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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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카드를 알아보는데 다들 1-2존이면 런던 충분히 볼 수 있다고하는데


그놈의 존을 설명한 글이 거의 없었다


넘나 답답한 것


링크 원본

https://tfl.gov.uk/cdn/static/cms/images/tube-ma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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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탈 기차 예약을 위해 다음 사이트로 이동


http://www.nationalrail.co.uk/


또는 그냥
https://www.virgintrainseastcoast.com


버진 트레인으로 들어가서 예약해도 된다.


출발지 도착지 설정 후 왕복이면 Return 체크해서 Go!








원하는 티켓의 Buy Now를 클릭




여기서 갑자기 뜬금없이 버진 트레인으로 이동하는데 좀 의아함..

위 사이트는 대행 사이트였나..


당황하지 않고 FareFound가 뜨면 티켓이 있는거니 Continue를 클릭








자리 선택인데 그냥 아무것도 안 건드리고 Reserve Seats를 클릭









체크 아웃 더 싵 맵 클릭











원하는 자리 선택을 위해 Edit your seats 클릭









자리를 지정하는데 자세히 보면 마주치지 않는 자리도 있고 

앞 뒤 방향이 있으니 보고 선택








그럼 자리가 바뀜. E52 E51











그럼 이제 예약 확인 후 Continue를 클릭








회원이 있다면 로그인하고 없다면 왼쪽에서 가입한다.











티켓은 가서 받으려고 역에서 받기를 선택







받을 역을 검색

보통 출발지로 선택되어 있음










한글로 나오는건 구글 번역해서 그렇다.


주소는 집으로 배송 받을거면 집주소 쓰고

아니면 예약한 숙소주소라도 쓰면 될 듯 하다.





이제 예약 내역 확인








결제 카드 선택 후 결제하면 끝










예약이 다 끝나면 혹시 모르니 캡쳐하고 예약 내역도 메일로 전송해두는게 좋습니다.


출력까지 해가면 더욱 굿




영국 기차역 티켓머신에서 Virgin Train 예약 내역 티켓 발권 방법

http://yonoo88.tistory.com/1118




유로스타나 다른 유럽기차예약 정보는 많았는데 뭔가 영국 기차는 정보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수소문끝에 알게 되었다


첫 해외여행 계획 짜기는 정말 힘든 것 같다


이런 과정이 재밌다고 하시는 분은 다행이지만


나에겐 영 체질에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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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한달여 남기고 이제야 이탈리아 기차예약을 했다.


우선 이딸로와 트랜이탈리아 2개의 사이트가 있는데 트랜이탈리아로 선택


트랜이탈리아는 한국어 사이트가 있다.


http://www.trenitalia.kr/


이탈리아 공식 사이트와 같은 가격을 보여주며 예매도 똑같은데 문제는 티켓하나당 8유로가 붙는다


4~5군데 끊어야 되는데 8유로가 붙으면 거의 40유로가 나가기 때문에 그냥 공식 사이트가서 하기로 했다.


한국어 사이트에서 미리 찾아보고 공식 사이트가서 예매해도 좋다.



참고로 본인은 비회원 예약을 하였다. 회원가입을 하고 하려고 했는데 가입 항목 중에 이탈리아 시민 인증코드? 같은 걸 넣고 하는게 있다. 근데 이게 외국인이 그렇게 가입하면 사실 정당한 방법은 아니고 또 그에 대한 혜택을 받아 예약할 경우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까봐 그냥 비회원으로 하였다.



공식 사이트

http://www.trenitalia.com/tcom-en


혹시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다면 우측 상단에 언어를 잉글리쉬로 바꾸자.


첫 화면에서  From 출발지 검색 To 도착지 검색 > 왕복인지 편도인지 선택 > 날짜 선택 > 인원 선택하고 search 하면 된다.






장소 검색시 자동완성이 되므로 장소 영문 이름을 미리 알아두면 좋다.






검색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우측 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자리가 나온다.





보면 파란색 상자안에 있는게 이탈리아 시민이 회원일 경우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티켓이고


검은 상자의 Base는 탑승 1시간 전까지 예약시간을 바꿀 수 있는 티켓이라 더 비싸다


그래서 일단 변경은 못하지만 가장 무난한 Super Economy로 예약을 하면 된다.


아마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을 것이다.




자릴 선택하고 우측 하단에 Choose the seat 체크 후 Continue 클릭하면



이런게 뜨는데 그냥 without Change 클릭하고 넘어간다.




자리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 




마주 앉은 자리가 있고 아닌게 있다.


괜히 외국인가 마주치면 어색할까봐 안 마주치는 자리로 선택했다.


선택 후 Confirm 클릭




아래와 같이 정보 입력화면이 나오는데 비회원이니


Go on without log in 선택 후 입력해준다.


이름은 여권에 있는 거랑 동일하게 입력해준다.


정보 입력 후 아래에 Passenger too 를 체크하면 아래 승객정보에 자동으로 입력된다.


그리고 우측에 보면 3MIN 이 있는데 처음에 9분 시간제한이 주어진다.


즉 9분이 지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








아래 카드 종류 선택하고 Accept 후 Continue 하면 결제 창으로 넘어간다.








여기선 뭐 해외 결제 가능카드의 정보 넣고 결제 하면 끝





결제 완료 후 이메일로 전송하자


그럼 이메일로 pdf 파일이 오는데 그걸 복사해서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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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라이언에어 체크인 및 수하물 글을 남겨놓았습니다.

이게 더 빠를 수도 있어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yonoo88.tistory.com/1086






라이언에어 화물규정 찾아본 것 정리


라이언에어 예약 대행사 한국홈페이지

http://www.ryanair.co.kr



라이언에어 수화물 규정 블로그 참고글

http://photomylifeinworld.tistory.com/22



라이언에어 고객센터 채팅상담내용 번역


원문


In the cabin each passenger over 2 years can carry two pieces of hand luggage free of charge: The maximum dimensions are 55 x 40 x 20 cm and the weight limit is 10 kg for the first luggage; and the dimensions are 35 x 20 x 20 cm for the second small one which has no weight limit.

기내에서는 2 년 이상의 승객이 수하물 2 개를 무료로 휴대 할 수 있습니다. 최대 크기는 55 x 40 x 20cm이고 첫 번째 수하물의 무게는 10kg입니다. 무게 제한이없는 두 번째 작은 크기의 경우 크기는 35 x 20 x 20cm입니다.



결론


라이언에어는 2개의 화물을 무료로 실을 수 있다. 하나는 35 x 20 x 20cm 화물로 자리 앞 발 놓은 공간에 들어갈 만한 수준을 말하는 듯하다.

두번째는 55 x 40 x 20cm 크기로 10kg 이하만 머리위 선반에 실을 수 있다고 한다. 

보통 24인치 캐리어가 조금 더 큰 편인거 같아 그 이하 캐리어만 가능할 듯 싶다.



하지만 승객들 짐이 많아서 공간이 없을 수도 있다. 우선 탑승이 아닌 이상 머리 위 선반에 자리도 없을 수도 있다.

무료로 싣고 싶으면 우선탑승을 추가요금내고 신청하는게 좋을 듯하다.


신경쓰기 싫으면 그냥 추가금 내고 수화물 신청하는게 낫다. 

15kg 20유로 정도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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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7/18시즌 EPL 일정이 나왔다.


https://www.premierleague.com/fixtures


여기서 확인 가능하다.


토트넘 경기가 홈 경기인지 확인해보았으나.. 어웨이다... 그것도 허더즈필드 2부리그 승격팀이랑..


허더즈필드구장을 살펴보니 맨체스터와 리즈 사이에 있다.. 대충 찾아보니 런던에서 자동차로 2~3시간 거리다.


일정이 완전 꼬였따.


허더즈쪽에 숙소를 잡아야된다..


거기서 2틀정도 있다가 런던으로 와야될 것 같다..


홈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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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탈리아 루트를 정해야 한다.


일단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들만 적어보니..


콜로세움

바티칸시티

피사의사탑


정도 밖에 안떠오른다... 다행히 콜로세움,바티칸시티는 로마에 있었고 피사의사탑은 피렌체 부근에 있었다. 

두 도시 모두 염두에 두고 있던 도시들이라 다행이었다.


근데 일단 숙소를 정하고 루트를 정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숙소까지 예약만해도 뭐 거의 반은 다한거니..


인터넷이 있으니 검색해본다. 검색하다 발견한 사이트

실제로 다녀온 사람들이 직접 만든 가이드 북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북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http://www.tourtips.com/ap/guidebook/main/


괜찮은 사이트 인 것 같다. 상세한 루트와 교통, 맛집, 명소등이 적혀있었다. 일단 필요한 런던과 로마를 다운 받고 다른 여행자의 가이드도 살펴보았다.


투어팁스_로마_맵북_v5.0_160519.pdf


투어팁스_런던_맵북_v5.0_160613.pdf



우선 구글지도를 살펴보았는데 숙소나 식당 교통 등 웬만한건 다 표시되어있었다.


지도를 보면 다양한 표시가 있는데 사람이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콘이 다 숙소다. 클릭하면 가격도 나오고 정보도 나온다.



문제는 너무 많다는거..

일단 별 개수로 범위를 좀 좁혀야겠다.

잘 수만 있으면 되니 2성이나 3성급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여기서 대충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들을 알아보고 가격검색은 에릭남의 트리바고를 사용했다.



다양한 조건을 선택하고 공항을 검색하면 그 근처 숙소도 나온다.



그래서 숙소를 찾아들어가다보니 호텔스닷컴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호텔스 닷컴으로 이동하니 객실사진 위치 평가 등을 볼 수 있었고




주요 편의시설 이런걸 유심히 살펴보았다. 무슨 서비스가 있는지도 궁금하고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도 있다는데 한국말도 잘하려나..

그리고 대부분 조식을 지원하는데 이게 어떤 조식인지는 모른다.. 그냥 커피 빵 수준일 수도 있다.




만약 호텔이 맘에 든다면 예약하면 된다. 예약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나온다.


하다보니 호텔스닷컴에서 10박이면 1박이 무료라길래 홈피 가입해서 예약하기로 했다.


결제는 카드에 비자표시나 마스터카드 등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면 된다. 

액티브엑스가 필요없는 간편결제..




선호사항에 더블침대, 싱글침대 2개가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가능하고 

특별요청이 있으세요? 를 클릭하면 입력란이 나오는데 이건 호텔쪽에 전달해주는 것이므로 영어로 적는게 좋다고 한다.

예를 들면 늦게 체크인 하는 경우 뭐 이런것들..


그리고 세금 및 서비스요금도 확인해보아야 한다. 

예를들면



위 숙소의 경우 최저가 검색으로는 7만원으로 뜨지만 막상 결제하면 위에 처럼 세금 및 서비스 요금(위 숙소는 2명기준)이 의외로 많이 붙는 경우다.


느낌표를 눌러보니 이러이러하다고 한다.



체크인은 꼭 확인하자 늦게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오후까지만 받는 곳도 있으니 스케줄 잘보고 체크해야한다.

만약 이런 세부정보가 나와있지 않는다 싶으면 전화를 하자.




직접 그 호텔로 전화가 아니라 호텔스닷컴 전문가에게 전화가 가니 편하게 한국말로 물어보면 된다.

(전화번호가 02로 시작한다)


참고로 일요일도 전화를 받았다.


또 인터넷으로 잘 모르겠다면 전화로 예약도 가능하다. 



그리고 예약할 때 이것도 살펴봐야한다.



무료취소가 가능한 것들이 있는데 일정이 확실치 않은데 일단 결제를 해야겠는 상황일 때는 무료취소 있는게 좋다.

그럼 일정변경됐을 때 취소하면 된다.


단 환불불가 상품보다는 가격이 좀 더 나간다.


빼박 스케줄 확정이 되었따면 싸게 환불불가 상품을 예약해도 좋을 것 같다.



결제가 끝나면 예약 메일이 발송된다. 


예약메일을 꼼꼼히 살펴보고 마지막에 보면 또다른 세금이 있따.



바로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을 숙소가서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세금은 숙소마다 천차만별인듯 하다.


이런 것도 꼼꼼히 챙겨봐야한다.

그럼 끝~


나머지 숙소도 그냥 호텔스닷컴에서 해서 숙박도장이나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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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 생겼다.

2명이 가게된 것이다.


여행 국가가 추가되었다. 그 곳은 바로 토티국 이탈리아


그래서 여행경로를 수정하였다. 아무래도 런던 EPL은 돌아올 때 보는게 나을 것 같아 이탈리아 먼저 가기로 했다.

인천 > 이탈리아

런던 > 인천


이제 다구간 항공권을 다시 찾아보았다.

내가 못찾는건지 앱에서는 다구간 검색이 안된다.

다구간 검색하려면 PC 페이지에서 검색해야되나 보다!



오오 직항 왕복이 120만원정도된다.

그것도 아시아나항공이!

온라인투어가 최저가 이므로 바로 이동하여 예약을 해버렸다.


그리고 여권정보의 경우 여권이 없을 때는 미발급체크 후 일단 발권해놓고 출국 전까지 여권 발급받아 등록이 가능하다.(노랑풍선 예매기준)

다른 사이트에서도 임의로 입력하거나 추후 수정할 수 있다.

 여권만료일이 출발일로 부터 6개월 미만인 경우 출국이 불가 합니다.

취소완료된 탑승객은 여권정보를 등록하실 수 없습니다.

출발 3일전까지 등록하면 된다고하나 미리미리 발급받아 등록하는게 좋겠다.





그런데 출국할 때 좌석예약상태가 대기다.

다시 돌아올 때는 OK 상태다.


이건 무슨 상황일까?

일단 결제일은 아직 멀었으니 문의넣고 기다려 보았다.

그런데 결제마감까지 계속 대기상태가 유지됐다.


결국 취소..


다시 항공권을 검색했다.. 아무래도 아시아나는 자리가 나지 않았다. 싸서 그런가...

 노랑풍선에서 대한항공편을 예약했다. 여긴 하자마자 좌석 확약상태. 

가격은 좀 상승했지만..

1,368,700원


사실 2인 같이 예약하려다가 둘 중 하면이 어찌될지 몰라 1인씩 하기로 했다.

그치만 좌석은 붙질 않아서 아쉽지만 그렇게 가기로 했는데 알아보니

좌석은 랜덤인 줄 알았는데 결제 완료 후 발권되면 지정할 수 있나보다 실시간 좌석배정을 클릭하니 이런 팝업이 떴다.



일단 결제요청을 넣으니 좀 이따가 노랑풍선에서 전화가 왔다.


그럼 안내멘트에 따라 카드번호 뒷 4자리와 비밀번호 앞자리 2개를 다이얼로 입력하면 발권 끝!


발권이 끝났으니 자리를 살펴보았다.

실시간 좌석배정을 누르니 아래 창이 떴다.


조회를 눌러 출국과 입국시 자리를 확인하고 빈자리 선택 후 저장하기를 누르면 된다.

모든게 끝났다..

혹시나 항공사 마일리지를 쌓고 싶다면 항공사 회원가입 후 마일리지 번호를 입력하여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요청을 하면된다.

그래서 막 대한항공에 가입하였다.


비행기 예약했으니 절반은 한듯하다.


그리고 이것보다 싼 아시아나 항공 걸쳐놓은 예약이 4개정도되는데

발권이 완료되면 엄청나게 싸지 않는 한 그냥 다 취소해야겠다.



일단 경로는 정해졌다.

이탈리아 IN 런던 OUT

여행 경로를 다시 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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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야할지 정해야한다.


일단 유럽을 가기로 했다.


또 여행의 목적이 있어야 계획하기가 쉬워진다.


일단 가보고 싶은 나라는..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스위스,이탈리아,체코,벨기에...


너무 많다. 주어진 시간은 길어야 2주...


3개국으로 추려야 겠다.


우선 나는 EPL직관을 해보고 싶다. 

토트넘 팬이었기에 예전부터 그러고 싶었지만 손흥민이 이적하고 나선 더욱 그러고 싶었다.


그래서 일단 영국 런던을 가야한다.


런던발 비행기를 찾아보자...

비행기는 스카이스캐너가 유명하다고 하다.

앱도 피시도 있으니 항상 찾아볼 수 있다. 앱의 경우 가격변동이 오면 알람도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도착지 런던을 검색해봤는데 공항이 여러개다!!


어디로 가야하는건가


구글 지도로 위치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경기장 위치도 찾아보았다.

토트넘의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은 아마도 공사로 웸블리에서 경기할 가능성이 높다.


누르면 크게보임


웸블리라면 히드로가 더 가깝다. 물론 그날 일정이 어케될진 모른다.

일단 질러야 그 후의 일정계획이 따라올 것 같다.


히드로 검색




직항이 눈에 띄었다!!!



제일 싼거보단 그래도 박보검의 하나투어를 이용하는게 나중에라도 문의하기 편할거 같아 하나투어로 선택




국민카드가 있으니 국민카드 선택




예약하기 완료



예약이 끝나면 며칠 몇시까지 결제해야하는지 나와있다.

3/6일 밤11시에 예약했더니 3/8일 수요일 17시까지 결제해달라고 떴다.


일단 스타트는 끊었다...


근데 아직도 고민이 된다.. 결제는 아직 안됐으니 다른 경로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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