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화

반응형




충격받은 스카이..



자이양의 정체를 알게된 스카이




자이양은 스카이 머리를 때려 기절시킨 뒤 가둬버립니다.






한편 쉴드의 배로 잠입한 고든과 일행들




스카이도 붙잡혀 오는 상황을 맥 요원이 우연히 발견합니다.



업혀서 잡혀가는 스카이





그걸 본 맥.










한편 바비를 붙잡아둔 워드와 요원33은 신호를 노출시켜 쉴드가 이곳을 알아채 오게끔 만들고

바비를 구하러 문을 열고 들어오면 총이 발사되게 해놓아

바비가 자기 때문에 동료들이 죽어가는 걸 보게 만들려고 합니다.







점령당한 쉴드의 군함 통제실








콜슨 기지에서 스카이 아버지 칼과 대화를 통해 계획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콜슨은 나도 너와 같이 스카이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칼을 설득시키려 합니다.






고통스러하는 칼




그리고 고백하는 칼



예전에 스카이의 엄마인 자이양은 늙지 않는 초능력자라는 이유로

하이드라에게 붙잡혀 해부당했었습니다.

칼은 의사였고 시신을 다시 합쳐놓았죠..





그 인휴먼즈 마을은 결국 자이양의 생명을 위한 마을이었군요.







콜슨의 끈질긴 설득 끝에 정신을 차린 칼은 자이양을 막는데 도와주기로 합니다.





한편 갇혀있던 스카이는 손목에 장치 때문에 초능력을 못 쓰는 상태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맥 덕분에 탈출에 성공하죠.



그리고 맥은 원래 해커로 활동한 스카이에게 쉴드의 통신망을차단하라고 합니다.





한편 통제실에선 스카이의 해킹 때문에 비상이 걸렸죠.



자이양은 코드를 알고 있는 사람을 찾으려 합니다.





구출 신호를 확장하여 전 세계 쉴드거점에서 출동할 요원들을 다 불러모아 싸그리 죽일 생각입니다.




하지만 코드를 쉽게 말하지 않자 한 곳에 가둬놓고 수정을 파괴시켜 노출시킵니다.



수정에 노출되는 인질들.. 다 굳어버리죠..





한편 바비를 구하러 온 쉴드 요원들

그의 연인 헌트의 목소리가 들리자 바비는 총을 막기위해 발버둥 칩니다.

헌트가 문을 열자...




의자로 심한 반동을 일으켜 





자기 어깨에 총이 발사됩니다.



(죽진않고 쉴드기지로 가서 치료받고 살아납니다.)





그리고 메이가 같이 왔다는 말을 듣고 워드는 빚을 갚아야 한다면서 메이를 습격합니다.

복부에 총을 3발 발사하는데..



메이가 아니라 메이로 위장한 요원33이었죠.

지 계획에 지가 속았네요.





한편 다시 쉴드의 군함으로 와서 

링컨은 자이양이 수정으로 인간을 죽인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합니다.





그러자 고든은 다 필요한 일이라고 하죠.








한편 콜슨이 있는 쉴드 기지에서 피츠가 양자장 생성기를 이용하여 교란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뭐 그냥 뚝딱 만들어내네요.



저 교란기로 고든의 순간이동을 고립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링컨은 스카이와 마주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지자 스카이는 자이양이 다 꾸민 일이라며 설득을 하죠



뭔가 깨달은 듯한 링컨






그리고 수정이 담겨있는 박스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자이양은 모든 수정을 팬 룸으로 가져가게 시켰죠.

거기서 배의 공기가 모두 들어오므로 그 곳에서 수정을 파괴하면

그 안개가 배 모든 곳으로 퍼지게 되어 인간은 다 노출되고 마는거죠.







한편 피츠는 출동준비를 하고 있는데

시몬스가 와서 말합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에서 피츠와 시몬스는 컨테이너에 갇혀 바닷 속으로 빠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피츠가 하나 밖에 없는 산소호흡기를 시몬스에게 양보하죠.

너는 친구 이상이라고.. 도저히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으니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게 해달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몬스는 그 때 일을 떠올리면서 

혹시나 출동한 피츠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찾아와 물어봅니다.. 급 러브라인...




아무 말도 안하고 출동한 피츠.

스카이가 해킹하여 보내온 신호를 캐치하여 함정이라는 사실을 파악합니다.



콜슨은 다른 쉴드들을 철수 시키죠.





이제 칼이 나섭니다. 자이양은 내가 맡을테니 수정을 찾으라고..





수정이 있는 팬 룸에 도착한 콜슨과 피츠

그곳엔 맥도 도착하여 수정 박스를 지키고 있는데요.


피츠가 양자장 교란기를 설치합니다.

고든이 수정 상자를 가지러 올게 뻔하거든요.








한편 자기를 복제하는 인휴먼즈에게 다굴당하고 있는 스카이






그 때 링컨과 메이가 나타나 구해줍니다.





자이양을 찾으러 가는 스카이.







팬 룸에서는 고든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양자장 교란기 때문에 팬 룸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꼼짝없이 갇힌 고든





자이양을 쫓아간 스카이



스카이의 대화를 하면서 얜 쉴드 편이구나를 느낀 자이양





스카이의 생명을 빼앗아 죽이려고 하네요.


너무 길어져서 3부에서 계속..

http://yonoo88.tistory.com/664



반응형
반응형




한편 인휴먼즈의 거점으로 돌아온 스카이는 어머니인 자이양을 설득합니다.







쉴드에서는 이제 콜슨이 출동준비를 하려는데

태클을 거는 곤잘레스



거의 자기 딸처럼 스카이를 아끼는 콜슨이 간다면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이유였죠





그런 사례가 바로 토니스타크라는군요



곤잘레스의 말이 신빙성이 갑니다.





콜슨도 수긍하죠



곤잘레스가 대신 자이양을 만나러 갑니다.





다시 인휴먼즈 상황으로 와서..

자이양 대신 자기가 만나겠다는 꿍꿍이를 들키고만 레이나.



갇힙니다.







그리고 쉴드의 도착.

곤잘레스 입장








쉴드의 존재목적을 설명합니다.



인덱스(초능력자들을 기록하고 감시) 작업을 요구하는 곤잘레스






대화 초반 곤잘레스가 중국 전통 상징물을 선물하면서 훈훈해진 분위기

이에 자이양도 선물을 주려합니다.



뭔가를 만들어놨네요. 특별한 선물임은 분명합니다.







오 인휴먼즈에겐 굉장히 소중한 물건이네요.








알았으니까 빨리 달라고








????









뙇!!!!!!!

수정을 파괴해버려 곤잘레스에게 디바이너를 노출시키는 자이양





굳어가는 곤잘레스 ㅠㅠ







총을 빼앗자 손이 부서짐 ㅠㅠㅠ






그리고 그 총으로 자신을 쏘는 자이양



아펑ㅠㅠ






뭐야 너도 평화를 원한다며





그나저나 워드와 썸녀요원은 쉴드요원을 제압하고 또 뭔가 꿍꿍이를 꾸미네요..




이렇게 20화가 끝났습니다.


인휴먼즈와 쉴드의 대결인가요.. 쉴드는 쨉도 안될텐데..


다음 주에 21,22화가 연속 방송하면서 완결난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20화가 방영되었는데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1년전 콜슨이 비밀리에 행동하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세타 프로토콜이라 불리우는 프로젝트죠.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닉 퓨리가 극적으로 헬리캐리어와 함께 뙇!!하고 나타나죠

뭐 아는 사람이랑 만들었따고 대사 친거 같았는데 이게 그거네요






다시 현재로 돌아옵니다.


울트론과의 전쟁이 끝난 뒤 소코비아 모습이 나오네요




그리고 콜슨이 곤잘레스에게 제안을 합니다.

(곤잘레스는 헬리캐리어에서 함장?같은 사람이었는데 

하이드라의 습격에 살아남아 생존한 요원들과 함께 헬리캐리어를 지켜낸 인물입니다. 

그 헬리캐리어가 세타 프로토콜이죠)



콜슨은 내가 국장, 넌 조언자로서 쉴드통합을 외칩니다.








드라마 내내 콜슨의 비밀스런 행동이 전부 닉퓨리와 콜슨의 계획이었다는게 드러나고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의 스토리로 돌아와

이제 콜슨은 스카이와 같은 초능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해결하려 합니다.




스카이가 그 초능력자들을 인휴먼즈라고 부른다네요







쉴드는 인휴먼즈들이 비밀리에 거주하고 있는 곳을 파악했습니다.









곤잘레스는 그곳을 공격할 생각을 합니다.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콜슨은 반대하네요 캬





본인이 직접 그들과 대화하여 해결하려고 합니다.




자이양이라는 인휴먼즈의 리더와 접촉을 시도하려합니다.





하지만 스카이가 말립니다.

그들은 비밀을 중요시 한다면서요



모른척 할 수 없다는 콜슨






콜슨은 그들을 기록하여 항상 감시하여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려는 생각이네요





본인이 인휴먼즈인 걸 알고부터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스카이



어떻게 확신하지?






자이양은 스카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이죠





콜슨: ?!!!





한편 인휴먼즈가 사는 곳에서는 레이나가 환영을 봤다고 합니다.

(레이나는 에이전트 쉴드 시즌2 10화에서 스카이와 함께 디바이너에 노출되어 인휴먼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걸 보고 깨달았습니다.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는거죠)



눈 없는 사람은 고든 이라 불리며 텔레포트를 쓰며 같은 인휴먼즈들을 이곳으로 데려와 보살핍니다.






꿈에서 쉴드가 이곳을 폭격한다는 레이나






2부에서 계속~


2부 링크


http://yonoo88.tistory.com/659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