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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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WIN 에서 쓰고 나왔던 모자를 보고 난 알아챘다.

어 저거 백투더퓨처 마티 모잔데!

지디도 백투더퓨처를 알고 있구나 생각했다.


사실 원작에서는 스냅백이 아닌 캡 모자이다.

호기심에 아마존에서 구입한 백투더퓨처 2 마티 맥플라이 캡 모자

무지개 빛이 영롱하다.



생각보다 퀄리티있었다. 색감은 오히려 영화보다 훨씬 좋았다.


Back to the Future: Part II: Marty McFly Cap Replica



재질이 비닐?같은 재질이라 구겨져도 다시 피면 힘있게 틀이 잡힌다.


안쪽은 일반 모자랑 다를게 없다.


둘레 조절은 찍찍이로 되어있다. 


단점?아닌 단점

스냅백인데 사이즈가 작다.

내 머리에 안 맞는다. 찍찍이 끝과 끝을 맞붙여놔도 겨우 비집고 들어간다.

물론 본인의 머리가 크긴 크다. 전투모 61호다..

보이는가.. 지디는...쥐쥬ㅣ래곤은 찍찍이를 조절없이 모자를 쓴다..

소두래곤..

즉 소두인 분들에게 적합한 모자 사이즈이다.

전투모 기준 56 정도를 최대치로 본다.


Marty McFly Hat Back To The Future Curved Bill Rainbow Cap Adult

이것도 마티 맥플라이 모자라고 해서 같이 사봤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모자랑은 전혀 다르다.

스냅백이 아니라 캡 모자라는 건 좋았는데 색감이 그냥 은빛만 난다.

위 모자의 색감과 캡 모양이었으면 진짜 마티 맥플라이 모자일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이것 역시 비닐 같은 재질로 구겨져도 펴주면 금방 틀이 잡힌다.


둘레 조절 역시 찍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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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구매했지만 이건 특별히 아크릴 케이스에 담겨 있어서 구매..

 

아마존 링크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3ILHRWC/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해외 직구라 오다가 충격이 있었는지 아크릴 케이스에 균열이 간 건 아쉬웠다..

 

 

 

 

 

 

반사판으로 거울까지 있다.

 

 

 

 

 

 

 

 

 

 

 

아크릴 케이스를 벗겨내면..

 

 

 

 

호버모드 다운 바퀴

 

 

 

 

영화를 보고 왔더니 파시발이라고 써있을 것 같은 번호판

 

 

 

예쁘게 진열해 놓아야 겠다.

 

 

 

더 자세한 동영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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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로운 영화가 개봉예정이다.
 
바로 레디 플레이어 원

 

 

온갖 캐릭터다 다 나온다. 게임캐릭터부터 영화 캐릭터까지..

 

 

건담, 오버워치 트레이서, 처키, 킹콩 등등..

 

▲ 트레이서 옆에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까지??

 

 

원작은 더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는데 영화라 이정도만 나오는듯 하다.

 

 

하지만 내가 이 영화에 관심이 간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백투더퓨처 드로이안이다

 

 

위엄돋는 자태..  감독이 백투더퓨처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라 드로이안을 선택했나보다

 

 

예고편 속 드로이안의 모습

 

 

 

 

간지폭발하는 호버모드 ㄷㄷ

 

 

 

 

 

 

 

주인공의 애마가 되어서 자주 나올 것 같다.

 

 

 

이 영화로 드로이안이 다시 주목 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다시봐도 멋진 드로이안 모형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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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퓨처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호버보드

영화에서의 2015년은 이런 호버보드가 있었다.



아마존을 검색하다가 발견해버린..

BACK TO THE FUTURE PART II 1:8 SCALE HOVERBOARD W/8-INCH HALF PIPE BASE [MICHAEL J. FOX EXCLUSIVE LIMITED EDITION SIGNATURE SERIES]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2Q6RMLZ/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대략 4만 5천원 정도하는데 마이클제이폭스와 제작진의 서명이 되어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었다.

물론 친필 싸인은 아니다

아크릴에 새겨넣은거라 지워질 걱정은 없다.


호버보드 답게 공중에 떠있다!

자석을 이용한 디테일은 훌륭하다


호버보드의 모습



이런식으로 붕붕 떠다닌다.


이제품 말고도 금속으로 된 제품이 있는데 놔두면 좌우로 살살 움직이기도 하다

그치만 떠 있는 느낌이 별로 나지 않아 포기했다.



물론 호버보드도 플로팅 버전이 있다..

이것도 일단 나중에 사는 걸 목표로..

저 전범기가 굉장히 거슬린다 산다면 저거부터 폐기해야겠다


동영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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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지르고만 백투더퓨처 드로이안 세트..


구매처는 아마존

Delorean DMC 12 " Back to the Future" Movie 1,2,3 set 1/43 by Vitesse 24016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9YA3WHU/ref=oh_aui_detailpage_o01_s00?ie=UTF8&psc=1

한화로 대략 10만원 정도 한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있고 이렇게 철사?로 고정되어 있어 흔들림이 없다


크기는 대략 가로 11센치 높이 3.5센치정도다



대신 문도 열린다!


파트1의 피뢰침 까지 들어있는 디테일..



파트 2 의 드로이안 아쉽지만 호버모드는 변신이 불가능하다




파트 3 의 드로이안 철길에서 달리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참고로 밑에 나사를 풀어주면 철길과 분리가 가능하다



1/64 크기와 비교



디테일은 확실히 1/43 크기가 훨씬 좋다.

이제 좀 더 큰게 더 욕심이 나지만.. 먼 훗날 백투더퓨처2 드로이안 마그네틱 플로팅을 목표로 참아야겠다.



더 자세한 동영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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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왔다.


그토록 기다리던 백투더퓨처 드로이안 미니카!




구매했던 아마존 링크


백투더퓨처 파트 1 타임머신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G684NWU/ref=oh_aui_detailpage_o01_s00?ie=UTF8&psc=1


백투더퓨처 파트 2 호버모드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3VV9OT2/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백투더퓨처 파트 3 1955 버전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7CPZVY0/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영상버전의 실사



위엄돋는 자태









스틸 재질이라 무게감이 있다.






백투더퓨처 2 호버모드는  받침대가 있다.

아무래도 날아다니는 타임머신이기 때문.


호버모드가 아닌 바퀴달린 MR.Fusion 버전도 있다.





작지만 꽤나 디테일 하다. 표지판이며 후미등 컬러며 연료통도 꽤 잘 구현했다.

Part3 의 상징인 빨간휠과 보닛에 부착된 발전기도..








1/64 스케일의 크기는 대략 7 cm 정도 된다.






높이는 대략 2cm 





어렸을 때는 마냥 장난감으로 여겼겠지만 다 커서 사보니 굉장히 의미를 두게 된다.




다들 이렇게 피규어를 모으나 보다

처음엔 의미있는 것들을 하나둘 씩 사다보면 그게 어느새 쌓이고 쌓이고..


이걸 사다가 1/43스케일의 제품을 보게되었는데 또 지를 것 같다..


진짜 멋진 것들이 많다. 비싸서 그렇지..


지금도 아마존을 뒤지고 있다..



예전 피규어 카페에서 본건데

이런건 언젠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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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근들어 내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것들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에 피규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국내 사이트를 뒤져보았는데 생각보다 비싼가격에 해외 직구를 알아보게 되었고 훨씬 싸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첫번째 품목이 바로 백투더퓨처


어렸을 때 보고 지금까지 인생영화로 남아있다.


장난감도 있었는데 언제 버렸는지 잊고 살다가

다시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게 되었다.





물론 더 크고 멋진 것들도 많지만 가격이 엄청나서 작은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국내 피규어 몰에서 검색해보면 1개당 4만원은 넘는 것들이다. 게다가 배송비 붙으면 5만원 가까이 갔다


그런데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개당 15000원 정도면 살 수 있었다.


그래서 바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저렴한 제품들은 미국 내 배송만 가능한 것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써있다.



한국으로는 배송할 수 없는 제품이란다. 


해외배송가능한 제품들은 아무래도 가격이 더 비쌌다


한국배송 가능한 제품들은 가격도 높고 배송비도 들고 또 내가 원하는 제품이 없었다.


그래서 어차피 해외 배송비 들거면 미국 내 무료 배송을 한다음 배대지 배송비를 내면 더 싸거나 비슷한거 같아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하고자 배송대행사이트를 써보기로 하였다.



몰테일이 생각나서 가입하려고 했는데 이미 회원이 있었다;;

언제 가입했지...


일단 아마존은 손쉽게 가입 가능하다


아 그전에 개인통관번호를 부여 받아야한다.


본인인증만 하면 금방 발급되니

아래 링크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발급받은 통관번호는 아마존 주소정보와 몰테일에 저장해놓아야 주문이 가능하다.


원하는 물건 카트로 담은 다음 결제할 때 배송지를 몰테일에서 제공하는 해외 배송지로 주문하면 된다.



몰테일 홈페이지를 가면 아래 3개의 미국 배대지를 서비스한다.



우선 위 3개의 주소를 아마존에 모두 저장해둔다.



그럼 주문할 때 바로바로 배송지를 바꿔보면서 비교해볼 수 있다.



몰테일 가이드를 읽어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세금을 무는 배송지가 있다고 한다.


참고 링크

https://post.malltail.com/services/lavsnj



3개 배대지 특징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그래서 위 3개 배송지를 모두 적용해보면서 확인해보니 CA 배송지의 경우 4.25달러 세금이 붙었다.





그래서 다른 배송지로 해보니 세금이 붙지 않았다. 그 중 NJ 주소로 주문


그리고 또 한번의 난관에 부딪혔는데 결제시 원화결제냐 달러결제냐 고르는게 있었다.


검색을 해보니 달러결제가 유리하다고 한다.


원화의 경우 52757원

달러는 46.46달러



달러 결제 후 승인금액을 확인해보았다.



50763원이 빠져나갔다. 원화결제보다 2천원 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해외 결제할 때는 달러결제!!




아마존에서 주문을 끝냈으면 몰테일 가서 바로 배송신청서를 작성해준다.


아마존 주문번호와 상품정보를 입력해주고 이제 배송만 기다리면 된다.



입력한 주소지 선택 후 상품 정보를 입력한다.




상품정보화면에서 상품 자동 등록하기 기능도 있었다.


그냥 주문상세내역 복붙만 하면 알아서 입력이 되는 편리한 기능이었다.


다른 사이트도 지원되니 적극 사용하면 되겠따





아래처럼 주문상세내역을 그대로 복붙하고 오더정보 불러오기하면 알아서 입력된다.




잘 입력됐는지 확인해보고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면 배송신청서는 금방 작성할 수 있다


이후에는 수령자 본인 주소 입력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배송비를 자동결제할지 선택해야 하는데


자동결제를 선택하려면 오머니를 충전해놓아야 한다.


자동결제를 안한다면 몰테일에서 배송비 계산 후 연락이 오는데 지불만하면 된다.



자동결제를 할거라면 꼭 쿠폰 적용을 미리 해놓자.


쿠폰은 신규가입일 경우 쿠폰이 있으니 사용하고 없다면 몰테일 카페에서 배송비 할인 쿠폰을 나눔하는 게시판이 있으니 거기서 얻어보도록 하자


배송비는 상품이 배대지에 도착하면 결제 연락이 따로 오긴하는데 그냥 바로 결제되게 하기 위해서

오머니를 충전해보았다.


그럼 배송비 결제 기다릴 필요없이 알아서 자동결제되고 빠르게 배송이 가능하다.



일단 처음이라 25달러만 결제 했다. 1/30일 환율기준 27205원이 결제되었다.

물론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로 해야한다.


본인이 해외직구를 자주하지 않는다면 그냥 배송비 결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음 배송비만큼만 결제하면된다.


추후에 또 사용할 일이 있다면 오머니를 충전해서 다음에 또 쓰면 된다.


배송비가 25달러 미만이라면 알아서 자동결제되어 배송이 시작될 것이다.


배송비는 9 달러가 나왔지만 쿠폰 적용으로 8.19달러가 나왔다.


몰테일 배송비 요금표를 보면 1 LBS가 9달러이다


1 LBS 는 450그램정도



생각보다 덜 나왔다;;


오머니 16.81달러가 남았는데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




배송이 시작되고 한국에 도착하면 통관중 상태가 된다.




통관조회버튼을 누르면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사이트로 이동하는데


H B/L 란에다가만 입력하고 조회하면 통관상세조회가 가능하다.



그럼 통관처리내역을 볼 수가 있다.


통관 완료가 끝내면 이제 국내배송 시작!!



꼼꼼하게 포장하여 도착하였다!




국내 피규어 사이트에서 구매했으면 거의 13만원 들었을 텐데

아마존에서 6만원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역시 직구를 괜히 하는게 아닌게 싶다.


얼른 뜯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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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back to the future







백투더 퓨쳐 30주년 기념 전세계 재개봉!!


1985년에 개봉된 백투더퓨처가 30주년이 된 올해


백투더퓨처 2 에서 미래로 떠난 날짜가 바로


2015년 10월 21일 


바로 이장면이죠. 가운데 현재시간이 2015년 10 21 이네여







브라운 박사가 타임머신 시간 셋팅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그래서 이날에 맞춰 전세계적으로 재개봉을 했죠.


해외에서도 이날을 기념하여 각종 행사가 열리더군요.



미국 지미 키멜 라이브쇼에 드로이안을 타고 등장한 마티와 브라운 박사

막간의 꽁트로 진짜 미래에 왔다고 하네요 ㅋㅋㅋ



세월이 많이 흐른듯..

존잘러였던 마이클 J 폭스..

파킨슨 투병중이라고 하죠..ㅠ




마티와 브라운박사


박사님은 여전하시네요 ㅋㅋ




아무튼 백투더퓨처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그렇지만 어렸을 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엄청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장난감도 샀었죠. 드로이안과 싣고 다니는 트럭을 꼭 껴안고 자기도 했었네요..



티비에서도 간혹 하면 꼭 끝까지 보게되는 그런 영화였는데 30주년으로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매를 했습니다.


사실 재개봉 한다길래 대형극장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개봉관이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메가박스 아트나인에 예매를 하였습니다.





1탄 부터 2탄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죠.


영화가 시작되고 

첫 장면에서 마티가 지각이라면서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뒷차를 붙잡고 등교할 때 나오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 어렸을 적 생각이 나더군요


 The Power Of Love



진짜 영화 보면서 느낀게 스케이트보드라는 소재를 정말 잘 살린거 같아요.

마티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호버보드의 모태...



진짜 다시봐도 정말 재밌었네요.


혹시나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신 분들 중 볼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면 무조건 1탄부터 보셔야 합니다.


1탄의 이야기들이 복선이되서 2탄 3탄에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1탄에서는 1985년 > 1955년 > 2015년 

2탄에서는 2015년 > 1985년 > 1955년

3탄은 개봉하진 않았지만 백년전으로 거슬러 1855


과거 청소부가 미래에 높은 자리를 오르게 된다든가


마티가 연주한 곡이 원작자가 노래를 만든 계기라든가..

바로 이 노래죠


Johnny B. Goode


지금 들어도 신나네요. 

마티의 맛깔나는 기타연주까지 같이봐야 제맛이죠.


그리고

조지맥플라이가 자주 하는 말이 마티가 해준 말이었다라든가..


"If you put your mind to it you can accomplish anything"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너는 뭐든지 이룰 수 있다


정말 짜임새있게 연결을 잘해놨습니다.


그게 백투더퓨처의 진정한 재미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타임루프 영화임에도 코믹요소와 교훈을 아주 잘 버무려 놓았습니다.


"미래는 너희들이 만드는 것이란다."


브라운 박사의 말 처럼 말이죠.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정해지는 거죠


그리고 요즘 한창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있죠

영화 속의 기술들이 현재에도 꽤 많이 개발되었는지 비교되었는데요

아직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30년이 더 지나도 나올까 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제가 꼭 개발되었으면 하는 2가지가 있는데 


1. 호버보드


현재 개발은 됐으나 금속위에서만 가능한 상태라고 하네요



정말 갖고 싶은 템이죠

하지만 실제 쵤영은 ㅋㅋㅋ





2. 미니 피자


이거 빨리 발명됐으면 좋겠네요.

피자 포장하면 커가지고 가지고 오기 힘든데



미니 피자를 오븐? 에 넣고 수분4단계를 하니 피자 완성!

하지만 저 오븐이 비쌀듯....



이 외에도 많은 기술들이 현재 개발되어 있답니다.




역시 명작은 시간은 흘러도 명작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도 계속 앉아 음악을 감상헀네요


엔딩 음악


Back in Time



참 크레딧이 다올라가고 영화마다 쿠키영상이 있으니 꼭 보시길 바래요.


1탄이 끝나고는 호버보드 쿠키영상

2탄이 끝나고는 죠스 쿠키영상


이 나옵니다.


영화 전개상 스포나 예고를 하는 쿠키영상은 아니고 팬들을 위한 서비스 영상이라고 보시면 되곘네요.


끝나고 나오면서 팜플렛도 들고왔네요






그리고 극장에 대한 후기 입니다.


메가박스 아트나인은 신촌 메가박스에 있는데 

7층 메가박스랑은 별개로 운영되고 있어서

표 예매하시면 바로 12층 가셔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식당이 같이 있어서 중간에 간단하게 요기도 가능한 것 같네요.


그리고 극장은 일반 상영관보다 굉장히 작기 때문에 중간이나 앞자리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크린이 작아서 뒤에서보면 약간 극장에서 작은화면으로 보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마 21일 부터 30일까지 겨우 일주일정도 밖에 상영을 안하니 보실 분들은 빨리 보시길!


아래 영화링크에 들어가시면 예매하기로 상영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빽 투 더 퓨쳐 (2015)

Back to the Future 
9.5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마이클 J.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크리스핀 글로버, 토마스 F. 윌슨
정보
SF, 어드벤처 | 미국 | 120 분 | 2015-10-2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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