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반응형

 

20 21 시즌 토트넘을 하드캐리하고 있는 무리뉴 손흥민 해리케인,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 마그넷 구입

 

 

베일이 좀 터져줘야되는데 아쉽다.. 

반응형
반응형

 

킷백 할인으로 구매하고 축구부닷컴에 의뢰해서 마킹한 19-20 토트넘 홈 스타디움 유니폼

 

 

이번 시즌 챔스 들 수 있을까..

반응형
반응형

 

월동 준비 겸 토트넘 조거 팬츠를 구매하였다. 참고로 이 조거팬츠는 나이키 제품이 아닌 토트넘 자체 제작 상품이다. 

https://yonoo88.tistory.com/1257

 

나이키 토트넘 핫스퍼 후드 집업과 조거 팬츠 NIKE OPTIC ZIP HOODIE 2018/19

NIKE OPTIC ZIP HOODIE 2018/19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할인하길래 47파운드에 구입 경기 끝나고 인터뷰 보면 은근히 손흥민도 즐겨입는 듯한 후드티였다. 토트넘 후드집업 도착 자세히 보면 약..

yonoo88.tistory.com

위 링크에 있는 조거 제품과는 다른 제품이다. 퀄리티는 나이키 제품이 훨씬 좋다. 

 

 

https://shop.tottenhamhotspur.com/product/spurs-mens-essential-pant/mb01ss18

 

Spurs Mens Essential Pant | Official Spurs Shop

FlUrDFh9YisENAo+TVJSXUYffHMid3hzFWUKZlZANW1zNWwgUkZeQ29+Gg== WASThen£20.00Now£20.00 Best Seller Code MB01SS18 Clothing Garment Washing Instructions 40 degree wash Get comfortable with the Spurs mens essential pant suited for any casual occasion. A classic

shop.tottenhamhotspur.com

가격 20파운드

안에 기모처리가 되어있어서 겨울이 입고자 구매하였다. 사이즈는 M을 구매하였는데 이전에 나이키 조거를 구입할 때도 S를 입었을 때 종아리가 너무 꽉끼는 바람에 M을 구매하였었는데 그 때의 경험을 토대로 이 제품도 M을 구매하였다.

 

퀄리티는 그냥 쏘쏘하다. 

 

허리는 약 40
기장은 약 105cm 
허벅지는 단면 약 30cm
조거 밑단 약 10cm / 종아리 약 16cm

기분 탓인지 유독 종아리 쪽이 좁게 나온듯 하다. 다리가 가는 편도 아니라 M을 입으니 종아리가 딱 맞았다. 다리가 가는 편이라면 S를 입었을터.. 혹시나 집에 조거팬츠가 있다면 그 팬츠와 사이즈를 비교해보는게 좋을 듯 하다.

 

덕분에 종아리는 딱 좋은데 허벅지쪽 여유가 있었다. 허리도 큰 건 아니지만 흘러내리는 느낌은 없었다. 아쉬운 건 기장이 생각보다 길게 나와서 주름이 많이 잡힌다는 점. 키 180정도는 되어야 딱 좋은 핏이 나올 기장이었따. 그런데 어차피 집이나 마실 나갈 때 막 입을 용도라 움직일 때 편하다. 쪼그려 앉았을 때 땡기는 느낌 전혀없이 편-안했다. 이번 겨울은 이 조거 팬츠로 보내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https://youtu.be/po6UQcuZOro

 

17/18 시즌이었나 멤버쉽 가입자들에게 기프트 팩으로 제공되던 잔디 키링으로 기억하고 있다. 신구장인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을 짓기 위해 화이트하트레인구장을 철거했는데 거기에 있는 잔디를 넣어 만든 열쇠고리였다. 아무래도 한정된 개수만 생산해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공홈에서 팔기 시작했다. 재고가 많이 남은건지 모르겠으나 금방 매진될 것 같아 바로 구매. 하지만 아직까지 판매중이다.

 

드디어 도착

 

뒷면에 설명이 써져있다.

 

"이 열쇠고리는 118년동안 우리의 자랑스런 집이었던 화이트하트레인의 피치에서 가져온 잔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팬들에게는 기념비적인 굿즈가 될 것이다. 드디어 개봉

 

잔디가 보인다
근데 기스가 나있따 ㅠㅠ 뽑기운이 안 좋다니..
아크릴?같은 재질에 잔디를 넣어 굳힌듯?
이게 앞면
이게 뒷면

 

열쇠고리로 들고다니기에는 뭔가 열쇠에 부딪히면서 기스가 날 것 같고 충격을 받으면 일부분이 깨질 것 같아 집에 소장하기로 하였다.  5파운드에 구매했는데 굳이 유니폼이나 트레이닝이 아니더라도 이런 소소한 굿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반응형
반응형

 

NIKE TRAINING T-SHIRT 2019/20

 

 

19/20 시즌 나이키 토트넘 트레이닝 탑이 나왔을 때만 해도 그냥 그랬는데 뭔가 자꾸 볼수록 매력적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사람들의 후기도 보았는데 엠블럼이 존예라는 후기를 보고 나도 사야겠다 다짐했다. 그런데 사이즈가 지난 시즌 트레이닝보다 작게 나왔다는 얘기가 있어 이걸 기존처럼 M을 사야할지 L을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L을 구매하였다

 

실제로 보니 더 예뻤다!

 

L 사이즈
앞 / 뒤 재질

 

뒷면 재질은 원래 통풍이 잘되었는데 앞면 재질이 지난 시즌 트레이닝보다 더 얇아진 것 같다. 그리고 다들 예쁘다고 난리났던 엠블럼 

 

홀로그램?으로 되어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빛이 난다.

 

그냥 자수로 박은게 아닌 실리콘? 같은 재질의 로고를 박아놓았다. 

 

https://youtu.be/Yuv1QGm1B5U

실물 영상

 

 

엠블럼이 상당히 예쁘다 개취일수도 있지만.. 이제 가장 중요한 사이즈. 너무 크면 어떨까 걱정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괜찮았다. 지난시즌 트레이닝과 비교해보았을 때 기장 차이가 있었다. 

 

17/18 트레이닝 M 사이즈와 비교
가슴둘레 비교 약 51.5cm 와 50cm 차이
19/20  트레이닝 기장은 약 73cm

 

17/18 M 사이즈와 19/20 L 사이즈 기장은 비슷하다

 

참고로 17/18 시즌과 18/19 시즌 트레이닝 사이즈는 동일하다. 착샷 비교

 

왼쪽 17-18 M / 가운데 18-19 M / 오른쪽 19-20 L 사이즈

보면 가슴둘레나 품은 19/20 시즌 L 이 더 크지만 기장은 별 차이가 없다. 17/18 과 18/19 시즌 트레이닝 M은 딱 맞는 느낌이지만 기장이 좀 긴편이었는데 19/20시즌은 기장은 동일하고 사이즈가 더 크다보니 입기엔 더 편했다. L이라고 많이 크지도 않았다. 만약 지난시즌 트레이닝이 있다면 사이즈 그대로 가도 되고 기장이 좀 아쉽다 생각이 들었다면 한치수 크게 입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리고 트레이닝 하의가 주머니가 생겼다고 한다. 하의는 보통 재고가 남는 편이라 할인할 때 사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MENS SPURS THIRD SHIRT 2019/20

 

19/20 토트넘 핫스퍼 써드킷 유출을 보고 진짜 이렇게 나온다고?? 의아했는데 출시가 되었다하여 영등포 타임스퀘어 나이키 매장에 가보았다.

 

써드킷 발견

하늘색이긴한데 어케보면 민트색이라고 해도 무방한 색감

가격 119000원

 

아무리 봐도 이게 유니폼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카라티는 그렇다쳐도 유니폼에 단추를??? 캐주얼 티셔츠느낌이 더 강하지만 그렇게 입기에는 AIA 좀 거슬린다. 개인적으로는 유니폼으로도 일상 패션으로도 애매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된다.

 

내부 모습

 

일반 스타디움 유니폼은 앞보단 뒤가 좀 더 통풍이 잘되어있는데 이건 앞뒤 동일한 재질로 되어있는 것 같다

 

매장 간김에 실착도 해보았다.

 

M과 L 사이즈 비교

둘 다 입기엔 무리가 없는 사이즈다. M은 딱 알맞는 느낌이고 L은 좀 루즈하긴하나 막 커보이진 않는 느낌. L이 기장도 더 길긴한데 요즘 트렌드인 바지 안에 넣어 조금 빼입는 스타일로 입어도 될 것 같긴하다. 또 차이가 있다면 입을 때 M은 좀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L은 여유롭게 슥 입을 수 있었다. M과 L 사이즈가 고민일 때는 딱 맞게 입고 싶으면 M, 루즈하게 입는 걸 좋아하면 L을 선택하면 될 듯 싶다.

 

 

반응형
반응형

 

https://youtu.be/7S-HGkmxJIU

 

 

갤럭시 버즈 케이스를 우연히 보았는데..

 

생활기스가 ㅠㅠ

화이트 케이스에 생활기스가 꽤 있었다.. 생애 첫 무선 이어폰인데 관리 좀 해야겠따 싶어서 케이스를 찾아보았따. 대부분 스티커형으로 케이스에 붙이는 방식이었는데 이 제품은 케이스로 끼우면 되는 방식이라 맘에 들었다.

 

영롱한 순백의 화이트
그냥 이안에 버즈만 넣어주면 된다.
버즈도 처음에 새하얀색이었는데 ㅠㅠ
장착샷

 

오오 마치 버즈를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이 물씬난다. 

 

뚜껑을 보면 걸쇠같은게 있어서 케이스가 안전하게 장착된다.

 

그런데 마침 케이스를 찾다가 커스텀 케이스를 제작하는 곳도 볼 수 있었는데 갑자기 나도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버즈케이스를 갖고 싶어진 것. 그래서 무엇을 할까 고민 하던 중 하얀색이니 토트넘이 괜찮겠다 싶었다. 나름 시안을 제작하여 미리 맛보기를 해보았따.

 

이미지 합성을 해보면서 가로가 나을지 세로가 나을지 고민하다가 세로로 하기로 결정. 네이버에 검색하면 커스텀케이스를 해주는 업체가 있긴한데 여긴 하단케이스는 무조건 검정이었고 케이스도 스티커로 붙이는 형식이라 패스. 다른 커스텀 해주는 업체를 검색해보고 괜찮은거 같아서 의뢰하였다. 

 

이 업체는 케이스가 아니라 그냥 버즈 자체에 커스텀을 해주는 업체였다. 그래서 케이스도 가능한지 문의해보니 실리콘 케이스보다는 솔리드 케이스 같은 재질을 추천하길래 딱 이 케이스와 맞아서 의뢰하였다. 가격은 도색 2만, 유/무광 코팅 2만 총 4만원

 

커스텀이니 감안하고 의뢰하였다. 다행히 그냥 단순 하얀 케이스에 로고만 새기는거라 이정도 가격이었떤 것 같다. 

 

케이스를 보내고 중간에 시안 한번 확인해보고 작업. 약 1주일 정도 걸려서 도착

 

유광으로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로고가 너무 큰가 싶기도 하고 무광도 괜히 궁금해졌다. 

 

케이스자체는 나무랄 곳 없이 만족스러웠다

 

만족도를 별 5개라 치면 4개 정도? 디자인 측면에서 뭔가 더 꾸미기에는 번잡하기만 할 것 같았다. 그리고 왠지 무광 실물을 한번 보고 싶어진다. 

 

버즈 이어팁도 컨셉에 맞게 파란색 주문을 했는데 국내업체들은 제품보다 배송비가 더 비싼 터라 배송까지는 꽤 걸리겠지만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무료배송으로 주문했다. https://ko.aliexpress.com/item/33043851412.html?spm=a2g0s.9042311.0.0.59a14c4drWw3b3 약 3주 정도 걸린듯 하다.

 

파란색이지만 사실상 네이비에 가깝다
이어팁 비교
윙팁만 버즈에 장착
충전 샷
이어팁 윙팁 모두 장착샷
화이트와 비교

 

어떤게 더 예뻐보이는지 잘 모르겠다. 이어팁 윙팁 모두 바꾼게 컨셉에는 맞는거 같은데 이어팁만 빼는 것도 괜찮은거 같고 어차피 귀에 꽂으면 이어팁은 보이지도 않긴하다. 일단은 이어팁+윙팁 조합으로 써보아야겠다. 사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올 화이트가 제일 예쁘긴 하다. 어느 정도 쓰다가 다시 화이트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욕심 같아서는 버즈도 커스텀 하고 싶긴한데 그냥 순정 버즈는 건드리기 뭐했다. 

 

터치 부분도 엠블럼 하나 이렇게 그려넣으면 예쁠거 같긴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엠블럼 스티커를 주문 제작해서 붙일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소량제작이 안되서 100장 만원어치를 사야 가능해서 포기.. 

 

1.5cm x 0.6cm / 1.3cm x 0.6cm / 1.2cm x 0.5cm 3가지 사이즈의 엠블럼을 인쇄해보았다. 스티커처럼 붙이기 위해 라벨지에 인쇄

 

스티커형 라벨지에 인쇄 1.3cm x 0.6cm을 오려내었다

 

프린터로 해서 인쇄 퀄리티가 좋진 않았고 작다보니 오려내어도 이쁘게 오려지지가 않았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멀리서 보면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 

 

버즈에 부착

사이즈는 알맞은 것 같다. 이제 스카치 테이프로 덮어주었따

 

발퀄리티..

 

가까이서보면 스카치테이프가 보이긴 한다.
발퀄 커스텀..

 

하지만 귀에 껴본다면?

엠블럼 선명도가 좀 아쉽

이제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버즈가 된 것이다! 토트넘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 저사람 토트넘 팬이네" 할 정도의 퀄리티는 뽑아낸 것 같다. 토트넘을 모르는 사람이 신기해한다면 토트넘을 알려주면 되는 일.

 

이번 커스텀을 해보면서 느낀 건 축구팬이라면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을 만하다고 느꼈다. 케이스는 클럽 엠블럼으로 제작하고 버즈 색상과 이어팁,윙팁 색상 조합을 잘 맞추면 예쁠 것 같았다. 한가지 아쉬운 건 토트넘 엠블럼 이미지를 축소시키면서 화질이 나빠진 부분인데 이건 나중에 픽셀도 더 줄이면서 화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확인해봐야겠다.

 

갤럭시 버즈의 경우 색상이 화이트,블랙,노랑 3가지가 있는데 커스텀 해볼만한 클럽으로는 버즈 블랙+화이트로 조합하여 파리 생제르망 써드 컨셉도 괜찮아 보이고 버즈 노랑+검정 조합 또는 버즈 검정 + 노랑으로 도르트문트 컨셉도 괜찮아 보인다. 버즈 화이트 + 레드로 아스날도 괜찮아 보이고..

 

 

https://coupa.ng/biDoyF

 

 

큐빅스토어 갤럭시 버즈 이어팁 윙팁 모음

COUPANG

www.coupang.com

 

토트넘도 네이비 + 화이트 / 블랙 + 화이트 조합을 할까도 했지만 아무래도 홈 컨셉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제작할 때도 엠블럼만 그려넣으면 되는거라 공수나 비용도 아낄 겸 화이트 네이비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커스텀도 SNS나 검색하면 나오는 양산형 커스텀으로 하면 보통 가격이 비싸야 2만원 정도면 충분하다. 이건 개인적인 만족이라 본인이 이어폰까지 커스텀하고 싶다면 단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고 케이스로만 충분하다 싶으면 그냥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에서 커스텀 케이스를 주문하는게 낫다. 나름 소확행을 한 것 같아 뿌듯-

 

반응형
반응형

 

 

 

 

 

 

24.2.19 업데이트

인도 루피로 저렴하게 구매하기

https://yonoo88.tistory.com/1579

 

토트넘 핫스퍼 온라인샵에서 인도 루피로 저렴하게 구매하기

토트넘 공홈에서 원화 결제를 하다가 뉴질랜드 달러로 사면 더 저렴하다는 글을 보고 시도를 해보려고 했는데 인도 루피가 더 싸다는 말을 듣고 일단 원화보다 싸다면 상관없으니 인도 루피로

yonoo88.tistory.com

 


22.7.3 업데이트
원화결제로 해외결제 수수료 없이 결제하는 법 링크
https://yonoo88.tistory.com/m/1477

 

토트넘 공홈 온라인 샵에서 손흥민 레플리카/엘리트 킷 해외결제 수수료 없이 원화로 결제하는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필수 토트넘 공식 샵 주소 https://kr.shop.tottenhamhotspur.com/ 요즘 22/23 시즌도 새로 나오고 특히 토트넘 내한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홈 킷 주문이 많아졌다. 이 때 해외

yonoo88.tistory.com

 




토트넘 핫스퍼 공홈 온라인샵을 가보면 원화결제도 지원한다고 되어있다. 기존에는 파운드 결제만 가능했는데 원화결제시 가격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궁금해서 통화를 변경하면서 비교해보았다


먼저 배송지 한국 기준으로 가격 확인. 공홈 우측 상단에서 국기모양을 클릭해 변경 가능하다.

국기 클릭

 

화폐 단위 비교를 위해 파운드로 변경해준다.

 

그리고 상품의 가격 확인 3가지 상품을 확인해보았다

 

13파운드
16파운드
21파운드
62파운드

 

 

 

 

 

 

 

이제 영국 통화로 변경

 

배송지는 영국으로 화폐는 파운드로 변경

 

그리고 같은 상품으로 가격 확인

 

12파운드
15파운드
20 파운드
60파운드


가격차이가 난다. 스카프와 티셔츠는 배송지가 한국일 때보다 영국일 때 1파운드 더 저렴했고 트레이닝 바지는 2파운드가 더 저렴했다. 환율 때문에 가격차이가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중요한 점은 영국 현지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배송지 한국일 때 총 111파운드
배송지 영국일 때 총 107 파운드


무료배송을 위해 위 4가지 품목을 다 주문했을 때 4파운드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다. 1파운드가 1500원이라 가정할 때 4파운드면 6000원이다. 이정도면 다량의 상품을 구매했을 때 더 절약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렇게 구매하였다

107파운드 구매내역
실수령 후 주문서 확인


홈 유니폼 가격 비교

왼쪽 영국일 때 65파운드 / 오른쪽 한국일 때 67파운드

 

왼쪽 영국 / 오른쪽 한국 5파운드 차이가 남


가격이 높을 수록 격차는 더 벌어진다. 그래서 주문할 때 영국으로 변경하여 주문할 때 가격이 높을 수록 또는 품목이 많을 수록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원화구매도 해보았는데 69200원으로 주문이 되었지만 결제 후 신용카드 알림 청구로는 69830원이 찍혀있었으며

69200 주문


주문내역 메일을 확인해보면 파운드로 표시되어있지만 정가보다 조금 더 가격이 책정되어 있었다. 원래 영국 통화로 봤을 때는 우산은 12파운드, 퍼즐은 30파운드였지만 주문내역 메일에는 12.39파운드, 30.93 파운드로 계산되어 있었다.

원화 결제시 약간의 가격이 더 붙는다.


이걸로 보아 원화결제는 파운드 결제보다 가격이 조금 더 상승한다. 해외결제 수수료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결론

주문할 때 배송지와 통화를 영국으로 변경하여 주문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원화로 결제를 하면 파운드 결제보다 조금 더 가격이 붙게 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