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여행기/런던 9/30 ~ 10/4





런던의 마지막 날, 즉 귀국날이다.

비행기는 오후 7시라 오전에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찾아낸 곳이 스카이 가든

밤에는 예약이 꽉차서 보기 힘들었는데 오전에는 에약이 남아서 전날 밤에 얼른 예약했다.

런던이라도 더 내려다보고 한국으로 돌아가야지...

그런데 귀국날이 되니까 그런지 컨디션이 최악..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움직여야 한다.

자세한 예약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

영국 런던 스카이 가든 전망대 무료 입장을 위한 예약 방법
http://yonoo88.tistory.com/1124



스카이 가든에 도착하면 예약내역을 직원이 바코드로 찍고 들여보내준다.

소지품 검사 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굉장히 큰 채광창이 맞이해준다.




 



1층이 아니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페도 있어서 전망 좋은데서 커피 한잔을 해도 좋다. 











테라스 밖으로 나가면 런던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뚝 선 더샤드 빌딩





근데 바람이 불어서 추웠다 ㄷㄷ











타워브리지가 보인다. 밤에 보면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날씨가 좀 흐린건 아쉬웠다.







템즈강 쪽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360도 모두 볼 수 있다.






왼쪽에 런던아이와 중앙에 세인트 폴 대성당도 보인다.











이렇게 아침부터 런던 시내를 내려다 보고 점심은 와가야마에서 간단히 떼웠다.


날씨가 쌀쌀해 뜨슨한 국물 메뉴가 끌려 주문했다.


맛은 그냥 일본라멘 맛이다.




이제 히드로 공항으로 이동


런던 바이바이...


나중에 축구보러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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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을 보고나서 대영박물관은 이미 운영시간이 지나 어디갈까 하다가


없는게 없다는 해롯 백화점이 떠올라 가보기로 하였다.



위치





건물부터가 특이하고 예뻤다. 밤에 더 예쁘다고 한다.





층별 안내도




백화점이 크긴 크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화점 만한 스케일 정도?


여기는 2층 크리스마스 월드 매장인데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가보았다.






장식만 봐도 설레인다..





이건 매장에 있길래 호기심에 한번 해보았다.


유로스코프라는 기계인데 1펜스 짜리 동전을 1파운드 동전과 함께 넣으면


기념 주화로 만들어준다.


즉 1파운드로 기념주화를 만드는 셈



신기했다 손잡이를 돌리면 순간 뻑뻑해지는데 그 때 동전이 눌리면서 모양이 찍히나보다.

동전을 받으면 동전이 따뜻하다. 열도 가하나보다.

깨끗한 1펜스 짜리 동전으로 해야 더 멋진 것 같다.


백화점 건물을 찍어낸 모습






뒷면을 보면 1펜스의 흔적이 보인다.





그렇게 백화점 구경을 하고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타워브리지의 야경이 여운이 남아 다시 가보기로 하였다.







가는길에 찍은 더 샤드 건물


제2 롯데월드 타워랑 느낌이 비슷하다.









타워브리지 탑 운영시간




시간표와 요금



올라가볼 수 있었지만 다리 자체를 보는게 더 좋았다.




런던 타워 모습







타워브리지 위의 모습







해가 아직 지질 않아서 저녁먹고 보기로 하였다.


저녁 역시 추천 맛집으로 고고


10/3 런던 3일차 저녁 타워브리지를 감상하며 먹는 피자집 - 더 디킨스 인 (The Dickens Inn)

http://yonoo88.tistory.com/1133




다시 어둠이 깔리고 타워브리지의 야경을 보았다.




다시봐도 멋짐
















그렇게 런던의 마지막 밤을 타워브리지와 함께 보내며 하루를 마쳤다.


이날도 2만5천 걸음..




내일이면 떠나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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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영국 런던의 마지막 날


영국식 아침식사를 먹고 리젠트 파크와 자연사 박물관을 가기로 했다.


든든했던 영국식 아침식사


블랙퍼스트 클럽

The Breakfast Club

http://yonoo88.tistory.com/1131




사실 첫날 축구관람을 했어야하는데 못하는 바람에 일정이 댕겨지면서 시간적 여유가 늘어났다.



리젠트 파크 위치




리젠트 파크에는 런던 동물원도 있었는데 규모도 별로 안크다고 하고 동물원이 뭐 거기서 거기인지라 가진 않았다.




굉장히 한가롭고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였다.

날씨도 딱 좋았고 거닐고 싶은 공원이었다.












특히 동물들이 사람을 피하지 않고 제 할일 하는게 신기했다 ㅋㅋㅋ


청설모는 사람한테 다가오질 않나







오리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따.


특히 마지막에 오리가족이 귀여웠다. 새끼를 보호하려는 부모마음도 엿볼 수 있었다.







한가로이 공원을 좀 거닐다가 자연사 박물관으로 향했다.


여긴 지나가다 본 셜록홈즈 박물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고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셜록홈즈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패스





자연사 박물관 도착





생각보다 엄청 컸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입구에 기부함이 있었다.


그래서 나도 5파운드를 내고 들어갔다.







입구에 들어가자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한장면이 펼쳐졌다.













거대한 공룡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자연사 박물관은 공룡만 있는게 아니었다.


말 그대로 지구의 역사를 모두 모아놓은 박물관이었다.


그린, 블루, 오렌지, 레드 4가지 존으로 나뉘어 있으며



지구, 동물, 곤충, 광물, 인간의 역사와 과학을 한데 모아놓았다.


아이들 교육에 정말 좋은 박물관이었다.





박물관 맵








광물 전시관이 있었는데 보석이 너무 예뻤다.



탄생석도 전시되어 있었다.










엄청 큰 보석이 뙇!


파랑 토파즈로 세계에서 가장 큰거라고 써져있는 것 같았다





뒤로보이는 쭉 뻗은 모든 곳이 다 광물전시이다.








학교 과학시간에 배웠던 광물들의 단단한 정도를 보여주는 표


그걸 뭐라고 불렀었지 기억이 안난다 오래되서...


최상위는 다이아몬드이다.




그 밖에도 시선을 끄는 광물들이 너무 너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보석에 정신을 팔리다가 다음 전시관으로 이동 


2층에서 찍은 거대 고래뼈








진짜 같은 고릴라





엄청나게 큰 나무?의 단면








인류의 진화 전시관으로 가보았다.


인체의 신비전을 보는 것 같았다.


아래는 세포에 관한 전시





태아의 형성과정도 전시되어 있었다.



그 밖에도 착시와 힘, 물리법칙 등 과학적인 부분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체험도구도 있어서 유익했다.





이제 공룡의 역사관




이게 또 있었다..







티라노 사우르스 움직이는 모형까지 있었다.









공룡의 부화




트리케라톱스





리얼하게도 만들어놓았따.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모습






"공룡들은 오늘날 살아가는 동물들과 같았다"








이제 지구의 역사관으로 진입



전시관이 너무 많아서 모두 찍지 못했지만 지구의 역사에서는 화산,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를 보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특히 일본 대지진을 직접 체험하게 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갑자기 바닥이 흔들리길래 깜짝놀랬더니 지진체험이었다 ㄷㄷ




박물관 기념관인데 예쁜 광물을 팔고 있었다


믹스 미네랄 박스 3파운드


기념으로 하나 살까 하다가 집에 두면 구석에 처박혀서 먼지만 쌓일 것 같아서 참음






돌 같이 생겼지만 막상 보면 이쁘다.


개당 1파운드 이런식으로 팔아서 인테리어에 꾸미기 좋을 것 같다





정말 거대한 박물관이기 때문에 시간 투자를 꽤 해야한다.


나름 빠르게 보고 나온거 같은데 거의 2시간이 걸렸다.


대영 박물관을 가려고 했었는데 여기서 시간이 많이 잡아먹어서 갈 수가 없었다.


가족끼리 왔을 경우 3~4시간은 잡아야할 것 같다.



정말 재밌고 유익한 박물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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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빅벤과 런던아이 야경을 보러갈 차례


아직 해가 덜 진것 같아 간단히 저녁을 먹고 가려고 했다.


주변에 보니  itsu 매장이 보이길래 먹으러 갔다.


런던에서도 꽤 많이 보이길래 궁금하기도 해서 갔따



주문한 치킨 테리야끼 밥



친구는 면을 시켰는데 아 고수의 향이 너무 강하다.


고수 잘 못먹는 분들은 비추.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한 메뉴인데


그냥 냉장보관되어있는 다른 종류의 메뉴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초밥도 있고 샐러드도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다.





아무튼 저녁을 이렇게 대충 떼우고 나니 밤이 찾아왔다.


야경을 보러 고고



이건 가다가 본 런던 던전

귀신의 집? 그런건데 귀신을 싫어하니 패스







런던아이에 불이 들어왔따!







내가 본 사진들은 보라색이었던거 같았는데 빨간색 조명이었다.


예약하면 탈 수 있으나 타는 건 나중에 타보기로 하고 밤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 멈춰있는 상태였다.







또 맞은 편 국회의사당과 빅벤에도 불이 들어왔다.


낮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








역시 야경은 찍고 보는거다










개인적인 베스트샷






시계 바늘을 찍고 싶었는데 밤이라 빛에 묻힌다 







돌아가는 길에 한컷 





이날도 열심히 워킹하고 숙소로 복귀



이제 런던도 이틀 밖에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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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차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중 영국 왕실에 차를 납품한다는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포트넘 앤 메이슨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입하기도 하고 전 세계적으로 매장도 별로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본 고장 런던에서 들러보기로 했다.

위치




매장의 모습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정말 많은 종류의 차가 있었다.





그리고 매장이 지하 포함 5층까지 있었는데


차만 파는게 아니었다.


와인도 팔고 식료품 및 기타 잡화 식당 등등이 있었다.


층별 안내









포장도 예쁜 트러플


13.5파운드






또 차의 향을 맡게 해주는 직원도 있었는데 자유롭게 맡아보고 싶은 경우


 자유롭게 차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시향? 시설도 있었따.





그냥 가서 뚜껑 열고 향을 맡아보면 된다.


아래에는 이게 어떤 차인지 설명이 되어있따.





또 차에 관련된 식기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예뻐서 몇개 사고 싶었다. 인테리어로도 좋아 보였따.









또 카페 겸 식당도 있었따.






메뉴판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가장 잘팔리는 상품도 따로 진열되어있었다.


로얄 블렌드가 많이 팔리나보다.





선물용으로 몇개를 구입할까 했는데 차를 마시는 사람이 딱히 없어서 그냥 한번 먹어볼 용도로 샀다.



포트넘 앤 메이슨 구경을 끝내고 이제 야경을 보러 이동


10/2 런던 2일차 빅벤과 국회의사당 그리고 런던아이 야경

http://yonoo88.tistory.com/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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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있는 햄리스 장난감 가게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한다.











쇼윈도에 한글이 있어서 신기했다.


신제품 ㅋㅋ






층별 안내도


지하를 합치면 6층 규모였다







햄리스에 들어가자마자 직원들이 손님들의 혼을 빼앗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다.


개신기 ㅋㅋㅋㅋ 





나도 해보고 싶어서 나갈 때 부메랑 하나 사고 말았다...



이것도 개신기...


살뻔했던 장난감 중 하나였다. ㅋㅋㅋ


비법을 알고 나서 구입을 포기






진짜 돌아다니면 사고 싶어지는 장난감들이 너무 많았다.


다 큰 어른도 이지경인데 애들은 어떨까?



나중에 애들을 여기로 데려온다면 단단히 각오를 해야할 것이다.


과연 여기서 장난감에 매료된 아이들을 구출해 낼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최소한 1개만 사고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지하 1층 매장은 스타워즈 테마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거기서 또 신기한 물건을 보았다.









LED 선풍기 시계였다.


선풍기가 돌아가면 LED로 시간이 표시된다 ㄷㄷㄷ








사무실에 미니선풍기로 쓰면 폼 나겠다 싶어서 이것도 하나 지르고 말았다...


2개사려다가 겨우 1개만 지름..


근데 사무실에서 써봤는데 소음이 생각보다 심해서 쓰진 못할 것 같다.


그냥 집에서 간지템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듯...






이러한 미니게임기도 있었다.


손바닥 만한 크기




'







이건 레고로 만든 엘리자베스 여왕인데 신기해서 찰칵






결국 햄리스를 나올 때 부메랑과 LED 선풍기 시계를 사고 말았다..


부메랑 실내용 8파운드

LED 선풍기 시계 16.99파운드..


 



고민 끝에 질러버렸다. 


물론 국내에서도 팔긴 하겠지만...



쇼핑백은 걍 기념용으로 샀는데 4파운드 짜리..







LED 선풍기 시계 모습







시계 맞추는 방법


오래 누르면 분침이 깜빡인데 그럼 버튼 누를때마다 1초씩 이동


계속 오래누르면 빠른게 분침이 움직여 시간 설정 가능


아무것도 안누르고 10초이상 있으면 자동적용


이런 원리다.







부메랑 실내용 설명서





야외에서 해봤는데 야외는 바람을 타서 좀 힘든거 같았다. 괜찮은 실내에서 한번 해봐야겠다.



이 밖에도 정말 재밌는 장난감이 많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 가게였다.


구경만 해도 재밌어서 강추하는 장소



햄리스에 더있다간 계속 지를거 같아 


이제 영국 유명 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으로 이동


10/2 런던 2일차 영국 왕실에 차를 납품한다는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

http://yonoo88.tistory.com/1128








이 날 오후는 순전히 쇼핑하러 다녔다. 뭐 별로 살 것도 아니지만 아이쇼핑 겸..


캐스 캐디슨




여기 말고도 다른 곳도 많다. 근처에 있길래 한번 가보았다.




사실 내 취향의 제품들은 없어서 그냥 한번 쑥 보고 나왔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템들은 많았다.








그리고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있는 나이키 타운



5층까지 있는 건물인데 정말 컸다. 


웬만한 나이키 제품은 다 있었다. 특히 국내에 팔지 않는 신발들도 보였다.


그 중 내 시선을 끌은 것 


3층에 있었던 토트넘 매장





나이키가 토트넘 핫스퍼 스폰을 해서 그런건가 따로 구역이 있었다.


같은 런던 팀인 첼시와 나란히..









그리고 또 하나 나의 시선을 이끈 곳


에어조던의 변천사






역시 조던의 클래스란.. 조던 자체가 브랜드




나이키 제품 잘 안사는 편인데 여기서는 지르고 싶은게 많았지만 참았다..




나이키 타운을 보고 가는 길에 보이길래 들른 고디바 초콜릿 매장












들어가니 시식용 초콜릿을 나눠주어서 맛있게 냠냠하였다.






초콜릿이 원래 고급음식이었나?


포장과 퀄리티가 ㄷㄷ했다.











비싼 감이 있지만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용을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난 그냥 M&S 초콜릿을 사기로 하였다.



이제 유럽 최대의 장난감 매장인 햄리스로 향했다.


10/2 런던 2일차 유럽 최대 규모 장난감 가게 - 햄리스

http://yonoo88.tistory.com/1127


제일 기대되는 곳.






런던 2일차



스케줄은 버킹엄 궁전을 시작으로 트라팔가 광장 쪽을 거쳐


옥스포드 스트리트 쇼핑거리를 누빈 후


빅벤 런던아이 쪽 야경을 보는 루트였다.






근위병 교대식은 11시 쯤 한다고 들었는데 미리가야 좋은 자리를 잡는다고 한다.


10시 반까지 가기로 결정


그린 파크 역에서 내리면 이름 만큼 푸른 공원이 나타난다.






가을 느낌 물씬. 날씨도 쌀쌀한 가을 날씨라 더욱 좋았다.







버킹엄 궁전에 도착


벌써부터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궁전 앞은 이미 문전성시





빅토리아 메모리얼 동상 앞은 이미 자리가 꽉 찼다.




사람들 ㄷㄷ









슬슬 시작이 되려는지 멀리서 말을 타고 등장





질서 정리를 하는 말탄 경찰





드디어 저 멀리서 연주하면서 근위병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버킹엄 궁에 들어간 근위병의 교대식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교대가 된건지 잘 보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거의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또 연주도 많이 했는데 그중 아는 곡이 나와 찍어보았다.

썸 웨어 오버더 레인보우

신나는 버전이었다.














드디어 1시간에 걸친 교대식이 끝나고 퇴장









교대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좀 빠져나간 다음 버킹엄 궁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었다.








빅토리아 메모리얼의 모습 금빛이 인상적이다.







버킹엄 궁전을 보고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가로질러 트라팔가 광장으로 향했다.





저 멀리 보이는 런던아이





오리가 참 많았다. 


오리덕후

전 프로게이머 강민이 좋아할 만한 곳인듯








그런데 가는 길에 빅벤과 런던아이가 있길래 조금 돌아서 가보기로 했다.



빅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공사중이라 철근이 가리고있어 아쉬웠다.










런던아이도 보인다. 낮이라 아직 그냥 평범한 관람차 처럼 보인다.


밤을 기대하기로 했다.






빅벤과 국회의사당의 모습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






사실 여긴 광장만 보고 갔다. 내셔널 갤러리도 여기에 있는데 미술에 딱히 관심있는 부분은 아니라 패스했다.






배도 고프니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바로 피쉬앤칩스를 먹으러 락앤솔플레이스로 고고


10/2 런던 2일차 점심 피쉬앤칩스 맛집 - 락 앤 솔 플레이스(The Rock and Sole Plaice)

http://yonoo88.tistory.com/1126


점심을 먹고 

이제 쇼핑거리와 함께 유명 쇼핑 장소를 돌아다니러 갔다.


옥스포드 스트리트로 ㄱㄱ


10/2 런던 2일차 캐스 키드슨, 나이키 타운, 고디바 초콜릿

http://yonoo88.tistory.com/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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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교에서 타워브리지 까지 도보로 이동


템즈강을 따라 이동했는데 우리나라 한강에 비하면 템즈강은 1/4 수준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았다.


새삼 느끼는 한강의 스케일


가는 길에 마주친 특이한 건물 스카이 가든이라고 불리는데 


온라인 예약만 하면 꼭대기 전망대를 무료로 들어가 볼 수 있다.



영국 런던 스카이 가든 전망대 무료 입장을 위한 예약 방법

http://yonoo88.tistory.com/1124






스카이 가든 앞에 있던 예뻐서 찍은 건물







템즈강을 따라 가다보니 런던 타워가 보인다.


사실상 성 같은 모습인데 런던 타워라고 불리고 있었다.








런던 타워도 유료 입장이지만 들어가보진 않았다.






드디어 보이는 타워브릿지


사진으로만 보던 타워브리지를 직접 보니 신기하고 실물이 훨씬 예뻤다.







길가다 들른 스타벅스에서 카페모카 한잔을 시켰다.


타워브리지를 감상하며 마시는 카페 모카는 무슨 맛일까?


그냥 카페모카 맛이다.





해가 질수록 장관이 펼쳐졌다.













어둠이 깔리자 타워브리지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냥 바라만 봐도 충분했다. 






근데 마침 유람선이 지나가느라 다리가 개방되었다!!





사람들의 환호도 들린다.

유람선도 일부러 천천히 지나간다.

나중엔 유람선도 한번 타봐야겠다.

 




환상적인 야경







이제 숙소로 돌아가려는데도 뭔가 아쉬워서 계속 찍게되는 타워브리지 야경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어떤 호텔을 봤는데 타워브리지가 직빵으로 보이는 베란다가 있었다.


와 여기 밤에 경치 죽이겠구나 싶어 무슨 호텔인가 찾아보았다.




체발 쓰리 키스 호텔


오우 가격이 상당했다. 하지만 그만큼 평점도 높다. 타워브리지의 조망권의 위엄






돌아오는 길에 찍어본 런던 은행? 인가 








이 날도 많이도 걸었다.


하지만 타워브리지 야경을 보니 힘든 줄도 몰랐다.




축구를 못봐서 기분이 다운된 하루였지만 쇼핑과 타워브리지로 위안 삼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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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영국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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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도착 후 첫 일정은 바로 아스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EPL 경기 관람이었다.


토트넘 경기를 보려고 했지만 경기가 원정인데다가 시간도 너무 일러서 일정상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대신 아스날 경기를 보기로 했다.


하지만.. 티켓이 숙소에 도착하질 않았다.


스텁허브를 통해 구매한건데 뭔가 큰 문제가 생겼다..


이번 여행의 최대 오점이었다..


자세한 사연은 따로 적어야할 정도로 길다..



결론은 못봤다 축구를...


축구보러 런던왔는데 못 봤다..


그래서 경기장만 기웃기웃..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경기시간 임박..


어깨동무한 선수들 현수막이 멋지다..





주변에 아스날 레전드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베르캄프의 동상






티켓 오피스..


여기서도 문의 해봤지만 스텁허브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킹앙리의 동상


세레머니를 동상으로 만들었다.







경기장 주변 마을에는 아스날 굿즈를 판매하는 노점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티켓이 없어 못 보는 걸 어쩌겠는가..


그냥 일찍 다음 장소인 토트넘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갔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서 버스를 기다렸다.









런던은 모든 버스가 2층이었다. 그래서 버스가 기대가 되었따.


타자마자 바로 2층으로 착석







현재 공사중인 화이트하트레인


사실 공사중인데도 이곳에 온 이유는 토트텀 핫스퍼 샵을 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공사중으로 인해 경기장 밖 작은 샵만 운영 중이었다.


큰 매장이면 좋았을 듯.



토트넘 핫스퍼 샵 후기

http://yonoo88.tistory.com/1121





이제 쇼핑한 걸 숙소에 두고 가기 위해 리버풀 스트리트로 이동


오버 그라운드 노선으로 한방에 이동


리버풀 스트리트 부근으로 숙소를 멋 모르고 잡았지만 진짜 접근성이 좋다.


웬만한 노선은 다 리버풀 스트리트로 간다.






리버풀 스트리트에서 샌드위치로 간단히 점심을 떼움






그리고 영국 동전 진짜 처음에 받고 구분이 힘들었다.


단위에 따라 크기가 제각각이다.



왼쪽 부터 2파운드 / 1파운드 / 50펜스 / 20펜스 / 10펜스 / 5펜스 / 2펜스


크기가 제각각이니 짤 처리할려고 동전을 다시 또 살펴봐야 한다.



동전이 예쁘긴한데 우리나라처럼 금액에 따라 크기가 달랐으면 좋았을듯


개인적으론 1파운드 동전이 예뻤다.



숙소에 짐을 놔두고 다시 나왔다.


1일차 코스는 대략 이러했다. 보기엔 멀어보여도 걸어갈만한 거리였다.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ㄱㄱ



세인트폴 대성당 스케줄표





마침 일요일이었는데 일요일은 투어리즘 데이가 아닌듯?


기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여는 듯하다.


그래서 입장을 했다.




맨 아래에 투어리즘시 요금이 적혀있다.



투어리즘은 월요일 ~ 토요일 오전 8시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이며

성인 18파운드

어르신들과 학생 16파운드

아이들 8파운드

가족 4명기준 44파운드







마침 들어가니 오르간 연주가 시작되고 있었다.


오르간 연주를 들으니 막 성당에서 퇴마사와 악마가 싸우는 그런 장면이 떠올랐다.


내부는 사진 촬영금지












성당 내부를 구경하고 대성당 외부 모습



 








주변에 청설모가 많이 돌아 다녔다.



















밀레니엄 교에서 찍은 세인트 폴 대성당




밀레니엄 교에서 찍은 템즈강 모습




저 멀리 더샤드 빌딩과 런던브리지, 타워브리지가 보인다.





이따 야경보러 갈 예정인 타워브리지







이제 타워 브리지까지 도보로 이동 예정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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