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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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국하기 전 시간이 남아 돌아본 테이트모던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무료입장이라니 방문






웰컴 투 테이트 모던





원래 화력발전소였다가 갤러리로 개조된 걸로 알고 있다.


우측 10층이 전망대 겸 카페





10층 전망대 카페 타이틀?

다 잘 될거야

그래 올해는 잘 될거야. 못해도 1개는 잘되겠지





전망대 모습

참고로 카페 주문을 받는데 직원이 1명만 있어서 그런지 주문 받고 음료 제조까지 끝나야 다음 주문을 받는다.

그래서 주문 받는데 한참 걸림





먹거리가 많다는 버로우 마켓도 들림




재래시장 느낌이었는데 완전 먹거리 음식으로만 가득한 거리였다.




덮밥 종류 하나 사먹어 봤는데 완전 짬. 다 못 먹음





가다가 물 사먹고 공항으로 고고싱

런던 마지막 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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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의 첫번째 숙소





나름 패딩턴 역 근처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좀 걸어야 했다


건물이 모두 호텔로만 이루어진 거리였다


데일리호텔 앱에서 예약




숙소 내부 모습




직원들도 친절했고 특히 샤워기가 좁고 길긴했지만 수압이 엄청났다. 


또 식당도 갖추고 있어서 조식이 가능하다



식당에 가면 직원이 다가와 어떻게 해줄지 물어보는데

 위 메뉴판을 보고 계란은 어떻게 할지 베이컨,소시지,토마토,콩 중에 빼고 싶은게 있으면 말하면 된다.

식빵도 하얀식빵으로 할지 곡물식빵으로 할지 물어보는데 원하는 걸로 주문


▲빠짐없이 시키면 나오는 조식


또 바에 음식이 있기 때문에

아침은 부족함 없이 먹었다




바 음식들







숙소는 2명이서 머물기에 딱 좋았고


이 숙소도 근처에 Tesco가 있어서 필요한 건 금방 가서 사올 수 있었다.


단 조리공간은 없어 음식을 해먹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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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리버풀 스트리트역 근처 4성급 숙소

196 비숍게이트




가게들로 가득한 거리에 불쑥 나타난 숙소




주방도 갖추고 있어 음식 해먹기에도 충분했고


2명이서 머물기에 차고 넘칠 만큼 넓었다


데일리호텔 앱에서 예약




숙소 모습 영상




단 식당이 따로 없어 조식은 이런 식으로 아침마다 가져다 준다.




역에서도 가깝고 근처에 Tesco도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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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끔하고 멋졌던 세븐 시스터스

 

영국 겨울 여행 세븐 시스터스 주말에 가는 방법 및 추천 일정 링크

https://yonoo88.tistory.com/1242

 

 

 

 

 

 

블로그 글 찾아보면서 화장실이 없다고해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있었다

 

 

 

 

양 떼 목장

 

 

 

 

언덕 올라가는 길

 

 

 

언덕에서 바라본 세븐 시스터스 

 

 

 

 

주변 풍경도 정말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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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시스터스에 가는 방법은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다녀왔던 방법으로만 서술해보려고 한다.

핵심은 주말에 가는 기차표가 가장 저렴하며 3인이상부터 할인 가능하고 최대9인? 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참고로 영국은 주말에 기차 보수 공사가 자주 있다고 한다. 

그래서 브라이튼으로 가는 선로 공사가 있는 날에는 버스로 공사구간을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게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하니 공사날짜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 일정 확인

https://brightonmainline.co.uk/mark-the-dates-in-your-diary/


다행히 2월3일에는 공사가 없어서 지장없이 출발


기차 시간표는 아래 페이지에서 조회 가능

http://www.nationalrail.co.uk/


▲ 런던 브릿지 > 브라이튼 으로 조회 가능



Chg 항목에 0으로 된 건 직행열차이므로 확인 필수


첫번째. 런던 브릿지 역 > 브라이튼 역


동행을 구하다보니 6명이 되었고 런던브릿지에 아침 9시 30분에 모이기로 결정







티켓 오피스에서 기차표 구입 가능

브라이튼 갈거라고 하면 직원이 알아서 몇명이냐고 물어보고 표 끊어준다.






주말 왕복 기차표 8.25파운드에 구입. 시간과 좌석은 정해져 있지 않고 그냥 브라이튼 행 기차 시간에 맞춰 아무거나 타면 된다.

(기차를 보면 퍼스트 클래스라고 쓰여있는 칸 말고 다른 칸으로 타면 OK)

좌석은 많으니 그냥 타면 되고 지정좌석이 아니라 나중에 자리 주인이 찾아와서 일어나야될 일은 없음

9시 45분 브라이튼 행 기차 탑승




두번째. 브라이튼 역 (Brighton Station Stop D 버스정류장) > Birling Gap

13X 버스 타기


약 1시간 좀 걸려서 브라이튼 역 도착

역에서 내려서 왼쪽을 보면 Travel Centre 가 있는데 여기서 버스 종일권 티켓을 사면 된다.




5.3파운드로 구입 당일 날짜대로 긁어서 사용




버스를 타야하는데 12X는 주말에 운행하지 않고 주말에만 운행하는 13x를 타고 가는게 가장 편하다.


세븐시스터스 바로 앞 Birling Gap 에서 내려주기 때문





12번 버스나 12A 버스는 East Dean 에서 내려서 거의 30분 걸어야 한다.


▲오직 13X만이 이 거리를 달려준다.




버스 시간표는 아래 페이지에서 보거나 pdf를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www.buses.co.uk/bus-times-publication



가독성이 굉장히 낮은 시간표를 살펴보면

왼쪽이 브라이튼 > 세븐시스터스 행

오른쪽이 세븐 시스터스 > 브라이튼 행 이다.


시간표에 나와있듯이 하루에 3번 운행한다.


브라이튼 > 세븐시스터스 출발은

오전 9시15분

오후 12:45분

오후 4:15분

3대가 존재


브라이튼에 도착 했을 때는 11시 좀 넘은 시각이라 브라이튼 구경 좀 하다가 12시 45분 차를 타기로 결정



남은 시간 브라이튼 해변 구경








12시 45분 차를 타러 D 정류장에 도착





브라이튼 역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다





그냥 쭉 직진하면 나옴





12시 50분 쯤 13X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2시 5분 정도에 도착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




진짜 날씨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화창했다. 

또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바람도 많이 안 불고 별로 춥지도 않았다.

운이 정말 좋은듯..




자세한 풍경은 따로 글을 올려두었다.


2월 초 겨울 영국 세븐 시스터스 풍경

https://yonoo88.tistory.com/1244







카페도 있고 기념품 가게 및 카페도 있고 화장실도 있다.





구글 지도로 본 버스 정류장에서 세븐 시스터스까지




세번째. 세븐시스터스(Birling Gap) > East Dean 버스 정류장


원래 계획은 오후 2시45분 13X를 차를 타고 돌아갈 계획이었으나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그냥 훌쩍 넘어갔다.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시간 맞는 버스 타기로 하였다.


즉 이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는 소리





구경을 다하고 천천히 걸어갔다. 

풍경도 정말 예뻤다. 윈도우 바탕화면이 실제로 눈 앞에 펼쳐졌다.









네번째. East Dean 버스 정류장 > 브라이튼 역


천천히 걷다보니 약 40분 간 걸어 도착한 정류장





이곳은 12,12A,12X(주말제외),13X 버스가 지나가는데 시간표를 보니 

가장 근접한 시간 오후 4시 4분에 12A 버스가 있어 타기로 하였다.




돌아올 때는 길이 막혀서 훨씬 오래걸렸다.

오후 5시 40분쯤 도착해서 1시간 40분 정도 걸린 듯하다.

걸어온 시간 합치면 2시간이 넘는 시간이다.



도착한 정류장은 Imperial Arcade 정류장 12A버스의 마지막 정류장이다.





브라이튼 역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





다섯번째. 브라이튼 역 > 런던브릿지 역


가장 빠른 시간 대 18시 5분행 런던브릿지행 기차를 타고 다시 돌아왔다.





런던브릿지 도착했을 때는 오후 7시 반 정도 되었다.


거의 하루를 소비하다시피 해서 갔다온 세븐 시스터스였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운이 좋은 날이었다.



소요시간


총 정리를 하자면


갈 때

 기차 약 1시간 + 13X 버스 1시간 20분 = 약 2시간 30분


올 때

걸어서 40분 + 12A 버스 1시간 40분 + 기차 약 1시간 = 약 3시간 20분


왕복 5시간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세븐시스터스에서는 1시간 좀 넘게 머물러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세븐시스터스 스케줄을 짤 때 추천 일정은 (주말 기준)



추천일정


나는 부지런하고 체력이 좋다. 오후 스케줄도 소화하고 싶다면


오후 6시 안에 런던 브릿지로 돌아오기


1. 브라이튼 역에서 13X 9시 15분 차를 탄다


선택지


2-1. 13X 오후 2시 54분 차를 타고 복귀한다.


런던브릿지에서 최소 7시 40분 정도에는 기차를 타야 9시쯤 브라이튼 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전 9시 15분에 13x 버스를 타고 세븐시스터스에 도착하면 대략 10시 30분 ~ 11시 쯤에 도착할 것이다.


그럼 오후 2시 54분까지 약 3시간이 남는데 이정도면 세븐 시스터스는 충분히 보고도 남을 시간이다.


오후 2시 54분 차를 타고 넉넉잡고 브라이튼에 오후 3시 30분쯤 도착


오후 4시 안에 기차를 타고 런던 브릿지 도착시 약 5시 30분~ 오후 6시 도착 예상


이후 스케줄 소화



2-2. 약 1시간 남짓 구경 후 걸어서 12,12A버스 타고 복귀



1시간 남짓 구경해도 충분할 걸로 예상되는데 구경하고나면 대략 오후 1시 쯤으로 될 것이고


걸어서 East Dean 정류장 까지 천천히 걸어가면 오후 2시쯤 예상


오후 2시 4분 12A 버스를 타거나 오후 2시 24분 12번 버스를 타고 브라이튼으로 ㄱㄱ


대략 오후 3시 반 ~ 4시에 브라이튼 도착 예상


4시 이후 기차타고 런던브릿지로 ㄱㄱ


오후 5시 좀 넘어서 런던브릿지 도착 예상

(빨리 오면 4시 30분 ~5시 사이 도착 가능)




좀 여유 있게 갔다오고 싶다면 


13X 버스 시간 오후 12시 45분에 맞춰 브라이튼 역에 도착


세븐 시스터스에 오후 2시 좀 넘어 도착


여유 있게 구경 후 오후 4시까지 East Dean까지 걸어서 도착


오후 4시 이후 버스 타고 브라이튼 역 도착


빠른 시간대 런던브릿지행 기차타고 복귀


런던 브릿지에 오후 7시30분 ~ 8시 도착 예상


이후 시간 보고 자유 일정 또는 타워 브릿지 야경 감상 가능(걸어서 10분정도 거리)






이 정도 일정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면 아예 오후 12시 45분 13x버스를 타고  다시 13x 오후 2시 54분 차를 타고 돌아올 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하면 세븐 시스터스에서 한 40분 정도 밖에 시간이 없어서 빠듯할 것 같다.


겨울이라 춥고 날씨도 안 좋을까봐 안가려고 했던 곳인데 정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런던에 간다면 꼭 한번 들러야할 곳 세븐 시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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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대성당은 일요일엔 예배를 하기 때문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긴하나 돔 전망대와 갤러리 , 샵 등은 이용할 수가 없다


사전 티켓 예약을 한 뒤 월~토요일에 방문하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무료 오디오 가이드도 받을 수 있다.


아침 8시 30분 부터 오픈하고 4시까지 입장 가능하니 아침 일찍 방문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아쉽게도 당일 날씨가 비오는 날씨라 맑은 전망을 볼 수는 없었다



▲정면으로 보이는 밀레니엄브릿지와 테이트 모던



▲멀리 런던아이도 보인다





▲참고로 돔 전망대 올라가려면 이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3단계 중간마다 쉬어갈 수 있으니 체력 배분을 잘해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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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패딩턴 역까지 단숨에 가기 위해 히드로 익스프레스 기차를 예약하기로 결정


논스톱으로 15분이면 도착한다고 한다.


우선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기 위해서는 일찍 예약할 수록 좋은데


90일 전에도 예약이 가능한 듯하다.




우선 히드로 익스프레스 앱을 설치하여 Book Tickets 에 들어가 사용할 날짜를 선택한다.





인원 수를 입력하고 아래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는게 있는데 2인이 이용할 경우

DUOSAVER를 입력해준다.





싸게 구매하려고 한다면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아래 가격표에도 30일,14일 Advance 티켓이 보이는데 1인이었으면 30 Day 티켓을 구매했겠지만


2인 티켓이 필요했기 때문에 더 저렴한 듀오세이버 티켓을 구매했다.






안내문이 뜨는데

1st. 예약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사용 가능?

2nd. 선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사용가능

성수기를 포함 언제든지 사용 가능

오전 6시반 ~ 9시반 오후 4시 ~ 7시 월~금요일까지





세부 정보 입력

마지막 히드로 카드 넘버는 없으면 패스




주소와 카드정보 입력





구매내역 확인





예약 완료






표 검사는 기차에 타면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하는데 앱을 실행해서 QR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기차 시간표 

매 시간 4대씩 운행

히드로공항 > 패딩턴행 시간




패딩턴 > 히드로 공항 행 시간




처음엔 걍 지하철 타고 갈까 했는데 타보니까 짱 편함

1시간 걸릴 거리를 15분 만에 도착



나중에 오게되면 또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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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탈리아와 런던을 오가며 쇼핑한 것들..




 






선물용으로 산 물건들


이탈리아 크루치아니 팔찌


아이들 용 사이즈도 있어 괜찮은 것 같다. 








런던에서 구입한 M&S 초콜릿 과자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다길래 선물용으로 구입


통모양 초콜릿은 M&S 마트에서 개당 2.8 파운드


하지만 행사할인 해서 2개 4.5파운드로 구입




초콜릿 콘플레이크


그 우리나라 초코후레이키 바 같은 느낌인데 맛있어서 순삭






카라멜 크리스피






M&S 초콜릿


이번엔 박스로 쿠키와 초콜릿을 구입


한 상자당 6.5 파운드


이것 역시 2개 구입시 할인하여 9파운드에 구입





초콜렛 쿠키 내용물


촉촉한 쿠키는 아니지만 맛은 칙촉보다 맛있었다.

양도 3개씩 들어 있어서 많았다.






초콜렛 밀크 내용물








이탈리아 페레로의 수작


선물용으로 유명한 포켓커피


디카페인 10개입 2.99유로

32개입 7.49유로






깨물면 초콜릿 안에서 쓴맛의 에스프레소액이 나오는데 달쓴달쓴 맛이 오묘한데 맛있다.


그래서 우유를 데워 녹여먹어보았는데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유명하다는 마비스 치약


로마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어느 약국에서 2+1을 한다길래 좋아하며 샀다.


아쿠아 민트, 자스민 민트, 화이트닝 민트를 샀는데 이외에도 다른 종류가 더있다.




개당 6유로 정도 샀었는데 나중에 보니 마트나 이런데 가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또 1/2크기의 마비스 치약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선물용이면 1/2크기 마비스 치약이 더 나은 것 같다.


선물용으로 구입할 예정이라면 작은 크기의 마비스 치약을 추천









런던 히드로 공항 면세점에서 선물용으로 구입한 테드 베이커 런던 가방


참고로 히드로 공항 면세점은 그리 크지 않아서 브랜드 매장이 별로 없었다.


게다가 컨디션도 안 좋아서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클래식해서 구입






그런데 세일 중이라고 원래 149파운드 짜리를 99파운드에 판다고 하였다.


대략 15만원 정도에 구입


같은 상품을 인터넷에 찾아봐도 이정도 가격은 전혀 없었다ㄷㄷ


심지어 4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도 있었는데


왜 다들 해외가면 직구해오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이외에도 기념용 손거울도 구입


베니스 손거울 2.5 유로

런던 손거울 3.99 파운드




여기서 부턴 순전히 나를 위한 쇼핑


츄리닝 상의 65파운드


피규어 개당 5파운드













LED 선풍기 시계와 부메랑은 햄리스 갔다가 충동구매..


16.99파운드 / 8파운드


 









대략 정리해보니


이탈리아
포켓 커피23.95 유로
마비스 치약 2+112.78 유로
베니스 손거울2.5 유로
 크루치아니 42.5 유로
합계

81.73 유로
약 11만원



런던
테드 베이커
가방
99 파운드
M&S 초콜릿 13.5 파운드
LED 선풍기
시계
16.99 파운드
부메랑8 파운드
토트넘 상의65 파운드
피규어 4개20 파운드
토트넘 뱃지2.5 파운드
합계224.99 파운드
약 35만원


영국에서 왕창 샀다. 그런데 다른 여행객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듯..


게다가 환전도 1일당 10만원 기준으로 하다보니 현금이 부족했다.


막상 가면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평소에도 쇼핑을 잘 안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나중에 또 해외가면 넉넉히 환전도 하고 쇼핑목록 좀 잘 적어가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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