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여행/2017 런던 9.30 ~ 10.4




밀레니엄 교에서 타워브리지 까지 도보로 이동


템즈강을 따라 이동했는데 우리나라 한강에 비하면 템즈강은 1/4 수준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았다.


새삼 느끼는 한강의 스케일


가는 길에 마주친 특이한 건물 스카이 가든이라고 불리는데 


온라인 예약만 하면 꼭대기 전망대를 무료로 들어가 볼 수 있다.



영국 런던 스카이 가든 전망대 무료 입장을 위한 예약 방법

http://yonoo88.tistory.com/1124






스카이 가든 앞에 있던 예뻐서 찍은 건물







템즈강을 따라 가다보니 런던 타워가 보인다.


사실상 성 같은 모습인데 런던 타워라고 불리고 있었다.








런던 타워도 유료 입장이지만 들어가보진 않았다.






드디어 보이는 타워브릿지


사진으로만 보던 타워브리지를 직접 보니 신기하고 실물이 훨씬 예뻤다.







길가다 들른 스타벅스에서 카페모카 한잔을 시켰다.


타워브리지를 감상하며 마시는 카페 모카는 무슨 맛일까?


그냥 카페모카 맛이다.





해가 질수록 장관이 펼쳐졌다.













어둠이 깔리자 타워브리지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냥 바라만 봐도 충분했다. 






근데 마침 유람선이 지나가느라 다리가 개방되었다!!





사람들의 환호도 들린다.

유람선도 일부러 천천히 지나간다.

나중엔 유람선도 한번 타봐야겠다.

 




환상적인 야경







이제 숙소로 돌아가려는데도 뭔가 아쉬워서 계속 찍게되는 타워브리지 야경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어떤 호텔을 봤는데 타워브리지가 직빵으로 보이는 베란다가 있었다.


와 여기 밤에 경치 죽이겠구나 싶어 무슨 호텔인가 찾아보았다.




체발 쓰리 키스 호텔


오우 가격이 상당했다. 하지만 그만큼 평점도 높다. 타워브리지의 조망권의 위엄






돌아오는 길에 찍어본 런던 은행? 인가 








이 날도 많이도 걸었다.


하지만 타워브리지 야경을 보니 힘든 줄도 몰랐다.




축구를 못봐서 기분이 다운된 하루였지만 쇼핑과 타워브리지로 위안 삼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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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도착 후 첫 일정은 바로 아스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EPL 경기 관람이었다.


토트넘 경기를 보려고 했지만 경기가 원정인데다가 시간도 너무 일러서 일정상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대신 아스날 경기를 보기로 했다.


하지만.. 티켓이 숙소에 도착하질 않았다.


스텁허브를 통해 구매한건데 뭔가 큰 문제가 생겼다..


이번 여행의 최대 오점이었다..


자세한 사연은 따로 적어야할 정도로 길다..



결론은 못봤다 축구를...


축구보러 런던왔는데 못 봤다..


그래서 경기장만 기웃기웃..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경기시간 임박..


어깨동무한 선수들 현수막이 멋지다..





주변에 아스날 레전드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베르캄프의 동상






티켓 오피스..


여기서도 문의 해봤지만 스텁허브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킹앙리의 동상


세레머니를 동상으로 만들었다.







경기장 주변 마을에는 아스날 굿즈를 판매하는 노점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티켓이 없어 못 보는 걸 어쩌겠는가..


그냥 일찍 다음 장소인 토트넘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갔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서 버스를 기다렸다.









런던은 모든 버스가 2층이었다. 그래서 버스가 기대가 되었따.


타자마자 바로 2층으로 착석







현재 공사중인 화이트하트레인


사실 공사중인데도 이곳에 온 이유는 토트텀 핫스퍼 샵을 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공사중으로 인해 경기장 밖 작은 샵만 운영 중이었다.


큰 매장이면 좋았을 듯.



토트넘 핫스퍼 샵 후기

http://yonoo88.tistory.com/1121





이제 쇼핑한 걸 숙소에 두고 가기 위해 리버풀 스트리트로 이동


오버 그라운드 노선으로 한방에 이동


리버풀 스트리트 부근으로 숙소를 멋 모르고 잡았지만 진짜 접근성이 좋다.


웬만한 노선은 다 리버풀 스트리트로 간다.






리버풀 스트리트에서 샌드위치로 간단히 점심을 떼움






그리고 영국 동전 진짜 처음에 받고 구분이 힘들었다.


단위에 따라 크기가 제각각이다.



왼쪽 부터 2파운드 / 1파운드 / 50펜스 / 20펜스 / 10펜스 / 5펜스 / 2펜스


크기가 제각각이니 짤 처리할려고 동전을 다시 또 살펴봐야 한다.



동전이 예쁘긴한데 우리나라처럼 금액에 따라 크기가 달랐으면 좋았을듯


개인적으론 1파운드 동전이 예뻤다.



숙소에 짐을 놔두고 다시 나왔다.


1일차 코스는 대략 이러했다. 보기엔 멀어보여도 걸어갈만한 거리였다.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ㄱㄱ



세인트폴 대성당 스케줄표





마침 일요일이었는데 일요일은 투어리즘 데이가 아닌듯?


기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여는 듯하다.


그래서 입장을 했다.




맨 아래에 투어리즘시 요금이 적혀있다.



투어리즘은 월요일 ~ 토요일 오전 8시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이며

성인 18파운드

어르신들과 학생 16파운드

아이들 8파운드

가족 4명기준 44파운드







마침 들어가니 오르간 연주가 시작되고 있었다.


오르간 연주를 들으니 막 성당에서 퇴마사와 악마가 싸우는 그런 장면이 떠올랐다.


내부는 사진 촬영금지












성당 내부를 구경하고 대성당 외부 모습



 








주변에 청설모가 많이 돌아 다녔다.



















밀레니엄 교에서 찍은 세인트 폴 대성당




밀레니엄 교에서 찍은 템즈강 모습




저 멀리 더샤드 빌딩과 런던브리지, 타워브리지가 보인다.





이따 야경보러 갈 예정인 타워브리지







이제 타워 브리지까지 도보로 이동 예정


이어서 계속


http://yonoo88.tistory.com/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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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베니스를 아니 이탈리아를 떠나야 한다.


알 포게르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트레비소 공항으로 이동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았다.




근데 문제는 버스티켓을 어디서 사야하느냐였다.


아침 일찍이라 사람도 없었는데 마침 지나가던 분께 여쭤봤더니 알려주셨다.





정류장 기준 왼쪽 끝으로 쭉가서 왼쪽으로 꺾으면






이렇게 생긴 가게가 있다.


여기가서 트레비소 에어포트 티켓 투 라고 외치니 티켓을 주었다.


티켓은 1.3유로



이탈리아는 버스티켓 판매소가 다 이런 가게? 같은 곳에서 팔거나 아니면 기사한테 직접 사는것 같다.





버스를 타고 10분도 안되어 트레비소 공항 도착



여기서 라이언에어 체크인 후 탑승하였다.


체크인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라이언에어 무료 체크인 방법과 수하물 규정 - 트레비소 공항

http://yonoo88.tistory.com/1086



탑승~






리즈 브래드포드 공항까지는 대략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다.


도착할 때 쯤 아래에 보이는 리즈의 모습






리즈 브래드 포드 공항 도착!




도착하니 이탈리아보다 기온이 낮아 쌀쌀했다. 날씨도 화창하니 좋았다.




이제 리즈 스테이션 기차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버스 타는 위치는 공항에서 나가면 아래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Flying Tiger 757 버스를 탔다.

티켓도 줄 서있는 분에게 여쭤봤더니 기사한테 사는 거란다.

공항에서 기차역까지 요금은 3.8 파운드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면 버스기사가 펜?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티켓에 뭐 표시하려나 보다 하고 펜을 꺼냈더니

노노 하면서 거스름돈을 줬다.


알고 보니 영국에 화폐 단위 페니를 말한 거였다.

파운드 아래 단위로 페니 또는 펜스라고 부르는데

나보고 잔돈 있냐고 물어봤던거 같다.

민망 민망..




공항에서 리즈 기차역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가는 길에 보인 피쉬앤 칩스 가게

영국 대표 음식이라니 런던가서 먹어봐야겠다.



리즈의 모습




한적한 시골 동네 분위기 같았다.






리즈 스테이션 기차역 도착






이제 기차역에서 버진 트레인 예약 내역으로 티켓을 뽑아야 한다.


출력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설명.



영국 기차역 티켓머신에서 Virgin Train 예약 내역 티켓 발권 방법

http://yonoo88.tistory.com/1118



런던 킹스 크로스까지 가야한다.






기차 시간 기다리는 동안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를 먹었는데 


우리나라랑 별 차이는 없는 것 같다.






2시간 정도 걸려서 킹스 크로스 도착




킹스 크로스 역 바깥 모습





킹스 크로스 역 앞에 있던 뭔가 런던 특유의 건물 느낌





이제 숙소가려면 리버풀 스트리트 역으로 가야한다.



여기서부터는 지하철을 타야 하니 오이스터 카드를 구매했다.


오이스터 카드에 대한 정보는 많아서 금방 구매할 수 있었다.


4일정도 체류할 예정이기에 오이스터카드를 선택함.



지하철을 타고 리버풀 스트리트 역 도착!





이제 런던 숙소로 고고


숙소는 포인트 A 호텔 런던 쇼디치로 잡았다.


이 날은 이탈리아 베니스 > 영국 리즈 > 영국 런던 이동시간으로 하루를 다 보내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영국 런던 숙소 포인트 A 호텔 런던 쇼디치 후기

http://yonoo88.tistory.com/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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