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끄적끄적




사실 콘서트 하는지도 몰랐는데 얼마 전에 새 앨범이 나온 걸 듣고 이 형님들 라이브 들어야겠다 맘먹고 가서 현장표 끊고 입장




응원봉은 사각형이 있었는데 매진되서 스틱 응원봉 구입





응원봉사면 포토카드도 주었다. 남자가수 포토카드는 처음인데 이렇게 쳐다봐주니 시선을 어따 둬야할지 몰랐다


하지만 이내 곧 쳐다볼 수 있게 되었다.






좌석은 1층 A구역 20열 12번





생각보다 가까워서 좋았다. 콘서트 하는지 진작 알았다면 앞에서 봤을텐데 아쉽





후기는...







러닝타임은 2시간 30분 좀 넘었던 것 같다


첫 콘이라 그런지 컨디션이 상당히 좋았던 것 같다.


브라이언과 환희의 솔로곡 무대도 있었고


무엇보다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노래가 나올 때 감회가 새로웠다.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영상을 정말 찍어서 소장하고픈 맘이 컸지만 꾹 참았다.

그나마 마지막 앵콜 조금이나마 담을 수 있었다.




전부터 브라이언 형님의 목 상태로 의견이 분분했지만 이날은 정말 리즈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솔로무대는 더욱 빛을 발했고.. 


출처 : 유튜브 by elpis 님



환희 형님은 끝을 모르는 가창력..


특히 이 날 새 앨범 타이틀곡 헤어질 시간이 정해진.. 라이브를 최초로 들었다는게 말잇못..


또 수록곡도 모두 들을 수 있었다.


정말 이건 직접 들어봐야 한다. 방송활동을 해야한다 이건! 모두가 들어야 한다.


아쉬운대로 다른분이 찍어주신 영상으로 대체..



출처 : 유튜브 PLEVELY 님


헤어질 시간이 정해진..



이별 하루 전




그리고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줄은 몰랐는데 정말 좋은 노래


폭풍 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앨범 수록곡 중에 좋은 노래 꼽으라면 꼭 나올 노래다.



콘서트가 끝나고 하루 이틀 뒤에 콘서트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데 정말 다봤다.


 내가 본건 17일 공연이었지만 18일 공연 영상이 많았다. 그래도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나 아쉬운 건 너의 계절이 안나와서 아쉬었다.


올해가 19주년이라니 내년 20주년 콘서트에는 부르리라 생각하고 다시 가봐야겠다.


정말 기억에 남을 콘서트였다.







극적으로 하루 전날 원가 양도표를 얻고 달려간 아이유 10주년 콘서트






현장판매도 하고 있어서 물어보았더니 3층 양쪽 끝자리 소수만 남았다고한다.






좌석은 2층 37구역 3열 16번 자리





시야





후기는..


5시간 30분동안 공연했다는 점에서 말 안해도 알 듯하다.

앵콜만 1시간 넘게 했다.



토요일은 4시간 넘게 했다는데 역시 콘서트는 막콘이 진리인듯 하다.






아이유 콘서트 포토존






이벤트 슬로건도 있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아이유 응원봉

2.0 버전으로 이전 응원봉보다 진화했다.


우선 건전지가 아닌 내장 충전식 응원봉이라는 점


하나 아쉬운 건 콘서트에서는 원격제어로 다양한 불빛이 가능한데 개인이 쓸 때는 한가지 색상 밖에 나오질 않는다.






USB 충전방식





응원봉 거치가 가능한 크래들

불도 들어와 무드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단 무드등은 전원 연결이 되어있어야 불이 들어온다.

응원봉 충전도 가능해 한마디로 응원봉 충전기 역할 + 무드등 까지 된다.





6개월 보증도 해준다.





응원봉 상세 스펙





그리고 아이유가 팬들에게 선물해준 그것


방석!


아이유 어머님이 직접 공장에 발품 파시면서 주문제작하셨다는 그 방석!

덕분에 엉덩이 푹신하고 따뜻하게 공연관람을 할 수 있었다.






또 QR코드 쿠폰도 있었는데 찍어보니 카카오미니 1+1을 파격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쿠폰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나니 10시 반 쯤 되었는데 다행히 막차까진 아니어도 지하철이 있었고 집에오니 12시가 넘었다.


아이유 콘서트는 처음이었는데 마침 첫 콘서트가 10주년이라니 영광스럽다.


10주년 콘서트인 만큼 정말 팬들에게 특별한 콘서트를 선사해주고픈 아이유의 마음이 잘 드러난 공연이었다.






생애 첫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았다.


내시경은 어차피 수면이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전에 대장약 먹고 배설하는게 고역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특히 가장 걱정되는게 아침에 일어나서 대장약 먹고 병원가는 길에 신호오면 어쩌나 그 고민이 가장 컸다.


그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검사 3일전


식빵,흰죽,바나나로 버팀

흰죽은 맛이 없어서 아침끼니로만 떼우고 나머지는 식빵과바나나로 식사.


그냥 맨 식빵을 입에 우겨넣으며 먹다보니 양이 안차 계속 먹었는데 한끼에 식빵 한봉지 순삭


너무 식빵만 먹는거 같아 바나나를 먹으며 병행


검사 하루전


아침에 흰죽으로 떼우고 오후 1시 이후부터 금식


밤9시 대장약 제조


500미리 생수 6병 준비 (총 3리터를 마셔야함)


총 3병 먹고 담날 새벽4시에 1명을 또 먹어야됨



맛은 약간 짠맛 포카리스웨트 먹는 느낌임


먼저 반병 섭취 후 약간 신호가 오는 느낌이 듬

15분 간격으로 섭취해야하는데 1병을 다 먹고 신호가 와서 화장실을 감


변과 함께 물이 쫙쫙 나옴


3병까지 다먹는데 화장실 3번 갔다옴


그때마다 쫙쫙 나옴


다 먹고나서 4번을 더 갔다옴.


횟수가 늘어날수록 변은 안나오고 물만 나오는데 색이 점점 연해지면서 투명해지기 시작함.

그러나 자기전까진 아직 맑은 노란색이었음. 게토레이보다 맑은 노란색


참고로 변을 볼 때 흔히 설사하는 느낌을 생각할텐데 그거랑은 조금 다른 느낌임


어떤 느낌이냐하면 설사처럼 배아프고 변을 봐도 시원찮은 느낌이 아님

배변감을 느껴서 힘을 줬는데 변대신 물이 나옴. 근데 그게 통쾌하게 나옴 쫙쫙 나와서 시원함이 느껴짐.

근데 화장실에 다 나올 때까지 너무 오래 앉아있을 수는 없으니 한번 화장실을 가면 한 3 ~ 4번 물 빼내고 온다고 생각하면 됨.

나중에는 2번정도로 횟수가 줄어듬


한번 볼일 보고 한 10분 뒤에 다시 신호가 옴. 그런데 이게 막 못참겠어 후다다닥 화장실로 뛰쳐나가야될 느낌은 아니고

마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신호가 왔을 때 참으면 다시 가라앉는 그정도의 느낌임. 즉 참을만 함


그래서 어느 정도 참다가 화장실가서 해결하는 식으로 함.


자기 전 총 9번정도 화장실을 다녀오고 취침

4시 기상 마지막 1병 마저 마시고 화장실 2번 갔다옴. 마지막에도 여전히 투명한 노란색의 물만 배출함


9시반 예약이라 8시쯤 출발


가는 길에 약간 신호가 올랑말랑했는데 별 탈없이 도착


그런데 12시 넘어서 자고 4시에 일어났으니 피곤했음


그래서 대기할 때도 졸고 있었는데 이제 내시경 차례가 와서 검사실로 들어섬


팔에 꽂힌 주사바늘로 약을 주입하는데 약이 들어갈 때 뭔가 느낌이 올라옴


시야가 약간 꿀렁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후로 기억이 없음.


워낙 피곤한 상태라 그런지 그냥 졸려서 잠든 느낌이었음.


깨니까 다 끝난 상태고 일어나서 검사 이상없다고 얘기해주시는데 뭔가 약에 아직 취해서 그런지 정신이 없었음


식당가서 죽 먹고 바로 집으로가서 마저 취침함


결론은 내시경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대장약 먹는 건 생각보다 고역은 아니었다. 물론 사람마다 케바케가 존재함


대장약은 오전 검사였기 때문에 자다 일어나서 또 먹어야 헀지만 오후 검사였다면 그냥 중간에 30분 쉬고 4통을 다 마시면 된다.




볼링 당구 양궁 가격표




후쿠오카 갔다가 신기해서 사보았다



0칼로리 란다


맛은 약한 사이다 맛이다.

사이다보단 덜 달다

코카콜라 제로보단 달다

즉 단맛은
사이다 > 클리어 > 제로






우연히 아름다운가게로 부터 남산골 야시장 소식을 받게되어 사전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일종의 벼룩시장이었는데 

집에 안 입는 옷이 많아 싸게 팔 생각으로 참가하였다.


판매 후 총 수익금의 50% 이상 자율기부를 해야한다.


26점의 옷들을 캐리어에 가득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도착





20 30대 참가자들은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 2부 타임에 진행되는데

도착하니 1부 오후타임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다양한 제품들을 팔고 있었고 먹거리도 팔고 있었다.

또 민속놀이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었다.






접수를 하고 나면 지정 테이블로 이동하면 되고

번호표와 가격표, 매뉴얼, 판매금봉투, 앞치마, 모자가 제공된다.





그런데 가져온 옷에 비해 테이블이 작아 진열하기 좀 애매했다.




그래서 결국 중간에 캐리어를 동원하여 다시 재진열하였다.




안내 사항



생각보다 지정된 테이블의 위치는 좋지는 않았다. 입구 근처라 금방 보고 지나가는 자리였고


개당 천원에 판매하였지만 실적은 1개 팔았다.


26개 중에 1개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판매한 수익이 1000원!!


보고 간 사람도 10명도 안된 것 같다. 관심을 보여도 사이즈 때문에 지나가거나 그냥 보고만 갔다.


물론 호객행위 능력은 본인 몫..


왜 이리 안 팔릴까? 3시간동안 혼자 원인이 뭔지 머리를 굴려보았다.


그렇게 해서 분석해본 나만의 결론은



1. 타겟층


우선 내가 판매한 옷들은 대부분 남자 옷이었고 연령층도 20~30대들이 입을 만한 옷이었다.


하지만 야시장에 온 사람들 대부분은 여성 > 가족 > 커플 순으로 많았다.


이미 타겟층에서 난 실패한 장사였다.


2. 사이즈


판매했던 대부분의 옷 사이즈는 95 M ~ 100 L 이었는데 아무래도 아버님들은 풍채가 있으시다보니 사이즈가 작았다.

최소 100 L  부터 105 XL 사이즈가 있었어야 했다.

실제로 사이즈 때문에 구매 못하신 분도 계셨다.


3. 상품


주변 상점들을 보면 가장 많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팔리는 물건들이


여자 옷 / 액새서리 / 패션잡화 / 아이들 장난감 이었다.


남자 옷은 거의 없기도 했고 관심도 적었다.


그러한 남자 옷을 난 팔러 온 것이었다.


아니면 차라리 아버님들이 좋아하시는 등산옷들이나 골프 옷 같은게 있었다면 그나마 팔렸을 것 같다.


또 장난감도 인기있는 품목이었다. 가족단위로 온 분들이 많아 장난감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참고로 노동력을 팔러 온 분들도 있었다. 일정가격으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그림을 그려주는 분들도 있었다.)


4. 상품 진열


테이블이 좁다. 팔고 싶은 상품이 많은 경우 다 못 올려놓는다.


그래서 다른 상점들을 보면 헹거도 가져고오 홍보 팻말도 가져오고 진열에 최선을 다했다.


가격표도 크게 크게 써놓기도 했다.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옷만 가져와가지고 최대한 올려놓고 가격만 딸랑 써놓아서 눈에 잘 안띄었을 것으로 보인다.


옷은 전체를 봐야하는데 테이블이 좁다보니 일부만 보일 수 밖에..



5. 손님들의 구매결정권


구매를 결정하는 건 여성분들의 의견이 결정적이었다. 아무래도 쇼핑은 여성분들이 관심이 더 많은게 사실이다.


그래서 커플이나 가족끼리 왔을 때 어머님들이 아버님들 옷을 사거나 커플이면 여자친구가 이거 예쁘다 하면서 살펴보는게 대부분이었다.


참고로 매출 1000원을 올려주셨던 분은은 혼자 오신 남성분으로 20대 중반으로 보였다.

정말 극히 드문 케이스다.


6. 야시장의 매출 수준


그렇다고 나만 장사가 안된 건 아니다. 대부분 상점들이 가져온 물건을 거의 팔지 못했다. 


잘 팔린 상점은 소수 밖에 없었다. 그런 상점들을 보면 대부분 액세서리 같은 것들이었다.


팔찌/공예품/목걸이/반지 이런 것들이었다. 손재주가 있다면 액세서리를 파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야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면


1.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한 물품을 판매하자 

- 여성옷/액세서리/패션잡화/아이들 장난감


2. 진열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자 

(헹거나 옷걸이, 따로 제작한 가격표 등)


3. 남자 옷을 팔고 싶다면 신발이나 아버님들을 대상으로한 옷들을 판매하자 

(등산복이나 골프의류 사이즈는 최소 100부터 이상)


4. 손재주가 있다면 직접 만든 것들을 판매하면 더욱 좋을듯 하다.


위 4가지 정도를 고려한다면 생각만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3시간동안 매출 천원을 올렸지만 남은 옷들을 다시 주섬주섬 챙겨서 가져가야 하나 고민하는 중

남은 옷들을 기부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남은 25점의 옷들을 모두 기부하고 연락처와 이메일을 작성하면 기부영수증 처리를 해준다.



그래서 돌아올 때는 가볍게 돌아올 수 있었다.


나중에 또 하게된다면 그땐 상품 선정에 신경을 써야겠다.



아래는 판매불가 상품 목록 및 행사 소개이다.




1890시민장터@남산골야시장

2018년 6월 2일 (토) ‘남산골야시장’과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1890시민장터>를 소개합니다.


1 일상 속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8 팔아서 수익금을 기부하고
9 구매해서 물건을 다시쓰고, 맑은
0 공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1890시민장터(재사용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직접 본인들의 물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여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입니다.


[운영개요]

■ 일시 : 2018년 6월 2일 (토) 오후 2시 ~ 오후 9시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1890시민장터'는 1회만 진행됩니다.)
1부 : 오후 2시 ~ 오후 5시
2부 : 오후 6시 ~ 오후 9시

■ 장소 :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남산골야시장 내에서 운영합니다.)

(남산골한옥마을 위치: 서울시 중구 퇴계로34길 28 )
(지도보기: https://bit.ly/2rLbUCE)

■ 내용 : 재사용 나눔장터 (내가 사용했던 헌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나누는 장터)

■ 문의

- 대표번호 : 1899-1017 (평일 오전 9~12시, 오후 1~6시 / 토·일요일, 공휴일은 전화문의 불가)

- 홈페이지 : www.flea1004.com/special (문의사항은 1:1 문의하기 이용 https://bit.ly/2vIM72j )


[판매참가 안내]

■ 참가접수 : 인터넷 사전접수 5/8(화) ~5/30(수), 선착순 마감 (상업적 목적의 참여 불가), 약 40팀 규모
1부 : 오후 2시 ~ 오후 5시 <시민장터:전 연령>
2부 : 오후 6시 ~ 오후 9시 <20~30대 청년>

■ 참가방법 : 사전접수자에 한해 접수처에서 신분증 본인확인 후 자리표 수령

■ 판매물품 : 본인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헌물건 40점

■ 나눔테마
- 판매수익금의 50%이상 자율기부
- 기부금은 전액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을 위해 사용됩니다.

■ 준비물
- 본인이 사용하던 헌 물건 40점 이하
- 신청자(보호자) 본인 신분증(필수), 잔돈, 간식, 물, 쓰레기봉투 등

■ 판매불가물품
- 새 물품(오래 보관하였으나 사용하지 않은 새 물건 포함)
- 재고상품, 동일제품
- 과반수의 동일 품목(의류 제외)
- 음식물 / 동·식물 / 약품류 / 화장품
- 수공예품 (예) 액세서리, 그림 등
- 재활용 제작물품 (예) 천연비누, 리본, 비즈 공예품 등
- 위험한 물품 (예) 칼, 라이터, 가스, 유류, 날붙이류 등
- 불법복제 CD, DVD 등
-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 되는 가짜 명품 혹은 지나친 고가 물건

※ 날씨 상황에 따라 휴장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사용이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산골한옥마을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주최:서울시 주관:쥬스컴퍼니 협력:아름다운가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중구 필동2가 84-1 | 남산골한옥마을
도움말 Daum 지도



2017 연말 티스토리 결산이벤트에 참여하고 한정판 티스토리 굿즈에 당첨!


500명 추첨인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다.





구성품 오피스 패키지




다이어리와 스티커




검은색 박스 포장지가 심플하고 예뻤다.





다이어리에 포함된 모나미 펜


그런데 보통 모나미 펜이 아니었다.






 일단 무광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또 모나미 같지 않은 무게감이 느껴졌다.





모나미 볼펜과 비교






심도 달랐다. 


좌측 티스토리 한정 모나미펜 / 우측 모나미 펜






뭐가 다른가 속을 뜯어보니 볼펜심이 쇠 같은걸로 되어있어서 무게감이 있었다.


한번 다쓰면 볼펜심 교체는 안될 것 같다.







한정판 다이어리

평소에 다이어리를 쓰지 않아서 쌓인 것만 몇 권이 되는데 또 생겼다.




뒷모습







안에는 그냥 아무것도 없다.


줄도 없고 다이어리처럼 달력이나 날짜표시도 없어서 날짜에 상관없이 메모하기 좋다.






티스토리 스티커 


근데 어디다 써먹어야할지 좀 처럼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픽 스티커. 옛날 홀로그램 같은 스티커다.


이것 역시 어디아 붙여야할지 좀 처럼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티스토리 시작한지 거의 5년만에 이런 것도 받아보니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일단 잘 간직하고 있어야겠다.



싸길래 사봤는데 구매 전 부터 너무 달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었다.


한번 먹어보니.. 생각보다 단 맛은 별로 없었다.

약간 짠맛이 느껴지는 것 같은? 맛인데

안에 크림은 많이 들어있진 않았다.


초코크런치라서 그런지 바삭함은 있는데 막 초코 찐덕한 맛은 없다

우유에 부어 먹어보니 먹을 수록 느끼해지는 맛이다.

단 거 많이 못 먹는 사람들에겐 비추..


신기한 건 보통 초코시리얼 먹으면 우유도 같이 초코색으로 변하면서 달아지게 되는데

이건 우유가 따로 논다. 그냥 우유맛을 유지하는 편이다.


나도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다..


커피에 곁들여 과자처럼 집어먹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속이 느글느글한데 문제는 이걸 1+1로 샀다는 것이다.

이거 어떻게  다 먹지 고민이다.







노래 바꿔부르기 듀엣 스페셜 스테이지로 레전드 무대 찍어내던 07~08시즌

특히 이때 솔로가수들의 노래들도 명곡이 많아 가능했던 시즌임



그리고 무엇보다 편곡이 없다는 점!!!!! 

연말무대나 이런데서 노래 편곡해서 부를때 보면 원곡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었음.

그치만 뮤뱅에선 그냥 MR만 틀고 하는거라 원곡느낌으로 들을 수 있었음


그중 기억에 남는 무대들을 모아봄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예정



그해 신인 솔로 여가수였던 태연,주의 만약에 + 남자때문에

바꿔부르지만 둘다 위화감 없는 무대였음



http://youtu.be/bT4uKyxu8KE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박효신,테이 - 추억은 사랑을 닮아 + 같은 베개


http://youtu.be/ZWldNMZ5u3w




계속되는 박효신의 니노래내노래 스킬시전.. 이루,이기찬,박효신 - 미인+추억은 사랑을 닮아+흰눈



http://youtu.be/vZ2aF92F4yg 





파란 & 별 - 미워도 좋아 + 그녀와난

미워도 좋아에서 파란 에이스의 기가막힌 원키 지르기로 유명해진 무대






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리던 두 가수의 듀엣 성시경,팀 - 한번더이별+ 사랑한 만큼


http://youtu.be/60cdso7jOno




이것 또한 한창 화제가 되었던 이승기 에프티아일랜드 합동무대 - 천둥,착한거짓말,겁쟁이



http://youtu.be/ieXg7eGTTXM



이때도 인터넷 폭발했던 빅뱅 원더걸스 합동무대 거짓말 + 텔미


http://youtu.be/ArSFF7_H2yY




마치 07 08시즌 맨유와 첼시경기수준이었던 원더걸스 소녀시대 노래 바꿔보르기


http://youtu.be/ZDL-zRs6Q4k


http://youtu.be/bRjXiuZ0NBg



이밖에도 찾아보면 정말 좋은 무대 많이 있었음. 이게 10년전이라니 ㄷㄷㄷ


자료가 많이 없어져서 아쉬움



이때가 황금기였기도 헀지만 지금도 이런 무대가 많이 나왔으면 함.



단지 지금은 예전보다 팬들사이가 많이 예민해져서 오히려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듬







티스토리에서 신경을 많이 써준 듯 하다.


연말되면 올해 내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기 마련인데 친절하게도 블로그 결산 페이지를 제공해주었다.


작년에 비해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통계를 내주었다.


2016년 블로그 결산 포스팅

http://yonoo88.tistory.com/964


블로그 결산 페이지 타이틀을 뭘로 정할까 하다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로 정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도 뭔가를 검색했을 때 내가 원하는 정보가 없거나 불충분한 적이 많아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적어야겠다 라는 생각에 시작했었다.


그 취지가 지금까지 잘 이어져 왔는지는 모르겠다..



2017년 결산 키워드



아무래도 2017년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는 해외여행이었고 그 경험들을 최대한 많이 기록해놓았더니 해외여행 키워드가 붙었다.


그외에도

상위 10%부지러너

20만+ 방문자

100+포스팅

7년차 블로그.. 벌써 그렇게 됐다니..






2016년에 비해 4개 부족했지만 176개의 글을 작성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확실히 해외여행 키워드가 많다.








해외여행 글 71개..






2017년 21만여명이 방문 작년에 비해 11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2018년 더 분발한다면 총 방문자 백만을 찍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가장 많이 읽은 글


피파온라인3 관련 글이었다.


피파온라인3는 2018년에 종료되고 피파온라인4가 나온다고 하니 


해보면서 새롭게 글을 올려봐야겠다.






평균 조회수





공감 3명..


공감 받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네임밸류가 있는 블로거들의 경우 항상 공감도 많이 받는 거 같다.


나같은 그냥 일반 블로거들은 공감 받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다. 누구나 많이 보고 가면 된 거다.







총 32번의 공감






댓글 달린 게시글..


근데 초대장 달라는 댓글이다.


또 라이브리로 달린 댓글도 있는데 이건 포함이 안된 것 같다.








티스토리에서 이런 결산 페이지를 제공해주니 정말 좋았다.


2017년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는 많은 서비스와 기능들을 내가 못 써먹고 있는 것 같단 생각도 든다.


2018년에는 다양한 기능도 많이 써보도록 해야겠다.


블로그 테마도 예쁜게 많은데 한번 바꿔볼지 고민해봐야겠다.


2018년엔 더 많은 이야기를 올릴 수 있기를 바래본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