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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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의 생명을 빼앗는 자이양...




이 때 있는 힘껏 힘을 짜내는 스카이



수정을 싣고 날아가려던 퀸젯을 바다로 밀어버립니다.






그 와중에 다시 딸을 마저 죽이려는 자이양




칼이 등장합니다.




그 약물을 복용하면서 힘이 워낙 세진 칼.

자이양을 힘으로 죽여버립니다.



자이양의 최후






팬 룸에서는 고든이 고립되어 여기저기 순간이동하다가 관통당하고 맙니다.



하지만 고든이 손에 쥐고 있던 수정...




쓰러지면서 수정을 떨어뜨립니다. 이게 깨지면 콜슨과 피츠, 맥 모두 안개에 노출되고 말죠..



콜슨의 다이빙 캐치!!!! But....








굳어가는 콜슨.ㅠㅠㅠ

그 때... 도끼를 들고 있던 맥이..





변하기 전에 팔을 잘라버립니다...ㄷㄷㄷ





모든 상황이 정리되고 다시 쉴드 기지로 돌아온 칼..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마지막 포옹....






한편 워드는 요원33을 자기가 죽였다는 충격에 빠지고 뭔가 또다시 복수하려고 일을 꾸밉니다..



팀을 만들려고 하네요..










수의사로서 새 삶을 살고 있는 아버지 칼을 찾아간 스카이



칼은 딸을 못알아봅니다. 왜??






네. 칼에게 타히티 프로젝트를 시행했네요


타히티 프로젝트란 어벤저스 1 에서 콜슨이 로키에게 죽임을 당하고

닉퓨리가 콜슨을 살리기 위해 외계 혈청을 콜슨에게 투여하죠.

그리고 이 사실을 콜슨이 알 수 없도록 기억을 조작하고 지워버립니다.


이게 타히티프로젝트인데 칼에게도 시행하여 기억을 다 지워버렸네요.





그리고 콜슨은 스카이에게 새로운 임무를 줍니다.



스카이 같은 인휴먼즈를 모아 팀을 만들려고 하는거죠.







이 대사와 함께 아까 스카이가 밀어버린 수정을 싣고 있던 퀸젯이 있었죠.


바다에서 방치되어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데 이게 물고기들에게 노출되면서

인간에게 잡히고 가공되어 팔려나가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콜슨의 말대로 거대한 파도가 되겠네요....





한편 인휴먼즈에게 대대로 내려오던 비석을 조사하던 시몬스와 피츠

저 비석은 막 액체가 됐다가 비석됐따가 왔다갔다 하더군요.



피츠가 단 둘이 저녁제안을 하네요..

옆에 기대다가 삐끗하면서 비석 잠금장치를 풀고 맙니다.







일 끝나고 찾아오라는 피츠


시몬스는 좋아 죽습니다ㅋㅋㅋ

일을 마무리하려는 찰나 피츠가 풀어버린 잠금장치를 본 시몬스






문이 열리면서 비석에 빨려들어갑니다.ㅠㅠㅠ 저녁도 못 먹었는데..


이러고 시즌2가 끝납니다...



과연 시즌3에서 시몬스는 어떻게 되는건지...


시즌 3 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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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가 21화 22화를 연속방영하면서 마무리가 됐습니다.



지난 20화


http://yonoo88.tistory.com/658


이어서...



자이양이 총에 맞아 쓰러진 사이

고든과 일행은 쉴드의 퀸젯을 탈취합니다.




그리고는 탈취한 퀸젯으로 마을을 공격합니다.

쉴드가 공격한 것처럼 꾸미기위해서죠








자이양은 빡쳤죠. 

그래서 스카이에게 넌 왜 쉴드편이냐 따집니다.



스카이는 영문도 모른채 당황합니다.




그 때 메이가 곤잘레스를 찾으러 나타나죠



스카이는 이제 쉴드가 맘에 안 듭니다.

평화협정하러 온 쉴드가 마을을 공격했으니까요




둘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메이가 제압하는가 싶었지만 결국 스카이가 초능력을 써버리네요..




캡쳐 ㅈㅅ..

스카이한테 나가 떨어지는 메이..





영문을 모르는 콜슨은 자이양이 인질로 넘겨준 스카이의 아빠 칼을 의심합니다.


음악듣는 칼






인휴먼즈 마을에서 둘도 없는 친구였던 링컨이 스카이에게 따집니다.






스카이도 영문을 모르죠.





그리고 예지능력을 가진 레이나를 찾아갑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거죠.

거기서 레이나는 말합니다.


레이나는 스카이에게 나는 널 도와줄 운명이라고 말합니다.

너의 엄마는 좋은 지도자가 아니고 이제 너가 인휴먼즈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하죠.





한편 자이양은 스카이를 믿고 있습니다.

내 편을 들거라는걸요



어떻게 보면 이렇게 꾸민게 스카이를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한 것도 있겠네요







그리고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찾던 자이양은 

포로가 된 쉴드 요원의 생명을 뺏어 자기 상처를 치유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한편 스카이 아버지 칼이 붙잡힐 때 복용한 약물에 대해 조사를 시키는 콜슨






스카이를 만난 자이양은 곤잘레스가 주었던 중국 상징물을 주면서

우리 편이라면 나중에 다시 가져와달라고 하죠





자이양의 계획을 간파한 콜슨






한편 바비(금발 쉴드요원, 헌트 요원과 사랑하는 사이)는 워드와 요원33에게 붙잡혔습니다.

뭔가 요원33과 사연이 있나본데요.

인휴먼즈 사건과는 별 관계가 없으니 후딱 설명하고 넘어가져.



바비와 요원33은 둘 다 쉴드 요원이었지만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에서 쉴드가 하이드라에 의해 완전히 해체되죠.

그 때 바비는 하이드라에 잠입해 있는 상태였었고

계속 하이드라인 척을 하기 위해 쉴드의 안전가옥을 불었죠.

그 가옥에는 요원33이 있었고 결국 붙잡혀 하이드라에 세뇌되고 말았죠.

그래서 바비에게 복수하려고 워드와 함께 짜고 친겁니다.





스카이 아버지 칼이 복용한 약물을 조사한 시몬스



칼은 약물을 복용하고도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레이나와 대면한 자이양



이미 예지능력으로 자이양의 꿍꿍이를 다 알고 있는 레이나






아니 그럴 일은 없다.







레이나를 찔러 죽이는 자이양!!!!







그 모습을 본 스카이!!





중국 상징물을 들고 왔는데 충격에 떨어뜨리고 맙니다..


2부 계속...

http://yonoo88.tistory.com/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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