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여행기/맛집




런던의 마지막 저녁


피자집으로 선택


템즈강 항구? 같은 곳에 있어 타워브리지가 보인다고 하니 안성맞춤인 맛집이었다.



위치



지도상으로도 타워브리지가 근처에 있다.


멀리보이는 디킨스 인 간판



막 수상보트도 있고 주변에는 4~5성급 호텔인듯한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2층이 피자집이다. 

3층은 그릴메뉴인거 보니 스테이크 집 같고

1층은 바 같은 곳인 듯 하다










2층은 한가했다.





메뉴판





음료 메뉴





주문은 팔마 피자와 치킨 시저샐러드 그리고 병맥 1개씩 시켰다.


라임을 꽂아선 준 Sol 맥주





자리도 창가에 잡았는데 멀리 타워브리지가 보였다.


분위기 짱짱맨










메뉴가 나왔다


런던 마지막 저녁이다.







계산서





맛 후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있는 피자였다.

샐러드도 맛있었다.

가이드북에서 피자맛이 세계최고라고 하는데 그 수준까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보장한다. 분위기도 맛에 한 보탬이 된 듯 하다.

타워브리지와 함께 여유와 경치를 즐기며 식사를 하고 싶으면 추천하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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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앤 칩스를 먹어보았으니 영국식 아침식사를 먹어보려고 했다.


가이드 북 추천 맛집



위치 





영국식 아침식사란 무엇일까?

기대감과 함께 도착






11시쯤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분위기도 매장이름에 클럽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 그런느낌이었다.












메뉴판

12시 이전에는 아침메뉴를 팔고 있었다.






음료 메뉴





뭐가 뭔지 몰라 아무래도 처음에 있는게 기본이겠지 하고 


풀몬티와

(뭔가 음식 재료가 굉장히 많다 저게 다 나온다니)




팬케이크와 베이컨을 주문




메뉴가 나왔는데..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



풀몬티 메뉴 실사..






아침이라 간단하게 나올거 같았는데 엄청 푸짐하다.






같이 나온 펜케이크와 베이컨도 팬케익이 4장인가 겹쳐 있었다 ㄷㄷ





계산서





후기


좀 자극적이라 약간 짜기도 했지만 괜찮았다.


영국식 아침식사를 한번 맛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하다.


아침식사라고 간단히 먹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다먹고 나면 점심 안먹어도 될 정도였다.


영국에 오면 먹어볼 만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그리고 근처에 컵케이크로 유명한 허밍버드 베이커리가 있어서 지나가 보았다.





아침먹고 후식으로 먹어도 될 듯 한데 아침만으로도 배가 충분히 차는 바람에 패스









컵케이크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배만 안 불렀으면 함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침식사가 너무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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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어보는 영국 대표 음식 피쉬앤칩스


가이드북 추천 맛집으로 이동하였다.



락 앤 솔 플레이스

Rock and Sole Plaice




피쉬앤칩스가 가장 맛있는 집 탑10에 들었다고 한다.





고민없이 바로 피쉬앤칩스 주문


가격은 음료 합해서 19.25 파운드가 나왔으니


한 16파운드? 정도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2만원이 넘는 가격 ㄷㄷ







대구 튀김과 감자튀김 타르타르 소스로 구성되어있다.





솔직한 평



별 거 없다.


그냥 튀김 맛이다. 방금 튀겨낸 거라 맛있긴 하다.


해외에서 추석맞이 명태전을 먹었다 생각했다.


비슷한 맛을 구현해보자면 대구가 아니어도 그냥 삼치 한마리 통째로 튀기고 감자는 큼지막하게 썰어서 튀겨낸다.


그리고 마트에서 구입한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내놓는다.


그럼 비슷할 것 같다.


튀김옷에 특별한 비법이 들어간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튀김 맛이다.


명성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음식이었다.


양은 많은 편인데 튀김만 먹다보니 속이 좀 느끼하긴 했다.






한인민박에서 추천해준 젤라또 매장 Suso와 메르칸티 티라미수 매장을 경로에 포함시켰다


베니스 젤라또로 유명한 매장 Suso


위치






작은 가게 였지만 사먹는 사람이 많았다.




2.8유로


기본 콘으로 하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맛있는데 다른 젤라또보다 특별하거나 하진 않았다.




젤라또 먹으면서 베니스에서 유명하다는 티라미수 매장으로 이동


이 트레 메르칸티


I Tre Mercanti 










근데 보니까 우리나라에도 메르칸티 티라미수 매장이 있는거 같았는데 먹어보진 못했다.


입구에 티라미수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유리창으로 해놓았따.





메뉴판


전자식으로 메뉴판이 바뀌는데 이거 말고도 메뉴가 더있다.





티라미수



4가지 티라미수를 팔고 있었다.


아마레와 아몬드 우유 티라미수

누텔라 티라미수

오리지날 티라미수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한국인도 많이 오는지 한국말로 써져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고른건 오리지날 티라미수와 누텔라 티라미수


그리고 레몬에이드 2잔

근데 레몬에이드 진짜 신맛이 강해 짜릿했다.





오리지날 티라미수





누텔라 티라미수




맛은 훌륭했다.


베니스라는 기분탓이 더해져서 그런걸까


전에 로마에서 먹었던 티라미수보다 이게 맛있었다.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자꾸만 손이가는 그런 맛



이 기세를 더해 같이 팔고 있던 마카롱도 하나씩 더 사먹었다.








이 날은 달달함으로 채웠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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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가이드북 추천으로 알 포르테고 식당을 찾아갔다.



가이드북 말로는 해산물 튀김과 먹물스파게티가 유명하다고 했다.






그런데 식당에 메뉴판이 따로 있지 않고 이렇게 칠판에 적어놓았따.




뭐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번역기 써가며 해산물 튀김이랑 먹물스파게티가 어떤거냐고 물어보고 주문했다.


종업원 말로는 블랙파스타? 라고 얘기했다. 


그렇다 먹물 스파게티가 블랙 파스타였다.


먹물 스파게티가 영어나 이탈리아어로 뭔가 찾아볼 필요없이 블랙 파스타라고 말하면 된다.




한국손님들이 3테이블이나 있었는데 그 분들도 모두 해산물 튀김과 먹물스파게티를 주문했다.

같은 가이드북을 봤나보다.

아니면 그만큼 유명하다거나..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음 먹물 스파게티 비주얼이...






해산물 튀김도 딱히 잘 모르겠다.





중요한 건 맛.



결론은 비추


특히 먹물스파게티 비추!!!!


먹물스파게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데 아마 한국인 입소문으로 유명한 건 아닌게 분명하다


이탈리아 입맛에 맞는 음식인가보다.


뭔가 알 수 없는 맛인데 극호불호가 갈릴 맛이다.


본인은 먹물 스파게티를 처음 먹어봤는데 원래 이런 맛인지 의문이 들었다.


또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거부감이 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여나 여기서 먹물 스파게티 먹어볼 예정이라면 국내에서 먹물스파게티를 한번 맛보길 추천한다.


국내에서 맛있게 먹었다면 먹어도 좋을 것 같고 맛이 없다면 안 먹는게 좋다.


어찌어찌 다 먹긴했는데 별로였다.



그리고 먹고나면 입이 까매져서 펭귄맨 된다.






그리고 해산물 튀김은 그냥 튀김맛이다.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다.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맛이다.


왜 이 집이 해산물 튀김과 먹물스파게티가 맛있다고 유명한건지 모르겠다.


가이드북도 왜 그렇게 써놨는지 모르겠고 저자의 입맛엔 딱이었던건가.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맛없는 저녁이었다.


이 식당은 해산물 튀김과 먹물 스파게티로 유명한 맛집이 아닐거라 믿어본다.



그래서 결론은 이 식당엘 가면 먹물 스파게티는 


주문하지 마라!!


먹물 스파게티 유경험자 중 만족한 사람만 주문하길 바란다.


이 식당에서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길 추천한다.


인원이 많다면 해산물 튀김은 다같이 먹어볼 메뉴로 4인당 1개? 정도 시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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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롤라에서 점심을 먹었던 곳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다 아무데나 들어갔다.





식당 야외 테라스


바다도 보이고 경치가 좋다.





이 넘은 이 식당만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테이블마다 가서 손님이 뭔가 던져주기만을 빼꼼히 기다린다.






밥 달라고 시위중 ㅋㅋㅋㅋ





주문한 파스타 나왔습니다.


가격은 10유로 정도






토마토 스파게티 





이름을 까먹었는데 바질? 오일 스파게티 뭐 그런 종류다.




맛은 기름지고 짠 편이다.


짠 맛이 강하니 주문할 때 소금을 조금만 해달라고 요청하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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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가 티본 스테이크로 유명하다길래 오면 꼭 먹어봐야겠구나 싶어 찾아본 맛집

여기 워낙 유명한가보다. 

검색해도 많이 나오는 곳이었다.





저녁 7시 넘어서쯤 갔는데 줄이..





한쪽엔 티본 부위가..





입구에 있는 메뉴판.. 세트 메뉴도 있다.


근데 저게 2인세트인지 잘 모르겠다..

1인기준인가..





메뉴판 


한국어 메뉴판도 있다고 들었는데 바빠서 그런지 영문판임


중요한 스테이크 메뉴







T-bone 이 적혀있다.


둘이서 먹으니 1.2키로면 되겠다 싶어서 주문


다른 메뉴는 시키지 않고 음료 2잔이랑 티본 스테이크만 주문하였다.







다른 메뉴들



















식전 빵


여긴 올리브와 발사믹식초를 같이 주었다.


입도 심심한데 낼름 다 먹음







이건 서비스인거 같은데 바게트 빵 위에 다진고기?같은 걸 얹어주었다.


낼름 한입에 쏙








등장 


티본 스테이크





리얼 T자 뼈모양





3가지 소스도 곁들여짐.





먹어본 후기는


리얼 지금까지 먹어본 스테이크 중 제일 맛있었음


물론 한국에서도 평소에 스테이크를 잘 먹지 않음


먹어봤자 애슐리 생일쿠폰 스테이크 정도?


그런데 이건 살도 연하고 부드럽다.


자꾸 자꾸 들어간다.


익힘 정도는 미디엄 웰던으로 먹었는데도 그랬다.



성인 남자 둘이서 이거 하나면 배터지는 건 아닌데 딱 좋을 정도로 양도 많다



계산서


서비스 요금에 음료2잔에 티본 스테이크 하나 시켜서 67유로


이 땐 몰랐는데 67유로하니까 7 8만원정도 하나보다 했는데 지금 보니 10만 돈이다.


근데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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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팁스 가이드북에서 추천한 식당








야외 테이블도 있고 실내도 있었지만 실내에서 먹었다.

그런데 보통 외국인들은 야외에서 먹는 걸 좋아한다. 어느 식당을 봐도 야외는 항상 만석이다.



기본 셋팅






사과조림을 곁들인 스테이크가 맛있다길래 주문


그리고 나폴리 피자도 주문






메뉴의 등장







근데 이 피자 나폴리 피자가 맞는건지 피자 위에 멸치?젓갈인지 엄청 짠 멸치가 들어가 있었다.


피자는 괜찮았는데 저 멸치 같은게 너무 짰다.







저것은 감자가 아니요 사과조림이다. 옆에 소스도 사과소스


스테이크가 둥근 이유는 고기가 사과조림 덩어리를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육질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리고 가이드북 말로는 티라미수가 세계최고로 손꼽힌다길래 주문했다.






맛은 막 우와 세계최고 다운 맛이군! 은 아니었고 그냥 티라미수 맛이었다.


빵은 커피에 적신 듯 커피맛이 났고 위에 올라간 크림은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는 맛이었다.


물론 잡식가인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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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한 투어팁스 가이드북 추천으로 갔다.


테르미니역과 숙소랑 가까워서 선정






가보니 분위기는 좋았다.


사람도 많았다.










메뉴판


참고로 저녁에가서 인당 1.5유로 자리세가 부과됨











식전빵


이후 다른 식당을 가도 느낀거지만 이탈리아는 식전에 빵과 올리브를 주었다


빵에 올리브를 뿌려 먹는거 같은데 그냥 빵맛에 올리브맛 잠깐 맛나는? 


그래서 그냥 뿌려 먹었다.







스파게티와 티본 스테이크가 나왔다.







스파게티 평


오 이건 지금 껏 먹어본 토마토 스파게티와는 달랐다.

면이 살짝 덜 익은게 아쉬웠지만 

맛있는데 새로운 맛이었다!






스테이크 평


가이드북에서 티본 스테이크를 추천한다길래 주문했는데


음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좀 질기다. 비계도 많았고 일단 고기라는 점에서 평타는 쳤으나 질겨서 아쉬움

익힘 정도는 미디엄으로 주문하였다.


나중에 피렌체 가서 먹은 티본 스테이크가 진리다. 


피렌체 갈 계획이 있다면 티본 스테이크는 피렌체 가서 먹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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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첫 끼를 먹기 위해 맛집으로 고고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맛집 선정기준은 투어팁스 이탈리아 가이드북 추천을 보고 따라갔다.

원래 여기를 추천해줬는데

Ristorante Naumachia

나우마키아










11시쯤 갔더니 이제 막 오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중에 보니 1시쯤인가 그제서야 문을 열었다;;

언제 여냐고 물어보니 그냥 계속 쏘리 쏘리 하길래 마냥 기다리리 수도 없고 해서 

이미 오픈 중인 맞은 편 가게로 갔다.


Gavi Cafe





마냥 오픈 시간을 기다릴 수 없어 의도치 않게 들어간 음식점이지만

이탈리아에 왔으면 피자 파스타는 먹어줘야지 하는 마음에 들어갔다.




들어가서 까르보나라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시켜 먹었다.


메뉴가 많았긴 한데 뭐가 뭔지 몰라서 알아볼만한 메뉴를 시켰다;


까르보나라는 원래 노른자로 만들어서 노랗다더니 진짜 그렇게 나왔다.


맛은 괜찮았다.


미식가는 아니라 딱히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까르보나라는 하얀색 까르보나라 맛은 아니고 좀 걸쭉하면서 간이 좀 짜긴 했지만 먹을만 했고


피자는 그냥 피자맛이다.


파스타 피자 좋아하면 여기서 먹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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