는 분리하기전 까지 저렇게 둘이 붙어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렇게 분리된다는 사실!!!!!!!






멋지네요!









헐크 근접샷!


크르렁~








핵간지 헐크버스터 근접샷!








계속 보고있으니 멋지네요.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도 피규어 같은거 산 적이 없었는데 이제 시작이 될 것 같은 느낌...

피규어 취미에 빠지면 안된다는데 ㄷㄷㄷ





참 그리고 케익 맛은요 초코케익인데요


벗겨먹는 고오스와 못말려 초코롤 아시죠?




이거 케익버전인 느낌이에요.

물론 케익이 더 맛있죠.



가격은

헐크/헐크버스터 29000원

캡틴/토르 28000원입니다.


저는 T 멤버쉽 할인으로

26100원에 샀네요.


사실 피규어값이 반이라 봅니다.


그래도 뭐 케익장식 치고 퀄리티는 훌륭하다고 느껴져요.


고민이네요 캡틴과 토르를 사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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