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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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많은 곡을 들었지만


취향은 확실한 것 같다



어쩌다보니 연말에 컴백한 플라이투더스카이를 또 많이 들어버렸다


콘서트를 갔다와서 그런지 더더욱 들은듯



많이 들은 곡 기준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상반기에만 해도 김연우가 1등이었는데


11월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하면서 듣다보니 순위가 바뀜..




그나저나 플라이투더스카이는 2014,2017,2018년 모두 많이 들은 곡 1등을 차지했다.

내년에 4관왕을 할 것인가




2019년에도 확고한 취향을 보여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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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끝나버렸다.


그동안 나는 무슨 음악을 많이 들었을까





많이 들은 아티스트 1위 

에이프릴




손을 잡아줘 활동부터 뒤늦게 빠져서 정말 많이 들은 듯 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걸그룹 에너지였다.


러블리즈, 트와이스도 있었지만 내 스타일은 에이프릴이었나보다.







많이 들은 앨범 1위

케이윌 4번째 앨범 Part 1

Nonfiction




비록 전성기 시절의 케이윌 포스는 아니었지만 가을에 어울리는 앨범이었다.


타이틀이었던 실화보다는 안녕 가을이 더 좋았던 앨범









많이 들은 곡 1위

플라이 투더 스카이 

너의 계절




활동이 없는 앨범이라 더 아쉬웠던 곡


라이브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콘서트에서만 불른다고 하니 아쉬웠다.


오랜만에 돌아온 플투였지만 라이브를 볼 수 없어 아쉬운 노래




그 외에도 에이프릴의 손을 잡아줘와 따끔이 2,3위를 차지했다. 

차트에도 에이프릴의 노래가 많았다.


들을 수록 끌리는 노래가 많았던 에이프릴이었다.


3년차 아이돌 그룹인데 뒤늦게 듣게 된 걸그룹..




그리고 소리바다의 아쉬운 점..


많이 들은 곡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1년마다 갱신인지 도무지 기준을 알 수가 없었다.


소리바다 가입 이후 누적 스트리밍 기준이라면 지금 같은 차트가 나올 수가 없다.


다비치가 넘사벽이었을거고 올해기준이라 치면 윤종신의 좋니가 차트에 존재해야만 했다.




개선 제안도 해보았지만 여전히 반영되진 않는다.


많이 들은 음악에 대해 누적 스트리밍 카운트 표시가 시급하다.


다른 사이트는 카운트 표시 다해주는데 왜 안해주는지 모르겠다.


카운트 값만 불러오면 되지 않나 싶은데 구조가 다른건지..


내년에는 개선되었으면 한다.



2018에는 또 어떤 노래가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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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2015년도 끝나가고 올 한해는 어떤 노랠 들었는지 확인해보았다.

아쉽게도 차트는 누적통계라 2014년도 포함되어있다.



많이 들은 아티스트에서도 보듯이 2014년 앨범들이 포함되어 있다.

사실 지금도 듣는 앨범들이라..


그나마 올해는 미스에이와 갓세븐 엑소가 포함되었다.





상위 20곡이다.

엑소가 1등이다.. 솔직히 call me baby 는 엑소 곡중에 가장 잘 빠진 곡 같다.


그 이하로는 GOT7 인데 생각보다 음원파워가 약한 그룹인 것 같다.

하지만 노래는 내 스타일인 것 같다. 


미쓰에이는 역시 뱃걸굳걸 이후로 가장 잘된 앨범인 듯 싶다.


올해 가장 막강한 음원파워를 가졌던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는 18위다.



내년 차트는 순전히 2016년 만 통계로 나왔으면 좋겠다. 

소리바다에 제안은 한 상태인데 반영이 되었으면..


그리고 올해는 소리바다에서 새로운 통계방식을 제공했다



상위 2%.. 여름에 많이 들었다고 한다.

재밌는 통계서비스를 제공해서 좋다.

2016년에는 년도별 자세한 통계가 나왔으면 좋겠다.


내년엔 또 어떤 노래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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