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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대성당은 일요일엔 예배를 하기 때문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긴하나 돔 전망대와 갤러리 , 샵 등은 이용할 수가 없다


사전 티켓 예약을 한 뒤 월~토요일에 방문하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무료 오디오 가이드도 받을 수 있다.


아침 8시 30분 부터 오픈하고 4시까지 입장 가능하니 아침 일찍 방문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아쉽게도 당일 날씨가 비오는 날씨라 맑은 전망을 볼 수는 없었다



▲정면으로 보이는 밀레니엄브릿지와 테이트 모던



▲멀리 런던아이도 보인다





▲참고로 돔 전망대 올라가려면 이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3단계 중간마다 쉬어갈 수 있으니 체력 배분을 잘해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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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 패스트 트랙 티켓 구매하는 방법





런던아이 탑승기




런던아이 티켓이 메일로 오고 View Tickets을 눌러 티켓을 출력하면 된다.


시즌 별 오프닝 타임은 여기서 확인 가능하며


https://www.londoneye.com/visitor-information/opening-times/



일몰 시간과 런던아이 영업시간을 잘 맞춰서 예약하면 멋진 노을과 야경도 볼 수 있다.


일몰시간보다 10~15분 늦게 예약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패스트 트랙은 런던아이 4D Experience 영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잊지말고 챙겨보는게 좋다




16시 30분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 런던아이에 도착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다. 스탠다드 티켓으로 탔어도 얼마 안 기다리고 탈 수 있었다





패스트 트랙 전용 입구 직원에게 티켓 보여주고 바코드 찍고 입장하면 된다.





왼쪽 스탠다드 대기열. 오른쪽은 패스트트랙 전용




바로 탑승






국회의사당과 빅벤이 보인다. 공사 중인 빅벤은 아예 모습을 감춘거나 다름이 없다..


사실 좀 어두워져서 야경을 볼 수 있을까 했으나 시간계산 실패..





런던아이에서 내리면 맞은 편 티켓 오피스로 들어가 4D 영상을 보러 가면 된다.





이 방향을 따라 쭉 들어가면





직원이 4D 안경을 나눠준다.






안경을 쓰고 상영관으로 들어가 5분 남짓 런던아이 홍보영상을 감상하면 된다.


그냥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입체영상이다.


4D라고 하는 이유는 중간에 비누거품?을 쏴주고 물도 좀 뿌려준다.





영상까지 다보고 나오니 딱 야경보기 좋은 시간대였다..

이때가 17시 16분

1월 31일 이날 런던아이 마지막 예약시간은 17시 45분이었으므로 좀 늦게 탈걸 하는 후회가 들긴 했다.




런던아이를 탈 계획이 있다면 시간을 잘 계산해서 좀 더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게 좋을 듯 하다.


물론 아무 시간대나 탈 수 있는 플렉시 티켓이 있지만 비싸기 때문에 

패스트 트랙 티켓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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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패딩턴 역까지 단숨에 가기 위해 히드로 익스프레스 기차를 예약하기로 결정


논스톱으로 15분이면 도착한다고 한다.


우선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기 위해서는 일찍 예약할 수록 좋은데


90일 전에도 예약이 가능한 듯하다.




우선 히드로 익스프레스 앱을 설치하여 Book Tickets 에 들어가 사용할 날짜를 선택한다.





인원 수를 입력하고 아래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는게 있는데 2인이 이용할 경우

DUOSAVER를 입력해준다.





싸게 구매하려고 한다면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아래 가격표에도 30일,14일 Advance 티켓이 보이는데 1인이었으면 30 Day 티켓을 구매했겠지만


2인 티켓이 필요했기 때문에 더 저렴한 듀오세이버 티켓을 구매했다.






안내문이 뜨는데

1st. 예약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사용 가능?

2nd. 선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사용가능

성수기를 포함 언제든지 사용 가능

오전 6시반 ~ 9시반 오후 4시 ~ 7시 월~금요일까지





세부 정보 입력

마지막 히드로 카드 넘버는 없으면 패스




주소와 카드정보 입력





구매내역 확인





예약 완료






표 검사는 기차에 타면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하는데 앱을 실행해서 QR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기차 시간표 

매 시간 4대씩 운행

히드로공항 > 패딩턴행 시간




패딩턴 > 히드로 공항 행 시간




처음엔 걍 지하철 타고 갈까 했는데 타보니까 짱 편함

1시간 걸릴 거리를 15분 만에 도착



나중에 오게되면 또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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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영상을 만들고 캡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추천 받아 사용해보았다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무료버전은 5분 녹화만 가능하고 워터마크가 삽입된다.

 

 

https://www.movavi.com/kr/screen-recorder/

 

 

60메가 정도로 동영상 녹화 및 편집 프로그램 치고는 가벼운 편이다.

 

 

한국어가 완벽지원되고 유료구매시 6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여느 녹화 프로그램과 차이가 있다면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즉 녹화 후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동영상에 효과 및 자막을 추가할 수 있다

 

▲화면 녹화 창

 

 

기본적인 녹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한가지 특이한 점은 웹캠이 있다면 실행하여 같이 녹화를 할 수 있다

 

 

▲웹캠 설정화면

 

 

웹캠의 해상도와 크기 및 배치할 위치를 선택하여 동시 녹화가 가능하다

 

▲웹캠을 키고 녹화한 영상

우측 하단에 웹캠이 실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유튜버 BJ들이 방송하는 것처럼 녹화가 가능하다

 

 

녹화 후에는 바로 저장되지 않고 미리보기 창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바로 저장하거나 편집프로그램을 열어 작업할 수 있다

 

 

 

 

바로 저장하고 싶다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눌러 

mp4 avi gif mov mkv 중 하나의 포맷으로 저장 가능하며

품질도 3가지 형태로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렌더링 속도는 컴터 사양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다른 프로그램보다 느린 편인 것 같다

 

 

이 밖에도 마이크 녹음, 웹캠 녹화도 따로 진행할 수 있다.

 

 

강력한 Edit Video 기능

 

 

여기까진 기본적인 녹화에 대한 기능 소개였고 타 프로그램들에 비해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무엇보다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같이 포함되어있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때문이다.

 

 

한번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았고 초보자들을 위한 무료 샘플들이 많아 다양한 효과도 연출이 가능했다

 

아래 영상은 movavi 편집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든 영상들이다.

 

 

 

2017년에 해외여행가서 찍은 짤막한 영상들을 모아 전부 프로그램 내에 있는 기본 영상과 효과들로만 만든 영상이다.

 

 

다양한 자막부터 배경, 음악, 전환효과까지 제공하고 있어 잘 조합만 해주면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효과와 라이브러리들이 있다

 

 

▲기본 제공되는 5가지 인트로 비디오

 

 

▲기본 제공되는 5가지 배경 비디오

 

 

 

스토어로 이동하면 유료로 더 많은 라이브러리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이정도도 초보자에게는 충분하다

 

사용법은 몇 번 만져보면 익히기 충분했고 좀 더 자세한 사용법을 원한다면 도움말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문 페이지)

https://img.movavi.com/online-help/screencapture/10/editor_help.htm?asrc=scs_menu&app=screencapturestudio&module=videoeditor&app_ver=10-1-0&lang=ko_kr&partner=&istrial=0&huid=3dbf9f1892c0e4f84f81d0a49f95d47c0947de53&utm_nooverride=1&os=win10-0-0&platform=32

 


 

크로마키

 

그리고 또 하나의 흥미로운 기능은 크로마키를 이용한 배경합성이 가능하다

 

배경이 초록색인 영상만 있으면 다른 영상과 배경 합성이 가능했다

 

크로마키 배경 만들기 방 링크

 

오버레이 트랙에 크로마키 배경 영상을

비디오 트랙에 합성할 영상을 불러온다

 

 

 

오버레이 트랙의 영상을 더블클릭 후 덮기를 선택

 

 

 

왼쪽에서 크로마키 선택

 

 

적용을 하면 비디오 트랙 영상이 합성된다.

 

 

 

크로마키 합성방법 동영상 Ver

 

▲크로마키 합성하는 법 

 

물론 위 영상 녹화는 movavi screen recorder로 녹화하였다. (입력된 키보드도 하단에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만 준비되어있다면 웬만한 동영상 편집은 다 가능해 보일정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제 편집할 영상을 내보내기 하여 저장할 때는 사이즈 및 품질을 조절할 수 있고 고급 탭을 누르면 품질 세부 조절이 가능하다

품질의 직접적인 수치를 원하면 비트전송률에서 사용자지정을 선택하여 수치로 입력 가능하다

 

▲다양한 확장자로도 렌더링이 가능하다

 

 

 

며칠 간 써본 결과 베가스,프리미어프로,애프터이펙트 등 전문 프로그램의 가격도 부담스럽고

배우기 어려운 입문자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단점이 있다면 렌더링 속도가 조금 느린?듯하다

 

Movavi Screen Recorder Studio 처럼 쉬운 툴부터 차근차근 작업하면서 좀 더 전문적인 것을 찾게 될 때 

상위 프로그램으로 옮기면 적응하기 더 쉬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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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를 하면 항상 새 크롬창을 띄웠는데 현재 실행 중인 크롬 창에서 실행할 수는 없을까해서 검색해본 결과


무조건 한번은 새로 크롬을 새로 띄워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그리고 그 크롬에서 적용 할 수 있었다.


첫번째 해야할 것은 (크롬드라이버 다운은 필수)


cmd에서 디버그용? 크롬을 실행시켜야 한다


chrome.exe --remote-debugging-port=9222 --user-data-dir="C:\selenum\AutomationProfile" 


이걸 cmd에서 실행해보면 크롬이 실행된다.


안된다면 C:\Program Files (x86)\Google\Chrome\Application\ 이 경로로 이동해서 실행해보거나


환경변수에 위 경로를 추가해준다.



이 크롬으로 계속 재활용할 수 있다.


이제 이걸 자바 코드 내에 cmd 실행을 시킨다음 실행해주면 된다.


참고로 코드 내에서 실행할 때는 완전한 경로로 해주어야 실행이 된다.


 Runtime.getRuntime().exec("C:/Program Files (x86)/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 --remote-debugging-port=9222 --user-data-dir=\"C:/selenum/AutomationProfile\"");


위 코드를 먼저 실행해 준 다음


ChromeOptions options = new ChromeOptions();

options.setExperimentalOption("debuggerAddress", "127.0.0.1:9222");

driver = new ChromeDriver(options); 


크롬 옵션을 추가해주어 실행된 크롬창을 사용하도록 지정해준다.(9222포트는 위 실행명령어 포트와 동일)



전체적인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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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class Automation {
 
    private static WebDriver driver;
 
    @BeforeClass 
    public static void setUp() throws Exception { 
        System.setProperty("webdriver.chrome.driver""C:\\chromedriver.exe");
            
        Runtime.getRuntime().exec("C:/Program Files (x86)/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 --remote-debugging-port=9222 --user-data-dir=\"C:/selenum/AutomationProfile\"");
 
        ChromeOptions options = new ChromeOptions();
        options.setExperimentalOption("debuggerAddress""127.0.0.1:9222");
        driver = new ChromeDriver(options);
        
        System.out.println(driver.getTitle());
        driver.manage().window().maximize();
        driver.get("https://www.naver.com");
        
    }
}
cs



 자동화 실행 후 현재 실행중인 크롬에서 확인해보려면  Runtime.getRuntime().exec 코드를 주석처리하고 실행하면 확인해볼 수 있다


주석처리를 안하면 실행할 때마다 새로운 크롬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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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많은 곡을 들었지만


취향은 확실한 것 같다



어쩌다보니 연말에 컴백한 플라이투더스카이를 또 많이 들어버렸다


콘서트를 갔다와서 그런지 더더욱 들은듯



많이 들은 곡 기준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상반기에만 해도 김연우가 1등이었는데


11월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하면서 듣다보니 순위가 바뀜..




그나저나 플라이투더스카이는 2014,2017,2018년 모두 많이 들은 곡 1등을 차지했다.

내년에 4관왕을 할 것인가




2019년에도 확고한 취향을 보여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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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대강당 좌석 시야


나 B 8열과 다 K 10열 시야





나 B열 8번 좌석



장점

사이드 쪽이긴 하나 가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음


단점

가깝긴 하나 무대가 높아서 아래 시야가 좀 가림

모니터도 시야를 가리긴 하지만 가수가 공연하는 위치에서는 보는데 큰 지장 없음

왼쪽에 대형 스피커가 있어서 귀가 아플 수도 있음. 비트소리에 몸까지 진동이 느껴짐







다 K열 10번 자리


시야가 좋음 사운드도 균형있게 들림

사진보다는 가까운 거리이며 관람하기 적당함




그리고 연세대 대강당은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가깝다는 걸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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