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들어 내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것들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에 피규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국내 사이트를 뒤져보았는데 생각보다 비싼가격에 해외 직구를 알아보게 되었고 훨씬 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첫번째 품목이 바로 백투더퓨처


어렸을 때 보고 지금까지 인생영화로 남아있다.


장난감도 있었는데 언제 버렸는지 잊고 살다가

다시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게 되었다.





물론 더 크고 멋진 것들도 많지만 가격이 엄청나서 작은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국내 피규어 몰에서 검색해보면 1개당 4만원은 넘는 것들이다. 게다가 배송비 붙으면 5만원 가까이 갔다


그런데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개당 15000원 정도면 살 수 있었다.


그래서 바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저렴한 제품들은 미국 내 배송만 가능한 것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써있다.



한국으로는 배송할 수 없는 제품이란다. 


해외배송가능한 제품들은 아무래도 가격이 더 비쌌다


한국배송 가능한 제품들은 가격도 높고 배송비도 들고 또 내가 원하는 제품이 없었다.


그래서 어차피 해외 배송비 들거면 미국 내 무료 배송을 한다음 배대지 배송비를 내면 더 싸거나 비슷한거 같아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하고자 배송대행사이트를 써보기로 하였다.



몰테일이 생각나서 가입하려고 했는데 이미 회원이 있었다;;

언제 가입했지...


일단 아마존은 손쉽게 가입 가능하다


아 그전에 개인통관번호를 부여 받아야한다.


본인인증만 하면 금방 발급되니

아래 링크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발급받은 통관번호는 아마존 주소정보와 몰테일에 저장해놓아야 주문이 가능하다.


원하는 물건 카트로 담은 다음 결제할 때 배송지를 몰테일에서 제공하는 해외 배송지로 주문하면 된다.



몰테일 홈페이지를 가면 아래 3개의 미국 배대지를 서비스한다.



우선 위 3개의 주소를 아마존에 모두 저장해둔다.



그럼 주문할 때 바로바로 배송지를 바꿔보면서 비교해볼 수 있다.



몰테일 가이드를 읽어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세금을 무는 배송지가 있다고 한다.


참고 링크

https://post.malltail.com/services/lavsnj



3개 배대지 특징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그래서 위 3개 배송지를 모두 적용해보면서 확인해보니 CA 배송지의 경우 4.25달러 세금이 붙었다.





그래서 다른 배송지로 해보니 세금이 붙지 않았다. 그 중 NJ 주소로 주문


그리고 또 한번의 난관에 부딪혔는데 결제시 원화결제냐 달러결제냐 고르는게 있었다.


검색을 해보니 달러결제가 유리하다고 한다.


원화의 경우 52757원

달러는 46.46달러



달러 결제 후 승인금액을 확인해보았다.



50763원이 빠져나갔다. 원화결제보다 2천원 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해외 결제할 때는 달러결제!!




아마존에서 주문을 끝냈으면 몰테일 가서 바로 배송신청서를 작성해준다.


아마존 주문번호와 상품정보를 입력해주고 이제 배송만 기다리면 된다.



입력한 주소지 선택 후 상품 정보를 입력한다.




상품정보화면에서 상품 자동 등록하기 기능도 있었다.


그냥 주문상세내역 복붙만 하면 알아서 입력이 되는 편리한 기능이었다.


다른 사이트도 지원되니 적극 사용하면 되겠따





아래처럼 주문상세내역을 그대로 복붙하고 오더정보 불러오기하면 알아서 입력된다.




잘 입력됐는지 확인해보고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면 배송신청서는 금방 작성할 수 있다


이후에는 수령자 본인 주소 입력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배송비를 자동결제할지 선택해야 하는데


자동결제를 선택하려면 오머니를 충전해놓아야 한다.


자동결제를 안한다면 몰테일에서 배송비 계산 후 연락이 오는데 지불만하면 된다.



자동결제를 할거라면 꼭 쿠폰 적용을 미리 해놓자.


쿠폰은 신규가입일 경우 쿠폰이 있으니 사용하고 없다면 몰테일 카페에서 배송비 할인 쿠폰을 나눔하는 게시판이 있으니 거기서 얻어보도록 하자


배송비는 상품이 배대지에 도착하면 결제 연락이 따로 오긴하는데 그냥 바로 결제되게 하기 위해서

오머니를 충전해보았다.


그럼 배송비 결제 기다릴 필요없이 알아서 자동결제되고 빠르게 배송이 가능하다.



일단 처음이라 25달러만 결제 했다. 1/30일 환율기준 27205원이 결제되었다.

물론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로 해야한다.


본인이 해외직구를 자주하지 않는다면 그냥 배송비 결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음 배송비만큼만 결제하면된다.


추후에 또 사용할 일이 있다면 오머니를 충전해서 다음에 또 쓰면 된다.


배송비가 25달러 미만이라면 알아서 자동결제되어 배송이 시작될 것이다.


배송비는 9 달러가 나왔지만 쿠폰 적용으로 8.19달러가 나왔다.


몰테일 배송비 요금표를 보면 1 LBS가 9달러이다


1 LBS 는 450그램정도



생각보다 덜 나왔다;;


오머니 16.81달러가 남았는데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




배송이 시작되고 한국에 도착하면 통관중 상태가 된다.




통관조회버튼을 누르면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사이트로 이동하는데


H B/L 란에다가만 입력하고 조회하면 통관상세조회가 가능하다.



그럼 통관처리내역을 볼 수가 있다.


통관 완료가 끝내면 이제 국내배송 시작!!



꼼꼼하게 포장하여 도착하였다!




국내 피규어 사이트에서 구매했으면 거의 13만원 들었을 텐데

아마존에서 6만원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역시 직구를 괜히 하는게 아닌게 싶다.


얼른 뜯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