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런던 3일차 저녁 타워브리지를 감상하며 먹는 피자집 - 더 디킨스 인 (The Dickens Inn)
2017. 10. 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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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마지막 저녁
피자집으로 선택
템즈강 항구? 같은 곳에 있어 타워브리지가 보인다고 하니 안성맞춤인 맛집이었다.
위치
막 수상보트도 있고 주변에는 4~5성급 호텔인듯한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2층이 피자집이다.
3층은 그릴메뉴인거 보니 스테이크 집 같고
1층은 바 같은 곳인 듯 하다
2층은 한가했다.
메뉴판
음료 메뉴
주문은 팔마 피자와 치킨 시저샐러드 그리고 병맥 1개씩 시켰다.
라임을 꽂아선 준 Sol 맥주
자리도 창가에 잡았는데 멀리 타워브리지가 보였다.
분위기 짱짱맨
메뉴가 나왔다
런던 마지막 저녁이다.
계산서
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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