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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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가까운 콜로세움 부터 방문


1일차 코스


콜로세움까지만 지하철 이용







콜로세움 도착

관광객 엄청많음






콜로세오 역에 내리면 바로 보임







콜로세움 옆에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콜로세움 표 사려면 줄 엄청김


꼭 로마패스를 사야함

참고 링크

http://yonoo88.tistory.com/1091


그럼 이 입구로 들어가면 대기없이 바로 고고 할 수 있음!!

- 로마패스로 무료입장 1곳이 가능함 그래서 콜로세움+포로 로마노+팔라티노 통합권을 무료료 이용함





로마패스 사는 곳은 아래 링크로








콜로세움 풍경







콜로세움 내부












파노라마 샷










건너편에 보이는 산타 프란체스카 로마나













콜로세움 앞 광장 관광객들..





진짜 사람 많았음..






콜로세움 구경 후 점심 먹으러 고고


점심은 이 링크에서 포스팅


Gavi Cafe


http://yonoo88.tistory.com/1092




식사 후 팔라티노로 입성






고대 유적지 같은 모습이었다.


















팔라티노를 둘러보고 공원에서 찍어본 주변 풍경






포로로마노 풍경

가까이 보이는 3개의 기둥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














구경 중 발견한 갈매기?


사람이 와도 도망가지 않는다.





마치 날 찍으러 오라 닝겐들아 하는듯





범상치 않음









Medieval Porch 건물 구글맵 참고












캄피돌리오 가는 길에 쭉 뻗은 거리


끝에 콜로세움이 보인다.










캄피돌리오 언덕에 위치한


팔라초 세나토리오 궁전












여기가 어디었더라.. 근처 건물 내부로 들어갔는데 이런 웅장한 모습..







조국의 제단으로 향함





뭔가 멋있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동상







위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어 높은 곳에서 베네치아 광장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유료


성인 7유로? 였던 것 같고 줄도 길어서 그냥 지나감









어? 아까 그놈아닌가?





펄-럭






위엄보소






조국의 제단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광장


딱히 별건 없고 그냥 우리나라 광화문 앞 교차로 느낌임






여기까지 첫날 코스의 70퍼 정도를 소화


걸어다니느라 허리가 아플 정도


이어서 계속 ..


9/24 로마 1일차 코스 판테온과 트레비 분수

http://yonoo88.tistory.com/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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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 닷컴에서 예약한 로마 숙소


호텔 캘리포니아



위치

테르미니역에서 가까워서 선택






예약 요금 총 3박 4일

시티 택스 미포함


시티택스는 1인 1일당 4유로

체크아웃 때 지불해야함. 인당 4일치 총 12유로 지불





예약 내역에 써있으니 확인 필수

본인은 예약하면 끝난 줄 알고 체크인 했다가 직원이 세금얘기를 하길래 뭔가 했었다.





호텔 건물





407호 숙소 모습





싱글침대 2개






가장 중요한 화장실


저 작은 세면대는 유아용인가 했는데 추측으론 발 닦는 세면대 인 것 같았는데 비데라는 소리도 있다.





샤워시설






아침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








공간은 딱 원룸에 화장실만 갖춰져 있었지만 깔끔하고 좋았다.




이용 후기



장점


1. 하우스 키핑

매일 하우스 키핑을 해주는데 처음 들어왔을 때 그 상태로 복구해주심

그래서 괜히 나갈 때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나가게 되었음..


2. 냉장고

냉장고 있어서 장보고 음료들 보관이 가능. 그러나 냉장온도가 많이 차갑지는 않음

단 냉장고에 기본으로 있는 음료들이 있는데 물론 가격이 다 써있다.

먹고 나서 체크아웃할 때 지불하면 된다.

종류는 와인, 탄산음료 ,생수는 1유로(또는 탄산수) 


3. 위치

테르미니 역이랑 가까움

주변에 동네 슈퍼 같은 할인 마켓이 존재

그러나 이왕이면 할인마트가 좋은데 주변에 2개가 있다.



참고

이탈리아에는 우리나라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할인마트 브랜드인

Coop 과 Conad 가 많이 있다.

생수가 0.5유로 정도 하니 숙소 돌아올 때 들려서 생필품 사기 좋음

어딜가도 많이 보이므로 숙소에서 검색해보면 많이 있을 것이다.

영업도 거의 밤 12시까지 한다니 필요한게 있으면 가서 장보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한인마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7시 30분까지 영업시간이 짧아서 못 가봄



그리고 호텔 밀집 지역이라 식당도 많음.

분위기도 괜찮아서 멀리가기 귀찮으면 가까운 곳에서 먹어도 될 듯함




아쉬운 점


1. 와이파이

와이파이가 있는데 이상하게 407호만 와이파이가 따로 없었다.

그래서 다른 방 와이파이를 잡고 썼으나 신호미약으로 3G 보다 느림.

게다가 잘 끊김.

와이파이도 본인 이메일 입력하여 로그인 해야함


2. 화장실

화장실과 방 사이 문턱이 없다. 그래서 화장실 밖으로 물이 샐 수 있음

샤워할 때 화장실 안쪽으로 샤워해야 물이 안 새나감



조식은 신청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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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터 준비했던 첫 해외여행


드디어 출국 당일


내가 탈 비행기 찰칵






드디어 간다 로마로






로마까지 가는 경로 

대략 9천KM 

소요시간 약 12시간ㄷㄷ


앉아있는데도 허리가 아플정도였다


중간쯤 도착했을 때 위치








비행기 타면 빠질 수 없는 기내식


12시간 운행동안 2끼가 나왔다



첫 끼 소고기 스튜를 선택



맛있당

처음 먹어보는 기내식이라 그런지..





이건 친구가 주문한 비빔밤

기내식 비빔밥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밥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비빔밥 추천










이건 중간에 간식이라고 준 조각 피자

뜨겁게 데워주셨다.




그런데 중간에 출출하면 승무원님께 물어보고 간식을 먹을 수 있나보다.

어떤 승객은 컵라면도 시켜먹었다.


라면 끌렸는데 이미 다 동난 상황..ㅠㅠ




그리고 도착 2시간 전 쯤 두번째 기내식


닭고기 뭐시기 였는데 이거 또한 맛났음.

입맛이 잡식이라 그런가..








자다가 영화보다가 음악듣다 게임하다를 반복..

어느 덧 로마 도착...







창 밖으로 보이는 로마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 발을 디딘 후 공항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중에 보인 콜로세움!

얼른 찰칵








드디어 도착한 로마 숙소


호텔 캘리포니아


후기는 아래 링크로..


http://yonoo88.tistory.com/1088






너무 피곤한 탓에 얼른 짐을 풀고 씻고 쉬었다.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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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탈리아 루트를 정해야 한다.


일단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들만 적어보니..


콜로세움

바티칸시티

피사의사탑


정도 밖에 안떠오른다... 다행히 콜로세움,바티칸시티는 로마에 있었고 피사의사탑은 피렌체 부근에 있었다. 

두 도시 모두 염두에 두고 있던 도시들이라 다행이었다.


근데 일단 숙소를 정하고 루트를 정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숙소까지 예약만해도 뭐 거의 반은 다한거니..


인터넷이 있으니 검색해본다. 검색하다 발견한 사이트

실제로 다녀온 사람들이 직접 만든 가이드 북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북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http://www.tourtips.com/ap/guidebook/main/


괜찮은 사이트 인 것 같다. 상세한 루트와 교통, 맛집, 명소등이 적혀있었다. 일단 필요한 런던과 로마를 다운 받고 다른 여행자의 가이드도 살펴보았다.


투어팁스_로마_맵북_v5.0_160519.pdf


투어팁스_런던_맵북_v5.0_160613.pdf



우선 구글지도를 살펴보았는데 숙소나 식당 교통 등 웬만한건 다 표시되어있었다.


지도를 보면 다양한 표시가 있는데 사람이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콘이 다 숙소다. 클릭하면 가격도 나오고 정보도 나온다.



문제는 너무 많다는거..

일단 별 개수로 범위를 좀 좁혀야겠다.

잘 수만 있으면 되니 2성이나 3성급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여기서 대충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들을 알아보고 가격검색은 에릭남의 트리바고를 사용했다.



다양한 조건을 선택하고 공항을 검색하면 그 근처 숙소도 나온다.



그래서 숙소를 찾아들어가다보니 호텔스닷컴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호텔스 닷컴으로 이동하니 객실사진 위치 평가 등을 볼 수 있었고




주요 편의시설 이런걸 유심히 살펴보았다. 무슨 서비스가 있는지도 궁금하고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도 있다는데 한국말도 잘하려나..

그리고 대부분 조식을 지원하는데 이게 어떤 조식인지는 모른다.. 그냥 커피 빵 수준일 수도 있다.




만약 호텔이 맘에 든다면 예약하면 된다. 예약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나온다.


하다보니 호텔스닷컴에서 10박이면 1박이 무료라길래 홈피 가입해서 예약하기로 했다.


결제는 카드에 비자표시나 마스터카드 등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면 된다. 

액티브엑스가 필요없는 간편결제..




선호사항에 더블침대, 싱글침대 2개가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가능하고 

특별요청이 있으세요? 를 클릭하면 입력란이 나오는데 이건 호텔쪽에 전달해주는 것이므로 영어로 적는게 좋다고 한다.

예를 들면 늦게 체크인 하는 경우 뭐 이런것들..


그리고 세금 및 서비스요금도 확인해보아야 한다. 

예를들면



위 숙소의 경우 최저가 검색으로는 7만원으로 뜨지만 막상 결제하면 위에 처럼 세금 및 서비스 요금(위 숙소는 2명기준)이 의외로 많이 붙는 경우다.


느낌표를 눌러보니 이러이러하다고 한다.



체크인은 꼭 확인하자 늦게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오후까지만 받는 곳도 있으니 스케줄 잘보고 체크해야한다.

만약 이런 세부정보가 나와있지 않는다 싶으면 전화를 하자.




직접 그 호텔로 전화가 아니라 호텔스닷컴 전문가에게 전화가 가니 편하게 한국말로 물어보면 된다.

(전화번호가 02로 시작한다)


참고로 일요일도 전화를 받았다.


또 인터넷으로 잘 모르겠다면 전화로 예약도 가능하다. 



그리고 예약할 때 이것도 살펴봐야한다.



무료취소가 가능한 것들이 있는데 일정이 확실치 않은데 일단 결제를 해야겠는 상황일 때는 무료취소 있는게 좋다.

그럼 일정변경됐을 때 취소하면 된다.


단 환불불가 상품보다는 가격이 좀 더 나간다.


빼박 스케줄 확정이 되었따면 싸게 환불불가 상품을 예약해도 좋을 것 같다.



결제가 끝나면 예약 메일이 발송된다. 


예약메일을 꼼꼼히 살펴보고 마지막에 보면 또다른 세금이 있따.



바로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을 숙소가서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세금은 숙소마다 천차만별인듯 하다.


이런 것도 꼼꼼히 챙겨봐야한다.

그럼 끝~


나머지 숙소도 그냥 호텔스닷컴에서 해서 숙박도장이나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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