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반응형

 

드디어 그날이 왔다

 

 

2019 박효신 콘서트

 

 

KSPO 체조경기장을 채울 수 있는 몇 안되는 가수

 

 

자리는 1층 15구역 22열 11

 

사실상 90도 옆을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쩌다 예매한 자리지만 이 구역 맨뒷자리여서 뒷사람 신경안쓰고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이번 콘도 역시 응원 LED 팔찌를 선물해주었다. 혹시나하고 2016 팔찌도 가져가보았는데 원격조종은 되지 않았다

 

 

 

2016 꿈콘 응원팔찌와 비교

 

 

꽉차있는 좌석들..
추가 오픈됐던 스크린 뒷자리..
저쪽은 잘 보일까 의문..

 

반응형

 

엔딩 때 찍은 사진

 

 

 

 

https://youtu.be/ISxVIigFwJA

 

https://youtu.be/7GZeBGFsPM8

 

08:59

 

후기

2016년 콘서트는 I AM A DREAMER 앨범을 선보이는 콘서트 였다면 이번 콘서트는 그래도 옛날 곡들도 선보였다. 눈의 꽃도 나왔고 (어쿠스틱버전)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날도 불렀고 미발표 신곡도 불러주었다.

 

콘서트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곡을 고르라면 Castle of Zoltar. 노래 자체가 일단 도입부부터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떼창 부분도 충분한 곡이었고 박효신 곡 중에 몇 안되는 신나는 노래 중 부동의 원탑이라 생각된다. 물론 야생화도 불렀고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하던 Goodbye 라이브를 들었다.

 

제목답게 콘서트 막바지에 불렀는데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에에 힘들었을까아아 오오오우어어어어 워↗~~우예~~"

"You are the only.. You are the only one in my memo야아아 으어허어어~~" 

"For me~~이이이 이히이~~"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그으으읃바아아이이이~"

 

소리의 감정을 글로 옮겨보려했지만 실패한 듯 하다. 아무튼 방송에서 한번 불러야한다. 그래야만 한다. 모두가 들을 권리가 있다.

 

마지막 엔딩 곡은 HOME이었는데 이 노래가 나온 이후로 HOME은 오프닝곡으로 하거나 엔딩으로 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피아노 건반으로 시작되는 전주부터 소름... 또 마지막도 딱! 끝나는게 아주 찰떡이다.

 

그렇다면 이제 아쉬운 점

 

1. 콘서트 구성

러닝타임은 앵콜 포함 4시간정도 됐는데 토크만 합치면 1시간?정도 되었다. 그런데 이게 중간 중간 10분정도 짤막하게 하는 토크가 아니라 처음 인사차 토크 제외하고 20분,30분 정도씩 총 2번에 걸친 토크였다. 이 부분은 관객이 지루해할 수도 있는 포인트 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딱 필요한 내용만 적당하게 시간분배하고 나머지 관객과 이벤트? 같은 관객과 어울리는 무언가를 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2016 꿈콘에서는 관객과의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확실히 그 때 분위기가 더 재밌었다.

 

 

2. 선곡

이건 개인적인 아쉬움인데 안녕 사랑아, 사랑이 고프다 이 노래 라이브 듣고 싶었는데 없었다.. 콘서트 토크 중에 박효신 눈의 꽃 부터 야생화 까지 연도별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해에 있던 노래를 잠깐 불러주는게 있었는데 2010년도에 왔을 때 Gift, Part 2 앨범은 전혀 언급이 없었다. 사랑한 후에는 불러줬는데 ㅠㅠ

 

안녕 사랑아는 goodbye때문에 밀린건지 모르겠지만 사랑이 고프다는 발라드 분위기에서 최고조로 올라갈 때 중간단계에서 예열하기 딱 좋은 노래란 생각이 드는데 빠져서 아쉬웠다. 언제쯤 콘서트에서 사랑이 고프다를 들을 수 있을지.. 티켓팅이 점점 어려워지기도 하고 이번엔 소울트리 가입하고도 티켓팅 못할 뻔했는데 다음 콘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3. 콘서트 장소

 

올림픽 체조 경기장 많이 했잖아요. 고척돔이면 더 많은 팬들도 갈 수 있고 또 우리집에서 가깝고.. 어쨌든 다음 콘은 더 많은 팬들이 볼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콘서트 후기 끝.

반응형
반응형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이 끝나고서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다.



여행 전


  • 경비는 본인이 얼마나 꾸준히 검색하느냐에 달렸다.


  • 해외사이트는 정말 큰 장벽이다.

     - 해외사이트는 환불제도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한다. 환불이 안되는게 꽤 많은 것 같다.

예약 하다 모르겠으면 검색만 해보지 말고 직접 그 사이트 고객센터를 찾아들어가자. 그럼 온라인채팅이 있으면 더욱 좋고 이메일도 있을 것이다. 번역기 켜놓고 질문하자 답변은 의외로 금방 온다. 단 시차를 감안하고 하는게 좋다.


  • 한번 일정 변경하려면 드는 돈이 장난아니다. 비용감수하고 일정을 변경하는게 좋은지 그냥 그대로 가는게 나을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 해외여행 초행자는 여행코스 짜기가 너무 막연하다. 그래서 서점에서 여행가이드를 참고하거나 인터넷에 많은 자료를 참고하는게 좋다.


  • 온라인을 맹신하지말자. 온라인 티켓. 온라인 지도는 비상용이다. 출력할 수 있는 건 다 출력해서 오프라인 위주로 준비하자. 급할 땐 오프라인이 최고다


  • 각국 한국 대사관 번호 파악하고, 비상약도 챙기자. 여행자 보험도 해두면 좋다.


  • 예약할 때 무료취소를 권장함. 저렴한 가격에 환불불가 예약했다가 일정바뀌면 그냥 돈 날라가는거다. 애매하다면 그냥 무료취소 가능한 예약을 하자


  • 본인의 체력 파악하기

- 본인이 평소에 체력이 좋은지 오래 걷는 걸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일정을 짜자. 생각보다 대중교통보다 걸어가는게 더 빠른 경우가 많다.


  • 같이 갈 사람의 성향 파악하기

- 같이 갈 사람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여행가서 마찰이 없도록 주의하자. 


상대방이 체력이 딸리거나 

깔끔한 성격인지 예민한 성격인지 

고집이 강한 성격인지

혹시나 발생한 돌발상황에 대해 투덜대거나 짜증내지 않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헤쳐나갈 수 있는지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놓자. 여행의 성공여부는 감정 좌우하기 때문이다.


  •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다.

- 혼자가면 편하긴 하다. 그런데 진짜 원수지간 아니면 둘이 낫다. 행여나 화장실을 가더라도 잠깐 짐을 맡아 줄 수 있고 어디가서 외국인에게 말을 걸더라도 서로 듣고 무슨 말인지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물론 외국어를 잘하는 친구면 더욱 좋지만 아니더라도 서로 외국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유추할 수 있다. 혼자보단 둘이 덜 민망하기도 하다. 진짜 혼자서 외국어 능수능란 구사하고 해외에 빠삭하면 혼자라도 무방하지만 처음이라면 최소 둘이서 같이 가는게 낫단 생각이 든다.


  • 숙소 예약은 무조건 기차역과 가까운 곳으로

- 그래야 오가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그 도시의 중심가 지하철역 근처 숙소로 예약하자. 


  • 자주 쓰는 국내 사이트의 해외 로그인 접속을 허용해놓자 

- 해외에서 검색하거나 확인해야될 메일이 있거나 할 때 해외 로그인이 막히면 참 난감하다.


  • 해외에서 마트 장 볼 때 사용할 비닐봉지나 장바구니를 챙기자

- 국내랑 마찬가지로 비닐백을 돈 주고 사야하므로 미리 챙겨가자. 점원이 bag 필요하냐고 물어본다.


  • 구글지도, 구글번역기는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미리해놓자

- 자기가 여행할 지도는 미리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해놓자. 해외에서 데이터 안 터질 경우 매우 유용했다. 번역기도 마찬가지로 미리 언어팩을 다운로드


  • 해외여행이 처음이라면 도착 첫날 부터 빡시게 일정 잡지말자

- 첫날은 경험치를 쌓는 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도착해서 교통편 파악하는 것만해도 꽤 헤맨다. 멘붕이 올 수도. 그러므로 도착 첫날 또는 일정 첫날은 타이트하게 짜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일정을 짤 때 박물관 관람 등 어떤 시설을 방문할 때 최소 16시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짜자.
- 운영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보통 18시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영시간을 사전에 파악하여 일정을 짜는게 좋다.

  • 여행 관련 대형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자

- 계획 짤 때 아마 한 두군데는 다 가입이 되어있을 것이다. 해외 나가서도 동행을 구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모르는게 생겼을 때 글을 올리거나 검색해보면 답을 꽤 빨리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유랑 카페 추천. 해외에서 정말 많이 도움 받았다.


  • 여행 필수 앱 미리 설치하기

- 구글지도,구글번역기 필수. 그외 여행 관련 앱은 미리 설치해서 적극 활용하자. 중요정보는 페이지저장 해놓거나 미리 스샷해놓으면 인터넷이 안터져도 볼 수 있으니 활용하자.



여행 중


  • 돈 쓸 때 영수증과 가격 그자리에서 확인하기

- 그래야 혹시나 모를 예상치 못한 지출 또는 잘못된 계산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도 거스름 돈을 잘못 주거나 물건을 1개 더 계산하는 경우가 있었다. 다행히 영수증을 보고 바로 정정하였다. 또 동행이든 혼자든 그날 일정을 마치면 숙소에서 정산을 바로 해서 예산을 파악하자.


  • 많이 섭취하기

- 의외로 중요하다. 또 유럽은 물을 사서 먹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돌아다닐 때 물을 미리 사서 들고 다니자. 게다가 음식도 짜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줘야 체력적으로 도움이 된다. 이번에 돌아다니면서 수분섭취를 잘 안했더니 나중에 컨디션도 안 좋아지기도 하고 금방 지쳤다.


  • 여행 중에도 틈틈히 검색

- 미리 계획을 짜와서 계획대로만 움직이려고 했었는데 의외로 현지에서 검색해서 알게 된 정보가 많았다.  유료일 줄 알았던 게 무료이거나 숨은 명소 등을 알고 계획을 바꾸기도 했다.


  • 쇼핑할 때 택스리펀 매장 꼭 확인하기

- 금액이 꽤 되거나 산 게 많다면 매장에 택스프리가 있는지 확인해서 꼭 택스리펀 받자. 매장에서 바로 환불해준다는 곳도 있으니 사전 파악도 해놓으면 좋을 듯 하다. 금액이 커지면 그만큼 리펀도 많이 받으니 쇼핑할 때 필수. 또 점원에게 요청하여 사전에 미리 관련 서류나 영수증을 챙겨놓고 공항에서 받자. 국가별 택스리펀 가능한 구매금액 한도도 사전 파악 필수


이탈리아 


  • 날씨

- 9월말 이탈리아 날씨는 밤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햇살이 좀 강했다. 낮에는 반팔, 밤에는 가디건 한장정도면 충분했다.


  • 도시

- 이탈리아는 뭔가 유적지 보존을 중시하는 느낌이라 깔끔하고 발전된 도시의 느낌은 아니다. 높은 건물이 거의 없다. 


  • 화장실

- 지하철이든 공중화장실은 대부분 1유로를 받는다. 자판기 형식으로 코인 넣고 들어가는 곳이 있고 직접 사람이 돈을 받는 곳도 있다. 급할 경우를 대비해 1유로 동전을 미리 챙겨두거나 숙소에서 미리 해결하자. 그리고 식당은 무료니 갔을 때 항상 화장실을 들르자. 안 마려워도 그냥 가서 짜고 오자.


- 혹시나 기차역에서 마려울 경우 응급상황아니면 기다렸다가 기차에 타서 기차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팁


- 갑자기 신호가 왔을 경우 대형 쇼핑몰이나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아니면 주변에 호텔이 있다면 번역기로 정중하게 화장실 요청 메시지를 써서 보여주면 사용하게 해준다. 실제로 4~5성급 호텔에 들어가서 죄송한데 화장실 이용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선뜻 허락해주셨다.


  • 흡연 문화

- 담배 진짜 많이 핀다. 식당에서도 핀다. 길빵도 한다. 


  • 사람들

- 반려견을 많이 데리고 다닌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 생각보다 영어를 못한다. 유럽이라 영어는 기본일 줄 알았는데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탈리아어로 번역기를 많이 사용했다. 설령 영어를 한다고 해도 알아듣기 힘들었다.


- 이탈리아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아닌 이민자?들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밤에 잘 살펴보고 경계를 늦추지 말자. 소매치기일 수도 물건 강매를 할 수도 있다. 


- 여행 중 우리를 보고 길을 물어오던 한국인 여성분이 있었는데 혼자 여행을 오셨다고 한다. 여자 혼자라 그런지 이탈리아 남자들이 수도 없이 접근해서 말을 건다고 한다. 열번 넘게 접근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주변 한국 여성분들 무리가 있으면 같이 가달라고 하면서 도망도 가셨다고 한다. 치근덕 거리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거 같으니 여성 분들은 확실히 싫다는 표시를 하고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 대중교통

- 런던처럼 오이스터 카드 같은 대중교통 카드가 있는게 아니라 패스 같은 걸 끊어야 한다. 본인에게 필요한 패스를 미리 파악하고 구매하는게 필요. 지하철은 탈만하나 우리나라 90년대 지하철 느낌이 좀 난다.  버스의 경우 은근 버스기사에게 직접 티켓을 돈주고 사는 경우가 꽤 있으니 버스 티켓 어디서 사는지 모를 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 베니스에서 길찾기

- 베니스는 좁은 길이 상당히 많은데 구글지도에 의존해서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다. 위치가 잘 안 잡히기도 하고 길도 복잡해서 헤맨 적이 많았다.



  • 영국 EE 유심 데이터 속도와 와이파이

- 영국 EE 유심을 사서 갔는데 3G로만 잡히고 자주 끊겼다. 골목이나 건물에 들어가면 끊기기도 했는데 그래서 위치파악이 어려웠다. 데이터 속도도 느리고 숙소의 와이파이도 잘 끊기고 대체로 느렸다. 

   

  • 식당

- 괜히 피자 파스타의 고장이 아니었다. 보이는 식당의 90퍼센트는 피자 파스타 식당이다. 나머지 8퍼센트는 젤라또 가게였다


  • 성당

- 성당이 진짜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웅장하고 신기했는데 나중에는 성당에 대한 감흥이 없어질 정도. 우리나라 교회 분포 수준이다. 그리고 처음엔 건축방식에 감탄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건물이 다 비슷하게보여 무감각해짐.


  • 마트

- 갑자기 살게 생기거나 물 또는 생필품이 필요할 때 구글지도에 Coop 이나 Conad를 치면 주변에 많이 있다. 우리나라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존재인듯 한데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 물의 경우 보통 1유로 하지만 여기선 0.5유로로 살 수 있다. 그리고 물 살 때 탄산수인지 아닌지 파악도 필수



영국 런던


추천 숙소 위치 - 리버풀 스트리트 역

- 별 생각없이 리버풀 스트리트 역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 정말 꿀 위치였다. 킹스크로스 역보다 더 많은 노선이 지나가고 웬만한 곳에서 지하철만 타면 금방 돌아올 수 있다. 또 도보로 갈만한 거리에 관광명소도 많았다.


  • 날씨
  • - 10월 초 런던의 날씨는 쌀쌀했다. 낮엔 긴팔 밤에는 후리스 하나 입고 다니면 충분했다. 행여나 비가오고 흐린날은 더 춥게 느껴지니 목도리도 하면 좋다.


  • 도시

- 마치 서울 같다. 템즈강이 한강처럼 흐른다. 하지만 규모는 한강이 거의 4배이상 압도적으로 크다. 빌딩은 많지만 그렇게 고층빌딩은 많지 않았다. 요즘에서야 고층 빌딩 공사가 많아진 것 같다. 대체로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 대신 도로가 좁다. 기껏해야 2차선 정도인데 생각보다 차는 많이 안 다녔다. 한국이었으면 미어 터졌을 수도



  • 대중교통

- 대중교통 카드가 잘 발달되어있어 우리나라 교통카드처럼 찍고 다니면 된다. 오이스터 카드냐 트레블 카드냐는 체류기간에 따라 본인 선택. 지하철은 우리나라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었는데 열차 크기가 너무작다. 유럽 사람들 키도 큰데 왜케 열차 높이를 낮고 둥글게 해놨는지 의문. 그래서 열차에 사람들도 우리나라 열차에 비해 많이 못 들어간다.


  • 화장실

- 런던은 화장실 때문에 불편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지하철이나 이런데도 화장실은 무료였고 유료는 본 적이 없었다.


  • 사람들

- 말을 많이 걸어본 건 아니지만 대체로 친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권 국가라 그나마 알아듣고 행동할 수 있었다. 모르는거 물어볼 때 이탈리아보단 수월했다.

  • 식당

- 이탈리아처럼 대표음식이 딱히 있는게 아니라 패스트 푸드나 체인점 식당이 많았다. 의외로 일본식 레스토랑이 많았다. 와사비,와가야마 같이 스시집,일본식 라멘, 돈부리 같은 식당이 많았다. 


  • 마트

- 영국은 Tesco나 세이트베리 마트가 유명하다. 구글지도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필요한게 생길 때 가면 좋다. 물론 물도 저렴하게 살 수 있음


  • 영국 EE 유심 데이터 속도와 와이파이

- 영국유심이라 LTE로 터지면 속도도 빠르다. 대부분 장소에서 데이터 잘 터진다. 와이파이도 끊김없이 빠른 편. 



여행 후


  • 여행은 체력이다.

- 귀국 날 컨디션 완전 꽝에 몸살기도 발생해서 10시간 비행기 타는 것도 고역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렸다. 장기간 여행시 체력 안배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느꼈다.


  • 유럽의 여행시기

- 9월말 10월 이때가 딱 좋은 것 같다. 막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다. 그래서 옷 챙길 때 두꺼운 옷을 챙길 필요가 없어 짐을 차지할 일이 별로 없다.


  • 캐리어 사이즈

- 24인치 캐리어를 가져갔는데 쇼핑한 게 별로 없어서 충분했다. 백팩도 가져갔기 때문에 캐리어는 여유가 있었다. 돌아올 때 무게가 15키 조금 안됐다. 쇼핑할 게 많다면 작은 사이즈 캐리어하날 챙겨가는게 좋다. 물론 수하물 추가 요금도 고려해야 한다.


  • 갓글 구갓 입이 닳도록 말해도 부족한 구글의 힘

- 역시 구글이었다. 구글 지도는 필수였고 구글번역기는 더욱 소중했다. 구글지도는 여행 전 가고 싶은 곳을 즐겨찾기 해놓고 현지가서 즐겨찾기한 목적지만 딸라갔다. 번역기는 오프라인 번역이 좋았고 지원하는 언어가 엄청많다. 파파고도 깔고 갔지만 결국 구글이었다. 적극적으로 애용할 수 밖에 없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이어서 적어놔야 겠다.

다음 해외여행은 지금보다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너무 길고 지루한 트랜스포머 역사강의
-윗위키의 족보를 알고 싶으면 추천

쉴새없이 내뱉는 너무 진부한 할리우드 특유의 유머코드
- 급박한 상황에서 꼭 던지는 개드립 이런상황에서도 난 유쾌하다를 강조하는 개드립,
상대방을 놀리거나 비꼴 때 꼭하는 섹드립. 대형커뮤니티였음 강등각

헐리우드 특유의 가족애 강조
- 그 여자꼬마아이는 왜 나온건지..


생각보다 가벼웠던 여주의 역할
- 여주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그걸로 대단한거 할 줄 알았지만 마지막에도 그냥 지팡이만 빼고 끝



로봇들이 자꾸 칼만 써댐. 뭐 최후의 기사가 타이틀이라 그런지 프라임은 효율적인 전투보다 간지를 택한듯 하지만 차라리 총 쓰는게 더 간지인듯.
차라리 아이언맨이 훨씬 로봇다운 전투를 함



범블비 혼자 고군분투. 우리블비 분리합체도 하고 프라임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이 많다.


마치 배트맨vs슈퍼맨을 보는듯한 결정적장면.
- 세뇌당한 프라임이 범블비와의 전투에서 어이없는 계기로 정신을 차린다..



초강력처럼 보였으나 언제나 허무한 악당의 죽음

-  온갖 쎈척은 다하더만 한방에 따임. 최고의 플레이 - 범블비


전체적으로 산만함
- 이 장면은 정말 멋졌다 뭐 기억에 남는 장면이 별로 없음

사실 퇴근하고 봐서 피곤한 나머지 잠깐 존 건 함정


너무 긴 러닝타임 2시간 40분

- 왜케 김..

쿠키영상
크레딧 끝에 나오지 않고 바로 나오는 센스
쿠키보고 난 뒤 : 또 나와?


결국 1 2탄까지가 가장 트랜스포머다운 영화인듯
5탄보단 4탄이나음


그래도 채널돌리다 케이블에서 하면 킬링타임으로 보던 시리즈인데 5탄은 실망 ㅠ



반응형
반응형






오늘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인터스텔라를 보고 왔습니다.


우선 imax의 성지라는 왕십리를 처음 가보았습니다.

그 전에는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그래비티를 본 경험이 있는데 비교를 해보자면


저는 imax  K 11 번 자리에서 보았구요.

뒷 자리라 스크린이 시야에 조금 모자라게 봤네요

중간 자리에서 보면 꽉차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뒷 자리도 충분히 괜찮은 자리 입니다.

웬만하면 최대한 가운데 자리가 좋구요.


영등포 스타리움을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예매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극장 이미지 사진 보면서 고민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공간이 작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이제 영화를 다 보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특히 안 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스포주의





1. 딸 머피의 방에 창문이 닫히지 않아 모래 폭풍이 들어왔을 때 모래가 떨어지면서 모스부호 처럼 쌓이고 있었다.

-이건 뭔가 했는데 그 5차원 공간의 선과 똑같이 떨어지고 있었다.


2. 우주선을 쏘아 올릴 때 원심분리기 이야기가 나온다.

- 원심력을 이용한 중력 발생용


3. 만 박사에게 진실을 알고 난 뒤로 만 박사는 배신을 때리는데 인듀런스호를 탈취한 이유는 무엇인가

- 플랜B를 수행하기 위한 것인지, 중력방정식을 해결하기 위해 떠나려는 거였는지, 단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4. 그 늙은 박사님이 주인공을 속이고 우주에 보낸 이유가 무엇일까? 그럼 그 이전에 떠난 사람들은 이유를 알고 떠난 것인지?

- 늙은 박사님은 중력방정식을 해결하려면 블랙홀 속을 봐야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블랙홀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계속 우주로 보낸 것일까? 그렇다면  그 전에 떠난 사람들 특히 만 박사는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떠난 건 무슨 이유일까. 단지 플랜 B를 위해 떠난 것일까?


5. 주인공이 블랙홀에 들어가서 본 5차원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처럼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똑같이 예전부터 존재해온 공간인가.

아니면 5차원에 사는 새로운 존재들이 만든건가

영화에서 그들 그들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대체 누군가. 


6. 주인공이 블랙홀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 딸 머피가 주인공의 신호를 보고 중력방정식을 해결했기 때문에 빠져나오는 것 같긴한데 그럼 5차원의 공간은 소멸된 것인가??

그리고 토성 옆 웜홀로 빠져나온 걸로 보아 일종의 통로가 된 듯 싶은데 그냥 출구에 도달해서 빠져나온 것인가..


7. 왜 주인공만의 5차원 공간이 나타났는가.

- 각 사람마다 5차원 공간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영화 스토리를 위해서 설정해놓은 것일까.


8. 주인공이 깨어난 쿠퍼 정거장

- 주변이 왜곡되어 둥근 세상이 나타나는 중력방정식의 해결의 결과물인듯(다수의 인류를 쏘아 올려보낼 수 있는 방법도 포함).. 이 곳은 새로운 행성을 가기 위한 중간 정류장인듯 싶네요.


9. 브랜드 박사가 착륙한 에드먼드 행성

- 브랜드 박사가 에드먼드의 돌 무덤을 만들어주고 저 멀리 캠프가 보입니다. 이 캠프가 생존자들의 캠프이므로 에드먼드 행성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을 발견했다는 의미?


10. 주인공이 혼자 우주선을 타고 브랜드를 만나러 가는 장면

- 다시 토성 옆 웜홀로 들어가 에드먼드 행성으로 간 걸로 추측...


11. 웜홀은 그럼 누가 만든 것?

- 머피의 법칙처럼 어차피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인가. 아니면 먼저 떠났던 만 박사, 에드먼드 박사,그 파도 행성으로 간 박사 중에서 만든 건가..(근데 인류가 웜홀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12. 결론적으로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바꿀 수 있다?

- 영화상 5차원 공간은 미래도 아닌 같은 시간 상에서 흐르고 있다고 보고 있는 듯.. 그래서 과거의 자신을 막을 수는 없었지만 모스 부호를 깨달은 머피로 인해 미래가 바뀌었다.




그래비티를 보고 인터스텔라도 우주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고 나니 우주 장면은 생각보다 별로 안 나오고 타임루프?와 물리학, 가족애의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영화가 정말 재밌긴 했는데 의문점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다른 분들이 생각도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인터스텔라 (2014)

Interstellar 
7.9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매튜 매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정보
SF | 미국 | 169 분 | 2014-11-06
글쓴이 평점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