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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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터 준비했던 첫 해외여행


드디어 출국 당일


내가 탈 비행기 찰칵






드디어 간다 로마로






로마까지 가는 경로 

대략 9천KM 

소요시간 약 12시간ㄷㄷ


앉아있는데도 허리가 아플정도였다


중간쯤 도착했을 때 위치








비행기 타면 빠질 수 없는 기내식


12시간 운행동안 2끼가 나왔다



첫 끼 소고기 스튜를 선택



맛있당

처음 먹어보는 기내식이라 그런지..





이건 친구가 주문한 비빔밤

기내식 비빔밥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밥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비빔밥 추천










이건 중간에 간식이라고 준 조각 피자

뜨겁게 데워주셨다.




그런데 중간에 출출하면 승무원님께 물어보고 간식을 먹을 수 있나보다.

어떤 승객은 컵라면도 시켜먹었다.


라면 끌렸는데 이미 다 동난 상황..ㅠㅠ




그리고 도착 2시간 전 쯤 두번째 기내식


닭고기 뭐시기 였는데 이거 또한 맛났음.

입맛이 잡식이라 그런가..








자다가 영화보다가 음악듣다 게임하다를 반복..

어느 덧 로마 도착...







창 밖으로 보이는 로마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 발을 디딘 후 공항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중에 보인 콜로세움!

얼른 찰칵








드디어 도착한 로마 숙소


호텔 캘리포니아


후기는 아래 링크로..


http://yonoo88.tistory.com/1088






너무 피곤한 탓에 얼른 짐을 풀고 씻고 쉬었다.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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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라이언에어 체크인 및 수하물 글을 남겨놓았습니다.

이게 더 빠를 수도 있어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yonoo88.tistory.com/1086






라이언에어 화물규정 찾아본 것 정리


라이언에어 예약 대행사 한국홈페이지

http://www.ryanair.co.kr



라이언에어 수화물 규정 블로그 참고글

http://photomylifeinworld.tistory.com/22



라이언에어 고객센터 채팅상담내용 번역


원문


In the cabin each passenger over 2 years can carry two pieces of hand luggage free of charge: The maximum dimensions are 55 x 40 x 20 cm and the weight limit is 10 kg for the first luggage; and the dimensions are 35 x 20 x 20 cm for the second small one which has no weight limit.

기내에서는 2 년 이상의 승객이 수하물 2 개를 무료로 휴대 할 수 있습니다. 최대 크기는 55 x 40 x 20cm이고 첫 번째 수하물의 무게는 10kg입니다. 무게 제한이없는 두 번째 작은 크기의 경우 크기는 35 x 20 x 20cm입니다.



결론


라이언에어는 2개의 화물을 무료로 실을 수 있다. 하나는 35 x 20 x 20cm 화물로 자리 앞 발 놓은 공간에 들어갈 만한 수준을 말하는 듯하다.

두번째는 55 x 40 x 20cm 크기로 10kg 이하만 머리위 선반에 실을 수 있다고 한다. 

보통 24인치 캐리어가 조금 더 큰 편인거 같아 그 이하 캐리어만 가능할 듯 싶다.



하지만 승객들 짐이 많아서 공간이 없을 수도 있다. 우선 탑승이 아닌 이상 머리 위 선반에 자리도 없을 수도 있다.

무료로 싣고 싶으면 우선탑승을 추가요금내고 신청하는게 좋을 듯하다.


신경쓰기 싫으면 그냥 추가금 내고 수화물 신청하는게 낫다. 

15kg 20유로 정도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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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야할지 정해야한다.


일단 유럽을 가기로 했다.


또 여행의 목적이 있어야 계획하기가 쉬워진다.


일단 가보고 싶은 나라는..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스위스,이탈리아,체코,벨기에...


너무 많다. 주어진 시간은 길어야 2주...


3개국으로 추려야 겠다.


우선 나는 EPL직관을 해보고 싶다. 

토트넘 팬이었기에 예전부터 그러고 싶었지만 손흥민이 이적하고 나선 더욱 그러고 싶었다.


그래서 일단 영국 런던을 가야한다.


런던발 비행기를 찾아보자...

비행기는 스카이스캐너가 유명하다고 하다.

앱도 피시도 있으니 항상 찾아볼 수 있다. 앱의 경우 가격변동이 오면 알람도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도착지 런던을 검색해봤는데 공항이 여러개다!!


어디로 가야하는건가


구글 지도로 위치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경기장 위치도 찾아보았다.

토트넘의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은 아마도 공사로 웸블리에서 경기할 가능성이 높다.


누르면 크게보임


웸블리라면 히드로가 더 가깝다. 물론 그날 일정이 어케될진 모른다.

일단 질러야 그 후의 일정계획이 따라올 것 같다.


히드로 검색




직항이 눈에 띄었다!!!



제일 싼거보단 그래도 박보검의 하나투어를 이용하는게 나중에라도 문의하기 편할거 같아 하나투어로 선택




국민카드가 있으니 국민카드 선택




예약하기 완료



예약이 끝나면 며칠 몇시까지 결제해야하는지 나와있다.

3/6일 밤11시에 예약했더니 3/8일 수요일 17시까지 결제해달라고 떴다.


일단 스타트는 끊었다...


근데 아직도 고민이 된다.. 결제는 아직 안됐으니 다른 경로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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