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여행기/로마 9/23 ~ 9/26





천사의 성과 천사의 다리에 도착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 아직 해가 떠있어 저녁을 먹고 보기로 결정





그냥 근처 카페가서 샌드위치로 떼웠다.


주변에 딱히 식당도 없었고 그냥 간단히 떼웠다.





맛은 뭐 그냥 쏘쏘





해가지자 슬슬 야경이 모습을 드러냈다.







천사의 다리 


여기서 잠깐 천사의 다리 지날 때 주의사항이 있다..


사진 강매를 직접 당한 사례로 아래 링크를 참고..


사진 강매로 20유로 뜯긴 사연

http://yonoo88.tistory.com/1096










천사의 성


여기도 유료 입장이 가능했는데 입장시간이 지나서 올라가보지 못했다.ㅠ









어둠이 깔리자 사람들이 더 몰려들었다.













이렇게 천사의 성과 다리 야경을 보고 오는 길에 성베드로 광장을 한번 더 들러서 야경을 찍었다.


뭔가 오벨리스크가 기운을 뿜는 듯 하다.







그렇게 2일차 코스를 마쳤다.


다음 날은 피렌체로 넘어가야 한다.


2일차도 2만6천걸음..





엄청 걸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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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가 밝았다.


포폴로 광장까지 지하철 이용


천사의 성에서 숙소 복귀할 때도 지하철 이용


나머지는 도보


특히 바티칸이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여 장소는 3곳만 구경하기로 했다.






포폴로 광장 도착





사실 여기는 그냥 광장이라 볼 건 별로 없었다.






삼성 갤럭시 노트 8 광고판만이 ..






광장 옆에 있는 포폴로 성당 내부








천장 그림의 위엄..





사실 2일차 부터 성당에 대한 기대감이나 신비함은 무뎌졌다.

웬만한 성당은 다 이렇게 생겼다.



빠르게 보고 점심 먹으러 고고


점심

일 키안티 - 스테이크와 세계최고의 티라미수가 있는 곳

http://yonoo88.tistory.com/1097




이제 대망의 바티칸


바티칸 역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사이트

https://biglietteriamusei.vatican.va/musei/tickets/do?action=booking


예약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있다.


안그러면 뙤약볕이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바티칸은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해서 미리 예약하고 갔다.





많은 줄을 뒤로 하고 바로 입장


소지품 검사를 실시한다.






그럼 이런 기계가 있는데 예약번호로 티켓을 이 기계에서 뽑을 수 있다.







티켓 획득





이제부턴 길고 긴 바티칸 미술관 관람


참고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7유로였다.


그런데 궁금한거 몇 개 찾아 들어본 것 빼고는  잘 쓰질 않았다. 다 듣는다 쳐도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


사람은 진짜 많았다.


아마 오후 4시인가가 마지막 입장인데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입장으로 들어가 편하게 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진이 힘들었다.


 

 

 

 

 










보다보면 교과서에서 봤던 그림도 많이 볼 수 있다.






















관광객 ㄷㄷㄷ














이것이 바로 교과서에 보던 아테네 학당 그림






중간에 광장에 카페가 있어 쉬다 갈 수도 있다.




바티칸 미술관 사진 다찍으면 아마 폰 용량을 다 쓸 것이다.




그리고 대망의 최후의 심판과 천지창조 그림을 실제로 볼 수 있는데


엄청나게 큰 벽에 그림으로 가득차 있는 장면은 장관이었다.


하지만 사진촬영금지 구역이기 때문에 찍을 수 없었다.


미켈란젤로 당신은 대체...


미술관만 보는데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바티칸 미술관을 다 보고 나면 자동적으로 성베드로 광장 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 광장에 교황의 사무실이 있다고 하는데 가보진 못했다.



문을 지키는 근위병







성베드로 대성당의 모습


산 피에트로? 부르는 법은 제각각인듯..







바티칸 오벨리스크






성베드로 광장 모습












성베드로 대성당 내부 모습


진짜 크고 웅장했다.


 

 














바티칸을 다보고 나니 날이 어둑어둑 해졌다.


이제 저녁먹고 남은 코스인 천사의 성과 천사의 다리를 보러 ㄱㄱ


이어서


9/25 로마 2일차 코스 천사의 성과 천사의 다리

http://yonoo88.tistory.com/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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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하면 빠질 수 없는 젤라또!


꼭 먹어보리라 하고 근처 젤라또 가게에 들렀다.








2.5 유로 두덩이 짜리 주문





바나나와 초콜릿 조합으로 먹었는데

젤라또 솔직한 후기

맛있다. 그런데 이탈리아만의 특별한 맛은 아니다. 

그냥 아이스크림이 맛있기 때문에 맛있는거였다.

이름만 듣고는 뭔가 쫀득한 맛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촉감은 아이스크림과 동일하다.

그건 있다. 얼음결정?같은 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다는 사실





젤라또 먹으면서 판테온으로 이동


무료입장이며 줄은 길었으나 금방 입장 가능하였다.














판테온 내부 천장에 구멍이 뻥 뚫려있다.

채광창인듯





판테온 내부 모습













오디오 가이드도 있으나 한국어는 없다.











판테온 근처에 나보나 광장이 가까워서 바로 또 이동






나보나 광장 모습.. 

길거리 음악가가 불러주는 뜻밖의 브금 헤이 쥬드







콰트로 피우미 분수






산타네셰 인 아고다 성당 내부





진짜 성당 볼 때마다 느끼지만 지금 건축기술로도 짓기 엄청 힘들거 같다.

그림도 천장에 그리기 엄청 힘들텐데..













나보나 광장을 다보고 나서 또 한번 젤라또를 먹었다.

GROM이 젤라또로 유명하다길래 (특히 과일 젤라또) 궁금해서 또 사먹게 되었는데


보니까 이게 체인점 같이 이탈리아에 엄청 많다.

우리나라에 베스킨라빈스 있는 것처럼 곳곳에 많이 있었다.






왼쪽 피스타치오와 오른쪽 복숭아맛


피스타치오는 비추. 복숭아는 맛있었다.


복숭아맛 슬러시 느낌






그리고 1일차 마지막 코스 트레비 분수





사람 진짜 많았다.

분수가 어디 광장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 한구석에 있는터라

길도 좁은데 사람 엄청 많다.









트레비 분수라면 동전던지고 오는거라길래 던져주고 왔다. 






그리고 숙소로 오는 길에 숙소 근처에 있는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종이 치길래 찍어보았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그 종소리











이렇게 1일차 코스 완료


삼성 헬스로 얼마나 걸었나 봤는데


3만걸음;;


이러니 허리가 뻐근하지..




그런데 보면서 걷다보니 걸을만 했다.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가기도 애매한 거리라서 충분하기도 했고


많은 걸 볼 수 있어서 체력이 좋다면 걸어서 가는 걸 추천한다.


1일차 점심과 저녁은 아래 링크 참고


점심 : http://yonoo88.tistory.com/1092

저녁 : http://yonoo88.tistory.com/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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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가까운 콜로세움 부터 방문


1일차 코스


콜로세움까지만 지하철 이용







콜로세움 도착

관광객 엄청많음






콜로세오 역에 내리면 바로 보임







콜로세움 옆에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콜로세움 표 사려면 줄 엄청김


꼭 로마패스를 사야함

참고 링크

http://yonoo88.tistory.com/1091


그럼 이 입구로 들어가면 대기없이 바로 고고 할 수 있음!!

- 로마패스로 무료입장 1곳이 가능함 그래서 콜로세움+포로 로마노+팔라티노 통합권을 무료료 이용함





로마패스 사는 곳은 아래 링크로








콜로세움 풍경







콜로세움 내부












파노라마 샷










건너편에 보이는 산타 프란체스카 로마나













콜로세움 앞 광장 관광객들..





진짜 사람 많았음..






콜로세움 구경 후 점심 먹으러 고고


점심은 이 링크에서 포스팅


Gavi Cafe


http://yonoo88.tistory.com/1092




식사 후 팔라티노로 입성






고대 유적지 같은 모습이었다.


















팔라티노를 둘러보고 공원에서 찍어본 주변 풍경






포로로마노 풍경

가까이 보이는 3개의 기둥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














구경 중 발견한 갈매기?


사람이 와도 도망가지 않는다.





마치 날 찍으러 오라 닝겐들아 하는듯





범상치 않음









Medieval Porch 건물 구글맵 참고












캄피돌리오 가는 길에 쭉 뻗은 거리


끝에 콜로세움이 보인다.










캄피돌리오 언덕에 위치한


팔라초 세나토리오 궁전












여기가 어디었더라.. 근처 건물 내부로 들어갔는데 이런 웅장한 모습..







조국의 제단으로 향함





뭔가 멋있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동상







위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어 높은 곳에서 베네치아 광장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유료


성인 7유로? 였던 것 같고 줄도 길어서 그냥 지나감









어? 아까 그놈아닌가?





펄-럭






위엄보소






조국의 제단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광장


딱히 별건 없고 그냥 우리나라 광화문 앞 교차로 느낌임






여기까지 첫날 코스의 70퍼 정도를 소화


걸어다니느라 허리가 아플 정도


이어서 계속 ..


9/24 로마 1일차 코스 판테온과 트레비 분수

http://yonoo88.tistory.com/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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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터 준비했던 첫 해외여행


드디어 출국 당일


내가 탈 비행기 찰칵






드디어 간다 로마로






로마까지 가는 경로 

대략 9천KM 

소요시간 약 12시간ㄷㄷ


앉아있는데도 허리가 아플정도였다


중간쯤 도착했을 때 위치








비행기 타면 빠질 수 없는 기내식


12시간 운행동안 2끼가 나왔다



첫 끼 소고기 스튜를 선택



맛있당

처음 먹어보는 기내식이라 그런지..





이건 친구가 주문한 비빔밤

기내식 비빔밥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밥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비빔밥 추천










이건 중간에 간식이라고 준 조각 피자

뜨겁게 데워주셨다.




그런데 중간에 출출하면 승무원님께 물어보고 간식을 먹을 수 있나보다.

어떤 승객은 컵라면도 시켜먹었다.


라면 끌렸는데 이미 다 동난 상황..ㅠㅠ




그리고 도착 2시간 전 쯤 두번째 기내식


닭고기 뭐시기 였는데 이거 또한 맛났음.

입맛이 잡식이라 그런가..








자다가 영화보다가 음악듣다 게임하다를 반복..

어느 덧 로마 도착...







창 밖으로 보이는 로마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 발을 디딘 후 공항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중에 보인 콜로세움!

얼른 찰칵








드디어 도착한 로마 숙소


호텔 캘리포니아


후기는 아래 링크로..


http://yonoo88.tistory.com/1088






너무 피곤한 탓에 얼른 짐을 풀고 씻고 쉬었다.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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