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리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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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배속으로 재생속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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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베가스로 교차편집 하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 베가스 정품도 가격이 꽤 됩니다..

초보들에게 다빈치 리졸브는 무료버전으로도 충분한 영상 편집 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화면전환 특수효과나 이런 심화기능들은 배제하고

단순 멀티캠 기능으로 여러 무대 짜깁기 하는 정도 까지만 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고사양 컴퓨터가 필수네요.

1080 영상 여러개로 작업하려니까 렉이 심해서 편집점 찾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렉이 너무 많아서 작업하기 힘들 때는 "프록시 편집"을 검색하여 따라하시면 렉 없이 작업이 가능한데


이부분도 사실 잘 모르겠어서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 방법은 고화질 무대영상들을 전부 저화질로 인코딩해놓은다음 


고화질 영상은 따로 옮겨두고 저화질 영상들로 작업을 해줍니다.


작업을 마친 후 렌더링 하기 전에 고화질 영상들을 복사해서 저화질 영상과 바꿔치기 합니다.

(덮어쓰기해서 바꿔치기)


그럼 작업내역은 유지하면서 화질을 고화질 영상으로 렌더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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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리졸브로 오디오 페이드 아웃 효과 주기


오디오를 타임라인에 가져다 놓은 후 그래프 같이 생긴 버튼을 클릭





그런다음 구간을 정해야 하는데 재생바를 시작위치에 놓고 저 버튼을 클릭하면 시작점이 잡힌다.





마지막 위치에 재생바를 놓고 다시 클릭해서 마지막 지점을 지정해준다.





이제 마지막 지점을 클릭한 채 아래로 드래그 해준다.




그럼 오디오 파형이 점점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다.



직접 재생해보면 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이걸 반대로 하면 페이드 인 효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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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개의 영상을 가져온 뒤 타임라인에 배치한다.






타임라인 맨 위에 있는 영상을 클릭하면 우측 화면에 사각형이 표시된다.





이 사각형을 조절해준다.

위치도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영상을 인코딩하면 된다.

생각보다 간단했다.




타임라인 위에서부터 영상이 쌓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맨 위에 영상크기를 조절해야 뒷 영상이 보이게 된다.


사진도 동일한 방법으로 겹치기 가능하다






영상으로 찍어본 영상 오버레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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