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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20화가 방영되었는데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1년전 콜슨이 비밀리에 행동하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세타 프로토콜이라 불리우는 프로젝트죠.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닉 퓨리가 극적으로 헬리캐리어와 함께 뙇!!하고 나타나죠

뭐 아는 사람이랑 만들었따고 대사 친거 같았는데 이게 그거네요






다시 현재로 돌아옵니다.


울트론과의 전쟁이 끝난 뒤 소코비아 모습이 나오네요




그리고 콜슨이 곤잘레스에게 제안을 합니다.

(곤잘레스는 헬리캐리어에서 함장?같은 사람이었는데 

하이드라의 습격에 살아남아 생존한 요원들과 함께 헬리캐리어를 지켜낸 인물입니다. 

그 헬리캐리어가 세타 프로토콜이죠)



콜슨은 내가 국장, 넌 조언자로서 쉴드통합을 외칩니다.








드라마 내내 콜슨의 비밀스런 행동이 전부 닉퓨리와 콜슨의 계획이었다는게 드러나고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의 스토리로 돌아와

이제 콜슨은 스카이와 같은 초능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해결하려 합니다.




스카이가 그 초능력자들을 인휴먼즈라고 부른다네요







쉴드는 인휴먼즈들이 비밀리에 거주하고 있는 곳을 파악했습니다.









곤잘레스는 그곳을 공격할 생각을 합니다.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콜슨은 반대하네요 캬





본인이 직접 그들과 대화하여 해결하려고 합니다.




자이양이라는 인휴먼즈의 리더와 접촉을 시도하려합니다.





하지만 스카이가 말립니다.

그들은 비밀을 중요시 한다면서요



모른척 할 수 없다는 콜슨






콜슨은 그들을 기록하여 항상 감시하여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려는 생각이네요





본인이 인휴먼즈인 걸 알고부터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스카이



어떻게 확신하지?






자이양은 스카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이죠





콜슨: ?!!!





한편 인휴먼즈가 사는 곳에서는 레이나가 환영을 봤다고 합니다.

(레이나는 에이전트 쉴드 시즌2 10화에서 스카이와 함께 디바이너에 노출되어 인휴먼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걸 보고 깨달았습니다.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는거죠)



눈 없는 사람은 고든 이라 불리며 텔레포트를 쓰며 같은 인휴먼즈들을 이곳으로 데려와 보살핍니다.






꿈에서 쉴드가 이곳을 폭격한다는 레이나






2부에서 계속~


2부 링크


http://yonoo88.tistory.com/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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