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martstore.naver.com/myhome_chair/products/679180300


배송비 포함 60900원



의자가 망가져서 찾아보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후기도 많은 것 같아서 구매


조립은 금방할 수 있었다.







요추보호용 요추대 쿠션 모습



참고로 요추대는 뒤로 젖혀지지 않고 쿠션 머리부분만 젖혀진다.


탈부착도 가능한데 좀 수고스럽다.


의자 밑을 분해해야 하는데 아래 나사 4곳을 풀어주면 덮개가 열린다.





그럼 아래사진 처럼 요추대가 연결된게 보인다.







철 받침대 4곳의 나사를 또 풀어준다.









분해 완료








요추대 제거




요추대 기둥은 가운데로 힘주어 모아주면 쑥 빠진다




다시 조립할 때 구멍맞춰 나사 조이는게 좀 번거롭긴 했지만 다시 조립을 하였다.



요추대 제거한 모습 

스탠다드 제품으로 변신했다.






요추대는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 됨



그냥 자연스럽게 앉았을 경우



위 그림처럼 요추대에 허리를 의지하게 되면서 등받이는 사실상 기대지 않는 느낌


엉덩이를 좀 더 안쪽으로 넣어 앉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요추대를 제거했을 경우


엉덩이를 뒤로 밀착할 수 있어 등받이에 기댈 수 있는 면적이 많아진다.




등받이에 많이 기대고 싶다면 옵션에서 요추대가 없는 제품으로 구입하면 된다.



그리고 등받이를 뒤로 더 눕힐 수 있으나 요추대는 고정되어있어 허리가 아래 그림 처럼 된다.




요추대가 단단히 버티고 있어 더 눕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정자세로 의자에 앉아있을 경우 잘 지탱해줘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요추대를 제거했을 경우 원하는 만큼 뒤로 누울 수 있다.

그만큼 편안함은 일시적으로 상승하나 오래 있을 경우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이다




대신 요추대 제거로 인한 단점이 존재한다.



움짤에서 보듯이 좌우로 흔들면 좌우 흔들거림이 존재한다. 그 이유는 의자 밑을 보면 알 수 있다.



등받이를 지탱하는 기둥이 중간에 하나만 있기 때문에 좌우로 힘이 가해지면 좌우로 흔들리거나 기울여지게 된다.


발그림으로 설명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또는 중간 기둥을 더 두껍게 제작하여 충분히 버틸 수 있게 되어있는 제품도 있다.


말 그대로 


기둥이 가운데 하나 있는 경우 vs 기둥이 좌,우,중간 3개 있는 경우


생각해보면 어느게 더 튼튼한지 알 수 있다. 

타 브랜드가 더 비싼 건 이런 부분에서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요추대를 장착했을 경우 

요추대는 가운데를 딱 잡아주기 때문에 등받이가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을 많이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등받이 기울기를 고정하는 틸팅 기능은 없다


요추대 있고 없고의 가격 차이는 14000원이다.




그래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바른 자세로 오래 앉고 싶다면 요추대 있는 리얼 라텍스를 구입


2. 의자에 앉을 때 뒤로 많이 누우며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얼마 안된다면 요추대 없는 스탠다드 제품을 구입


위 기준으로 결정하면 될 것 같다.


둘 다 앉아보니 느낀 건


오래 앉아있을 경우 요추대 있는게 편하다!




의자를 찾아보면서 시디스나 퍼시스, 듀오백 같은 브랜드들은 

요추대가 등받이 바깥에 부착되어있고 안쪽에 있는 제품은 못 본것 같다.


요추대가 안쪽보다 바깥에 있는게 더 자세에 도움을 주는걸까


물론 그 브랜드들은 요추대를 좌우 상하로 조절도 가능하다. 

그래서 가격대가 높은 이유기도 하다.



결론은 굳이 비싼 의자가 필요없다면 마이홈 네이처 제품을 사도 무방할 듯 싶고

자세에 예민하고 틸팅기능과 요추대 조절도 필요하다면 타 고급 브랜드 제품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브랜드 제품들은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 직접 앉아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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