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작년에 금방 품절 났던 네이비 패딩이 갑자기 재입고가 되었다.

Spurs Nike Navy Hooded Down Jacket 2018/19

 

작년에는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 할인할 때 사야지 기다렸다가 품절되고 나서 후회했던터라 바로 구매했다

토트넘 공홈에서 108파운드 무료배송 한화 약 17만원..

 

손흥민도 매번 입던 패딩

 

패딩 처음 나왔을 때부터 네이비 색감과 내피 하늘색이 예뻐보여서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지난 겨울 시즌 동안에도 손흥민이 경기 후 인터뷰 때 항상 입고 나왔었다. 

 

보면 안에 토트넘 후드도 항상 입고 있다

 

그 후드는 바로 이 것..

https://yonoo88.tistory.com/1257

 

나이키 토트넘 핫스퍼 후드 집업과 조거 팬츠 NIKE OPTIC ZIP HOODIE 2018/19

NIKE OPTIC ZIP HOODIE 2018/19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할인하길래 47파운드에 구입 경기 끝나고 인터뷰 보면 은근히 손흥민도 즐겨입는 듯한 후드티였다. 토트넘 후드집업 도착 자세히 보면 약..

yonoo88.tistory.com

 

아무튼 패딩이 거의 3주만에 도착

 

색감은 잘빠졌다

 

내피는 하늘색 겨울옷이지만 뭔가 시원함이 느껴짐

 

모자는 탈부착이 불가능하다
바깥 주머니는 지퍼가 있음

 

겉은 폴리 100% , 충전재 FILL 화이트 덕 다운 75% / INSET FILL 폴리100% 

 

FILL 이랑 INSET FILL 이랑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은 100퍼 오리털은 아니란 소리.

 

만져보면 얇다. 충전재도 빵빵하진 않다

 

나름 두께를 알 수 있을 만한 각도로 찍음

 

흔히들 생각하는 오리털 패딩의 두툼한 건 아니다.  오히려 경량 패딩의 두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한파 일 때 속에 티한장 입고 이거 입어도 따뜻하겠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안에 좀 껴입고 겉에 이걸 입는게 좋겠다. 

 

결론은 가성비는 좋지않다. 17만원이면 국내에서 웬만한 두툼한 오리털 패딩 장만할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자기 위로를 해보자면

- 국내에서 안판다

- 토트넘 팬이라면 상징성

이정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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