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각종 후기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피치생 후기
yonoo
2025. 5. 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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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생 홀케이크를 구매하기 전에 떠먹는 피치생으로 먹어보고 결정하기로 함.
나는 당연히 떠먹는 스초생 처럼 전 매장에 다 판매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동네 근처로 갔더니 여긴 안판다고 하고 홀케이크 예약은 받는다함.
그래서 회사 근처 투썸을 가보니 판매하고 있어 먹어보았다.
떠먹는 스초생 기프티콘이 있어서 썼는데 오히려 피치생이 더 가격이 500원 낮아서 의외였음. 뭔갈 더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500원은 포기하고 구매함.


위에 올라간 복숭아는 황도 캔 정도로 생각했으나 포크로 찔러도 잘 안들어갈 정도의 물복과 딱복 그 중간 정도임.


과육은 아삭한 식감으로 맛은 쏘쏘.
안에는 복숭아 과육이 깔려있어 씹히는 식감이 있고 복숭아 맛과 향이 좋았다. 복숭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결론은 홀케이크도 주문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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