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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ensington.co.kr/rcc/room_info/detail?idx=95

노블리안 오션뷰

※ 노블리안 회원 우선 예약 ※ 욕조에서부터 거실까지 제주 바다를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오션뷰 객실입니다.

www.kensington.co.kr

 

 
 일단 연식이 오래된 리조트인 걸 알고 투숙했다. 홈페이지 객실 뷰를 기대하고 갔는데 가보니 홈페이지에 소개된 객실과는 위치가 달랐다. 아마도 다른 호수 인듯. 오션뷰라 그런지 복도 끝에 위치한다. 참고로 여긴 엘레베이터가 없다. 하지만 340호는 로비와 같은 층이라 올라갈 일이 없다.
 

로비 좌측
로비 우측에 프랑제리 베이커리 구역
베이커리 옆 카페 공간
복도 끝으로 가야한다.
문에 써있는 그랜드 스위트

 

https://youtu.be/UjjRn-VUlkc

 
 

 
 나무가 생각보다 우거져서 바다가 탁 트이진 않는다.

오션뷰 통창
거실
거실 베란다
현관을 바라봤을 때 거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장판과 테이블, 소파를 보면 연식이 느껴진다. 교체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주방

 

 주방에서는 고기나 생선 굽는 거 말고는 간단한 요리 정도는 가능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 세탁도 가능하다.

칼 가위 수저 등
그릇
주방세제, 세탁세제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냄비 , 프라이팬, 빨래 건조대
프라이팬 상태가..

 

물 셋팅(객실 청소시 다시 채워주심)

 참고로 생수 및 타월 추가는 개당 900원이라고 했는데 객실 청소 해주시면 다시 채워주심.
 

커피머신(이것도 다시 채워주심)
컵과 전자레인지

 

 기본적인 건 다 갖춰져 있다. 다만 냄비와 프라이팬 상태가 좀 안좋긴 했다. 하지만 뭐 해먹을 계획은 없어서 무관.


 

안방

안방
안방 창으로 본 풍경

 

안방 화장실

 


작은 방

 작은 방은 딱 침대 2개만 있는 공간이었다

 


 거실 쪽 화장실

 
 거실, 큰방, 작은방, 화장실 2개 이렇게 끝이다. 최대 8인까지 묵을 수 있다. 침구 추가시 22000원
 


조식

7:00 ~ 10:00 (9:30분 입장마감)

 
 인당  25900원이지만 투숙객 20퍼 할인을 받았다. 5층에 위치해있으며 메뉴는 적당한 가짓수가 있었다.

식사 장소

 

스프와 국, 밥
비빔밥 재료
소바
커피와 티
주스와 우유,물
요거트 시리얼
샐러드바
샐러드바, 연어, 과일

 

계란후라이,스크램플, 소시지, 고추잡채, 슬라이스햄
제육볶음, 봄동지짐,만두,돔베고기

 
 솔직히 점심계획도 있고 그러면 아침부터 많이 먹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메뉴가 많으면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 뿐더러 소식하는 사람들은 많이 먹기도 힘들다. 딱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메뉴면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좋은 것 같다. 대신 여기는 저녁 디너가 없다. 그래도 뷔페식이다 보니 아점 생각으로 든든히 채웠다.  맛은 무난하다.
 


프랑제리 베이커리

운영시간 9:00 ~ 23:00

18:00 ~23:00 베이커리 전 품목 30퍼 할인(단, 케익이랑 사과빵은 해당 없음)
  커피도 판매하고 있어 디저트 빵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로비 앞 기념품 케니샵

내심 비싸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다. 여기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과자 하나를 비교해봤는데 관광지에서 파는 것 보다 천원 가량 저렴했다.)

 
 

 마침 치약 칫솔을 깜빡했는데 기념품샵에서 팔고 있어서 유용하게 썼다. 편의점에서 치약사려는데 4500원이나 하길래 안샀다가 발견해서 다행


장 단점 후기

 전반적으론 만족 했으나 오래된 호텔이라 몇몇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했다.

 단점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쉬운 점에 가깝다. 

1. 일단 거실 테이블과 의자, 장판, 소파 시트들에서 연식이 느꼈는데 이것만 바꿔도 훨씬 깔끔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됨. 또 간단히 노트북을 할 수 있는 콘센트가 근접한 테이블이 없어 거실 테이블 가운데 콘센트가 있거나 작은 책상 같은게 있으면 좋을거 같다.

2. 화장실 슬라이딩 문은 덜컹거리는 것도 수리가 필요할 것 같고 샤워부스 문도 닫아도 밖으로 물이 새서 샤워 한번 하면 화장실 바닥 물이 흥건하다. 물이 잘 빠지게 바닥을 개선하거나 물이 안 새게 잘 막혀있으면 좋겠다.

3.주방에 있는 프라이팬은 바닥이 다 까져있는 부분도 아쉽고 스텐냄비 하나는 바닥이 찌그러졌는데 흔들거리고 물을 끓이면 바닥에서 김이 남

4. 전체적인 조명이 아늑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인지 다운라이트로 할로겐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냥 일반 led 거실등과 할로겐등 두 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5. 오션뷰를 강조한 객실이지만 생각보다 바다가 개방감있게 보이진 않고 나무에 많이 가려져 있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

6. 프랑제리 베이커리는 아쉬운 점이 리조트 입구부터 프랑제리 간판이 있을 정도로 베이커리를 강조한 느낌인데 막상 보니 소소한 규모였다. 매일 새로 빵을 만들어 판매한다고는 써있는데 빵을 만드는 공간이 감춰져있는건지 보이지가 않아 이게 진짜 만들어서 파는건지 투숙객들이 오해할 수도 있을 듯.
 통창으로 베이커리 주방에서 제빵사도 보이면 더 좋을거 같고 특히 아침에 빵 냄새도 솔솔 나면 방금 만든 빵들이라는 인식도 심어줄 거 같다. 아침에 간단히 커피와 빵 먹는 투숙객들이 은근히 있는거 같아서 그런 이용객들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다.

7. 조각 케익과 샌드위치 보관을 위한 냉장 진열대가 있지만 상온 진열대에 생크림이 들어간 빵들이 있는 것도 좀 의아했다. 크림있는 빵들은 같이 냉장진열대에 있어야하지 않을까. 봄이나 여름이 되면  냉장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 아침에 보던 케익이나 생크림빵들이 마감시간까지 상온에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었다. 빵덕후로서 아쉬운 부분.. 아예 베이커리 구역을 따로 만들어 두는게 좋을 것 같다. 또 크루아상 같은 따뜻한 온도가 중요한 빵들은 보온고에 열조명으로 있으면 따뜻하고 맛있게 보이지 않을까. 
 
8. 내부 편의점으로 세븐일레븐이 들어가있는데 뭔가 동네 구멍가게 같은 느낌이고 할인 행사도 그닥 안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걸어서 나갈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또 있는게 거기가 물건도 더 많고 아니면 좀 더 나가서 GS25나 CU가 있으니 거기서 사는 걸 추천

 

장점

1. 중문 관광 단지 내에 다른 호텔들도 많이 들어와있어 근처에 식당도 많고 편의점도 많다. 그래서 필요한거 있으면 편의점 가서 사러 갈 수 있고 무엇보다 운전을 하면 운전자는 술을 못 먹는데 걸어서 갈 거리라서 같이 술을 먹을 수 있다. 또 배달앱이 가능한 곳이라 배달가능. 걸어서 거리에 bhc가 있어 치킨배달도 시켜먹음
 
2. 조식이 가격이 괜찮은 편, 메뉴가 적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아침으로 먹기에는 딱 적당한 가짓수이다. 투숙 기간 동안 한번은 먹어볼 만하다. 
 
3. 산책로를 따라가면 해변을 볼 수 있고 마침 봄이 올 시기라 유채꽃과 매화, 동백 꽃을 볼 수 있다. 쉬엄쉬엄 걸어가기 좋은 경로
 
4. 근처에 신라호텔,롯데호텔, 조선 호텔 등 대기업 호텔이 있어 산책 겸 걸어서 호텔 로비 구경하고 오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5. 중문 관광단지라서 볼게 많고 근처에도 볼만한 곳이 꽤 있어 이건 다음 글에서 서술할 예정

 

산책 코스
색달 해변
산책로 유채꽃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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