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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한 투어팁스 가이드북 추천으로 갔다.


테르미니역과 숙소랑 가까워서 선정






가보니 분위기는 좋았다.


사람도 많았다.










메뉴판


참고로 저녁에가서 인당 1.5유로 자리세가 부과됨











식전빵


이후 다른 식당을 가도 느낀거지만 이탈리아는 식전에 빵과 올리브를 주었다


빵에 올리브를 뿌려 먹는거 같은데 그냥 빵맛에 올리브맛 잠깐 맛나는? 


그래서 그냥 뿌려 먹었다.







스파게티와 티본 스테이크가 나왔다.







스파게티 평


오 이건 지금 껏 먹어본 토마토 스파게티와는 달랐다.

면이 살짝 덜 익은게 아쉬웠지만 

맛있는데 새로운 맛이었다!






스테이크 평


가이드북에서 티본 스테이크를 추천한다길래 주문했는데


음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좀 질기다. 비계도 많았고 일단 고기라는 점에서 평타는 쳤으나 질겨서 아쉬움

익힘 정도는 미디엄으로 주문하였다.


나중에 피렌체 가서 먹은 티본 스테이크가 진리다. 


피렌체 갈 계획이 있다면 티본 스테이크는 피렌체 가서 먹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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