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이 끝나고서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다.



여행 전


  • 경비는 본인이 얼마나 꾸준히 검색하느냐에 달렸다.


  • 해외사이트는 정말 큰 장벽이다.

     - 해외사이트는 환불제도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한다. 환불이 안되는게 꽤 많은 것 같다.

예약 하다 모르겠으면 검색만 해보지 말고 직접 그 사이트 고객센터를 찾아들어가자. 그럼 온라인채팅이 있으면 더욱 좋고 이메일도 있을 것이다. 번역기 켜놓고 질문하자 답변은 의외로 금방 온다. 단 시차를 감안하고 하는게 좋다.


  • 한번 일정 변경하려면 드는 돈이 장난아니다. 비용감수하고 일정을 변경하는게 좋은지 그냥 그대로 가는게 나을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 해외여행 초행자는 여행코스 짜기가 너무 막연하다. 그래서 서점에서 여행가이드를 참고하거나 인터넷에 많은 자료를 참고하는게 좋다.


  • 온라인을 맹신하지말자. 온라인 티켓. 온라인 지도는 비상용이다. 출력할 수 있는 건 다 출력해서 오프라인 위주로 준비하자. 급할 땐 오프라인이 최고다


  • 각국 한국 대사관 번호 파악하고, 비상약도 챙기자. 여행자 보험도 해두면 좋다.


  • 예약할 때 무료취소를 권장함. 저렴한 가격에 환불불가 예약했다가 일정바뀌면 그냥 돈 날라가는거다. 애매하다면 그냥 무료취소 가능한 예약을 하자


  • 본인의 체력 파악하기

- 본인이 평소에 체력이 좋은지 오래 걷는 걸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일정을 짜자. 생각보다 대중교통보다 걸어가는게 더 빠른 경우가 많다.


  • 같이 갈 사람의 성향 파악하기

- 같이 갈 사람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여행가서 마찰이 없도록 주의하자. 


상대방이 체력이 딸리거나 

깔끔한 성격인지 예민한 성격인지 

고집이 강한 성격인지

혹시나 발생한 돌발상황에 대해 투덜대거나 짜증내지 않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헤쳐나갈 수 있는지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놓자. 여행의 성공여부는 감정 좌우하기 때문이다.


  •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다.

- 혼자가면 편하긴 하다. 그런데 진짜 원수지간 아니면 둘이 낫다. 행여나 화장실을 가더라도 잠깐 짐을 맡아 줄 수 있고 어디가서 외국인에게 말을 걸더라도 서로 듣고 무슨 말인지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물론 외국어를 잘하는 친구면 더욱 좋지만 아니더라도 서로 외국인이 어떤 말을 했는지 유추할 수 있다. 혼자보단 둘이 덜 민망하기도 하다. 진짜 혼자서 외국어 능수능란 구사하고 해외에 빠삭하면 혼자라도 무방하지만 처음이라면 최소 둘이서 같이 가는게 낫단 생각이 든다.


  • 숙소 예약은 무조건 기차역과 가까운 곳으로

- 그래야 오가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그 도시의 중심가 지하철역 근처 숙소로 예약하자. 


  • 자주 쓰는 국내 사이트의 해외 로그인 접속을 허용해놓자 

- 해외에서 검색하거나 확인해야될 메일이 있거나 할 때 해외 로그인이 막히면 참 난감하다.


  • 해외에서 마트 장 볼 때 사용할 비닐봉지나 장바구니를 챙기자

- 국내랑 마찬가지로 비닐백을 돈 주고 사야하므로 미리 챙겨가자. 점원이 bag 필요하냐고 물어본다.


  • 구글지도, 구글번역기는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미리해놓자

- 자기가 여행할 지도는 미리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해놓자. 해외에서 데이터 안 터질 경우 매우 유용했다. 번역기도 마찬가지로 미리 언어팩을 다운로드


  • 해외여행이 처음이라면 도착 첫날 부터 빡시게 일정 잡지말자

- 첫날은 경험치를 쌓는 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도착해서 교통편 파악하는 것만해도 꽤 헤맨다. 멘붕이 올 수도. 그러므로 도착 첫날 또는 일정 첫날은 타이트하게 짜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일정을 짤 때 박물관 관람 등 어떤 시설을 방문할 때 최소 16시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짜자.
- 운영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보통 18시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영시간을 사전에 파악하여 일정을 짜는게 좋다.

  • 여행 관련 대형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자

- 계획 짤 때 아마 한 두군데는 다 가입이 되어있을 것이다. 해외 나가서도 동행을 구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모르는게 생겼을 때 글을 올리거나 검색해보면 답을 꽤 빨리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유랑 카페 추천. 해외에서 정말 많이 도움 받았다.


  • 여행 필수 앱 미리 설치하기

- 구글지도,구글번역기 필수. 그외 여행 관련 앱은 미리 설치해서 적극 활용하자. 중요정보는 페이지저장 해놓거나 미리 스샷해놓으면 인터넷이 안터져도 볼 수 있으니 활용하자.



여행 중


  • 돈 쓸 때 영수증과 가격 그자리에서 확인하기

- 그래야 혹시나 모를 예상치 못한 지출 또는 잘못된 계산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도 거스름 돈을 잘못 주거나 물건을 1개 더 계산하는 경우가 있었다. 다행히 영수증을 보고 바로 정정하였다. 또 동행이든 혼자든 그날 일정을 마치면 숙소에서 정산을 바로 해서 예산을 파악하자.


  • 많이 섭취하기

- 의외로 중요하다. 또 유럽은 물을 사서 먹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돌아다닐 때 물을 미리 사서 들고 다니자. 게다가 음식도 짜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줘야 체력적으로 도움이 된다. 이번에 돌아다니면서 수분섭취를 잘 안했더니 나중에 컨디션도 안 좋아지기도 하고 금방 지쳤다.


  • 여행 중에도 틈틈히 검색

- 미리 계획을 짜와서 계획대로만 움직이려고 했었는데 의외로 현지에서 검색해서 알게 된 정보가 많았다.  유료일 줄 알았던 게 무료이거나 숨은 명소 등을 알고 계획을 바꾸기도 했다.


  • 쇼핑할 때 택스리펀 매장 꼭 확인하기

- 금액이 꽤 되거나 산 게 많다면 매장에 택스프리가 있는지 확인해서 꼭 택스리펀 받자. 매장에서 바로 환불해준다는 곳도 있으니 사전 파악도 해놓으면 좋을 듯 하다. 금액이 커지면 그만큼 리펀도 많이 받으니 쇼핑할 때 필수. 또 점원에게 요청하여 사전에 미리 관련 서류나 영수증을 챙겨놓고 공항에서 받자. 국가별 택스리펀 가능한 구매금액 한도도 사전 파악 필수


이탈리아 


  • 날씨

- 9월말 이탈리아 날씨는 밤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햇살이 좀 강했다. 낮에는 반팔, 밤에는 가디건 한장정도면 충분했다.


  • 도시

- 이탈리아는 뭔가 유적지 보존을 중시하는 느낌이라 깔끔하고 발전된 도시의 느낌은 아니다. 높은 건물이 거의 없다. 


  • 화장실

- 지하철이든 공중화장실은 대부분 1유로를 받는다. 자판기 형식으로 코인 넣고 들어가는 곳이 있고 직접 사람이 돈을 받는 곳도 있다. 급할 경우를 대비해 1유로 동전을 미리 챙겨두거나 숙소에서 미리 해결하자. 그리고 식당은 무료니 갔을 때 항상 화장실을 들르자. 안 마려워도 그냥 가서 짜고 오자.


- 혹시나 기차역에서 마려울 경우 응급상황아니면 기다렸다가 기차에 타서 기차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팁


- 갑자기 신호가 왔을 경우 대형 쇼핑몰이나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아니면 주변에 호텔이 있다면 번역기로 정중하게 화장실 요청 메시지를 써서 보여주면 사용하게 해준다. 실제로 4~5성급 호텔에 들어가서 죄송한데 화장실 이용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선뜻 허락해주셨다.


  • 흡연 문화

- 담배 진짜 많이 핀다. 식당에서도 핀다. 길빵도 한다. 


  • 사람들

- 반려견을 많이 데리고 다닌다.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 생각보다 영어를 못한다. 유럽이라 영어는 기본일 줄 알았는데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탈리아어로 번역기를 많이 사용했다. 설령 영어를 한다고 해도 알아듣기 힘들었다.


- 이탈리아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아닌 이민자?들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밤에 잘 살펴보고 경계를 늦추지 말자. 소매치기일 수도 물건 강매를 할 수도 있다. 


- 여행 중 우리를 보고 길을 물어오던 한국인 여성분이 있었는데 혼자 여행을 오셨다고 한다. 여자 혼자라 그런지 이탈리아 남자들이 수도 없이 접근해서 말을 건다고 한다. 열번 넘게 접근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주변 한국 여성분들 무리가 있으면 같이 가달라고 하면서 도망도 가셨다고 한다. 치근덕 거리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거 같으니 여성 분들은 확실히 싫다는 표시를 하고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 대중교통

- 런던처럼 오이스터 카드 같은 대중교통 카드가 있는게 아니라 패스 같은 걸 끊어야 한다. 본인에게 필요한 패스를 미리 파악하고 구매하는게 필요. 지하철은 탈만하나 우리나라 90년대 지하철 느낌이 좀 난다.  버스의 경우 은근 버스기사에게 직접 티켓을 돈주고 사는 경우가 꽤 있으니 버스 티켓 어디서 사는지 모를 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 베니스에서 길찾기

- 베니스는 좁은 길이 상당히 많은데 구글지도에 의존해서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다. 위치가 잘 안 잡히기도 하고 길도 복잡해서 헤맨 적이 많았다.



  • 영국 EE 유심 데이터 속도와 와이파이

- 영국 EE 유심을 사서 갔는데 3G로만 잡히고 자주 끊겼다. 골목이나 건물에 들어가면 끊기기도 했는데 그래서 위치파악이 어려웠다. 데이터 속도도 느리고 숙소의 와이파이도 잘 끊기고 대체로 느렸다. 

   

  • 식당

- 괜히 피자 파스타의 고장이 아니었다. 보이는 식당의 90퍼센트는 피자 파스타 식당이다. 나머지 8퍼센트는 젤라또 가게였다


  • 성당

- 성당이 진짜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웅장하고 신기했는데 나중에는 성당에 대한 감흥이 없어질 정도. 우리나라 교회 분포 수준이다. 그리고 처음엔 건축방식에 감탄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건물이 다 비슷하게보여 무감각해짐.


  • 마트

- 갑자기 살게 생기거나 물 또는 생필품이 필요할 때 구글지도에 Coop 이나 Conad를 치면 주변에 많이 있다. 우리나라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존재인듯 한데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 물의 경우 보통 1유로 하지만 여기선 0.5유로로 살 수 있다. 그리고 물 살 때 탄산수인지 아닌지 파악도 필수



영국 런던


추천 숙소 위치 - 리버풀 스트리트 역

- 별 생각없이 리버풀 스트리트 역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 정말 꿀 위치였다. 킹스크로스 역보다 더 많은 노선이 지나가고 웬만한 곳에서 지하철만 타면 금방 돌아올 수 있다. 또 도보로 갈만한 거리에 관광명소도 많았다.


  • 날씨
  • - 10월 초 런던의 날씨는 쌀쌀했다. 낮엔 긴팔 밤에는 후리스 하나 입고 다니면 충분했다. 행여나 비가오고 흐린날은 더 춥게 느껴지니 목도리도 하면 좋다.


  • 도시

- 마치 서울 같다. 템즈강이 한강처럼 흐른다. 하지만 규모는 한강이 거의 4배이상 압도적으로 크다. 빌딩은 많지만 그렇게 고층빌딩은 많지 않았다. 요즘에서야 고층 빌딩 공사가 많아진 것 같다. 대체로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 대신 도로가 좁다. 기껏해야 2차선 정도인데 생각보다 차는 많이 안 다녔다. 한국이었으면 미어 터졌을 수도



  • 대중교통

- 대중교통 카드가 잘 발달되어있어 우리나라 교통카드처럼 찍고 다니면 된다. 오이스터 카드냐 트레블 카드냐는 체류기간에 따라 본인 선택. 지하철은 우리나라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었는데 열차 크기가 너무작다. 유럽 사람들 키도 큰데 왜케 열차 높이를 낮고 둥글게 해놨는지 의문. 그래서 열차에 사람들도 우리나라 열차에 비해 많이 못 들어간다.


  • 화장실

- 런던은 화장실 때문에 불편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지하철이나 이런데도 화장실은 무료였고 유료는 본 적이 없었다.


  • 사람들

- 말을 많이 걸어본 건 아니지만 대체로 친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권 국가라 그나마 알아듣고 행동할 수 있었다. 모르는거 물어볼 때 이탈리아보단 수월했다.

  • 식당

- 이탈리아처럼 대표음식이 딱히 있는게 아니라 패스트 푸드나 체인점 식당이 많았다. 의외로 일본식 레스토랑이 많았다. 와사비,와가야마 같이 스시집,일본식 라멘, 돈부리 같은 식당이 많았다. 


  • 마트

- 영국은 Tesco나 세이트베리 마트가 유명하다. 구글지도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필요한게 생길 때 가면 좋다. 물론 물도 저렴하게 살 수 있음


  • 영국 EE 유심 데이터 속도와 와이파이

- 영국유심이라 LTE로 터지면 속도도 빠르다. 대부분 장소에서 데이터 잘 터진다. 와이파이도 끊김없이 빠른 편. 



여행 후


  • 여행은 체력이다.

- 귀국 날 컨디션 완전 꽝에 몸살기도 발생해서 10시간 비행기 타는 것도 고역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렸다. 장기간 여행시 체력 안배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느꼈다.


  • 유럽의 여행시기

- 9월말 10월 이때가 딱 좋은 것 같다. 막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다. 그래서 옷 챙길 때 두꺼운 옷을 챙길 필요가 없어 짐을 차지할 일이 별로 없다.


  • 캐리어 사이즈

- 24인치 캐리어를 가져갔는데 쇼핑한 게 별로 없어서 충분했다. 백팩도 가져갔기 때문에 캐리어는 여유가 있었다. 돌아올 때 무게가 15키 조금 안됐다. 쇼핑할 게 많다면 작은 사이즈 캐리어하날 챙겨가는게 좋다. 물론 수하물 추가 요금도 고려해야 한다.


  • 갓글 구갓 입이 닳도록 말해도 부족한 구글의 힘

- 역시 구글이었다. 구글 지도는 필수였고 구글번역기는 더욱 소중했다. 구글지도는 여행 전 가고 싶은 곳을 즐겨찾기 해놓고 현지가서 즐겨찾기한 목적지만 딸라갔다. 번역기는 오프라인 번역이 좋았고 지원하는 언어가 엄청많다. 파파고도 깔고 갔지만 결국 구글이었다. 적극적으로 애용할 수 밖에 없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이어서 적어놔야 겠다.

다음 해외여행은 지금보다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이탈리아와 런던을 오가며 쇼핑한 것들..




 






선물용으로 산 물건들


이탈리아 크루치아니 팔찌


아이들 용 사이즈도 있어 괜찮은 것 같다. 








런던에서 구입한 M&S 초콜릿 과자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다길래 선물용으로 구입


통모양 초콜릿은 M&S 마트에서 개당 2.8 파운드


하지만 행사할인 해서 2개 4.5파운드로 구입




초콜릿 콘플레이크


그 우리나라 초코후레이키 바 같은 느낌인데 맛있어서 순삭






카라멜 크리스피






M&S 초콜릿


이번엔 박스로 쿠키와 초콜릿을 구입


한 상자당 6.5 파운드


이것 역시 2개 구입시 할인하여 9파운드에 구입





초콜렛 쿠키 내용물


촉촉한 쿠키는 아니지만 맛은 칙촉보다 맛있었다.

양도 3개씩 들어 있어서 많았다.






초콜렛 밀크 내용물








이탈리아 페레로의 수작


선물용으로 유명한 포켓커피


디카페인 10개입 2.99유로

32개입 7.49유로






깨물면 초콜릿 안에서 쓴맛의 에스프레소액이 나오는데 달쓴달쓴 맛이 오묘한데 맛있다.


그래서 우유를 데워 녹여먹어보았는데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유명하다는 마비스 치약


로마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어느 약국에서 2+1을 한다길래 좋아하며 샀다.


아쿠아 민트, 자스민 민트, 화이트닝 민트를 샀는데 이외에도 다른 종류가 더있다.




개당 6유로 정도 샀었는데 나중에 보니 마트나 이런데 가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또 1/2크기의 마비스 치약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선물용이면 1/2크기 마비스 치약이 더 나은 것 같다.


선물용으로 구입할 예정이라면 작은 크기의 마비스 치약을 추천









런던 히드로 공항 면세점에서 선물용으로 구입한 테드 베이커 런던 가방


참고로 히드로 공항 면세점은 그리 크지 않아서 브랜드 매장이 별로 없었다.


게다가 컨디션도 안 좋아서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클래식해서 구입






그런데 세일 중이라고 원래 149파운드 짜리를 99파운드에 판다고 하였다.


대략 15만원 정도에 구입


같은 상품을 인터넷에 찾아봐도 이정도 가격은 전혀 없었다ㄷㄷ


심지어 4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도 있었는데


왜 다들 해외가면 직구해오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이외에도 기념용 손거울도 구입


베니스 손거울 2.5 유로

런던 손거울 3.99 파운드




여기서 부턴 순전히 나를 위한 쇼핑


츄리닝 상의 65파운드


피규어 개당 5파운드













LED 선풍기 시계와 부메랑은 햄리스 갔다가 충동구매..


16.99파운드 / 8파운드


 









대략 정리해보니


이탈리아
포켓 커피23.95 유로
마비스 치약 2+112.78 유로
베니스 손거울2.5 유로
 크루치아니 42.5 유로
합계

81.73 유로
약 11만원



런던
테드 베이커
가방
99 파운드
M&S 초콜릿 13.5 파운드
LED 선풍기
시계
16.99 파운드
부메랑8 파운드
토트넘 상의65 파운드
피규어 4개20 파운드
토트넘 뱃지2.5 파운드
합계224.99 파운드
약 35만원


영국에서 왕창 샀다. 그런데 다른 여행객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듯..


게다가 환전도 1일당 10만원 기준으로 하다보니 현금이 부족했다.


막상 가면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평소에도 쇼핑을 잘 안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나중에 또 해외가면 넉넉히 환전도 하고 쇼핑목록 좀 잘 적어가서 사야겠다.






한인민박에서 추천해준 젤라또 매장 Suso와 메르칸티 티라미수 매장을 경로에 포함시켰다


베니스 젤라또로 유명한 매장 Suso


위치






작은 가게 였지만 사먹는 사람이 많았다.




2.8유로


기본 콘으로 하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맛있는데 다른 젤라또보다 특별하거나 하진 않았다.




젤라또 먹으면서 베니스에서 유명하다는 티라미수 매장으로 이동


이 트레 메르칸티


I Tre Mercanti 










근데 보니까 우리나라에도 메르칸티 티라미수 매장이 있는거 같았는데 먹어보진 못했다.


입구에 티라미수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유리창으로 해놓았따.





메뉴판


전자식으로 메뉴판이 바뀌는데 이거 말고도 메뉴가 더있다.





티라미수



4가지 티라미수를 팔고 있었다.


아마레와 아몬드 우유 티라미수

누텔라 티라미수

오리지날 티라미수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한국인도 많이 오는지 한국말로 써져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고른건 오리지날 티라미수와 누텔라 티라미수


그리고 레몬에이드 2잔

근데 레몬에이드 진짜 신맛이 강해 짜릿했다.





오리지날 티라미수





누텔라 티라미수




맛은 훌륭했다.


베니스라는 기분탓이 더해져서 그런걸까


전에 로마에서 먹었던 티라미수보다 이게 맛있었다.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자꾸만 손이가는 그런 맛



이 기세를 더해 같이 팔고 있던 마카롱도 하나씩 더 사먹었다.








이 날은 달달함으로 채웠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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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입하려 했던 포켓커피


로마 피렌체 베니스를 뒤져봐도 파는 곳이 없었다. 체념하다가 이탈리아 마지막 밤


트레비소 숙소 근처 파노라마 대형마트에서 득템!!!







페레로 코너에 두둥!!





심지어 디카페인 제품도 있다.


포켓커피 18개입 4.79유로

포켓커피 32개입 7.49유로

디카페인 포켓커피 10개입 2.99유로


참고로 디카페인 포켓커피는 5개씩 2상자로 구성되어있다.


나머지는 1개씩 낱개로 되어있다.






또 카운터 쪽에 가니 더 작은 것도 있었다.






포켓커피 5개입 2유로 





포켓커피를 너무 안팔길래 검색을 해보니 포켓커피는 두 종류가 있다고 한다.


동절기용 / 하절기용(대략 5~9월 초쯤?)



동절기는 초콜렛 안에 커피액이 들어있는 것






하절기는 초콜렛이 녹기 때문에 이렇게 캡슐 액상 형태로 나온다고 한다.

이름도 포켓 에스프레소 투 고 이다.




문제는 내가 갔을 시기가 9월말이라 하절기 포켓커피는 단종 또는 매진되어서 없고 


동절기 준비하느라 물량이 없는 시기였었다.


그래서 로마,피렌체,베니스에서 다 없었던 것 같다.


이탈리아 유명 마트인 Coop과 Conad 여기에서도 없다고 했었다.


다음 달에나 들어온다고 했었는데..



설령 하절기 포켓커피가 있다고 해도 내가 원했던 건 초콜릿이 있는 동절기 포켓커피였는데


정말 다행이게도 파노라마 마트에서는 동절기 제품이 이제 막 들어온건지 물량이 있었다.


선물용으로 딱 좋았기 때문에 꼭 사고 싶었는데 정말 운이 좋았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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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소 공항 근처에 묵었던 알 포게르 호텔


위치





트레비소 기차역과도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았다.


트레비소 기차역에서 걸어가도 충분한 거리지만 짐이 있어 버스로 숙소까지 10분 정도 이동하였다.


그런데 기차역에 밤 늦게 도착해서 티켓을 살 수가 없었다.


정류장에 버스 기다리던 분께 여쭤보니 버스기사한테 사면 된다고 하여 기사님께 2.5유로를 지불하고 탔다.


단거리이긴한데 약간 비싼 느낌



원래 버스 티켓 파는 곳이 여기라고 한다.



이렇게 생긴 곳에서 사면 된다.



혹시나 역 안에도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는게 좋겠다.






도착한 알 포게르 숙소





예약 당시 1박 요금


시티택스 미포함 현장지불


인당 1.6유로





105호 숙소 모습


런던 포함 묵었던 숙소 중 제일 컸다. 그리고 마음에 들었다.





화장실도 넓었다.




샤워기도 내가 원하는 호스형 샤워기




티비와 넓은 탁상






냉장고도 있다!






그리고 여기선 자전거도 무료 대여!





그리고 바로 코 앞에 파노라마 트레비소라는 창고형 대형 마트가 있었다!




매일 하루 일정이 끝나면 맥주 한캔씩 마셨는데 대형마트라 이날은 안주도 풍족하게 사서 먹었고


무엇보다 로마 피렌체 베니스를 뒤져봤지만 나오지 않았던 포켓커피를 여기서 득템했다!!


포켓커피 득템 후기


이탈리아 베니스 포켓커피 구입 가능한 매장 - 파노라마 트레비소 마트

http://yonoo88.tistory.com/1114





숙소 후기


- 일단 2인 싱글침대 방 치곤 넓어서 만족


- 체크인시 와이파이 암호를 따로 프린트해서 줌

속도는 나쁘지 않음


- 지하에 식당이 있어 조식 가능

조식 맛있음


- 자전거 무료 대여


- 대형마트 초근접 위치


결론은 이번 여행 숙소 중 제일 맘에 드는 곳이었다.


이 곳이 관광명소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잠시 1박만 머물러서 아쉬웠다.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다.



이것은 다음 날 아침에 먹은 조식 메뉴도 많고 식당도 넓어서 든든히 챙겨먹고 나갔다.


















만족스런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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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마지막 2일차


오후 저녁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해서 아침부터 베니스 본 섬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대략 이런 코스로 걸어다니면서 주변을 관찰해보려 했다.




마침 한인민박에서 괜찮은 곳도 안내해주셔서 가보기로 하였다.



그곳은 바로 


T Fondaco dei Tedeschi  백화점이다.


TFD라고 불리는 곳인데 베니스에서 오래된? 유명한 백화점이고


옥상 테라스가 무료입장이라고 하여 가보았다.







리알토 다리 근처에 있는 건물로




이렇게 끝에 뾰족한게 있는 건물이다.




베니스 지형 특성상 좁은 골목에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그 틈새에 이런 큰 백화점이 있었다.







각종 명품 브랜드가 즐비하고 여기서도 크루치아니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베니스 풍경을 보기위해 옥상 테라스로 이동하였다.


입구부터 알 수 없는 조형물로 장식되어 있었다.





입구에서 줄 서 있으면 경호원이 일정인원만 차례대로 나눠 들여보내주신다.




테라스에 진입하면 이렇게 한눈에 베니스가 들어온다.

밤에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옥상에 풍경을 즐기고 아침도 든든히 먹었기에 배가 고프진 않았다.


그래서 군것질 하기로 하고 베니스에서 젤라또로 유명한 곳과 티라미수로 유명한 곳으로 가서 먹기로 했다.




그날 이날 유독 낮부터 사람이 많았다.







이탈리아 베니스 젤라또 매장 Suso와 메르칸티 티라미수 매장 후기

http://yonoo88.tistory.com/1115


먼저 젤라또로 유명하다는  Suso 에서 먹은 젤라또






티라미수로 유명하다는 이 트레 메르칸티?


영어 명칭은 


I Tre Mercanti Srl




디저트로 여유와 낭만을 즐기며 저녁 기차를 타기 위해 다시 숙소로 이동하였다.


일정이 빡빡해서 부라노 섬과 무라노 섬은 못 가본 건 아쉽긴 했다.


베니스야 안녕



이 날도 열일한 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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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한인민박을 묵었던 곳


베니스 앤티크 하우스



한번쯤은 한인숙소에서 한국인을 만나 한시름 놓아보고 싶어서 예약했다.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예약이 가능하며

http://cafe.naver.com/antiquehousevenezia

확정 환율 1500원으로 계산이 된다.

도미토리 5인실에서 묵었고 화장실도 깨끗했다.

하지만 공용화장실이니 참고


그외 숙소 내부 사진은 검색하면 이미 많이 나와있었다.
다들 후기가 좋았다.

주인장님이 화장실에 투자를 제일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수긍이 갔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식
(빈자리는 김치전이 나왔음)




여기서 한식을 처음 먹었다.

아침부터 수육을 ㄷㄷㄷ



주인장 아버님이 놀러오셨는데 요리를 잘하신다고 한다.

덕분에 든든한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야경투어도 25000원에 진행이 되는데 따로 신청을 하진 않았지만

한 밤8시부터 1시간 정도 설명이 진행된 후 오후 9시부터 투어가 시작되었다.

나는 그냥 개인적으로 야경을 보고 숙소로 왔는데 다들 투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지쳐 쓰러져 잠들었는데 다음 날 물어보니 밤 12시쯤 돌아왔다고 하였다.

야경투어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그리고 아침 먹기 전에 스태프분이 관광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관광안내도 해주신다.

이러한 지도를 가지고



여기서 얻은 정보도 꽤 유용했다.

잠깐의 1박이었지만 알차게 보낸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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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거리를 거닐다가 Cruciani 전문매장이 있어 선물용으로 더 구입하였다.

크루치아니만 전문으로 파는 곳이라 종류도 더 많은 것 같았다.

문제는 구글에서 검색이 안된다.

먼저 첫번째 매장 위치





맞은 편에 이런 매장이 있다.









2번째 매장



이곳도 검색이 안되는데 위치는 쉽다.


맥도날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크게보면 이 위치의 맥도날드 맞은 편이다.









여기도 종류가 많았다.














크루치아니의 다양한 묶는 방법을 해놓은 듯 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컨셉의 크루치아니 맘에 들었다.


세리에 A 팀들 컨셉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 AS로마, 나폴리


갠적으로는 유벤투스가 이쁜것 같다.


축구팬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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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가이드북 추천으로 알 포르테고 식당을 찾아갔다.



가이드북 말로는 해산물 튀김과 먹물스파게티가 유명하다고 했다.






그런데 식당에 메뉴판이 따로 있지 않고 이렇게 칠판에 적어놓았따.




뭐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번역기 써가며 해산물 튀김이랑 먹물스파게티가 어떤거냐고 물어보고 주문했다.


종업원 말로는 블랙파스타? 라고 얘기했다. 


그렇다 먹물 스파게티가 블랙 파스타였다.


먹물 스파게티가 영어나 이탈리아어로 뭔가 찾아볼 필요없이 블랙 파스타라고 말하면 된다.




한국손님들이 3테이블이나 있었는데 그 분들도 모두 해산물 튀김과 먹물스파게티를 주문했다.

같은 가이드북을 봤나보다.

아니면 그만큼 유명하다거나..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음 먹물 스파게티 비주얼이...






해산물 튀김도 딱히 잘 모르겠다.





중요한 건 맛.



결론은 비추


특히 먹물스파게티 비추!!!!


먹물스파게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데 아마 한국인 입소문으로 유명한 건 아닌게 분명하다


이탈리아 입맛에 맞는 음식인가보다.


뭔가 알 수 없는 맛인데 극호불호가 갈릴 맛이다.


본인은 먹물 스파게티를 처음 먹어봤는데 원래 이런 맛인지 의문이 들었다.


또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거부감이 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여나 여기서 먹물 스파게티 먹어볼 예정이라면 국내에서 먹물스파게티를 한번 맛보길 추천한다.


국내에서 맛있게 먹었다면 먹어도 좋을 것 같고 맛이 없다면 안 먹는게 좋다.


어찌어찌 다 먹긴했는데 별로였다.



그리고 먹고나면 입이 까매져서 펭귄맨 된다.






그리고 해산물 튀김은 그냥 튀김맛이다.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다.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맛이다.


왜 이 집이 해산물 튀김과 먹물스파게티가 맛있다고 유명한건지 모르겠다.


가이드북도 왜 그렇게 써놨는지 모르겠고 저자의 입맛엔 딱이었던건가.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맛없는 저녁이었다.


이 식당은 해산물 튀김과 먹물 스파게티로 유명한 맛집이 아닐거라 믿어본다.



그래서 결론은 이 식당엘 가면 먹물 스파게티는 


주문하지 마라!!


먹물 스파게티 유경험자 중 만족한 사람만 주문하길 바란다.


이 식당에서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길 추천한다.


인원이 많다면 해산물 튀김은 다같이 먹어볼 메뉴로 4인당 1개? 정도 시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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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2시간 정도 기차르르 타고 베니스 산타루치아역에 도착했다.





딱히 바닷가 냄새는 안났던거 같다. 그냥 물냄새? 정도





베니스에서는 수상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육지교통수단보다 수중교통수단이 더 발달해있다.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데 이번에 사용한 티켓은

 1일 무제한 탑승가능한 20유로 탑승권


왼쪽은 75분 무제한 탑승권 1.5유로인데 잠깐 필요한 경우 75분 티켓도 괜찮아 보인다.






1일권 구매 완료 후 정류장에 카드찍고 탑승하면 된다.







수상버스 노선표


이게 진짜 복잡하다. 


길 찾는데 한참 걸렸다. 역방향일 수도 있으니 미리 숙지하는게 좋다.





첫날 코스는 숙소까지 수상버스를 탄 뒤 

도보로 산 마르코 광장까지 이동 후 밤에 리알토 다리까지 간

다시 숙소로 복귀하는 것이었다.






수상버스 타고 출발













오랜만에 배를 타보니 재밌었다.






바실리오 정거장에 내린 후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산마르코 광장을 향해 걸어갔다.


걸어가는 골목 곳곳에서 곤돌라를 볼 수 있었다.


곤돌라에 대한 설명은 링크로 대체

이탈리아 베니스 곤돌라 탑승 후기
http://yonoo88.tistory.com/1107





발성 보소 ㄷㄷㄷ













곤돌라를 타고난 후 산마르코 광장에 도착






 산 마르코 종탑





산마르코 대성당의 모습






산 마르코 광장

이런 수상도시에 이렇게 호화롭게 꾸며놓았다니











베니스 선착장에 있는 대형 크루즈호 ㄷㄷ 이런개 1대 더 들어와 있었다.











밤이 어둑어둑 해졌다.


슬슬 배가고파져 저녁을 먹으러 ㄱㄱ


그런데 저녁이 실망..


9/28 베니스 저녁 맛집? 먹물 스파게티의 역습 - 알 포르테고 (Al Portego)

http://yonoo88.tistory.com/1109




실망스런 저녁을 먹고 리알토 다리로 이동



사람이 엄청많다.










게다가 강가에는 대부분 식당인데 그 모든 식당 대부분이 꽉꽉 차있었다.









리알토 다리 위에서 인산인해









이제 다시 수상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그런데 잘못탔는지 한바퀴 뺑 도는 바람에 다시 산 마르코 광장으로 와버렸다;




가까이서 본 크루즈 ㄷㄷ






식당마다 빼곡히 들어찬 손님들






밤에 보는 산 마르코 성당









그런데 밤에 오니 또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식당마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해주는데 뭔가 호의호식이란게 이런걸까?

여유와 낭만이 넘치는 분위기였다.







연주가 끝나면 박수도 쳐주고 신기





이거 많이 듣던 음악인데 제목을 모르겠다.

영화에서 막 탱고? 출 때 나오던 음악 같은데


이렇게 연주하는 곳이 여러 군데 더있다.


이 쪽에서 식사를 하면 근사할거 같단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 가격도 비싸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렇게 베니스 1일차 마무리


이날도 많이도 걸었다..




그리고 베니스 1박은 앤티크 하우스라는 한인 민박에서 머물렀다.


다음 날은 저녁기차 타고 베니스 트레비소 공항 근처 숙소로 이동해야 한다.


런던으로 가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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