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영화/TV

 

 

 

사실상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마무리를 짓는 영화?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임스카메론이 다시 참여를 했다는 소식에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터미네이터2 이후의 이야기로 전개된다고 한다.  그 이후 나온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 이 스토리들은 그냥 갈아엎어버린셈. 사실 제네시스 쿠키영상에서 아놀드 형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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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속편이 기대되는 후기(+약 스포 있음)

오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터미네이터1,2를 보고 매료되어 여전히 터미네이터를 좋아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를 다 봤네요. 사실 이번 영화평이 좋지않더군요. 터미네이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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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대략 써보자면.. 더보기를 눌러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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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시작은 두 인물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평화로운 도시에서 멕시코시티?였나 이곳에 미래에서 온 두 사람이 터미네이터가 처음 등장했던 것과 같은 현상으로 자기장을 일으키며 떨어진다.

 

Rev-9 기종으로 불리우는 터미네이터와 

Rev-9

이를 막으러 온 그레이스 (인간병기)

그레이스

그레이스는 미래에서 전투 중 큰 부상을 입지만 인간병기로 개조되어 살아나 과거로 보내진다. 몸 속에는 일부 기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투력을 극대화해주는 동력원을 내부에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무기력해질 때마다 약을 투여해야만 한다.

 

이 둘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바로 대니라고 불리우는 여자를 찾는 것

대니

대니는 아버지,남동생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다가 Rev-9의 기습으로 아버지와 남동생이 사망한다. 뒤늦게 그레이스가 찾아와 대니를 구해내지만 추격전 끝에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그 때 차를 끌고와 바주카포로 Rev-9을 날려버리는 사라 코너

사라 코너

이 일을 계기로 그레이스,대니,사라는 뭉치게 되었고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서로를 경계하며 의심을 하지만 Rev-9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동을 하게 되면서 서로의 오해를 푼다.

그레이스는 사라 코너에게 묻는다

 

"어떻게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알고 찾아온거지?"

 

사라코너는 말한다. 나에게 주기적으로 좌표가 문자로 온다고.. 다음 메시지와 함께

 

"존을 위하여"

 

사라 코너는 이 좌표를 따라가보면 항상 터미네이터들이 나타났고 그들을 사냥했다고 한다. 그레이스 는 사라의 휴대폰을 해킹하여 발신지를 찾아낸다. 그 곳의 좌표는 자기 몸에 새겨진 좌표와 똑같은 좌표였다. 그레이스는 미래에서 올 때 이 좌표를 찾아가면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알고 있었다. 사라 코너와 그레이스는 서로 같은 곳을 찾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면서 사라 코너는 그레이스에게 묻는다. 왜 대니를 보호하려고 하는 거냐고, 스카이넷은 끝났다고. 하지만 그레이스는 스카이넷을 모른다. 스카이넷이 지배하는 미래는 지워졌고 대신 새로운 미래에서 "리전"이란 시스템이 오작동을 하면서 인간들은 다 죽이고 생존자들을 사냥하고 다닌다고 했다. 거기서 한 사람을 필두로 생존자들은 뭉쳐 리전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사라 코너는 대니가 낳은 자식이 인류를 구할 인물이 되는거 아니냐며 존 코너와 똑같다고 말한다.

 

3명은 그 좌표를 따라 찾아갔고 거기에는 아놀드 형님 - 터미네이터가 살고 있었다.

 

늙어버린 아놀드 형님

그런데 아놀드 형님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T-800 기종이 아니다. 영화를 보면 나오지만 다른 기종의 터미네이터로 미래에서 온 기종이었다.

그러면서 사라 코너의 사연이 밝혀지는데 터미네이터 2탄에서 T-1000을 죽이면서 평화가 찾아온 듯 했으나 스카이넷은 이미 이 외에도 다수의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냈었다고 한다. 그 중 한 터미네이터가 사라 코너와 존 코너 있는 곳을 알아내어 존 코너를 총으로 쏴죽이면서 사라 코너는 오열한다. 바로 그 터미네이터가 아놀드 형님이었던 것이다. 그 때 부터 사라 코너는 터미네이터들을 사냥하면서 살아왔었으며 아놀드 형님을 보자마자 총으로 쏴버리려고 했지만 그레이스가 이를 막아선다. (어차피 쏴도 끄떡없겠찌만..)

 

아놀드 형님은 한 여인과 그녀의 아들을 보호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가 생존하게 되면서 미래의 스카이넷은 사라지게 되었고 과거에 남겨진 아놀드 형님은 존 코너를 죽이게 되면서 더 이상의 목표가 없어졌다고 한다.

 

기계의 특성은 목표를 찾아서 행동하는 것이었고 이후 어느 한 남자가 여인을 폭행하고 아들을 죽이려고 하자 아놀드 형님은 이들을 지켜주었고 이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 그러면서 인간들의 감정에 대해 분석하게 되었고 그녀의 아들을 보호하면서 사라 코너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아놀드 형님은 사라 코너에게 본인이 감지한 신호의 좌표들을 사라 코너에게 "존을 위하여"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내주면서 사라 코너에게 목표를 만들어주었다고 말한다. (기억나는 대로 적어봤지만 대강 이러한 내용입니다)

 

그렇게 서로 의견을 나누며 Rev-9를 죽일 방법을 의논하고 살상지대로 유인하여 그곳에서 박살을 내자고 한다. 대니도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한다. 이러한 모습을 본 그레이스는 미래에서도 똑같은 모습을 봤다고 말하며 미래에서 어린 그레이스를 구해준 건 바로 대니 너라며 너가 인류를 구원할 영웅이라고 말한다. 

 

사라코너는 대니를 보며 너가 존 코너다라고 말한다. 즉 대니가 낳은 자식이 영웅이 아니라 대니 자체가 영웅이었던 것이었다.

 

아놀드 형님, 사라 코너, 대니, 그레이스 이 4명은 의기 투합하여 살상지대까지 몰래 몰래 가지만 귀신같이 Rev-9는 이들을 끈질기게 추격한다. 그럴 때마다 힘을 합하여 Rev-9를 떼어놓는데 성공하지만 어김없이 다시 찾아오는 Rev-9

 

마지막 결전의 장소에서 4대1로 맞붙지만 Rev-9는 너무나도 강력하다. 그레이스와 아놀드 형님이 힘을 합쳐 Rev-9를 거의 반신불구로 만들어버리지만 이 과정에서 그레이스와 아놀드 형님은 치명상을 입고 깨어나질 못한다. 대니는 그레이스를 깨우고 사라 코너는 아직 살아있는 Rev-9에 대항하지만 역부족. 

 

이 때 그레이스는 Rev-9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은 내 안의 동력원을 가까이서 터뜨리면 Rev-9의 신경망을 망가뜨릴 수 있다며 꺼내라고 대니에게 부탁한다. 대니는 그럴 수 없다고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그레이스는 이번엔 내가 널 구해줄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간절한 부탁을 한다.

 

대니는 그레이스의 몸에서 동력원을 꺼내고 그레이스는 숨을 거둔다. 분노게이지가 터져버린 대니는 총을 들고 Rev-9에게 총을 난사 후 동력원을 터뜨리려고 하지만 놓쳐버리고 Rev-9는 대니를 붙잡아버린다. 이 때 옆에서 의식없던 아놀드 형님의 눈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다시 부팅이 되고 Rev-9를 낚아채서 대니를 구한다. 이때를 틈타 대니는 동력원을 Rev-9 얼굴에 꽂아버리고 Rev-9는 오작동을 일으키며 정신을 못차린다. 

 

아놀드 형님은 Rev-9을 끝까지 붙잡으며 꼼짝 못하게 막는다. 이 과정에서 구덩이에 Rev-9가 빠져버리고 아놀드 형님도 같이 빠져버린 뒤 동력원을 완전 폭발시켜버린다. 그렇게 아놀드 형님도 그자리에서 같이 운명을 다하고 만다...

 

그렇게 살아남은 대니와 사라코너는 서로를 지켜주게 되었고 현재에 살고 있는 어린 그레이스를 찾아가 몰래 지켜본다. 그리고 이 둘은 차를 타고 떠나면서 영화는 마무리 된다.


 

기억나는대로 적어서 자세한 부분은 틀릴 수도 있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마지막 장면은 터미네이터1에서 사라 코너가 지프차에서 자신의 폴라로이드의 사진을 꽂고 길을 떠나는 장면과 비슷한 연출로 보여준다.

 

터미네이터1의 엔딩..

쿠키영상은 없었고 스토리상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종결된 것 같았다. 개인적인 평은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해서 뭔가 특별한게 있었다고 생각되진 않는 스토리였다.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탄탄한 스토리의 느낌도 아니었다. 분명 누군가는 영화를 보면서 에이 이게 이렇게 된다고? 말도 안돼 이런 부분이 있을테지만 영화의 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사라 코너가 존 코너에 대한 모성애를 대니에게 투영시켜 대니를 구하고 죽는 결말이 나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다행히 그렇진 않았다.

 

액션 씬도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고 했지만 워낙 요즘 CG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큰 임팩트는 없었다. 오히려 예전 1,2탄에서 보여준 액션씬들의 임팩트가 더 크게 느껴졌다. 철장을 통과하다 권총이 걸리는 이런 디테일한 것들..

 

인상적이었던 장면 중 하나는 사라 코너의 회상씬에서 어린시절 에드워드 펄롱의 존 코너가 나오는데 CG처리로 한거겠지만 너무 자연스러웠다. 이질감이 전혀 없었다. 실제 어린 에드워드 펄롱이 와서 찍은 듯한 느낌이었다. 

 

또 다크 페이트에서는 아놀드 형님이 인간 사회에 적응하게 되면서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말도 많아지고 대사도 많아졌다. 영화상에서 아놀드 형님은 로봇의 느낌과 감정은 거의 볼 수 없었다. 로봇이라고 느껴질 때는 싸울 때 부상으로 기계로 된 신체가 보여질 때 뿐이었다.

 

아무래도 터미네이터2가 역작이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 학습해가는 터미네이터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사는 거의 없지만 행동으로 무언의 감정을 보여주는 터미네이터의 모습은 다크 페이트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존 코너의 눈물을 손가락으로 훔치는 장면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터미네이터 2 中 존 코너의 눈물

 

아니면 스핀오프로 존 코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 미래 저항군 이야기로..

 

총평은

"아놀드 형님 떠나시는 길을 배웅하기 위한 영화"

마치 맨중맨 휴잭맨을 엑스맨 시리즈에서 은퇴시키기 위한 영화 "로건"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스토리나 여운은 로건이 압승

 

사라 코너를 다시 등장시키는 노림수를 썼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큰 임팩트는 없었고 인류의 영웅 대니의 역할은 그레이스에 가려지며 에드워드펄롱의 존 코너에 비하면 미약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중간에 등장하는 아놀드 형님의 존재감이 가장 큰 영화.

 

Rev-9은 불사신 같은 살상무기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엄청난 강력함으로 인한 절망감과 막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갠적으로 이러한 느낌은 엑스맨 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의 센티넬 한테서 느낄 수 있었다. 영웅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에서 말이다. 그에 반해 다크 페이트는 주인공들이 이정도면 무너져버릴 법 한데 쉽사리 무너지지 않고 버텨낸다. 

 

 

보면서 지루하거나 재미없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마지막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봤을 때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정말 흥미로운 영화가 개봉예정이다.
 
바로 레디 플레이어 원

 

 

온갖 캐릭터다 다 나온다. 게임캐릭터부터 영화 캐릭터까지..

 

 

건담, 오버워치 트레이서, 처키, 킹콩 등등..

 

▲ 트레이서 옆에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까지??

 

 

원작은 더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는데 영화라 이정도만 나오는듯 하다.

 

 

하지만 내가 이 영화에 관심이 간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백투더퓨처 드로이안이다

 

 

위엄돋는 자태..  감독이 백투더퓨처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라 드로이안을 선택했나보다

 

 

예고편 속 드로이안의 모습

 

 

 

 

간지폭발하는 호버모드 ㄷㄷ

 

 

 

 

 

 

 

주인공의 애마가 되어서 자주 나올 것 같다.

 

 

 

이 영화로 드로이안이 다시 주목 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다시봐도 멋진 드로이안 모형 투척

 

 

 

 

 

 

 

너무 길고 지루한 트랜스포머 역사강의
-윗위키의 족보를 알고 싶으면 추천

쉴새없이 내뱉는 너무 진부한 할리우드 특유의 유머코드
- 급박한 상황에서 꼭 던지는 개드립 이런상황에서도 난 유쾌하다를 강조하는 개드립,
상대방을 놀리거나 비꼴 때 꼭하는 섹드립. 대형커뮤니티였음 강등각

헐리우드 특유의 가족애 강조
- 그 여자꼬마아이는 왜 나온건지..


생각보다 가벼웠던 여주의 역할
- 여주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그걸로 대단한거 할 줄 알았지만 마지막에도 그냥 지팡이만 빼고 끝



로봇들이 자꾸 칼만 써댐. 뭐 최후의 기사가 타이틀이라 그런지 프라임은 효율적인 전투보다 간지를 택한듯 하지만 차라리 총 쓰는게 더 간지인듯.
차라리 아이언맨이 훨씬 로봇다운 전투를 함



범블비 혼자 고군분투. 우리블비 분리합체도 하고 프라임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이 많다.


마치 배트맨vs슈퍼맨을 보는듯한 결정적장면.
- 세뇌당한 프라임이 범블비와의 전투에서 어이없는 계기로 정신을 차린다..



초강력처럼 보였으나 언제나 허무한 악당의 죽음

-  온갖 쎈척은 다하더만 한방에 따임. 최고의 플레이 - 범블비


전체적으로 산만함
- 이 장면은 정말 멋졌다 뭐 기억에 남는 장면이 별로 없음

사실 퇴근하고 봐서 피곤한 나머지 잠깐 존 건 함정


너무 긴 러닝타임 2시간 40분

- 왜케 김..

쿠키영상
크레딧 끝에 나오지 않고 바로 나오는 센스
쿠키보고 난 뒤 : 또 나와?


결국 1 2탄까지가 가장 트랜스포머다운 영화인듯
5탄보단 4탄이나음


그래도 채널돌리다 케이블에서 하면 킬링타임으로 보던 시리즈인데 5탄은 실망 ㅠ








오늘 드디어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3 10화가 방영되었습니다.

휴방기에 들어가고 3월쯤에 다시 시작한다네요.

그사이에는 에이전트 카터 시즌2가 시작된다니 기다리기 좀 수월하겠군요


이전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보신 분들은 다 아실것으로 예상되어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후딱후딱 진행하겠습니다.


시즌2 마지막에서 시몬스가 비석에 빨려들어가면서 끝이 났었죠?

시즌 2 완결 링크

http://yonoo88.tistory.com/664



그 비석이 외계행성으로 이어지는 포탈이었습니다.

하이드라가 오래전 부터 포탈을 통해 사람들을 계속 보냈었죠.


그 행성에는 알 수 없는 인휴먼인 죽음의 귀신?이 살고 있습니다.


하이드라는 그 귀신을 포탈을 통해 데려오려고 하고 이를 막으려는게 이번 시즌3의 주 이야기입니다.



시작하기 앞서 대략적인 사전설명으로


메이의 남편인 앤드류 가너박사가 인휴먼의 수정에 노출이 되어 래쉬라는 인휴먼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래서 막 인휴먼들을 때려잡고 다니고

메이는 이를 용서치 않았으며 쉴드는 이를 막고자 가너박사를 생포해 캡슐에 가둡니다.


그리고 시몬스가 포탈로 빨려들어갔을 때 외계행성에는 나사출신의 남자 한 명이 있었는데

이 남자는 오래전 나사의 알 수 없는 프로젝트로 포탈을 타고 왔다가 동료들이 다 죽고 혼자 남게 되었죠.

그런데 시몬스를 발견하고 보살펴주고 피츠가 포탈을 열어 시몬스를 구출하러 왔을 때

시몬스를 도와 탈출시키고 혼자 다시 행성에 남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윌

바로 이사람이죠





하이드라는 그 죽음의 귀신을 데리고 오기 위해 포탈 경험을 해본 피츠와 시몬스를 납치하여

피츠와 워드를 포탈로 보냅니다.


하지만 우리의 콜슨은 워드에게 복수 겸 피츠와 시몬스를 구하러 포탈에 같이 들어갑니다.


이에 피츠는 빠져나갈 궁리를 하다가 윌을 다시 찾아가게 되고 

워드는 윌이 빠져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인물이기에 앞장서라고 합니다.




수근수근대면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피츠와 윌











윌이 나만 믿으라네요




한편 지구에서는 시몬스가 하이드라부터 탈출하다가

캡슐에 갇힌 가너박사를 발견합니다.


그 때 하이드라가 쳐들어오자

박사는 꺼내달라고 합니다.






위기에 처한 시몬스는 가너박사를 캡슐에서 꺼내주죠.






그리고 가너박사는 인휴먼인 래쉬로 변신합니다..

캐리건처럼 변하네요.





그렇게 래쉬로 변한 가너박사는 하이드라를 무찌르고 같이 갇혀온 인휴먼들을 모두 죽여버립니다.

시몬스는 덕분에 탈출하구요.







다시 외계행성으로 와서 모래폭풍이 부는 순간을 이용해 윌은 하이드라 잔당을 처치합니다.









그 사이 콜슨은 혼자 남겨진 워드를 붙잡아 길잡이로 세우죠







그리고 윌과 피츠를 발견합니다.











다시 지구로 돌아와 하이드라의 포탈을 점령한 쉴드

현재 콜슨이 맥에게 국장을 맡기고 떠난 상태죠.


하이드라가 다시 포탈을 뺏기 위해 병력을 투입하자

쉴드 멤버들은 같이 남아 콜슨과 피츠,시몬스를 구출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포탈을 통해 워드가 이끄는 하이드라 잔당이나 죽음의 귀신이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그래서 맥은 국장의 권한으로 명령합니다.


멋지게 한마디 하는 맥














맥은 만약 실패한다면 퀸젯에서 포탈이 있는 이 성을 폭파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래서 데이지와 맥만 남고 모두 퀸젯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외계행성 상황


피츠와 윌은 포탈이 다시 열릴 지점으로 가고 있었는데 거기서 외계문명을 발견합니다.




폐허가 된 외계문명



피츠는 이게 어떻게 된거냐며 윌에게 물었죠.

윌은 거침없이 줄줄 얘기합니다.

그래서 피츠는 윌의 다친 다리를 봐주면서



냐고 물어보죠.

그런데...









??? 이게 뭐시여 뼈가 다보이네? 인간맞아?






??






왜긴 내가 여기 살았으니까 다알지










그렇습니다. 윌은 이미 죽었습니다.

윌이 아닌거죠. 죽음의 귀신이 윌의 육체를 가진겁니다.





정체가 탄로나자 윌은 피츠를 죽이려합니다.



난투극 끝에 윌은 피츠를 죽이려는 순간!



콜슨이 나타나 윌..  아니 귀신에게 총을 쏴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그 틈을 노려 콜슨을 공격하는 워드





그 순간 지구에서는 출구 포탈이 열리고







역시 귀신인지라 안 죽고 다시 일어서서 포탈로 가려는 귀신을


 피츠가 총을 쏴 저지합니다.





근데 안 죽고 또 살아나네요.

그래서 이번에 특수한 총을 쏘는 피츠




불타는 윌..이 아닌 외계 인휴먼 귀신



불타는 와중에 뭔가 흘러나오네요






워드는 콜슨에게 맞은 총상으로 인해 난투극 끝에 콜슨에게 제압당하고 

콜슨은 워드를 죽입니다.




그리고 워드를 죽인 의수를 빼는 콜슨







죽은 워드 옆에 떨구고 포탈을 통해 피츠와 탈출합니다.

썸녀의 복수를 해내고 의수를 빼면서 모든 걸 털어버리는듯 하군요.







그 때 맥이 이 곳을 폭파하라고 지시합니다.



다들 작전실패인 줄 알고 미사일을 발사하죠



부서지는 포탈이 있는 고성




벗뜨

앤드류 가너가 갇혀있었던 캡슐을 타고 탈출합니다.








퀸젯에서 다들 재회의 포옹을 하면서 미션 썩세스!









한편 하이드라를 재건할 계획을 가졌던 말릭은 

작전실패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차를 막고선 남자를 발견합니다.



으아닛 저게 누구야??








엇 콜슨의 의수??





?? 언제 탈출했니






근데 상태가 영... 얼굴에 뭐가 돌아다니네요..

아마도 그 귀신이 워드 육체를 가진 걸로 보입니다.


결국 지구에 왔네요 ㄷㄷ

워드 강제 계약연장




이렇게 시즌3가 끝납니다.

내년이 기대되네요.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동안 에이전트 카터 시즌2 보고 있어야겠네요!





BGM - back to the future







백투더 퓨쳐 30주년 기념 전세계 재개봉!!


1985년에 개봉된 백투더퓨처가 30주년이 된 올해


백투더퓨처 2 에서 미래로 떠난 날짜가 바로


2015년 10월 21일 


바로 이장면이죠. 가운데 현재시간이 2015년 10 21 이네여







브라운 박사가 타임머신 시간 셋팅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그래서 이날에 맞춰 전세계적으로 재개봉을 했죠.


해외에서도 이날을 기념하여 각종 행사가 열리더군요.



미국 지미 키멜 라이브쇼에 드로이안을 타고 등장한 마티와 브라운 박사

막간의 꽁트로 진짜 미래에 왔다고 하네요 ㅋㅋㅋ



세월이 많이 흐른듯..

존잘러였던 마이클 J 폭스..

파킨슨 투병중이라고 하죠..ㅠ




마티와 브라운박사


박사님은 여전하시네요 ㅋㅋ




아무튼 백투더퓨처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그렇지만 어렸을 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엄청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장난감도 샀었죠. 드로이안과 싣고 다니는 트럭을 꼭 껴안고 자기도 했었네요..



티비에서도 간혹 하면 꼭 끝까지 보게되는 그런 영화였는데 30주년으로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매를 했습니다.


사실 재개봉 한다길래 대형극장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개봉관이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메가박스 아트나인에 예매를 하였습니다.





1탄 부터 2탄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죠.


영화가 시작되고 

첫 장면에서 마티가 지각이라면서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뒷차를 붙잡고 등교할 때 나오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 어렸을 적 생각이 나더군요


 The Power Of Love



진짜 영화 보면서 느낀게 스케이트보드라는 소재를 정말 잘 살린거 같아요.

마티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호버보드의 모태...



진짜 다시봐도 정말 재밌었네요.


혹시나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신 분들 중 볼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면 무조건 1탄부터 보셔야 합니다.


1탄의 이야기들이 복선이되서 2탄 3탄에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1탄에서는 1985년 > 1955년 > 2015년 

2탄에서는 2015년 > 1985년 > 1955년

3탄은 개봉하진 않았지만 백년전으로 거슬러 1855


과거 청소부가 미래에 높은 자리를 오르게 된다든가


마티가 연주한 곡이 원작자가 노래를 만든 계기라든가..

바로 이 노래죠


Johnny B. Goode


지금 들어도 신나네요. 

마티의 맛깔나는 기타연주까지 같이봐야 제맛이죠.


그리고

조지맥플라이가 자주 하는 말이 마티가 해준 말이었다라든가..


"If you put your mind to it you can accomplish anything"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너는 뭐든지 이룰 수 있다


정말 짜임새있게 연결을 잘해놨습니다.


그게 백투더퓨처의 진정한 재미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타임루프 영화임에도 코믹요소와 교훈을 아주 잘 버무려 놓았습니다.


"미래는 너희들이 만드는 것이란다."


브라운 박사의 말 처럼 말이죠.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정해지는 거죠


그리고 요즘 한창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있죠

영화 속의 기술들이 현재에도 꽤 많이 개발되었는지 비교되었는데요

아직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30년이 더 지나도 나올까 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제가 꼭 개발되었으면 하는 2가지가 있는데 


1. 호버보드


현재 개발은 됐으나 금속위에서만 가능한 상태라고 하네요



정말 갖고 싶은 템이죠

하지만 실제 쵤영은 ㅋㅋㅋ





2. 미니 피자


이거 빨리 발명됐으면 좋겠네요.

피자 포장하면 커가지고 가지고 오기 힘든데



미니 피자를 오븐? 에 넣고 수분4단계를 하니 피자 완성!

하지만 저 오븐이 비쌀듯....



이 외에도 많은 기술들이 현재 개발되어 있답니다.




역시 명작은 시간은 흘러도 명작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도 계속 앉아 음악을 감상헀네요


엔딩 음악


Back in Time



참 크레딧이 다올라가고 영화마다 쿠키영상이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래요.


1탄이 끝나고는 호버보드 쿠키영상

2탄이 끝나고는 죠스 쿠키영상


이 나옵니다.


영화 전개상 스포나 예고를 하는 쿠키영상은 아니고 팬들을 위한 서비스 영상이라고 보시면 되곘네요.


끝나고 나오면서 팜플렛도 들고왔네요






그리고 극장에 대한 후기 입니다.


메가박스 아트나인은 신촌 메가박스에 있는데 

7층 메가박스랑은 별개로 운영되고 있어서

표 예매하시면 바로 12층 가셔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식당이 같이 있어서 중간에 간단하게 요기도 가능한 것 같네요.


그리고 극장은 일반 상영관보다 굉장히 작기 때문에 중간이나 앞자리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크린이 작아서 뒤에서보면 약간 극장에서 작은화면으로 보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마 21일 부터 30일까지 겨우 일주일정도 밖에 상영을 안하니 보실 분들은 빨리 보시길!


아래 영화링크에 들어가시면 예매하기로 상영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빽 투 더 퓨쳐 (2015)

Back to the Future 
9.5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마이클 J.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크리스핀 글로버, 토마스 F. 윌슨
정보
SF, 어드벤처 | 미국 | 120 분 | 2015-10-21
글쓴이 평점  









오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터미네이터1,2를 보고 매료되어 여전히 터미네이터를 좋아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를 다 봤네요.


사실 이번 영화평이 좋지않더군요.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똥을 싸놓았다라는 평까지 있으니...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우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국내에서 주목받았던 이유는 바로 




이병헌의 T-1000 역할 때문인데요.


처음부터 예고편에 이병헌 장면을 넣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켰죠.


이 때까지만 해도 이병헌이 터미네이터를 상대하는 주인공인 줄 알았네요.


결론은 이병헌의 비중은 정말 작습니다.


대사도 거의 없고 영화초반 주인공 카일리스를 죽이러 오면서 벌이는 전투를 하다 얼마 못가 끝짱납니다.


그냥 T-1000을 보여주긴 위한 역할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확실히 이번 시리즈는 리부트? 개념이라서 그런지 예전 작품의 한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1에서 카일리스가 옷 매장에서 옷을 훔쳐 탈의실에서 몰래 훔쳐입는 모습

그리고 T-800이 과거에 도착한 후 양아치들의 옷을 뺏어 입는 장면까지..

(양아치들이 담뱃불로 아놀드의 가슴에 지지는 장면이었죠)


터미네이터 2에서 T-800이 존 코너를 구하기 위해 장미꽃 상자에서 총을 꺼내들고 복도에서 T-1000과 싸우는 장면과 오버랩되는 장면들도 있네요.


자판기가 부서지는 장면까지.. 터미네이터 매니아시라면 딱 떠오르는 장면들입니다.




줄거리를 대략 설명드리면..


영화 초반 미래의 전투에서 존 코너가 터미네이터의 핵심부를 점령하여 승리하는 듯 했으나

스카이넷이 이미 과거로 T-800을 보낸 후 였습니다.


그래서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다시 보내게 되죠.


하지만 타임머신 기계에 카일리스가 보내지는 순간 인간으로 변장했던 터미네이터가 존 코너를 공격합니다.


그 기억을 끝으로 카일리스는 과거로 보내지게 됩니다.


하지만 과거에 오자마자 T-1000은 여기에 올 걸 알았다고 하면서 카일리스를 죽이려 하죠.


카일리스는 옷가게로 도망쳐 옷을 훔쳐입고 도망다니다가 사라 코너의 등장으로 위기에서 탈출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놀드 형님 역시 T-800이 올 걸 예상하고 기다라고 있다가

사라코너와 함께 제거해버리죠.



카일리스는 어떻게 된 영문이냐면서 혼란스러워 합니다.


사라 코너는 말합니다. 당신이 오려고 했던 84년은 없어졌다구요.


이미 우리가 T-800을 제거 했다고 하죠.


그리고 이미 T-1000이 올 것도 예상하고 함정을 파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병헌은 그 함정에 빠져 제거되고 말죠.



사라코너와 아놀드 형님은 아까 처음에 아놀드 형님이 제거한 T-800의 칩을 이용하여

타임머신을 가동시켜 94년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스카이넷을 막기 위해서죠.

(자세히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하지만 카일리스가 2017?년으로 가야 한다고 하네요.

타임머신으로 보내질 때 일명 "넥서스 포인트"를 보게되어 

2개의 타임라인을 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아놀드 형님이 부연설명으로 미래의 존 코너가 죽거나 다쳤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2017년으로 돌아가 스카이넷의 모태가 될 제니시스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이틀 전으로 돌아갑니다.


제니시스 프로그램이란

전 인류를 연결시키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인데 이게 가동되면 스카이넷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게 되는거죠.


그리고 이걸 개발한 사람이

터미네이터 2에서 사이버다인 직원이었던 마일스 다이슨의 아들 대니 다이슨 입니다.


마일스 다이슨은 바로 이분이죠. 




스카이넷의 위험성을 알고 시설을 폭파하러 갔다가 총에 맞아 자신이 직접 폭탄을 터뜨려 사망하는 역할이었죠..



마이슨의 집에서 나왔던 아들 대니 다이슨도 나왔었죠.



얘가 커서 제니시스를 개발합니다 ㅡㅡ



아무튼 제니시스 프로그램은 전 인류가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서버에 업로드만 되기만 하면 즉시 가동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카일리스 사라코너 아놀드 형님은 제니시스를 파괴하러 가는데..


존 코너가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과거로 돌아왔네요.


사라 코너와 카일리스는 그가 리얼 존 코너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죠...


하지만 아놀드 형님은 존 코너를 총으로 날려버립니다.


존 코너가 아니었죠..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카일 리스가 타임머신으로 보내질 때 존 코너가 터미네이터한테 당했었죠.


그 때 이미 스카이넷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존 코너를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인간을 세포조직부터 재구성시켜버리는 기술이었죠.


즉 존 코너는 터미네이터로 변해버린 겁니다.


존 코너의 모습을 한 터미네이터가 아닌


존 코너 자체가 터미네이터가 되어버린거죠.


그리고 스카이넷은 제니시스 파괴를 막기 위해 존 코너를 과거로 보내버렸습니다.



거의 파괴 불능한 터미네이터 인거죠.


존 코너가 말합니다.


"난 기계도 인간도 아냐 그 이상이지"


이제 미래의 존 코너는 없습니다.

모든게 바뀌어 버렸습니다.


과연 스카이넷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이야기 입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기존 스토리를 뒤엎기 위한 새로운 설정들이 좀 복잡합니다.


타임머신 부터 해서 과거로 갔다가 다시 미래로 갔다가 타임라인 설명에..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 이해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나마 좀 이해가 갔죠.


그리고 아놀드 형님은 여전히 건재하시더군요.


또 특유의 유머코드가 있는데


아놀드 형님은 카일리스가 존 코너의 아버지인 걸 알기 때문에 

사라코너에게 짝짓기..*-_-* 를 언급합니다.ㅋㅋ


그리고 간간히 로봇의 미소를 보여주죠.



그리고 사라 코너는 아놀드 형님에게 팝스라는 이름을 붙여 부르고 있었죠.


어찌보면 아놀드 형님 즉 T-800은 오랜 시간 사라코너와 함께 있으면서 굉장히 인간적인 면을 보고 배웠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T-800은 사라코너를 로봇들과 싸울 수 있도록 강하게 훈련시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딸 같은 관계로 사라코너와 T-800 사이에 돈독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는거죠.




이렇게 된 이유가 예전 사라 코너의 부모님이 모두 터미네이터에게 죽게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T-800이 사라코너를 구해줍니다.


▲사라코너를 구해주는 T-800



마치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와 T-800의 관계를 옮겨 놓은 듯합니다.





전투 장면은 나름 괜찮습니다


금문교에서 추격씬도 그렇구요.


모두가 잊어버릴까봐 터미네이터 명대사 

"I'll be back"

한번 날려주시는 아놀드 형님 ㅠㅠ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긴 하네요.


로봇과 인간의 교감을 표현하려고 한거 같긴한데

막판에 사라코너가 울부짖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거 같구요.


약간 산만한 전개가 없지않아보이네요.


허무한 감도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강력한 나노 터미네이터인데 

너무 봐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음 작품에는 나노보다 더 강력한 터미네이터를 등장시켜야 할테고

그걸 또 상대하는 건 구식 T-800일텐데...


어떻게 싸움을 전개시킬련지..


아 참 이건 스포인데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드래그해주세요.


 

T-800은 영화 막바지에 업그레이드 됩니다.

T-800과 T-1000을 합쳐놓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업그레이드 모델이니 다음 작품에서는 더 강력한 아놀드 형님을 볼 수 있겠네요



T-80


그리고 쿠키영상도 존재합니다.


2탄을 위한 떡밥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기존 스토리를 뒤엎는 시도는 신선했으나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사건들의 전개가 좀 아쉬웠습니다.

카일리스와 사라코너의 관계도 정리가 좀 안되는 듯한 느낌?



아마 처음 터미네이터 보시는 분들은 이게 뭔가 싶으실 것 같고

터미네이터에 빠삭하신 분들은 약간 아쉬운 영화가 될 수도 있겠네요.


사실 앞으로 나올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기존 작품의 명성을 뒤엎을 만한 작품으로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

터미네이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속편이 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아놀드 형님의 터미네이터를 보구 싶구요.


그리고 매력적인 여배우를 알게되었네요 ㅋㅋ


에밀리아 클라크







이렇게 다음 속편을 기다려봅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

Terminator Genisys 
6.7
감독
앨런 테일러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정보
액션, 어드벤처, SF | 미국 | 125 분 | 2015-07-02
글쓴이 평점  




  1. 영화광 2016.08.08 19:54

    영화리뷰 참 잘적었네요.ㅎ






스카이의 생명을 빼앗는 자이양...




이 때 있는 힘껏 힘을 짜내는 스카이



수정을 싣고 날아가려던 퀸젯을 바다로 밀어버립니다.






그 와중에 다시 딸을 마저 죽이려는 자이양




칼이 등장합니다.




그 약물을 복용하면서 힘이 워낙 세진 칼.

자이양을 힘으로 죽여버립니다.



자이양의 최후






팬 룸에서는 고든이 고립되어 여기저기 순간이동하다가 관통당하고 맙니다.



하지만 고든이 손에 쥐고 있던 수정...




쓰러지면서 수정을 떨어뜨립니다. 이게 깨지면 콜슨과 피츠, 맥 모두 안개에 노출되고 말죠..



콜슨의 다이빙 캐치!!!! But....








굳어가는 콜슨.ㅠㅠㅠ

그 때... 도끼를 들고 있던 맥이..





변하기 전에 팔을 잘라버립니다...ㄷㄷㄷ





모든 상황이 정리되고 다시 쉴드 기지로 돌아온 칼..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마지막 포옹....






한편 워드는 요원33을 자기가 죽였다는 충격에 빠지고 뭔가 또다시 복수하려고 일을 꾸밉니다..



팀을 만들려고 하네요..










수의사로서 새 삶을 살고 있는 아버지 칼을 찾아간 스카이



칼은 딸을 못알아봅니다. 왜??






네. 칼에게 타히티 프로젝트를 시행했네요


타히티 프로젝트란 어벤저스 1 에서 콜슨이 로키에게 죽임을 당하고

닉퓨리가 콜슨을 살리기 위해 외계 혈청을 콜슨에게 투여하죠.

그리고 이 사실을 콜슨이 알 수 없도록 기억을 조작하고 지워버립니다.


이게 타히티프로젝트인데 칼에게도 시행하여 기억을 다 지워버렸네요.





그리고 콜슨은 스카이에게 새로운 임무를 줍니다.



스카이 같은 인휴먼즈를 모아 팀을 만들려고 하는거죠.







이 대사와 함께 아까 스카이가 밀어버린 수정을 싣고 있던 퀸젯이 있었죠.


바다에서 방치되어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데 이게 물고기들에게 노출되면서

인간에게 잡히고 가공되어 팔려나가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콜슨의 말대로 거대한 파도가 되겠네요....





한편 인휴먼즈에게 대대로 내려오던 비석을 조사하던 시몬스와 피츠

저 비석은 막 액체가 됐다가 비석됐따가 왔다갔다 하더군요.



피츠가 단 둘이 저녁제안을 하네요..

옆에 기대다가 삐끗하면서 비석 잠금장치를 풀고 맙니다.







일 끝나고 찾아오라는 피츠


시몬스는 좋아 죽습니다ㅋㅋㅋ

일을 마무리하려는 찰나 피츠가 풀어버린 잠금장치를 본 시몬스






문이 열리면서 비석에 빨려들어갑니다.ㅠㅠㅠ 저녁도 못 먹었는데..


이러고 시즌2가 끝납니다...



과연 시즌3에서 시몬스는 어떻게 되는건지...


시즌 3 가 기대되네요!!



  1. 감사합니다 2015.05.23 23:51

    21화,22화를 영상으로 보기가 너무 시간이 애매하여
    제가 필요한 자료를 찾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충격받은 스카이..



자이양의 정체를 알게된 스카이




자이양은 스카이 머리를 때려 기절시킨 뒤 가둬버립니다.






한편 쉴드의 배로 잠입한 고든과 일행들




스카이도 붙잡혀 오는 상황을 맥 요원이 우연히 발견합니다.



업혀서 잡혀가는 스카이





그걸 본 맥.










한편 바비를 붙잡아둔 워드와 요원33은 신호를 노출시켜 쉴드가 이곳을 알아채 오게끔 만들고

바비를 구하러 문을 열고 들어오면 총이 발사되게 해놓아

바비가 자기 때문에 동료들이 죽어가는 걸 보게 만들려고 합니다.







점령당한 쉴드의 군함 통제실








콜슨 기지에서 스카이 아버지 칼과 대화를 통해 계획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콜슨은 나도 너와 같이 스카이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칼을 설득시키려 합니다.






고통스러하는 칼




그리고 고백하는 칼



예전에 스카이의 엄마인 자이양은 늙지 않는 초능력자라는 이유로

하이드라에게 붙잡혀 해부당했었습니다.

칼은 의사였고 시신을 다시 합쳐놓았죠..





그 인휴먼즈 마을은 결국 자이양의 생명을 위한 마을이었군요.







콜슨의 끈질긴 설득 끝에 정신을 차린 칼은 자이양을 막는데 도와주기로 합니다.





한편 갇혀있던 스카이는 손목에 장치 때문에 초능력을 못 쓰는 상태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맥 덕분에 탈출에 성공하죠.



그리고 맥은 원래 해커로 활동한 스카이에게 쉴드의 통신망을차단하라고 합니다.





한편 통제실에선 스카이의 해킹 때문에 비상이 걸렸죠.



자이양은 코드를 알고 있는 사람을 찾으려 합니다.





구출 신호를 확장하여 전 세계 쉴드거점에서 출동할 요원들을 다 불러모아 싸그리 죽일 생각입니다.




하지만 코드를 쉽게 말하지 않자 한 곳에 가둬놓고 수정을 파괴시켜 노출시킵니다.



수정에 노출되는 인질들.. 다 굳어버리죠..





한편 바비를 구하러 온 쉴드 요원들

그의 연인 헌트의 목소리가 들리자 바비는 총을 막기위해 발버둥 칩니다.

헌트가 문을 열자...




의자로 심한 반동을 일으켜 





자기 어깨에 총이 발사됩니다.



(죽진않고 쉴드기지로 가서 치료받고 살아납니다.)





그리고 메이가 같이 왔다는 말을 듣고 워드는 빚을 갚아야 한다면서 메이를 습격합니다.

복부에 총을 3발 발사하는데..



메이가 아니라 메이로 위장한 요원33이었죠.

지 계획에 지가 속았네요.





한편 다시 쉴드의 군함으로 와서 

링컨은 자이양이 수정으로 인간을 죽인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합니다.





그러자 고든은 다 필요한 일이라고 하죠.








한편 콜슨이 있는 쉴드 기지에서 피츠가 양자장 생성기를 이용하여 교란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뭐 그냥 뚝딱 만들어내네요.



저 교란기로 고든의 순간이동을 고립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링컨은 스카이와 마주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지자 스카이는 자이양이 다 꾸민 일이라며 설득을 하죠



뭔가 깨달은 듯한 링컨






그리고 수정이 담겨있는 박스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자이양은 모든 수정을 팬 룸으로 가져가게 시켰죠.

거기서 배의 공기가 모두 들어오므로 그 곳에서 수정을 파괴하면

그 안개가 배 모든 곳으로 퍼지게 되어 인간은 다 노출되고 마는거죠.







한편 피츠는 출동준비를 하고 있는데

시몬스가 와서 말합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에서 피츠와 시몬스는 컨테이너에 갇혀 바닷 속으로 빠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피츠가 하나 밖에 없는 산소호흡기를 시몬스에게 양보하죠.

너는 친구 이상이라고.. 도저히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으니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게 해달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몬스는 그 때 일을 떠올리면서 

혹시나 출동한 피츠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찾아와 물어봅니다.. 급 러브라인...




아무 말도 안하고 출동한 피츠.

스카이가 해킹하여 보내온 신호를 캐치하여 함정이라는 사실을 파악합니다.



콜슨은 다른 쉴드들을 철수 시키죠.





이제 칼이 나섭니다. 자이양은 내가 맡을테니 수정을 찾으라고..





수정이 있는 팬 룸에 도착한 콜슨과 피츠

그곳엔 맥도 도착하여 수정 박스를 지키고 있는데요.


피츠가 양자장 교란기를 설치합니다.

고든이 수정 상자를 가지러 올게 뻔하거든요.








한편 자기를 복제하는 인휴먼즈에게 다굴당하고 있는 스카이






그 때 링컨과 메이가 나타나 구해줍니다.





자이양을 찾으러 가는 스카이.







팬 룸에서는 고든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양자장 교란기 때문에 팬 룸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꼼짝없이 갇힌 고든





자이양을 쫓아간 스카이



스카이의 대화를 하면서 얜 쉴드 편이구나를 느낀 자이양





스카이의 생명을 빼앗아 죽이려고 하네요.


너무 길어져서 3부에서 계속..

http://yonoo88.tistory.com/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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