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5월 부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어벤저스 스테이션에 다녀왔습니다.


사전 예매로 티켓을 구매해서 저렴하게 샀는데요


성인 입장료는 25000원입니다.



우선... 주말이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사람 엄청 많습니다..


가실려면 평일에 가시거나 아침 일찍 가시길..


1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입장했습니다.



줄이 계속 이어지고 한 열명 남짓 끊어서 입장시킵니다.




입장하기 전에 터치패드 화면에서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고

갤럭시 기어? 를 나눠줍니다.



기어가 관람을 더 재미나게 도와준다네요.

입장하기 전에 스탭이 설명을 해줍니다.


기어에서 진동이 울리면 퀴즈가 나오는데 

전시된 걸 잘 보고 답을 입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QR코드가 나타나는데요. 

안에 들어가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저 QR코드를 스캔하면 체험이 가능하고 끝나고 나면

방문자 이름으로 체험 후 결과를 이메일로 보내주네요.






입장하기 직전 닥터 조 김수현 님이 영상으로 나타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우린 지금까지 외계인과 울트론과 싸우고 이를 막기 위해 어벤저스가 있다.

당신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고 어쩌구 저쩌구..



드디어 입장.







처음에는 캡틴아메리카를 볼 수 있습니다.

뭐 사실상 대장이니까요.

캡틴의 역사와 각종 설명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 때 손목에 차고 있던 갤럭시 기어에서 진동이 울리는데요



김수현님이 뙇!!

나타나 퀴즈를 내줍니다.


영화 많이 보신 분들은 뭐 딱 봐도 다아는 문제구요. 

모르시는 분들은 저기 화면에 나와있는거 읽어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캡틴의 방패..







호크아이의 무기






캡틴아메리카 구역에서는 힘을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의 QR코드를 찍으면 체험할 수 있고 

캡틴 아메리카의 결과랑 비교되어 나타나네요.


먼저 악력테스트



저는 102.2가 나왔네요. 그래프 보시면 지붕킥하는게 캡틴의 기록이랍니다.

넘사벽




이번엔 반사신경 테스트

화면에 적군과 아군이 무작위로 나타나는데 적군만 골라 터치하면 됩니다.




수습신분에 방문자 이름이 나타나고 캡틴의 결과와 비교됩니다.

넘사벽 캡틴



이번에는 팔 힘 테스트인데요.

저기 앉아서 페달을 붙잡고 막 돌리면 됩니다.




넘사벽 캡틴이네요 ㅋㅋㅋ




이번엔 헐크 구역


헐크가 쬐인 감마선 장치와 헐크 홀로그램

뇌의 구조 이런게 있습니다.




저 가운데 헐크 홀로그램에서 헐크가 으르렁대는데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헐크의 두뇌







슈퍼혈청..





초공간이동용 에너지 큐브랍니다.




저 화면에 손을 대면 작동하죠





작동!! 뭐 그냥 불만 들어오는 거지만요...





치타우리 흔적들..



치타우리 헬멧






시신..






치타우리 무기.




이제 토르 구역입니다. 

토르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죠




우주 행성들을 살펴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





이제 아이언맨입니다

마크 43 슈트네요








이제 관람 막바지에 부스들이 있는데요




오른쪽에 아이가 열심히 하고 있네요.

저쪽에 서서 팔을 움직이면 화면 속 헐크버스터가 똑같이 따라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적들을 해치우죠.

모션인식 게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런데 이거 사람 줄 엄청 서있습니다. 한 30분은 넘게 기다려야 할 수 있을듯..






아이언맨 전시구역







입자 가속기입니다.

삼각 아크원자로 만들때 쓰이던 그건데

이것도 뭐.. 그냥 효과음과 소리 나는게 전부에요



아래 QR코드 찍고 스크린에서 충돌시킨 금속을 선택 후 결합하면 저 파이프에서 빛이나면서

화면에  결과가 나타납니다.

근데 그냥 [이름] 입자 이렇게 나와요.

만약 이름이 원빈이었다면

[원빈입자]

이렇게 나와요



이런 식으로..

이런 결과는 처음에 입력한 이메일로 다 발송 됩니다.






비전과 울트론







그리고 갤럭시 S6로 3D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것도 사람 줄 엄청 서있구요.

30분 넘게 기다려야 볼 수 있네요.

영상은 스타크타워에서 울트론들이랑 어벤저스랑 싸우는 영상입니다.








관람이 끝나면 이런 공간이 나오는데요



관람하면서 갤럭시 기어에서 나온 퀴즈들과 체험해보았던 결과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 기계에다가 QR코드를 찍으면 결과가 쭉 나오구요

그걸 출력물로 뽑을 수가 있는데


3900원..


입니다.


어차피 메일로 오니까 굳이 뽑지 않아도 될듯 싶네요.

또 메일로 결과 다 오니깐요.


관람이 끝나면 옆에 어벤저스 캐릭터상품들 파는 곳이 나오구요.



이게 전부입니다.


소감은 티켓이 25000원인데 이 가격으로 보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래 기다리기도 하구요.


생각만큼 볼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사전예매로 저렴하게 구매하셨다면 가볼만 하겠네요.

단지 아침일찍이나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20화가 방영되었는데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1년전 콜슨이 비밀리에 행동하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세타 프로토콜이라 불리우는 프로젝트죠.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닉 퓨리가 극적으로 헬리캐리어와 함께 뙇!!하고 나타나죠

뭐 아는 사람이랑 만들었따고 대사 친거 같았는데 이게 그거네요






다시 현재로 돌아옵니다.


울트론과의 전쟁이 끝난 뒤 소코비아 모습이 나오네요




그리고 콜슨이 곤잘레스에게 제안을 합니다.

(곤잘레스는 헬리캐리어에서 함장?같은 사람이었는데 

하이드라의 습격에 살아남아 생존한 요원들과 함께 헬리캐리어를 지켜낸 인물입니다. 

그 헬리캐리어가 세타 프로토콜이죠)



콜슨은 내가 국장, 넌 조언자로서 쉴드통합을 외칩니다.








드라마 내내 콜슨의 비밀스런 행동이 전부 닉퓨리와 콜슨의 계획이었다는게 드러나고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의 스토리로 돌아와

이제 콜슨은 스카이와 같은 초능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해결하려 합니다.




스카이가 그 초능력자들을 인휴먼즈라고 부른다네요







쉴드는 인휴먼즈들이 비밀리에 거주하고 있는 곳을 파악했습니다.









곤잘레스는 그곳을 공격할 생각을 합니다.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콜슨은 반대하네요 캬





본인이 직접 그들과 대화하여 해결하려고 합니다.




자이양이라는 인휴먼즈의 리더와 접촉을 시도하려합니다.





하지만 스카이가 말립니다.

그들은 비밀을 중요시 한다면서요



모른척 할 수 없다는 콜슨






콜슨은 그들을 기록하여 항상 감시하여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려는 생각이네요





본인이 인휴먼즈인 걸 알고부터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스카이



어떻게 확신하지?






자이양은 스카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이죠





콜슨: ?!!!





한편 인휴먼즈가 사는 곳에서는 레이나가 환영을 봤다고 합니다.

(레이나는 에이전트 쉴드 시즌2 10화에서 스카이와 함께 디바이너에 노출되어 인휴먼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걸 보고 깨달았습니다.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는거죠)



눈 없는 사람은 고든 이라 불리며 텔레포트를 쓰며 같은 인휴먼즈들을 이곳으로 데려와 보살핍니다.






꿈에서 쉴드가 이곳을 폭격한다는 레이나






2부에서 계속~


2부 링크


http://yonoo88.tistory.com/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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