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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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1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 후기 [쿠팡플레이 토트넘 vs 팀 K리그]

https://youtu.be/FMa1QsLIFtY 진짜 날씨가 헬이었다.. 푹푹 찌는 날씨 땀은 주르륵.. 그래도 어떻게 받은 기회인데 가야지 하고 갔다. 4시 좀 넘어서 도착하고 다행히 앉은 좌석은 그늘이었는데 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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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rs Adult Nike Training T-Shirt 2022/23

올해 7월 토트넘이 내한하면서 실물로 직접 본 형광 트레이닝.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하고 있어서 이제야 구매했다.사실 나시로 사고 싶었는데 재입고가 안되고 매진되어버렸다. 저번 코치트레이닝 사이즈 경험이 있어 똑같이 M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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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토트넘 핫스퍼 코치 트레이닝 탑 세트 Spurs Adult Nike Coaches Training T-Shirt 2022/23 사이즈 정보

Spurs Adult Nike Coaches Training T-Shirt 2022/23 볼트 색의 트레이닝을 살까하다가 형광색은 약간 부담이라서 보류. 오픈트레이닝 때 봐두었던 코치 트레이닝을 눈여겨 보았고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매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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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형광이 확 눈에 띄었다. 사실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나한테 색이 잘 어울리나 고민이 좀 있었지만 일단 샀다. 

 

겨드랑이 쪽은 메쉬 느낌의 소재가 되어있다.

 

 

사이즈 가슴 약 50cm 정도

 

기장은 72cm 정도 된다.

 

벌써 영하로 기온이 떨어져버린 시기에 구매해서 내년 여름에나 입지 않을까 싶다. 그때까지 고이 모셔두었다가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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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에 취해 질렀다. 토트넘에서 손흥민 깃발이 나왔길래 구매, 한국팬들을 겨냥한 상품으로 보인다. 

Spurs Son Player Flag

91cm (H) x 52cm (L)의 사이즈로 꽤나 컸다. 이거 국경일에 태극기 대신 게양해도 될 것 같은 느낌?? 뭔가 나중에 희귀템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기회가 되면 손흥민 축구센터에 기증이라도 해야겠다.

 

 

이 또한 한국을 겨냥한 상품인 듯한 손흥민 찰칵세레머니 액자. 다른 선수는 없다. 오직 손흥민만 출시된 액자로 한국 뿐만 아니라 손흥민 해외 팬들까지 겨냥한 상품인 것 같다.

Spurs Son Celebration Frame Picture

30 x 25.5cm 로 딱 적당한 크기인데 여기다 싸인 받으면 참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다. 언제 다시 또 방한하려나 모르겠지만 저번처럼 기회가 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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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서 15퍼 할인 기간에 얼른 구매하였다. 해리케인과 손흥민 현존 EPL 최고의 듀오. 이 둘은 사실상 토트넘 레전드로 기념 액자를 소장하고 싶었다. 탁상용 액자 정도로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컸다. 35 x 45cm로 벽걸이 액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Spurs 2022/23 Kane Framed Picture
Spurs 2022/23 Son Framed Picture

 

싸인도 있는데 물론 자필 싸인은 아니고 프린팅된 사인이다. 이 둘 말고도 로메로,히샬리송,쿨루셉스키 액자가 있었으나 이들은 토트넘에 온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앞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들이라 나중에 레전드가 되길 바라면서 나중을 기약하기로.. 무엇보다 뭔가 느낌이 좀 쎄한게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컵을 하나라도 들거나 아무것도 못하거나 해서 이 둘의 행보가 예전과는 다를 것 같은 느낌이다. 잔류가 아닌 이적을 할 것 같은 느낌에 이번시즌이 마지막이라면 마지막 시즌 모습을 담은 액자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은 것이다. 

 

물론 손흥민은 잔류할 가능성이 클 것 같고 케인의 경우 우승 커리어를 하나라도 쌓는다면 잔류 확률이 높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승할 팀으로 이적할 것 같다. (우승해도 나갈 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케인도 토트넘에서 할만큼 해줬지.. 진짜 중원 자원들이 잘만 해줬더라면 이 둘이서 하드캐리 충분히 해줬을텐데 여전히 중원 보강과 수비 불안은 고쳐지질 않는다. 윙백도 도무지 개선되지 않는 상황..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확실한 보강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 시즌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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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rs Antonio Conte Soccerstarz

사커스타즈에서 나온 안토니오 콘테의 피규어

공홈에 올라왔길래 바로 구매

 

 

그 전 감독 무리뉴와 같이 한컷

 

기적같은 지난 시즌 4위로 챔스 진출 까지 해낸 콘테가 이번 시즌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된다. 요즘도 뭐 말 많은데 솔직히 온전한 1시즌을 보내고 나서 평가를 해야지 벌써부터 까대는 건 별로라고 생각된다. 지난 시즌 무리뉴도 카라바오 결승을 앞두고 경질시킨건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 무리뉴도 온전한 1시즌을 못 보내고 경질당했다. 이 수순을 반복할 것인가? 끝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콘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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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서 출시된 챔피언스 리그 병따개 스피너 열쇠고리
Spurs Champions League Bottle Opener Keyring

스피너 형식으로 가운데 부분이 돌아간다.

스피너



이제 술집에서 병따개 달란 말 안해도 되겠다.


그리고 같이 구매한 토트넘 레트로 뱃지
Spurs Retro Crest Pin Badge

레트로지만 그래도 지금 심볼인 토트넘 엠블럼이 제일 심플하고 예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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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시즌 트레블 코치 트레이닝 자켓과 팬츠를 구매

상의는 S 하의는 M 사이즈를 구매하였다

 

Spurs Adult Nike Travel Jacket 2022/23

Spurs Adult Nike Travel Jacket 2022/23

 

 

Spurs Adult Nike Travel Pants 2022/23

Spurs Adult Nike Travel Pants 2022/23
트레블 자켓 S 기장 약 74cm
트레블 자켓 S 가슴 약 46cm

 

트레블 팬츠 M 허리 약 37cm
트레블 팬츠 M 종아리부근 약 16cm
트레블 팬츠 M 기장 약 101cm

 

 

착샷 174cm 68Kg

 

 

 

 

상의 기장이 생각보다 길게 나온 듯 하다. 원래 상하의 M 사면 별 문제 없었는데 상의가 길다는 후기가 있어 상의를 S로 주문. 특히 하의는 우리가 아는 흔한 츄리닝 느낌이 아니라 스트라이크 트레이닝 팬츠같이 쫀쫀하게 나왔다. 하지만 스판덱스 없이 폴리 100퍼 제품으로 신축성은 약한 편이다. 매년 나이키의 사이즈 장난질 때문에 항상 주문할 때 마다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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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들게 된 계기는 토트넘 핫스퍼 루카스 모우라의 피규어가 도무지 닮지 않아서였다. 

 

루카스 모우라 피규어

이게 도대체 누구냔 말이다.. 그래서 도전하게 되었다. 일단 만들고자 하는 포즈는 바로 이 세레머니로 정했다.

 

바로 버저비터 동점골을 넣고 난 후 세레머니이다. 이 때까지만 해도 얼굴만 어떻게 잘 좀 만들면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일단 클립으로 뼈대를 만들었다.

무릎 꿇은 모양으로 뼈대 제작

 

그 다음에 할 일은 클레이로 색상을 만들어 두는 것. 

1. 피부색

2. 유니폼 색

 

일단 유니폼을 만들기 위한 연두색과 짙은 녹색을 만들었다. 파랑과 노랑을 섞으면 되는데 이번에 색 조합하면서 느낀게 1:1 비율로 섞는다고 해서 그 색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색이 연하냐 진하냐에 따라 특정 색 비율을 높이고 조금씩 섞어가면서 하는게 제일 나은거 같다.. 1:1로 섞으니까 암만 섞어도 원하는 색이 안나오고 클레이만 소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다행이 연두색과 짙은 녹색은 금방 끝내고 몸체를 만들었다.

 

 

스폰서와 엠블럼은 도무지 손이 안 따라줘서 대충 마무리 지었다.  그냥 페인트마카로 그릴까하다가 클레이로 마무리했더니만 퀄리티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얼굴만 잘 만들자는 생각으로 이제 살색 클레이를 만들었는데..

 

와 이거 도무지 원하는 색이 안나왔다. 루카스 모우라의 피부톤이 황인종보다는 좀 어두운 편이라 살색 만들고 거기다 갈색을 좀 섞어서 맞추려고 했는데 도무지 그 색이 안나온다. 갈색을 만들어서 하얀색을 섞어도 보았는데 색이 점점 산으로 갔다. 살색도 만드는데 분홍색만 되어가고 도무지 답이 안나왔다.

살색 만들다가 만들어진 다양한 색상들..

그래서 다시 접근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보라색을 만들고 거기에 노란색을 섞어 황토색으로 가는 방법을 택했다. 이 또한 쉽지 않았는데 어찌저찌 비슷한 느낌이 나서 이걸로 하기로 결정.. 그런데 또 문제는 얼굴 표정 만들기였다. 진짜 얼굴만 한 2시간 만지작 거렸는데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어서 자포자기 해버렸다.

 

이게 뭐야..

 

 

감격과 환희에 찬 표정이어야 하는데 그냥 자는 표정이 되어버렸다..하지만 더 건드렸다가는 망쳐버릴 것 같아서 이대로 진행.. 몸체와 결합 후 오븐에 구웠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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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 모르겠다. 이제 얼굴 표정과 헤어스타일만 그려주면 되는데 하.. 이것도 너무 진하게 색칠해버렸다..

 

털보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연한 그라데이션을 생각했는데 물감이 아니라 페인트마카로 하다보니 연한 색을 할 수가 없었다

 

잔디 위에서 한 컷..

 

 

그 장면을 재현해보았다.

;;;

 

 

이건 뭐 둘 다 누군지 모르겠다

 

 

 

뭔가 언뜻 벤제마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확실한 건 망.했.다. 다시 도전해볼 엄두가 안난다. 얼굴 만들기는 진짜 재능의 영역인 것 같다. 노력으론 극복할 수 없었다.  시간과 비용 대비 최악의 결과물이 나오고 말았다. 만들어 놓고 뭐 어디가서 자랑할 수도 없고 참..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어야겠다. 

 

그나저나 남은 클레이들은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뭔가를 다시 만들자니 자신이 없어진다. 딱 스노우볼 만들기 까지만 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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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스노우볼이 나올 기미가 안 보여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예전에 사긴했었는데 안에 피규어가 아니라 그냥 프린트한 이미지에 스노우볼을 넣어놔서 형편없었다.

입체감이 전혀 없는 모습..

 

다음엔 좀 제대로 안 나오려나 2년 동안 기다렸는데 나올 기미가 안보인다. 그래서 내가 함 만들어보자 해서 시작된 도전

 

 클레이 제품은 호미화방가서 샀는데 피모 제품은 없고 스컬피만 있길래 스컬피 프레모 5055 18K Gold 색상으로 샀다. 금색을 찾다가 너무 반짝이는 색 말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찾다가 이게 나은거 같아서 구매

 

일단 스노우볼에 들어갈만한 크기로 만들어야해서 대략적인 스케치를 그려보았다.

 

이제 위 스케치 크기에 맞춰 만들기 시작

 

동영상

 

완성된 부품은 오븐에 넣어 구워주었다. 약 120~130도로 15분 정도 구웠는데 딱딱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몰라 15분 정도를 더 구워줬다. 너무 오래 구워서 탔다는 후기도 있어서 조마조마 지켜보았다.

 

굽고 난 후
굽고 난 후

 

굽고 나서 상체와 하체를 합쳐주었다. 뭔가 만족할 만한 퀄리티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처음 만든 것 치곤 나쁘진 않다는 자기위로를 하였다.

 

 

비교 샷

 

이제 이걸 스노우볼 DIY 세트에 넣을 차례. 아 참고로 유리구랑 플라스틱 구가 있는데 플라스틱 구는 투명함도 덜하고 꾸물꾸물한 비침이 있어서 유리구로 다시 샀다. 유리구가 확실히 깔끔하고 선명하다. 깨지지만 않는다면..

 

근데 이게 골드 색인데 굽고 나니까 반짝임도 더 줄어든 것 같고 그냥 나무 느낌이 난다.. 뭐 원래 경기장 위에 있는 코크럴은 황동 느낌이긴한데 그런 느낌을 바럤으나 그냥 나무 모형 느낌이 나는거 같고.. 뭔가 아쉽다. 나름 공이랑 발톱 등 디테일에 신경 썼는데 뭔가 조잡하긴 하다. 다음에는 그냥 단순한 엠블럼으로 만들어봐야겠다.

 

이건 좀 쉽지 않을까..?

 

 

근데 만들고 보니 스컬피 총 4조각 중 1조각 밖에 쓰질 않았다. 생각보다 많이 남았는데 이건 뭘 만들어야할지 고민..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스노우볼 크기에 비해 피규어가 너무 큰 것이었다. 그래서 좀 더 작은 버전을 만들었다.

 

더 작게 만드느라 디테일을 표현하기 더 힘들었다. 그래서 중간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대충 만들어버렸다.. 그래도 4.2cm w이정도 크기면 스노우볼에 들어가기 적당한 크기다. 처음에 만든 건 그냥 놔두고 이걸로 스노우볼 안에 넣어서 만들어야 겠다.

 

그러나.. 뭔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또 만들었다.

 

좀 더 얄쌍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단 공 퀄리티를 도무지 깔끔하게 만들 수가 없었다. 방식의 문제인 것 같은데 더 이상 나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하도 반죽을 하다보니 클레이가 좀 오염이 된 것 같아서 또 불만족...

 

 

 

총 3개를 만들었는데 어차피 클레이도 남았겠다 다시 만들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힘들어서 포기.. 

 

 

스노우볼에 넣을 피규어는 가장 마지막에 만든 걸로 해야겠다.

 

https://youtu.be/gtdpUfapqQ8

스노우볼 제작기

 

 

 

반짝이는 가루도 넣었는데 꽤 괜찮았다. 한가지 아쉬운 건 접착제 때문에 밑부분이 하얗게 변색된 부분.. 그래도 바닥이 하얀색이라 바닥이 비춘 것 같은 느낌이어서 다행이다..

 

 

토트넘 코커렐 2개를 모두 가진 스퍼스가 되었다. 어후 다시 만들라면 못 만들듯..

 

 

피모 소프트 클레이로 토트넘 핫스퍼 코커럴 엠블럼 스노우볼 만들기 (FIMO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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