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이 끝나고서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다.



여행 전


  • 경비는 본인이 얼마나 꾸준히 검색하느냐에 달렸다.


  • 해외사이트는 정말 큰 장벽이다.

     - 해외사이트는 환불제도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한다. 환불이 안되는게 꽤 많은 것 같다.

예약 하다 모르겠으면 검색만 해보지 말고 직접 그 사이트 고객센터를 찾아들어가자. 그럼 온라인채팅이 있으면 더욱 좋고 이메일도 있을 것이다. 번역기 켜놓고 질문하자 답변은 의외로 금방 온다. 단 시차를 감안하고 하는게 좋다.


  • 한번 일정 변경하려면 드는 돈이 장난아니다. 비용감수하고 일정을 변경하는게 좋은지 그냥 그대로 가는게 나을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 해외여행 초행자는 여행코스 짜기가 너무 막연하다. 그래서 서점에서 여행가이드를 참고하거나 인터넷에 많은 자료를 참고하는게 좋다.


  • 온라인을 맹신하지말자. 온라인 티켓. 온라인 지도는 비상용이다. 출력할 수 있는 건 다 출력해서 오프라인 위주로 준비하자. 급할 땐 오프라인이 최고다


  • 각국 한국 대사관 번호 파악하고, 비상약도 챙기자. 여행자 보험도 해두면 좋다.


  • 예약할 때 무료취소를 권장함. 저렴한 가격에 환불불가 예약했다가 일정바뀌면 그냥 돈 날라가는거다. 애매하다면 그냥 무료취소 가능한 예약을 하자


  • 본인의 체력 파악하기

- 본인이 평소에 체력이 좋은지 오래 걷는 걸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일정을 짜자. 생각보다 대중교통보다 걸어가는게 더 빠른 경우가 많다.


  • 같이 갈 사람의 성향 파악하기

- 같이 갈 사람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여행가서 마찰이 없도록 주의하자. 


상대방이 체력이 딸리거나 

깔끔한 성격인지 예민한 성격인지 

고집이 강한 성격인지

혹시나 발생한 돌발상황에 대해 투덜대거나 짜증내지 않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헤쳐나갈 수 있는지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놓자. 여행의 성공여부는 감정 좌우하기 때문이다.


  •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다.

- 혼자가면 편하긴 하다. 그런데 진짜 원수지간 아니면 둘이 낫다. 행여나 화장실을 가더라도 잠깐 짐을 맡아 줄 수 있고 어디가서 외국인에게 말을 걸더라도 서로 듣고 무슨 말인지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물론 외국어를 잘하는 친구면 더욱 좋지만 아니더라도 서로 외국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유추할 수 있다. 혼자보단 둘이 덜 민망하기도 하다. 진짜 혼자서 외국어 능수능란 구사하고 해외에 빠삭하면 혼자라도 무방하지만 처음이라면 최소 둘이서 같이 가는게 낫단 생각이 든다.


  • 숙소 예약은 무조건 기차역과 가까운 곳으로

- 그래야 오가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그 도시의 중심가 지하철역 근처 숙소로 예약하자. 


  • 자주 쓰는 국내 사이트의 해외 로그인 접속을 허용해놓자 

- 해외에서 검색하거나 확인해야될 메일이 있거나 할 때 해외 로그인이 막히면 참 난감하다.


  • 해외에서 마트 장 볼 때 사용할 비닐봉지나 장바구니를 챙기자

- 국내랑 마찬가지로 비닐백을 돈 주고 사야하므로 미리 챙겨가자. 점원이 bag 필요하냐고 물어본다.


  • 구글지도, 구글번역기는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미리해놓자

- 자기가 여행할 지도는 미리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해놓자. 해외에서 데이터 안 터질 경우 매우 유용했다. 번역기도 마찬가지로 미리 언어팩을 다운로드


  • 해외여행이 처음이라면 도착 첫날 부터 빡시게 일정 잡지말자

- 첫날은 경험치를 쌓는 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도착해서 교통편 파악하는 것만해도 꽤 헤맨다. 멘붕이 올 수도. 그러므로 도착 첫날 또는 일정 첫날은 타이트하게 짜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일정을 짤 때 박물관 관람 등 어떤 시설을 방문할 때 최소 16시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짜자.
- 운영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보통 18시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영시간을 사전에 파악하여 일정을 짜는게 좋다.

  • 여행 관련 대형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자

- 계획 짤 때 아마 한 두군데는 다 가입이 되어있을 것이다. 해외 나가서도 동행을 구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모르는게 생겼을 때 글을 올리거나 검색해보면 답을 꽤 빨리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유랑 카페 추천. 해외에서 정말 많이 도움 받았다.


  • 여행 필수 앱 미리 설치하기

- 구글지도,구글번역기 필수. 그외 여행 관련 앱은 미리 설치해서 적극 활용하자. 중요정보는 페이지저장 해놓거나 미리 스샷해놓으면 인터넷이 안터져도 볼 수 있으니 활용하자.



여행 중


  • 돈 쓸 때 영수증과 가격 그자리에서 확인하기

- 그래야 혹시나 모를 예상치 못한 지출 또는 잘못된 계산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도 거스름 돈을 잘못 주거나 물건을 1개 더 계산하는 경우가 있었다. 다행히 영수증을 보고 바로 정정하였다. 또 동행이든 혼자든 그날 일정을 마치면 숙소에서 정산을 바로 해서 예산을 파악하자.


  • 많이 섭취하기

- 의외로 중요하다. 또 유럽은 물을 사서 먹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돌아다닐 때 물을 미리 사서 들고 다니자. 게다가 음식도 짜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줘야 체력적으로 도움이 된다. 이번에 돌아다니면서 수분섭취를 잘 안했더니 나중에 컨디션도 안 좋아지기도 하고 금방 지쳤다.


  • 여행 중에도 틈틈히 검색

- 미리 계획을 짜와서 계획대로만 움직이려고 했었는데 의외로 현지에서 검색해서 알게 된 정보가 많았다.  유료일 줄 알았던 게 무료이거나 숨은 명소 등을 알고 계획을 바꾸기도 했다.


  • 쇼핑할 때 택스리펀 매장 꼭 확인하기

- 금액이 꽤 되거나 산 게 많다면 매장에 택스프리가 있는지 확인해서 꼭 택스리펀 받자. 매장에서 바로 환불해준다는 곳도 있으니 사전 파악도 해놓으면 좋을 듯 하다. 금액이 커지면 그만큼 리펀도 많이 받으니 쇼핑할 때 필수. 또 점원에게 요청하여 사전에 미리 관련 서류나 영수증을 챙겨놓고 공항에서 받자. 국가별 택스리펀 가능한 구매금액 한도도 사전 파악 필수


이탈리아 


  • 날씨

- 9월말 이탈리아 날씨는 밤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햇살이 좀 강했다. 낮에는 반팔, 밤에는 가디건 한장정도면 충분했다.


  • 도시

- 이탈리아는 뭔가 유적지 보존을 중시하는 느낌이라 깔끔하고 발전된 도시의 느낌은 아니다. 높은 건물이 거의 없다. 


  • 화장실

- 지하철이든 공중화장실은 대부분 1유로를 받는다. 자판기 형식으로 코인 넣고 들어가는 곳이 있고 직접 사람이 돈을 받는 곳도 있다. 급할 경우를 대비해 1유로 동전을 미리 챙겨두거나 숙소에서 미리 해결하자. 그리고 식당은 무료니 갔을 때 항상 화장실을 들르자. 안 마려워도 그냥 가서 짜고 오자.


- 혹시나 기차역에서 마려울 경우 응급상황아니면 기다렸다가 기차에 타서 기차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팁


- 갑자기 신호가 왔을 경우 대형 쇼핑몰이나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아니면 주변에 호텔이 있다면 번역기로 정중하게 화장실 요청 메시지를 써서 보여주면 사용하게 해준다. 실제로 4~5성급 호텔에 들어가서 죄송한데 화장실 이용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선뜻 허락해주셨다.


  • 흡연 문화

- 담배 진짜 많이 핀다. 식당에서도 핀다. 길빵도 한다. 


  • 사람들

- 반려견을 많이 데리고 다닌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 생각보다 영어를 못한다. 유럽이라 영어는 기본일 줄 알았는데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탈리아어로 번역기를 많이 사용했다. 설령 영어를 한다고 해도 알아듣기 힘들었다.


- 이탈리아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아닌 이민자?들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밤에 잘 살펴보고 경계를 늦추지 말자. 소매치기일 수도 물건 강매를 할 수도 있다. 


- 여행 중 우리를 보고 길을 물어오던 한국인 여성분이 있었는데 혼자 여행을 오셨다고 한다. 여자 혼자라 그런지 이탈리아 남자들이 수도 없이 접근해서 말을 건다고 한다. 열번 넘게 접근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주변 한국 여성분들 무리가 있으면 같이 가달라고 하면서 도망도 가셨다고 한다. 치근덕 거리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거 같으니 여성 분들은 확실히 싫다는 표시를 하고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 대중교통

- 런던처럼 오이스터 카드 같은 대중교통 카드가 있는게 아니라 패스 같은 걸 끊어야 한다. 본인에게 필요한 패스를 미리 파악하고 구매하는게 필요. 지하철은 탈만하나 우리나라 90년대 지하철 느낌이 좀 난다.  버스의 경우 은근 버스기사에게 직접 티켓을 돈주고 사는 경우가 꽤 있으니 버스 티켓 어디서 사는지 모를 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 베니스에서 길찾기

- 베니스는 좁은 길이 상당히 많은데 구글지도에 의존해서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다. 위치가 잘 안 잡히기도 하고 길도 복잡해서 헤맨 적이 많았다.



  • 영국 EE 유심 데이터 속도와 와이파이

- 영국 EE 유심을 사서 갔는데 3G로만 잡히고 자주 끊겼다. 골목이나 건물에 들어가면 끊기기도 했는데 그래서 위치파악이 어려웠다. 데이터 속도도 느리고 숙소의 와이파이도 잘 끊기고 대체로 느렸다. 

   

  • 식당

- 괜히 피자 파스타의 고장이 아니었다. 보이는 식당의 90퍼센트는 피자 파스타 식당이다. 나머지 8퍼센트는 젤라또 가게였다


  • 성당

- 성당이 진짜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웅장하고 신기했는데 나중에는 성당에 대한 감흥이 없어질 정도. 우리나라 교회 분포 수준이다. 그리고 처음엔 건축방식에 감탄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건물이 다 비슷하게보여 무감각해짐.


  • 마트

- 갑자기 살게 생기거나 물 또는 생필품이 필요할 때 구글지도에 Coop 이나 Conad를 치면 주변에 많이 있다. 우리나라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존재인듯 한데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 물의 경우 보통 1유로 하지만 여기선 0.5유로로 살 수 있다. 그리고 물 살 때 탄산수인지 아닌지 파악도 필수



영국 런던


추천 숙소 위치 - 리버풀 스트리트 역

- 별 생각없이 리버풀 스트리트 역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 정말 꿀 위치였다. 킹스크로스 역보다 더 많은 노선이 지나가고 웬만한 곳에서 지하철만 타면 금방 돌아올 수 있다. 또 도보로 갈만한 거리에 관광명소도 많았다.


  • 날씨
  • - 10월 초 런던의 날씨는 쌀쌀했다. 낮엔 긴팔 밤에는 후리스 하나 입고 다니면 충분했다. 행여나 비가오고 흐린날은 더 춥게 느껴지니 목도리도 하면 좋다.


  • 도시

- 마치 서울 같다. 템즈강이 한강처럼 흐른다. 하지만 규모는 한강이 거의 4배이상 압도적으로 크다. 빌딩은 많지만 그렇게 고층빌딩은 많지 않았다. 요즘에서야 고층 빌딩 공사가 많아진 것 같다. 대체로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 대신 도로가 좁다. 기껏해야 2차선 정도인데 생각보다 차는 많이 안 다녔다. 한국이었으면 미어 터졌을 수도



  • 대중교통

- 대중교통 카드가 잘 발달되어있어 우리나라 교통카드처럼 찍고 다니면 된다. 오이스터 카드냐 트레블 카드냐는 체류기간에 따라 본인 선택. 지하철은 우리나라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었는데 열차 크기가 너무작다. 유럽 사람들 키도 큰데 왜케 열차 높이를 낮고 둥글게 해놨는지 의문. 그래서 열차에 사람들도 우리나라 열차에 비해 많이 못 들어간다.


  • 화장실

- 런던은 화장실 때문에 불편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지하철이나 이런데도 화장실은 무료였고 유료는 본 적이 없었다.


  • 사람들

- 말을 많이 걸어본 건 아니지만 대체로 친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권 국가라 그나마 알아듣고 행동할 수 있었다. 모르는거 물어볼 때 이탈리아보단 수월했다.

  • 식당

- 이탈리아처럼 대표음식이 딱히 있는게 아니라 패스트 푸드나 체인점 식당이 많았다. 의외로 일본식 레스토랑이 많았다. 와사비,와가야마 같이 스시집,일본식 라멘, 돈부리 같은 식당이 많았다. 


  • 마트

- 영국은 Tesco나 세이트베리 마트가 유명하다. 구글지도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필요한게 생길 때 가면 좋다. 물론 물도 저렴하게 살 수 있음


  • 영국 EE 유심 데이터 속도와 와이파이

- 영국유심이라 LTE로 터지면 속도도 빠르다. 대부분 장소에서 데이터 잘 터진다. 와이파이도 끊김없이 빠른 편. 



여행 후


  • 여행은 체력이다.

- 귀국 날 컨디션 완전 꽝에 몸살기도 발생해서 10시간 비행기 타는 것도 고역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렸다. 장기간 여행시 체력 안배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느꼈다.


  • 유럽의 여행시기

- 9월말 10월 이때가 딱 좋은 것 같다. 막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다. 그래서 옷 챙길 때 두꺼운 옷을 챙길 필요가 없어 짐을 차지할 일이 별로 없다.


  • 캐리어 사이즈

- 24인치 캐리어를 가져갔는데 쇼핑한 게 별로 없어서 충분했다. 백팩도 가져갔기 때문에 캐리어는 여유가 있었다. 돌아올 때 무게가 15키 조금 안됐다. 쇼핑할 게 많다면 작은 사이즈 캐리어하날 챙겨가는게 좋다. 물론 수하물 추가 요금도 고려해야 한다.


  • 갓글 구갓 입이 닳도록 말해도 부족한 구글의 힘

- 역시 구글이었다. 구글 지도는 필수였고 구글번역기는 더욱 소중했다. 구글지도는 여행 전 가고 싶은 곳을 즐겨찾기 해놓고 현지가서 즐겨찾기한 목적지만 딸라갔다. 번역기는 오프라인 번역이 좋았고 지원하는 언어가 엄청많다. 파파고도 깔고 갔지만 결국 구글이었다. 적극적으로 애용할 수 밖에 없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이어서 적어놔야 겠다.

다음 해외여행은 지금보다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생애 첫 해외여행을 계획해보려고 한다.


출발하기 직전까지 준비과정을 하나하나 담아 써볼 계획이다.


비행기 타본 건 기껏 제주도가 전부였다.

해외여행이라는게 진짜 준비할 것도 많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이 계획은 중간에 경로가 바뀔 수도 갈팡질팡 끝에 취소가 될 수도 있다.


아니면 그냥 패키지 여행을 질러버릴 수도 있다.

돈만 내면 다 알아서 준비해주니까...


여행시기는 2017황금 추석 연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표 예매까지 끝냈을 것이다.


비록 출발이 늦지만 시작이 반이라,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를 때다 라는 말을 핑계로 시작해보려 한다.


오늘부터 비행기표 찾아봐야지...





생애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추억 정리할 겸 혹시나 처음 혼자 제주도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왠지 지금 아니면 이런 기회도 없을 것 같았고 시간은 많지 않으니 해외보다는 국내로 가되


비행기 타고 갈 수 있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비행기 한번도 안타봐서..)


그래서 제주도로 정했어요.


지인의 제주도 여행기를 듣고 급 여행계획을 세운 후 삼일 뒤 출발.


아무래도 국내라 그런지 계획을 금방 세울 수 있었어요.


유명 관광지를 알아보고 경로 안에서 괜찮은 곳 있나 찾아보면서 경로를 짰습니다.


먼저 비행기 예약 부터 했어요. 좋은 시간대 좋은 가격을 놓칠까봐 빨리 예약을 해야했고

그래야 일정도 짤 수 있거든요


비행기 예약은 인터파크 항공에서 했습니다.

http://tour.interpark.com/


사실 비행기는 처음 예약해보는데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았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가운데 실시간 항공권 검색에 


국내/제주할인항공


을 누르시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좌측에 실시간 항공권 검색란이 있어요


출발편 도착편은 자동으로 목적지 설정이 되어 있으니 가는 날만 달력표시 클릭해서 정하시면 됩니다.

그런다음 실시간 항공권 검색을 클릭하세요


그 외에도 옆에 할인되는 항공권이나 패키지가 많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그럼 새로운 창이 뜨는데 항공권 리스트가 나타나요. 

여기서 저는 시간과 가격이 중요시 했습니다.





위에 탭 보이시죠? 각 탭을 클릭하시면 오름,내림차순으로 정렬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금을 오름차순으로 정렬해서 가격이 저렴한 항공권부터 검색하고 시간을 봤네요

(※요금은 유류값을 제외한 값입니다.)





저는


제주행 : 27일 오전 7시 15분 제주항공 비행기



김포행 : 29일 오후 5시 50분 이스타항공 

을 예약하여 2박3일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돌아다닐 렌트카를 예약해야되는데 요즘 소셜사이트에 제주도 렌트카가 많더라구요.

모든 사이트마다 카테고리에서 레저/여행 들어가시면 제주 여행 탭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급하게 계획을 짜느라 렌트카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쿠팡, 위메프, 티몬, 그루폰 을 뒤진 결과

그루폰에서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제가 구매한 상품입니다.

http://www.groupon.kr/app/deals/53042




경차로 일당 12000원 3일치를 예약했습니다.

이 가격역시 자차보험은 제외된 가격입니다. 제주항공 주차장에 렌트카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가서 바로 간단한 대여절차 받으시고 바로 타시면 됩니다.

일반 자차 보험은 9000원

완전 자차 보험은 15000원

 인데 현금결제일 경우 2천원 정도 할인됩니다.


저는 혹시 모르니 완전자차로 3일치를 끊어서 4만원을 자차보험에 썼네요. 

좀 비싸도 안전한게 낫죠 뭐..





이동수단은 다 끝냈으니 숙소를 정해야겠죠


우선 저는 혼자 가기 때문에 숙소는 그냥 잠만 자는 정도라서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봤습니다.


한 방에 8명 정도 잘 수 있고 하루에 보통 2만원~2만5천원 합니다.

대부분 간단한 조식도 제공되더라구요.


역시나 급하게 짜느라 가까운 날짜는 모두 예약이 끝나있었는데 겨우 한 곳 비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 치시면 많이 나오구요

경로 잘 보시면서 적당한 위치에 예약하시면 될꺼에요


저는 다음 날 한라산을 가야되기 때문에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예약을 했어요








 이제 숙소도 끝났으니 일정과 함께 가본 곳 소개를 해볼게요


첫째날 경로


제주국제공항 → 우도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서연의 집(건축학개론 집) → 숙소





제주도로 출발~

비행기 처음 타봤는데 신기했네요 ㅋㅋ 이륙할때 부스터는 아직도 생각나네요




도착하니 따뜻했어요. 




간단하게 후다닥 소개할게요


우선 우도를 가기 위해 성산항을 갔습니다.




 배 시간을 알아보죠


우도배시간


배 시간에 맞춰서 알맞게 가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11시 배타러 갔는데 9시 반쯤에 공항에서 출발하니 성산항에 10시 반 쯤에 떨어지더군요


요금은 성인 2000원 이었고 주차비는 무료에요

자동차 가지고 들어가시면 추가비용이 듭니다. 4천원인가 5천원인가 들었던거 같네요



배타고 출발~


새우깡매기들



우도가 보이네요 

우도까지는 20분정도 걸렸습니다.



하우목동포구항에 내렸는데 그 주변에 우도를 여행할 수 있는 이동수단을 대여해줍니다.


저는 자전거를 대여했고 3시간에 10000원이었어요. 

그외에도 사륜바이크와 스쿠터가 있었는데

스쿠터는 2만원이었던거 같네요




제가 자전거 타고 돌아다닌 코스입니다.


11시 20분쯤? 도착하고 자전거 타고 돌아다닌 후 13시 배를 타고 다시 돌아왔어요




제주 올레길 부근에 해변.. 속이 다 비칠정도로 맑아요




검멀레 해수욕장



큰지도보기

검멀레해변 / 해수욕장,해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전화
설명
우도봉 아래에 협곡속에 검멀레해변은 폭이 좁은 검은 모래 해변으로 ...



해수욕장 부근 풍경



하고수동 해수욕장 



큰지도보기

하고수동해수욕장 / 해수욕장,해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전화
설명
우도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백사장이 넓고 깨끗한 해수욕장


모래가 하얗고 물도 완전 투명한게 해외 해변가 느낌이었어요




파노라마로 찍어본 해변




개 4마리가 해변에서 사이좋게 거늴고 있더군요 ㅋㅋ




돌담길이 참 많더군요





선착장 지킴이 ㅋㅋ





그렇게 2시간 정도 우도를 여행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유 있으신 분들은 차 배에 태워서 들어오시거나 스쿠터 빌리셔서 여유 있게 돌아보세요




다음 스케줄로 성산일출봉을 갔습니다.



큰지도보기

성산일출봉 / 오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32-3번지
전화
064-783-0959
설명
거대한 성을 닮앗다하여 성산이라 부르기도하고 해 뜨는 오름으로도 불...


사람이 많더라구요




성산 일출봉 모습입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움푹 파인 넓은 땅이 나오는데 여기에는 아무리 비가 와도 고이지 않고 다 밑으로 빠진다네요






일출봉에서 찍어본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정면



후면




성산일출봉을 갔다오고 다음 코스인 섭지코지를 갔어요.



큰지도보기

섭지코지 / 바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전화
064-782-2810
설명
코의 끄트리 모양처럼 비죽 튀어나온 것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



우도-성산일출봉-섭지코지 이렇게 3개 장소는 붙어있어서 다니기 편했네요



여기서 많은 드라마를 찍은 장소라고 하네요



섭지코지 가다보면 유채꽃 밭길도 있네요





이제 첫째날 마지막 장소인 서연의 집 카페입니다. 



건축학개론 한가인의 집으로 유명해졌죠





영화에서 보시다시피 창가 바로 앞에는 바다가 보여요



소품들도 전시되어 있네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위치는 굉장히 외진 곳에 있는데 북적북적였습니다.



 


밖에 테이블도 있구요

(제가 빌린 렌트카도 보이네요)


커피를 주문하고 대기표를 받았네요



카페 내부 전경입니다.



2층에서 찍은 전경이구요



여기서 커피 한잔에 해지는 걸 감상하면서 숙소로 이동해서 하루를 마쳤습니다.



첫째 날 비용


첫날 아침                   ₩2,600

완전자차보험 3일치     ₩40,000
우도 배값                    ₩4,000
우도 자전거 대여         ₩10,000
일출봉 입장료              ₩2,000
건축학개론 카페 커피    ₩5,500
섭지코지 주차비             ₩500

첫째날 저녁                 ₩3,000

 총 67600원







둘째날 경로


숙소 →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반 → 주상 절리대 → 새연교 → 근처 찜질방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이날 주요일정은 한라산 등산이었습니다. 보통 왕복 9시간정도 걸린다고 써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혼자니까 어느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우선 숙소에서 6시 반쯤에 출발하여 성판악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해가 뜨기 전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올라가기 시작하시더라구요


참 저는 등산장비는 아이젠 하나만 준비했어요


집에서 입는 패딩입고 안에 티셔츠 후리스 겹쳐입고 


바지는 아디다스 츄리닝에 내의 하나 입고 올라갔습니다. 등산화말고 운동화 신고 갔구요.


쌓인게 얼어서 푹푹 파이는 정도가 아니어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날씨나 한라산 상태에 따라 장비를 갖추시면 될꺼 같아요



7시20분 출발!




아이젠은 필수에요 보시는 바와 같이

제가 갔을땐 눈이 얼어가지고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원래는 줄이 사람 손잡이 높이인데 눈이 쌓여가지고 묻혀있네요




중간 중간 현 위치를 알려주는 탐방로 입니다.


경사를 보시면 대충 어디쯤이 힘들지 감이 잡히시죠?

속밭대피소까지는 견딜만합니다.

그 후부터는 힘들어서 중간중간 쉬면서 갔네요


탐방로의 예상시간으로는

성판악  속밭대피소 (4.1km 1시간 20분)

속밭 대피소  사라오름 입구 ( 1.7Km 40분 )

사라오름 입구  진달래밭 대피소 ( 1.5Km 1시간 )

진달래밭 대피소  ( 2.3Km 1시간 30분 )


이라고 써있네요







진달래밭 대피소 입니다. 정상에 오르기 전 마지막 대피소이죠

여기까지 오후 12시 이전까지 올라와야 하산이 가능합니다.

그 이후에는 일몰시간때문에 못 올라가죠





여기서는 필요한 물품을 팝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준비한 아이젠이 올라오는 도중에 끊어져서 여기서 새로 샀네요

그리고 간단한 먹을 것도 팝니다.

사진이 이상하게 작게 찍혀서 잘 안보이네요

파는 물품들과 가격은 


사발면 1500원, 초코바 1000원, 연양갱 1000원, 초코파이 500원, 포카리스웨트 1000원, 생수 1000원

아이젠 6000원, 기본모자 5000원, 우비 2000원, 커피 500원, 종이컵 100원이네요


여기서 저는 생수 2병을 더 샀습니다.

올라올때 2병 들고 올라왔는데 먹다보니 모자라네요

하산할 때까지 생각하면 넉넉 잡고 4병 들고 가시면 적당할 듯 싶습니다.



여기서 파는 컵라면이에요. 전 솔직히 제주도 와서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국물까지 다 마셨네요. 


이거 덕분에 정상까지 올랐던거 같아요

그리고 미리 준비해간 자유시간도 큰 도움이 됐네요.





든든하게 속 채우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정상이 보이네요 



좀만 더 힘내면 드디어..




정상오르기 직전 코스입니다. 여기가 좀 위험한데 손잡이가 눈에 묻혀 무릎높이라 잡고 갈만한게 없습니다.

아이젠을 신어서 미끄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심해야할 구간입니다. 내려갈 때두요

사람들이 밟고 간 자리로 가시면 될거에요




제주도 땅 끝 둘레가 보이네요





저게 사리오름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드디어 정상입니다. 백록담은 눈에 쌓여있네요

다만 아쉬운게 구름이 좀 껴서 뿌연감이 있었어요

좀 더 밝은 경치였으면 좋았겠네요




정상에서 주변 경치 입니다.






내려올 때는 햇빛이 비추고 기온이 좀 오르니 눈이 녹더라구요.

올라갈 때보다 더 미끄럽습니다.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그럼 제가 올라갔던 소요시간 정리해볼게요


7시20분 성판악 출발 → 9시 40분 진달래꽃 대피소 도착 ( 2시간 20분 소요)


10시 10분 진달래꽃 대피소 출발  11시 10분 한라산 정상 도착 ( 1시간 소요 )


11시 45분 하산 출발  13시 45분 하산 ( 2시간 소요 )


총 6시간 20분 소요됐습니다.


하산이 생각보다 빨리 내려왔네요 아무래도 혼자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시간 9시간 정도로 넉넉히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목적지인 주상 절리대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허기가 지다보니 먹을 걸 찾아 헤매다가 가는 길에 주상절리회국수에 활어회국수 먹었네요




주상절리회국수 / 국수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2536번지
전화
064-738-7330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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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었는데 비빔국수에 활어회가 같이 들어가 있는 국수입니다. 

회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주상절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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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주상절리 / 바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663번지
전화
064-738-1532
설명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되어 있는 해안가의 바위기둥


화산 이후에 오각형모양으로 형성된 돌들이 신기하네요

그 국수삶기전 면발이 모여있는 느낌?











주상 절리대를 구경하고 주변에 공원처럼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더라구요

주상 절리대에서 좀만 더 가시면 중문관광단지가 있는데 볼거리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쩌다 보니 가질 못했네요;;








한 바퀴 돌고나니 해가 지기 시작하더군요.





이제 밤이 됐으니 제주도에서 야경이 좋다는 새연교로 향했습니다.



다리가 참 예쁘네요





주변 경치입니다.



이렇게 두번째 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숙소는 근처 찜질방으로 했구요


둘째날 비용입니다.


성판악 주차비                  ₩1,000

아이젠                            ₩6,000
물 라면                           ₩3,500
회국수                           ₩10,000
주상절리대관람료+주차료   ₩2,000
초콜릿                            ₩10,000
기름값                            ₩30,000
간식                                ₩2,300
찜질방                             ₩8,000


총 비용 72800원




마지막 날 경로


찜질방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 어승생 승마장 → 넥슨컴퓨터박물관 → 용두암 → 검은모래해변 → 공항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마지막 날인데도 불구하고 제일 많이 돌아다닌 날이었어요


먼저 아침일찍 휴양림을 가서 폐에게 산소를 공급해줬어요


사실 제주도 오기 전에 세운 계획이 있었는데 그냥 멋대로 수정해버렸어요

이게 혼자 여행의 묘미죠



제주절물자연휴양림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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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절물자연휴양림 / 자연휴양림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78-1번지
전화
064-721-7421
설명
도심근교의 휴식공간인 자연휴양림


아침 일찍 출발했더니 해가 뜨기 시작하는데 하늘이 예뻐서 찍어보았어요




공기가 상쾌하더군요 나무가 둘러싼 길을 걸었습니다.




인증샷 한방 찍었어요 

왠지 솔의 눈 한 캔 따서 마셔야할꺼 같은 기분.




제주절물휴양림 제1전망대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어제 올라갔던 정상이 보이네요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쉼터가 제1전망대 입니다.




공기정화를 한 뒤 제주도에 있는 다음 본사에 가봤습니다.


그냥 계획에는 없었는데 호기심에 가봤네요

탁 트인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건물도 심플한게 잘 지었네요







미로로 된 디자인 그리고 위에 보이는 타임라인은 다음 역사 전시관이에요




이 안에 다양한 시각전시물로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요




스크린으로 소개를 하고 있구요 

이 장치가 신기하더라구요



직접 해본 동영상입니다. 





여기는 아이패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다음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 사내 카페 인데요. 외부인도 이용가능하다네요.

직원 분들이 여기서 담소를 나누거나 회의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았어요



메뉴도 많구요. 사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하네요 





저도 머핀 하나랑 초콜라또 주문해서 아침을 해결했어요





아침을 해결하고 나서 말 타러 갔습니다.


어승생 승마장으로 향했어요


제가 여길 선택한 이유는 말 타는 곳은 굉장히 많았어요.

우도에도 있었고 섭지코지에도 있었는데 단지 그냥 얼마 안되는 거리를 걷는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어승생 승마장은 자체 목장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넓었구요

말도 많았어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snname.com/horseland/


그리고 할인쿠폰도 있으니 꼭 챙겨가세요


http://www.snname.com/_boardskin/coupon/detail/print_coupon.htm?in_no=79



입구에 늘어진 강아지 ㅋㅋㅋ




홈페이지 가시면 말 소개도 볼 수 있어요




승마요금이에요 저는 B코스를 탔구요

쿠폰으로 할인해서 28000원에 탔어요


그리고 출발하기 전에 말 타고 조교분이 사진 찍어주십니다. 

본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찍어주세요

가격표 사진촬영코스는 별개입니다. 액자용 사진이나 전문적으로 찍어주는 코스구요. 연예인도 많이 왔다 갔더라구요




이런 드넓은 곳에서 탈 수 있어요


( 사진출처 어승생승마장 홈페이지 )


B코소 소개를 하자면 조교분이 말을 끌고 동행합니다. 넓은 초원을 걷다가 조교분이 다리 말에 꼭 붙이고 힘주시라고 말씀하세요

그럼 그때 같이 뛰시면 말도 뛰기 시작하느데 첨에 쫄아서 ㅋㅋㅋ

한번 뛰고 느낀게 승마가 하체힘이 엄청 좋아야합니다.


총 3번 뛰기를 했는데 마지막 코스에서 조교님이 손을 놓습니다.ㄷㄷㄷ

어 정말 이래도 되는거에요 여쭤봤는데 교육받아서 괜찮다고 하시면서 손을 놓으시더라구요

그 때부터 혼자 말을 타고 뛰는데 재밌네요 

신통방통한게 말이 뛰다가 코스 끝나니까 알아서 걷네요. 그래서 쓰담쓰담 해줬습니다.



이제 말을 타고 다음으로 넥슨컴퓨터박물관을 갔습니다.





이것도 계획에 없었는데 네비에서 소개가 나오길래 궁금해서 가봤어요


이건 따로 링크 해놓을께요


넥슨 컴퓨터 박물관 

http://yonoo88.tistory.com/424





그리고 마지막 코스로 공항에서 가까운 용두암을 갔어요



큰지도보기

용두암 / 바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전화
064-728-3918
설명
용담 해안도로에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


그런데 사실 전 용두암 못 찾다가 사람들이 많이 있길래 이게 용두암이구나 알았네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구요. 용두라는 느낌이 잘 오진 않았네요..





생각보다 볼게 별로 없어서 나오니까 시간이 좀 많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가볼까 찾다가 검은모래해변을 알게 되어서 거기 가보기로 했어요


모래가 어두워요




모래가 뭐랄까 쫀득하더라구요





왠지 한 스푼 떠서 우유에 타먹으면 맛있을꺼 같아요



셋째 날 비용


다음사내카페₩6,500
제주절물휴양림₩3,000
어승생승마장₩28,000
기름값₩20,000
흑돼지덮밥₩8,000


총 비용 65500원








이렇게 남은 시간은 검은모래해변에서 보내고 6시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멋 모르고 그냥 갑자기 후딱 혼자 와본 제주도 여행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일단 동행이 없으니 제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게 좋았고


계획도 급 수정할 수 있었네요



여행이라는게 혼자 잘 안가잖아요. 그래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한번 해보니 여행의 참맛은 혼자가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시간도 없었는데 비수기에 설날 전에 날씨도 맑아서 참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여행이 든 비용 정리를 해볼게요



우선 총 비용은 375,380원이 들었습니다.


30만원 안팎으로 해결하려했으나 렌트카 자차보험을 생각 못해서 초과가 됐네요.


지출패턴을 보면


이동수단 및 교통비용

225,600원


김포>제주₩42,100
렌트카₩36,000
제주>김포₩42,000
완전자차보험 3일치₩40,000
우도 배값₩4,000
우도 자전거 대여₩10,000
섭지코지 주차비₩500
성판악 주차비₩1,000
기름값₩30,000
기름값₩20,000



관람료 등 여행비용

98,380원


등산장비₩19,900
게스트하우스 숙박비₩20,000
디카 건전지₩9,480
일출봉 입장료₩2,000
아이젠₩6,000
주상절리대관람료+주차료₩2,000
찜질방₩8,000
제주절물휴양림₩3,000
어승생승마장₩28,000



식비

51,400원

첫날 아침₩2,600
건축학개론 카페 커피₩5,500
첫째날 저녁₩3,000
물 라면₩3,500
회국수₩10,000
초콜릿₩10,000
간식₩2,300
다음사내카페₩6,500
흑돼지덮밥₩8,000



저 같은 경우 먹거리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간단히 해결하는 정도고 회국수만 제대로 먹었네요

입맛이 저렴해서 아무거나 먹어도 다 맛있어하는 스타일이라..


보는 걸로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오게되면 안 가본 곳도 가봐야겠네요


2박3일의 제주도 혼자여행 좋은 경험이자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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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 주상절리회국수
도움말 Daum 지도
  1. 울트라딸구 2014.02.05 12:46 신고

    ㅃㅃ에서 보고 들어와봣어요 ㅋ 너무재미있네요.

    혼자여행하기 좋져 ㅋ

    거칠것도 없고 비용이 조금 많이 든다는거..랑 커플들보면 초큼 서럽다는거..?

    빼면 ㅋㅋ

    가격까지 친절하게!

    잘보고 갑니다 ^^

  2. 좋은글이네요 2014.06.06 00:08 신고

    후기 잘보았습니다!!
    혹시 사진은 뭘로 찍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가로는 길게, 세로는 짧게 찍은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 yonoo88 2014.06.06 00:13 신고

      감사합니다.!

      사진은 길쭉한 사진은 스마트폰에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해서 찍었습니다.
      디카로도 찍은 것도 있구요.

  3. 고민남2 2015.05.24 00:22 신고

    연휴맞아서 휴가2틀내고 쉬려고 하는데, 제주도 혼자여행 고민하고 있었는데, 경비 정리까지 해주시고..잘보고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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