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리에






피렌체에서 2시간 정도 기차르르 타고 베니스 산타루치아역에 도착했다.





딱히 바닷가 냄새는 안났던거 같다. 그냥 물냄새? 정도





베니스에서는 수상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육지교통수단보다 수중교통수단이 더 발달해있다.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데 이번에 사용한 티켓은

 1일 무제한 탑승가능한 20유로 탑승권


왼쪽은 75분 무제한 탑승권 1.5유로인데 잠깐 필요한 경우 75분 티켓도 괜찮아 보인다.






1일권 구매 완료 후 정류장에 카드찍고 탑승하면 된다.







수상버스 노선표


이게 진짜 복잡하다. 


길 찾는데 한참 걸렸다. 역방향일 수도 있으니 미리 숙지하는게 좋다.





첫날 코스는 숙소까지 수상버스를 탄 뒤 

도보로 산 마르코 광장까지 이동 후 밤에 리알토 다리까지 간

다시 숙소로 복귀하는 것이었다.






수상버스 타고 출발













오랜만에 배를 타보니 재밌었다.






바실리오 정거장에 내린 후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산마르코 광장을 향해 걸어갔다.


걸어가는 골목 곳곳에서 곤돌라를 볼 수 있었다.


곤돌라에 대한 설명은 링크로 대체

이탈리아 베니스 곤돌라 탑승 후기
http://yonoo88.tistory.com/1107





발성 보소 ㄷㄷㄷ













곤돌라를 타고난 후 산마르코 광장에 도착






 산 마르코 종탑





산마르코 대성당의 모습






산 마르코 광장

이런 수상도시에 이렇게 호화롭게 꾸며놓았다니











베니스 선착장에 있는 대형 크루즈호 ㄷㄷ 이런개 1대 더 들어와 있었다.











밤이 어둑어둑 해졌다.


슬슬 배가고파져 저녁을 먹으러 ㄱㄱ


그런데 저녁이 실망..


9/28 베니스 저녁 맛집? 먹물 스파게티의 역습 - 알 포르테고 (Al Portego)

http://yonoo88.tistory.com/1109




실망스런 저녁을 먹고 리알토 다리로 이동



사람이 엄청많다.










게다가 강가에는 대부분 식당인데 그 모든 식당 대부분이 꽉꽉 차있었다.









리알토 다리 위에서 인산인해









이제 다시 수상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그런데 잘못탔는지 한바퀴 뺑 도는 바람에 다시 산 마르코 광장으로 와버렸다;




가까이서 본 크루즈 ㄷㄷ






식당마다 빼곡히 들어찬 손님들






밤에 보는 산 마르코 성당









그런데 밤에 오니 또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식당마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해주는데 뭔가 호의호식이란게 이런걸까?

여유와 낭만이 넘치는 분위기였다.







연주가 끝나면 박수도 쳐주고 신기





이거 많이 듣던 음악인데 제목을 모르겠다.

영화에서 막 탱고? 출 때 나오던 음악 같은데


이렇게 연주하는 곳이 여러 군데 더있다.


이 쪽에서 식사를 하면 근사할거 같단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 가격도 비싸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렇게 베니스 1일차 마무리


이날도 많이도 걸었다..




그리고 베니스 1박은 앤티크 하우스라는 한인 민박에서 머물렀다.


다음 날은 저녁기차 타고 베니스 트레비소 공항 근처 숙소로 이동해야 한다.


런던으로 가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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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를 갔다면 꼭 한번 타보라는 곤돌라


그래서 타보았다







곤돌라를 타기 위해 줄선 사람들







곤돌라는 탑승 장소가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지나가다 곤돌라 탑승할 수 있는 곳이 자주 보인다.


그래서 사람이 많다 싶으면 사람 별로 없는 곳에서 탈 수 있다.


단 낮 기준 요금이 80유로다 ㄷㄷ


혼자서 부담해도 괜찮다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모아서 탄다.


최대 6명까지 탈 수 있으니 80유로를 6명이서 나눠 내면 된다.


티켓은 따로 있지 않고 바로 뱃사공(곤돌리에)에게 현금으로 주면 된다.



문제는 사람을 어떻게 모으냐 인데 나는 2명 뿐이라 2명으로 보이는 무리에게 손짓 발짓해가며 제안을 해보았지만 실패..


그래서 결국 네이버 유랑 카페에서 곤돌라 동행 구한다는 글을 보고 연락하여


4명이서 탔다.


그래서 인당 20유로씩 나눠냈다.




너도 80유로에 보태고 타는거니?








이 곤돌라는 추가요금을 내고 노래를 부르는건지 아니면 서비스로 불러준건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울림통이 ㄷㄷ






곤돌라에 탑승!









골목 이리저리 누비고 다닌다.









그러다 큰 길로 탄식의 다리 쪽으로 나갔는데 바다 한가운데 곤돌라만 떠있는 기분이 나서 조금 무섭기도 했다.


곤돌라 경로


 한 30분 조금 넘었던 것 같다








내가 탄 곤돌라의 곤돌리에..


비주얼이 끝내줘서 찍었다.





ㄷㄷ

모델포스






곤돌라 탑승 후기



티비에서만 보던 곤돌라였는데 직접 타보니 신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골목 골목 다닐 땐 별다른 감정 같은 건 없었고


기대이상은 아니었다.


그냥 배타는 느낌이었다.


혹시 티비에서 곤돌라를 보고 상상한 것이 있다면 


직접 탔을 때 딱 상상했던 그정도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베니스까지 온거 한번은 타볼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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