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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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카이 가든 Bar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레스토랑 예약보다는 저렴한 바 예약으로 야경 감상하는게 더 나은 것 같네요






주문한 칵테일과 요금



더 샤드 타워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타워브릿지와 런던타워도 보이구요




세인트 폴 대성당과 런던아이도 볼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런던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드레스코드가 있긴한데 막상 가보니 등산 바람막이 입고 온 사람도 있었던..


단 낮에는 무료 예약으로 전망만 보고 나올 수 있고 야경은 바나 식당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못 했다면 당일 날 예약없이 대기 줄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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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마지막 날, 즉 귀국날이다.

비행기는 오후 7시라 오전에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찾아낸 곳이 스카이 가든

밤에는 예약이 꽉차서 보기 힘들었는데 오전에는 에약이 남아서 전날 밤에 얼른 예약했다.

런던이라도 더 내려다보고 한국으로 돌아가야지...

그런데 귀국날이 되니까 그런지 컨디션이 최악..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움직여야 한다.

자세한 예약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

영국 런던 스카이 가든 전망대 무료 입장을 위한 예약 방법
http://yonoo88.tistory.com/1124



스카이 가든에 도착하면 예약내역을 직원이 바코드로 찍고 들여보내준다.

소지품 검사 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굉장히 큰 채광창이 맞이해준다.




 



1층이 아니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페도 있어서 전망 좋은데서 커피 한잔을 해도 좋다. 











테라스 밖으로 나가면 런던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뚝 선 더샤드 빌딩





근데 바람이 불어서 추웠다 ㄷㄷ











타워브리지가 보인다. 밤에 보면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날씨가 좀 흐린건 아쉬웠다.







템즈강 쪽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360도 모두 볼 수 있다.






왼쪽에 런던아이와 중앙에 세인트 폴 대성당도 보인다.











이렇게 아침부터 런던 시내를 내려다 보고 점심은 와가야마에서 간단히 떼웠다.


날씨가 쌀쌀해 뜨슨한 국물 메뉴가 끌려 주문했다.


맛은 그냥 일본라멘 맛이다.




이제 히드로 공항으로 이동


런던 바이바이...


나중에 축구보러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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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카이 가든


공사 중이던 사진


생긴지 얼마 안된 건물인가 보다.




런던 스카이 가든에 가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다.

위치




하지만 비용이 들지 않으며 대신 미리 예약을 해야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있다.

본인은 다행히 런던에서 이틀 전에 예약을 했는데 자리가 있었다.

하지만 아침시간이라 가능했고 야경을 보기 위해 늦은 시간 예약을 하려면 미리미리 해두어야 한다.

예약 페이지는

http://skygarden.london/booking

여기서 날짜를 선택하는데 자리가 없으면 아예 시간이 뜨질 않는다.

자리가 있으면 아래와 같이 시간이 뜬다.



단 한국에서 예약하면 시간이 오후 2:45분 밖에 안나온다고 한다.


런던 현지에서 예약하면 오후 6 ~7시 타임 예약도 노출된다고 하니 참고해야 한다.



날짜를 선택하고 인원 선택 후 Reserve tickets 클릭





그리고 인원 정보를 입력 후 넥스트를 눌러 예약을 마친다.







예약이 끝나면 메일로 예약 내역과 티켓 첨부파일이 날라온다.







프린트를 해도되고 폰에 저장하여 보여줘도 된다.


티켓 파일






스카이 가든 줄을 서면 저 바코드를 찍어 예약자를 확인한다.


예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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