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격증 시험도 끝났으니

 

스마트폰 거치대 만들기 돌입

 

저번에 만든거는 박.살.

 

모르고 쳤더니 상자가 똑 떨어졌다 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확실하게 만들어 보고자 시도했다.

 

준비물

젤리케이스, 케이블 타이, 순간접착제, 글루건, 자전거에 달 거치대, 일자 드라이버, 커터칼

 

 

먼저 거치대로 쓸 것을 뭘로 할까 궁리하던 중 반사경이 있길래 이걸로 시도 해보려 했으나..




 

 

거치대에 들어갈 원지름이 자전거 핸들보다 커서 고정이 안된다..

밑에는 예전 삑뽁이 부러진거..

그래서 아쉽지만 삑뽁이 부러진걸로 선택

 


 

 

파워 분리 후

안에 있는 저부분을 떼어낼 것이다.



 

 

가차없이 분리

분리할때 커터칼로 분리 했다.

한가지 팁으로는 커터칼을 라이터로 달군다음에 자르면 두부 자르듯이 잘 잘라진다.




 

 

그리고 케이블 타이가 들어갈 구멍을 뚫어준다.

이것 역시 일자 드라이버를 불로 달군 다음에 뚫어주면 스무스하게 뚫린다.

(달굴때 화력이 좋을수록 작업이 원활하다. 라이터로 하다 답답해서 가스레인지로 했다.)



 

 

뚫을때 녹아서 튀어나온 부분을 커터칼로 매끈하게 다듬어주자

 


 

 

그리고 이제 순간접착제를 바른 후 젤리케이스에 철썩 붙이자.



 

 

그리고 젤리케이스에도 케이블 타이가 들어갈 구멍을 뚫어줘야되는데

이것 또한 일자드라이버를  달군 후 거치대에 뚫어논 자리에 그대로 뚫어주면 된다.

그 다음 케이블 타이를 통과시켜준다.

(잘 통과안되면 몇번 더 뚫어준다.)

 



 

 

튼튼하게 2개로 묶어주었다.

 



 

 

 

  

 그런 후에 단단히 메어준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거는 타이 매듭부분이 좀 튀어나와 있어서 자전거 핸들에 장착할 때 약간 걸려서 뜬다.

그래도 뭐 큰 지장은 없음



 

 

 

 

긴 끈을 정리해준 후



 





 

 

 

 

글루건으로 무한떡칠

푸짐하게 발라주자

 



 

 

바로 장착

오우 전에 만든거 보다 훨씬 내구성도 좋고 간편하고 작업시간도 절반이하였다.

이제 자전거 탈 때마다 폰 거치시켜놓고 다녀야겠다.

거리측정하거나 밤에 플래시 켜놓고 다니면 LED기능도 된다.ㅋㅋ



 

 

 

자전거 타러 나가볼까?





  1. 스타 2013.08.27 18:09 신고

    우와 그럴듯해요!! 이런게 진짜남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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