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여행기/후쿠오카




요시즈카 우나기야 장어초밥집 위치




오후 1시쯤 방문




점심이라 줄이 길지 않을까 했는데 대기명단에 이름을 쓰고 5분뒤 바로 입장




참고로 카드 안됨





한국어 메뉴판




장어덮밥집에 왔으니 우나기동 장어덮밥 M 4개에 카바야키 M 주문


1인 셋팅

물이 아니라 녹차




우나기동 장어덮밥 M 

같이 딸려 나오는 국은 맑은 국인 키모스이 와 진한 국인 아카다시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갠적으로 맑은 키모스이가 좋았다





장어 6조각 카바야키 M





맛 후기


비린내 없고 양념도 맛있었다.

본인이 지금까지 먹어본 장어 중 제일 맛있게 먹었던 장어가 있었다면

그 맛과 동등하거나 그보다 맛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케바케







후쿠오카 효우탄 스시 위치




저녁 7시 좀 넘어서 갔는데 대기가 좀 있었다. 하지만 15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




한국어 메뉴판도 있다.





식당 내부



봐도 뭘 아나 4인가족이기에 세트 1개씩 다 시켰다.




개별 초밥 메뉴




음료 메뉴





초밥이 나왔당










요 된장국 맛있었다.

안에는 서더리 같은 생선뼈가 있다.





모자른거 같아서 가장 쌌던 세트 하나 더 시켰다.

만엔이 넘게 나왔다.




맛 후기


초밥은 원래 맛있다.


양은 성인 남성이면 부족할 수도 있다.


가성비를 논한다면 추천하진 않겠다.

근데 사람이 많기도 하고 한국사람도 많은 걸 보니 맛집이긴 한가보다







후쿠오카 오픈탑버스를 예약


직접 전화해서 예약해도 되지만 마침 하나투어에서 판매중이어서 구매


오후 6시에 출발하는 시사이드 모모치 코스로 예약하였다.




하나투어에서 결제하면 이메일로 바우처가 오고 인쇄해서 가져가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오픈탑버스 홈페이지에서

https://fukuokaopentopbus.jp/ko/


버스 출발은 후쿠오카 시청에서 하는데 건물 안에 접수처가 있다.


후쿠오카 시청 앞 광장





오픈탑버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는데 접수할 때 직원이 필요한지 물어본다.

그 때 필요하다고 말해주면 자리에 셋팅해준다.



2인에 1개씩 제공되면 이어폰 한쪽씩 끼고 들으면 된다.

조작할 건 없고 GPS로 해당위치에 도달하면 알아서 한국어 가이드가 흘러나오는데

사람이 녹음한게 아니라 컴퓨터 여자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그래서 간혹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릴 때도 있다.



그리고 오디오에서 중간에 내릴 수 있는 지점이 있는데 내리고 싶을 경우 손을 들라고 오디오 안내가 나온다.

원하는 지점에 있으면 손들고 내리면 된다.


오픈탑버스 티켓이 있다면 그날 하루종일 시내 버스가 무제한 탑승 가능하므로 

내렸다가 다시 탈 필요도 없을 뿐더러 다시 오픈탑버스를 탈 수는 없는 듯하다.




도시 고속도로에 진입한 오픈탑버스

이날 비가와서 날씨가 흐렸던게 조금 아쉽

겨울에 타면 안될 것 같다.








 후쿠오카 타워 도착




후쿠오카 전망대도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현장가는 성인 800엔인데 외국인할인 20퍼하면 640엔 인가 한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해서 가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요런 사이트도 있다.

https://www.waug.com/good/?idx=104266




입장하면 처음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나갈 때 찾아가라고 영수증을 준다.



무료로 1장은 인화해주고 더 큰 사진을 인화해주는데 이건 1100엔주고 구매해야 한다.


그런데 무료 사진 사이즈 무엇..



유료 사진은 그냥 패스. 사이즈는 A4정도 된다.





123미터에 위치한 전망대 도착






모모치 해변공원도 코앞에 있다.








기념 스탬프 찍는 것도 있고 그 외 기념품도 판다.

레스토랑도 있었다





전망대에 빠질 수 없는 포토존..





한국이나 여기나 자물쇠는 여전하다.

근데 여긴 자물쇠가 하트모양이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외관상 보기 좋았다.






고질라 무슨 프로모션 하는듯





타워에서 내려와 근처 모모치 해변 공원에 갔다.

 날씨도 흐려서 딱히 뭐 별 건 없었다.








돌아갈 때 택시타고 돌아갔는데 참고로 택시비는 후쿠오카 타워에서 나카스역 근처까지 2180엔이 나왔다.


후쿠오카 타워는 밤에 오면 더 멋질 듯 하다.





후쿠오카에 할게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알게된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참가비도 무료로 예약만 하면 된다.


전화예약과 인터넷예약이 있으니 인터넷으로 하면 간편한다.


홈페이지

https://www.asahibeer.co.jp/brewery/hakata/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한국어 견학 신청 배너가 보인다.




한국어 예약 신청하기를 누르면 안내 페이지로 이동한다.


약 60분 동안 진행되며 시음시간에는 맥주 3잔까지 시음 가능하다.





아래로 내려가면 예약 가능한 날짜가 나온다.

초록색 날짜를 클릭하면






예약 시간이 나온다.

10시 / 12시30분 / 14시30분 

3타임만 한국어 안내 코스가 진행된다.




시간 선택 후 인원 수와 나머지 정보를 입력하면 메일로 예약내역이 날라온다.




이걸 인쇄해서 카운터에 보여주면 번호표를 준다.


위치는 다케시타 역 근처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아사히 맥주 공장 도착




접수처로 가서 예약 확인을 하면된다.





들어가서 접수~




카운터 직원분은 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어도 잘하셨다




예약 확인 후 번호표 목걸이를 주는데 이따가 몇번 부터 몇번까지 모이라고 부르면 그때 견학이 시작된다.


견학 중 사진촬영 금지라서 안찍었는데 사람들은 죄다 사진 찍고 있었다.


사실상 공장 내부 견학은 30분 정도고 나머지는 시음시간으로 채워진다.




시음장 도착





처음에 받은 번호별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맥주를 받고 테이블로 가서 마시면 된다.





바로 바로 맥주를 뽑아 주신다.






첫 맥주는 모두 아사히 생맥으로 제공되며 2번째 잔 부터는 흑맥주와 생맥 중 고를 수 있다.






아사히 생맥주와 흑맥주 


술은 못 먹으면 무알콜 캔맥주도 제공된다.






날씨도 더워서 목도 말랐는데 개꿀이었다.


갠적으로 흑맥주가 더 부드럽고 괜찮았음




이건 안주용으로 테이블마다 배치된 과자인데 쌀로별 맛이다.






먹고 있는 와중에 가이드분이 맛있게 따르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첫번째 방법은 맥주를 높게 따르는 거였는데 찍지를 못했다.





잔을 채우고 캔에 남은 맥주는 이렇게 하면 세워진다고 한다.







그 외 기념품도 팔고 있다.







이렇게 20분간 시음을 마치면 견학이 끝난다.



특히 더운 여름 날에 오면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후쿠오카 4성급 호텔 칸데오 호텔 - 하카타 테라스 


나카스역과 텐진역 사이에 위치함





4인 가족으로 창가가 보이는 701호로 예약

조식 포함






1층에 바 같은 곳이 있어 한잔하기 적당한 듯 하다




숙소 내부




더블 침대




싱글 침대 2개가 따로 배치되어 있다.




화장실1개, 샤워실 1개




간이냉장고,커피포트, 식기류, 세면도구 완비

무료 와이파이 가능





창가에는 바로 캐널시티가 보인다. 거리도 가까워서 쇼핑이나 밥 먹으러 가기 괜찮음




야경 사진





조식은 도시락으로 제공된다.


맛은 그냥 뭐 무료조식이니까 먹을만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공간도 충분함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상주중


단 근무시간에만 상주하는 것으로 보임


체크인시 오후 8시쯤 들어갔는데 일본인 직원이 체크인을 해주었고


근무시간 동안은 한국어 유창한 직원이 상주해있었다. 

(오전 9시~ 오후 6시쯤 사이라면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상주해 있음)


일본은 워낙 편의점이 많아서 필요한게 있으면 근처 편의점가서 사면 된다.


텐진역과 나카스역 사이에 위치해있어 걸어서도 충분히 갈만한 거리다.


직원분들은 친절함.


생각보다 만족한 호텔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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