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먹어보는 영국 대표 음식 피쉬앤칩스


가이드북 추천 맛집으로 이동하였다.



락 앤 솔 플레이스

Rock and Sole Plaice




피쉬앤칩스가 가장 맛있는 집 탑10에 들었다고 한다.





고민없이 바로 피쉬앤칩스 주문


가격은 음료 합해서 19.25 파운드가 나왔으니


한 16파운드? 정도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2만원이 넘는 가격 ㄷㄷ







대구 튀김과 감자튀김 타르타르 소스로 구성되어있다.





솔직한 평



별 거 없다.


그냥 튀김 맛이다. 방금 튀겨낸 거라 맛있긴 하다.


해외에서 추석맞이 명태전을 먹었다 생각했다.


비슷한 맛을 구현해보자면 대구가 아니어도 그냥 삼치 한마리 통째로 튀기고 감자는 큼지막하게 썰어서 튀겨낸다.


그리고 마트에서 구입한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내놓는다.


그럼 비슷할 것 같다.


튀김옷에 특별한 비법이 들어간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튀김 맛이다.


명성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음식이었다.


양은 많은 편인데 튀김만 먹다보니 속이 좀 느끼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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